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목록 (r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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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최순실&그리고리 라스푸틴 넣지 않기'

토론 - '에이브러햄 링컨 넣지 않기'




1. 등재 기준
2. 실존인물
3. 가공인물
4. 관련 문서


1. 등재 기준[편집]


독재자와 장기집권 지도자와는 구별이 필요하며 민주적/합법적 절차에 따른 장기집권은 제외.
군주제 국가의 군주폭군&암군 문서에 등재할 것.

  • 민주적/합법적 절차에 따른 장기집권은 제외.
  • 한 나라의 수장. 혹은 수장 외 실권자가 따로 있을 때.
  • 쿠데타, 부정선거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권좌에 오름.
  • 권력을 남용하여 부정선거 등으로 자신의 집권 기간을 연장. 검열, 우상화 프로파간다언론을 통제. 정치적 반대파를 위협/억압하는 경우.
  • 어떠한 감시, 견제 기구가 없어 권력분립이 이루어지지 않음.
  • 초법적인, 초헌법적인 명령권을 행사함.
  • 일당제의 수장.
  • 기간이 짧아도 부정한 집권자는 독재자이며, 집권 기간이 길어도 정당한 집권자는 독재자가 아니다.[1] 집권 방식, 권력 강도, 통치 방식 등으로 여부가 가려진다. 단 하루라도 부정하게 집권한 자라면 독재자이다. 앙겔라 메르켈은 정당한 방법으로 10년 넘게 집권했으므로 독재자가 아니다. 버락 오바마빌 클린턴 등 재선에 성공한 미국 대통령들 역시 집권기간이 8년에 달하기 때문에 집권기간으로 독재자를 가리면 과반수의 미국 대통령들도 독재자가 된다. 참고로 어원이 되는 고대 로마의 '독재관'도 임기는 6개월에 불과했다[2].
  • 집권 중인 인물은 (△)로 표시한다.
  • 섭정식 인물은 (@)로 표시한다.


2. 실존인물[편집]



2.1. 유럽[편집]


20세기까지 파시즘이나 공산주의 사상이 유행하면서 이에 편승한 독재자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옛부터 미국과 함께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꼽히는 곳이었는지라 지금은 타 대륙들에 비하면 적은 편에 속한다.



2.2. 아시아[편집]


주로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등에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1980년대까지는 독재가 이루어졌으나 6월 항쟁 등으로 인해 현재는 제도적으로 민주주의가 자리 잡았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역시 독재가 이루어진 적이 있고, 지금도 독재를 하고 있는 나라가 몇몇 있지만, 인도네시아필리핀은 시민 혁명으로 독재자를 몰아내기도 했다. 또한 중국처럼 중국 공산당 1당 독재 체제에서 시진핑 1인 독재로 간 나라도 있다.



2.3. 아프리카[편집]


보면 거의 각 나라에 한 명 이상씩은 꼭 있다. 하지만 이 동네는 추장이다 뭐다 하던 소권력 체제를 한평생 이어 오던 의식이 크기 때문이며, 특히 아프리카를 지배한 유럽 및 냉전 당시의 미국, 소련 같은 열강들도 친미, 친소만 내세우면 이런 독재자들을 지원하며 지배했기에 더 영향을 주었다.



2.4. 아메리카[편집]


현대 민주주의의 발상지인 미국의 존재 때문에 이 동네가 아프리카보다 사정이 더 좋을 줄 인식하기 쉬운데, 실상은 이 동네 역시 부정부패가 워낙에 만연한 데다가 치안도 불안하고, 빈부격차도 심한 곳이 많아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독재자가 존재하였거나 존재 중이다. 미국과 세계 최초의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의 영향을 받은 캐나다, 그리고 중남미에서는 드물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한 나라들인 자메이카코스타리카만이 독재자가 없을 뿐이다[9][10]. 미국에서도[11] 독재자까지는 아니어도 연임 금지 조항이 없는 점을 이용해 장기 집권한 프랭클린 루스벨트처럼 종신 집권자가 나오는 폐단을 막기 위해 루스벨트 이후로는 3선 금지를 헌법에 명시했다.



