임찬규

덤프버전 :

분류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임찬규의 2023년 시즌에 대한 내용은 임찬규/선수 경력/2023년 문서
임찬규/선수 경력/2023년번 문단을
임찬규/선수 경력/2023년#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펼치기 · 접기 ]


임찬규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임찬규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파일:2023_Champion_LG.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3

파일:대통령배고교야구심볼.png
2010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s-2|{{{#a78329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MVP
이인행
(덕수고등학교)

임찬규
(휘문고등학교)


윤형배
(북일고등학교)

파일: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로고.svg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2018

파일:일구상 로고.jpg 2011 일구상 신인상

파일:일구상 로고.jpg 2023 일구상 최고 투수상

LG 트윈스 등번호 1번
최동환
(2010)

임찬규
(2011)


우규민
(2012~2016)
LG 트윈스 등번호 29번
이택근
(2010~2011)

임찬규
(2012~2013)


윤지웅
(2014~2015)
LG 트윈스 등번호 28번
신승현
(2014~2015)

임찬규
(2016)


배민관
(2017~2018)
LG 트윈스 등번호 1번
우규민
(2012~2016)

임찬규
(2017~)


현역


A대표팀 참가 경력
[ 펼치기 · 접기 ]






파일:임찬규 프로필 LG.png

LG 트윈스 No.1
임찬규
任燦圭 | Im Chankyu
[1]
출생
1992년 11월 20일 (31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가동초 - 청원중[2] - 휘문고
신체
186cm, 88kg, A형, 300mm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우투양타[3]
프로입단
2011년 1라운드 (전체 2번, LG)
소속팀
LG 트윈스 (2011~)
병역
경찰 야구단 (2014~2015)[4]
연봉
2024 / ?원 {{{-2
FA

등장곡
원더걸스 - 《Tell me (Rap Ver.)
KSHMR & Zafrir - 《Winners Anthem》[5]
[ 이전 등장곡 보기 ]
Santa Esmeralda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가족
어머니, 누나 임윤아[1]
본관
풍천 임씨
종교
개신교(예장통합)[2]
MBTI
ENFP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
후원사
뉴발란스[3]
파일:LG 트윈스 심볼.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3. 피칭 스타일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LG 트윈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최대 152km/h의 패스트볼을 뿌리던 2011년


2021년. 최대 149km/h까지 나온다.[6][7]

147.5km/h까지 나오는 2023년



패스트볼
}}}
체인지업
}}}
패스트볼-체인지업 오버레이

신인 시절때는 150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종종 보여주는 파워피처였으나 심각한 혹사와 그로 인한 수술로 인해 구속이 완전히 망가지며 피네스 피처로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다. 2023년 현재는 평균 141.4km, 최고 148km의 포심 패스트볼에 평균 127.5km의 체인지업과 110km대의 슬로우 커브를 주무기로 사용한다.[8][9][10]

임찬규의 대표적인 주무기는 체인지업. KBO에서 체인지업의 대가로 불리는 이재학이나 고영표의 체인지업처럼 무브먼트가 매우 뛰어나다거나, 떨어지는 각이 큰 변화구는 아니지만, 터널링이 매우 좋아 패스트볼과 구별하기 힘들어 보이는 것 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그 외 구종은 커브와 슬라이더, 투심이 있다. 2021년과 2022년 슬라이더의 구사 비율을 10% 후반까지 높였으나 2023년에는 다시 5% 정도의 구사율로 돌아왔다.[11] 세 번째 구종인 커브는 항상 20% 내외의 구사율을 보여주며 투심은 거의 던지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점은 기복이다. 신인 시절 눈감고 던지는 피칭을 아직까지 크게 못 고쳤다. 이닝별로 제구가 기복이 심한 편인데 2사까지 무난하게 잡다 싶다가 4사구와 연속 안타 등으로 주자를 쌓으며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어떤 날은 박용택 은퇴식 날 그랬듯이 가볍게 투구수를 절약하면서 경제적인 피칭을 한다. 경기마다 때로는 이닝마다 내용을 종잡을 수가 없어 선발투수로서 이닝을 많이 먹지 못한다. 데뷔 후 단 한 차례도 150이닝을 못 넘겨봤고 그나마 규정이닝을 넘길 때에도 최종전에서 겨우 턱걸이했을 정도이다.[12] 이닝이팅만 겸비되면 3선발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본인도 이런 점을 느꼈는지 2023년 들어 투구폼을 조금 변경하며 제구를 안정적으로 잡으려 하는 모습이다.

파워 피처에서 기교파로 전향했지만, 구위와 체력이 뛰어나지 않아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난타 당할 우려도 있고, 기복으로 인해 이닝 소화력이 좋다고는 볼 수 없기에, 팀 내 토종 에이스로써는 다소 부족한 투수. 하지만, 퀄리티스타트 이상을 못해서 그렇지 5이닝 언저리의 이닝은 잘 소화하기 때문에 5선발로써는 뛰어나다. . 여러모로 과거 LG에서 4~5선발을 오가던 최원호를 연상시키는 편.[13] 허나, 23시즌에 들어서 간결하고 빠른 투구 폼으로 수정 뒤 구속과 제구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고, 여전히 이닝 소화력은 기복이 있지만 이전보다 피칭이 안정되어 LG의 3선발로 활약중이다. 특히 2023 시즌 LG로 이적한 박동원과 호흡이 잘 맞는듯.

유독 NC 다이노스전에 심하게 약한면을 보이고 있다. 매년 방어율을 까먹는 주범으로 NC전에서 다 까먹을 정도.

능력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멘탈. 신인 시절부터 이대호를 상대로 몸쪽 패스트볼을 꽂으며 단단함을 증명했다. 구위 좋은 투수가 적은 리그 특성상 임찬규 정도의 툴을 가진 선발 유망주는 거의 매년 나온다.[14] 아마추어와 프로 1년차 포텐은 상당했지만 1차 지명 기준으로 그리 대단했다고 볼 수는 없고, 수 많은 1지명자들이 대체선발 기회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고 사라진 것을 생각해보면 투수, 그 중 선발투수에게 멘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고, 그게 보이는 성적에 비해 구단이 많은 기대를 거는 이유가 된다. 커리어 초창기 오심, 물벼락 등 스포츠 1면을 좋지 않은 기사로 장식한 적도 많고, 이후 부상으로 구속까지 잃었으나 투구폼, 스타일, 변화구 등 모든 것을 바꿔가며 프로에 남으려 노력하는 멘탈 하나는 KBO 최고급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투수에게 멘탈은 흔들림 없이 자기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지만 경기 외적으로는 커리어 내내 따라오는 부상, 부진, 가정사 등 다양한 위기를 이겨내며 야구를 계속 하려는 건강한 의지라고도 여겨지는데, 이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겠다. 승보다 많은 패를 쌓으며 LG 팬덤에게 전혀 신뢰를 받지 못했지만 돌고 돌아 결국 우승 시즌 토종 1선발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임찬규가 그동안 선발투수를 하면서 자주 드러내왔던 약점들 중 하나가 일관성과 안정성이 이닝을 거듭할수록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일관성과 안정성은 선발투수로서, 특히나 풀타임 선발투수로서는 꼭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인데, 던지는 경기들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편차와 기복이 심할 정도로 일관성이 부족했고, 특히 1회와 5회에 스트라이크가 돼야 할 공이 볼 판정을 받는 일이 많았을 정도로 안정성이 너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이 두 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그동안 선발투수를 하면서 큰 문제로 작용했는데, 이 두 약점을 임찬규가 스스로 고쳐낸 것도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

4. 여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임찬규/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임찬규/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관련 문서[편집]


[1] 任이 본래 음이 '임'이기 때문에 두음 법칙과 관계없이 Im이다.[2] 중2 때 배명중학교에서 전학[3]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양 타석에서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타로는 김태균, 좌타로는 손아섭 타격폼을 취해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4] 의경 1045기.[5] 두 곡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6]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동작이 특이하다. 공중에서 몇초 멈춰있다 투구한다. 타자의 타이밍을 뺏기 위해서 특유의 자세를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7] 후술하겠지만 2023년 들어 제구를 잡기 위해 해당 동작을 삭제했다.[8] 어느 정도냐면 2021년 이전까지만 해도 패스트볼 구속이 138km도 나올까 말까 할 정도였고, 그로 인해 138클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구속을 조금이나마 회복한 건 무려 10년이 지난 2021년으로, 여러 투구폼 교정으로 평균 143~144km, 최고 149km 까지 회복했다.[9] 2011년, 2021년 임찬규 패스트볼 비교아버지가 하늘에서 선물로 주신 임찬규의 146km[10] 그러나, 다음 해인 2022년 다시 패스트볼 구속이 130km대 후반~140km대 초반으로 돌아가면서 작년의 구속 상승이 잠깐의 환상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후 22시즌과 23시즌 모두 평균 141km의 패스트볼 구속을 기록중이지만, 23시즌에는 컨디션이 좋으면 평균 143km, 최고 148km까지 패스트볼 구속이 소폭 상승한다.[11] 이것은 20시즌 피네스 피처로서 가능성을 보이다가 21시즌 중반부터 갑작스레 평균 구속이 올라가서 본래의 파워피처 스타일로 바꿨다가 다음 시즌 패스트볼 구속의 하락으로 파워피처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자, 23시즌 들어 구속 집착을 버리고 다시 피네스 피처로 돌아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지난 시즌들과 달리 23시즌에는 염경엽의 권유로 패스트볼 구속에 대한 집착을 버렸다고.[12] 본인의 최다 이닝 시즌은 147이닝을 던진 2020년.[13] 매 시즌 기복이 있고 이닝이팅과 구위가 좋지 않지만 변화구가 뛰어나며 폼이 좋은 시즌에는 꾸준히 계산이 서는 투구를 해준다는 점에서 최원호와 비슷하다.[14] 괜찮은 체격, 최고 150km 초반 속구, 나쁘지 않은 변화구. (그의 경우는 커브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6:32:36에 나무위키 임찬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