2.5. 오세아니아[편집]


대륙, 미대륙이 상대적으로 눈에 더 띄기도 하고 미국, 영국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은 호주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부 국가[16]에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3. 가공인물[편집]


범례
(작품) - (등장인물)로 작성할 것
악질적인 경우(●)
그나마 양호한 경우(◎)
극과 극일 경우(※)

소인행성 피리카의 사람으로 외계인이지만 일단은 독재자다. 자세한 설명은 노비타의 우주소전쟁 항목을 참고.
라트베리아를 통치할 만한 인물이 없어 닥터둠이 할 수 없이 계속 독재짓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닥터둠은 백성들을 끔찍히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지지율이 높아 어쩔 수 없는(?) 독재인 것이다.
영화에선 아담 서틀러.
독재자라고 부르기가 뭐한 게, 사실 전제군주제의 황제다. 그것도 폭군 1
독재자라고 부르기가 뭐한 게, 사실 전제군주제의 황제다. 그것도 폭군 2
무한의 순환을 망가진 순환이라 들먹이며 자기 뜻대로 우주를 개편하려고 했으며, 혼종이 그 코프룰루의 폭정의 증거물이다.
겉모습은 예쁜 공주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캔디킹덤 건국 이래로 약 800년간 통치를 한다던가, 대를 이어서 통치하는 게 아니라 827살이다. CCTV로 시민들을 감시한다던가, 시민의 이빨에 도청및 위치추적장치를 심는다던가... 한마디로 독재자가 할만한 짓거리들은 다 한다.
마인드 컨트롤[19]으로 세뇌를 시킨다.
76화에서 프랜드쉽 컵에서 패배한 데니스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장 미셸 로제와 대립하던 평의회는 그에게서 시큐리티의 지휘권을 박탈했다. 하지만 오히려 아카데미아의 반역자였던 장 미셸 로제가 '킹스 갬빗'[20]을 선언하고 시큐리티로 의회를 점거했다. 결국 그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평의회와 아카바 형제를 연금시켰다.
민주공화국인 은하연방의 종신집정관에 오른 이후 은하제국을 세우고 전제군주로 나아갔다.
유대인들을 전쟁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해하거나, 세계정복을 꿈꾸며 주변국을 마구 침탈하고 국민들을 속이고 억압하는 등, 온갖 악랄한 짓은 다 한다. 이거 아돌프 히틀러 얘기 아니냐는 위키러가 있을 수 있겠는데, 실제로 힌켈은 히틀러를 풍자하기 위해 설정된 캐릭터다.
사회의 미풍양속이라는 명분하에 음란물 차단은 기본이고 약간 노출이 있거나 성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무조건 유해물로 지정하는 없애버리거나 성과 관련된 물건을 소지하거나 조금이라도 야해보이는 행동을 한 사람들을 전부 북해도 어딘가의 강제수용소에 가두어서 강제노동시키는 등 가혹한 탄압과 통제를 일삼으며 국민들에게 절대적인 정숙함과 순결을 강요하는 것도 모자라 국민들은 어리석고 우둔한 존재이니 자신같이 뛰어난 엘리트들이 정치를 해서 통제를 해야 사회와 나라가 잘 돌아간다는 선민주의적이고 반민주적인 마인드를 보이고 있는 전형적인 독재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위 계급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성공한 후 순식간에 중장으로 8계급 특진 후 황제가 되었다.
미시마 재벌은 군대까지 가진 사실상 독립국가다. 할아버지헤이하치는 군대를 창설해 장기집권했고, 아버지카즈야는 홋카이도에 독립국가를 세우려다 실패하고 이후 G사를 쿠데타로 장악했고, 아들인 은 그 회사로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 단, 진의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평이 갈리는 편.
파맛 첵스 사건 이후 독재 중이다.
플레이에 따라서 민주주의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이 게임은 그러라고 있는 게임이 아니다!!!
단, 이 쪽은 루트에 따라 한정.
명목상으로는 왕비이나 플라워링 왕국의 실제 주권을 자기 입맛대로 쥐고 있다.
중학생 시절 한정이지만 아직도 독재 기질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호그와트에서 교장으로 있을때, 슬레데린 기숙사를 제외한 나머지 기숙사들을 차별했으며 본인 마음대로 벌점을 주고 다녔다.
최첨단 기술을 들고 나치 집권 당시로 가 히틀러 대신 세계정복을 하고 독재자가 된다.
  • 저스티스 로드
렉스 루터가 태동령이 됐을때 그를 죽이는 평향세계의 저스티스 리그로 사소한 범죄나 항의에도 감방을 보내버리거나 대통령의 업무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둥 엄밀히 말하면 독재가 맞다.

4. 관련 문서[편집]


[1] 얼마나 집권 했느냐에 따라 독재자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집권 했느냐 또는 집권해서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독재자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2] 역설적이게도, 독재자라는 말의 어원이 된 독재관은 원로원에 의해 합법적으로 절대 권력을 임시로 부여받은 거라서, 독재자가 아니다. 다만, 율리우스 카이사르처럼 변칙적인 방법으로 독재관 자리를 임기 후에도 반납하지 않고 계속 유지했다면, 빼도박도 못할 독재자 맞다.[3] 물론, 동유럽이나, 소련에서도 잊을만 하면 진짜배기 독재자가 나오곤 했다. 대표적으로 이오시프 스탈린이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엔베르 호자 등이 있다.[4] 베트남 민주 공화국/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5] 특히 기존의 독재자들은 나라의 건국자이거나, 개발독재국가의 번영을 이끌었다는 업적도 있는 반면에, 시진핑은 이렇다할 업적은 커녕, 오히려 중국의 발전을 침체되게 만들어서 국민들 사이에도 불만이 한가득인데 그 불만을 돌리기 위해 민족주의와 중회사상을 활용하고 주변국에 대한 패권주의와 대외팽창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6] 무언가를 말할때면 부하들이 항상 졸았다고 한다.[7] 이 일 때문에 새뮤얼 도는 스스로를 '도 박사'(Doctor Doe)라고 자칭하고 다녔다.[8] 독재자 얘기는 아니지만, 이것보다 더 황당한 실화로, 피지에서는 아예 군 경력도 전혀 없던 민간인인(...) 조지 스웨이트라는 사람이 쿠데타를 일으킨 적도 있었다. 다만 이 쿠데타는 실패하고 정부군에게 깔끔히 진압되었다.[9] 단, 하술될 독재자인 시몬 볼리바르가 코스타리카 영토의 일부를 점유한 적은 있다.[10] 사실 자메이카가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되었다고는 하지만, 자메이카도 빈부격차도 심하고 치안도 좋지 않다.[11] 에이브러햄 링컨이 독재자였다는 평가가 있으나, 이 쪽은 자신들의 백인 우월주의 성향에 대한 비난물타기하려는 극우들의 변명에 가깝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집권기가 남북전쟁과 겹치고, 따라서 그의 임기 내내 전시 상황에 속했다는 걸 보면 전혀 말이 안 되는 얘기다. 이 시기에 아예 다가오는 대선 또한 연기하고 본격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는 주장을 무시하고 재선에 임하면서, 민주주의 원칙을 분명하게 고수하고 있었음을 보여준 사람한테 독재자 운운하는 건 정말로 말이 안 된다. 당장 같은 전시 상황 하에서 집권한 정치인들인 윈스턴 처칠과 같은 사람들에 비교하면, 링컨은 자신의 권력에 제동을 걸 만한 요소를 매우 많이 두고 있었다. 더군다나 링컨은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에서도 자국민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 1순위를 항상 고수하는 대통령인데, 이런 사람한테 독재자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기나 하는가?[12] 시몬 볼리바르의 명예를 위해 변호를 좀 하자면 이렇다. 당시 그가 세운 그란 콜롬비아는 여러 군벌들끼리의 연합으로 세워진 나라였고, 그래서 독립 영웅이던 군벌들이 저마다 직책을 한 자리씩 달라고 징징대기 일쑤였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던 시몬 볼리바르의 이미지가 매우 중요했고, 볼리바르는 그란 콜롬비아 산하의 자치 공화국마다 부통령을 두고 자신이 각국의 대통령직을 겸하는 식으로 군벌들을 통제하고 강력한 중앙정부를 세우고자 했는데, 이게 오히려 역효과를 내어서 중앙집권화에 반대하는 세력이 본인에 대한 암살시도를 하는 등, 사태가 더 개막장으로 흘러갔다. 결국 이로 인해 권력을 잃고 사면초가에 몰리자 시몬 볼리바르는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떠났으며, 그 이후에는 군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저마다 춘추전국시대 제후들마냥 "나는 대통령이오."하고 자칭하는 난세가 도래한다. 이렇다고 독재자가 된 걸 쉴드쳐줄 수는 없지만, 어찌보면 의도는 좋았던 케이스다. 만일 그란 콜롬비아가 처음부터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로 탄생했다면, 비록 독재자이긴 했을 지언정 남아메리카 버전 아타튀르크가 되어 대내외적으로 칭송을 받았을 지도 모른다. 사족으로, 미국은 이미 처음부터 각 주에 제대로 된 민주주의 체제가 자리잡혀있었기에, 조지 워싱턴이 굳이 종신대통령을 자칭하면서 반대파를 일일이 찍어 누를 필요없이, 속 편하게 정해진 임기만 채우고 은퇴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군벌 집단의 모임에서 출발한 그란 콜롬비아와는 사정이 달랐다.[13] 그 전쟁이 삼국동맹전쟁이다.[14] 심지어 그의 부인, 그러니까 영부인은 직접 총으로 무장하고 대통령 관저로 진입하는 적군과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15] 피델 카스트로를 제외하면...[16] 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한 멜라네시아나, 그 외의 남태평양 군도에 속하는 섬나라들.[17] 수라국의 국왕으로 국민들에게 오직 싸움 만을 강요하고 있는 독재자이다.[18] 나중에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를 처형한다.[19] 정신 조종.[20] 독재자가 자주 썼던 계엄령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