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아웅 흘라잉

덤프버전 :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연방 공화국 총리

[ 펼치기 · 접기 ]
제1대
제2대
(2)
제3대
우 누
바 스웨
우 누
네 윈
(3)
제4대
제5대
제6대
우 누
셰인 윈
마웅 마웅 카
툰 틴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소 마웅
탄 쉐
킨 뉸
소 윈
제11대
제12대



테인 세인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연방 공화국 제12대 총리
미얀마 국가행정위원회 위원장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
မင်းအောင်လှိုင်[1] | Min Aung Hlaing

파일:민 아웅 훌라잉.jpg
출생
1956년 7월 3일 (67세)
버마 연방 테나세림주 타보이
(現 미얀마 타닌타리도 다웨이)
재임기간
제12대 총리
2021년 8월 1일 ~ 현직
국가행정위원회 위원장
2021년 2월 2일 ~ 현직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2011년 3월 30일 ~ 현직
배우자
추 추 흘라[3]
자녀
아들 아웅 삐 손
딸 킨 띠리 뗏 몬
소속 정당

[[무소속|
무소속
]]

학력
라사 제1고등학교[4] (졸업)
랑군인문사회대학교[5] (법학 / 중퇴[6])
국립국방대학교 (국방학 / 석사)
링크
파일:LGS70.png관련 홈페이지
군사 경력
임관
국방사관학교[7] (19기)
복무
미얀마 육군
1977년 ~ 현재
최종 계급
원수 (미얀마 육군)[8]
주요 경력
미얀마군 최고사령관
합동참모본부장
특수작전국장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얀마 군사정부지도자 겸 현 미얀마의 총리이자 독재자. 미얀마군 육군 원수이자 통수권을 쥔 최고사령관이다.

2011년 3월 30일 탄 쉐의 퇴임 이후 군인 출신 대통령 치하에서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가, 2016년 초 아웅 산 수 치 정부에게 정권을 이양하는 모양새를 보이며 군권만 가지고 물러났다. 그러나 의회와 주요 부처 장관 등에 군 출신을 배치하고, 일부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가져 완전한 민정 이양은 하지 않은 상태였다.[9]

이후 2020년 11월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 산 수 치의 국민민주연맹이 크게 승리하면서 문민통제에 관한 헌법 개정 움직임이 일자 휘하 병력을 동원해 쿠데타를 일으켰으며, 무력으로 미얀마를 장악하게 되었다. 이에 미얀마 국민들이 군부의 재집권에 반발하여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지만 민 아웅 흘라잉은 네 윈이나 탄 슈웨 등 미얀마 역대 군부 독재자들처럼 군 병력을 동원해 이를 무력 진압하려 했다. 그러나 2010년대에 짧은 민주주의 정권의 시기를 경험했던 미얀마 국민들은 군부의 유혈진압에 예전처럼 손쉽게 굴복하지 않았고, 결국 이들은 무기를 들고 민중들을 잔인하게 살육하던 미얀마군을 공격, 살해하고 저항하면서 이후에 미얀마는 민 아웅 흘라잉의 군사 정권과 민주 반정부군 세력 사이에 내전으로 비화된다.


2. 상세[편집]


학력만 보면 미얀마 최고 엘리트 출신이다. 졸업한 고등학교인 라사 제1고등학교(Basic Education High School No. 1 Latha)는 미얀마 최초의 중등교육기관으로 미얀마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학교 중 하나이고, 교명에 '제1(No.1)'이라고 쓰여 있듯 최고의 중등학교이다. 이 학교를 졸업하고 랑군인문사회대학교[10] 법학부에 진학한다.

여러 출처에서 법학부를 졸업했는지 여부가 갈리는데, 당시 미얀마 내의 대학 제도가 체계가 잡혀있지 않았던 점과 대학을 졸업하고 사관학교에 입학하느라 첫해 교육의 상당수를 건너뛰었다는 언급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11] 법학사 학위를 취득했을 수도 있다. 대학 이후 세 번의 도전 끝에 입학한 국군사관학교는 현재까지도 미얀마 최고의 군사교육기관으로 미얀마 내의 위상은 대한민국 유신, 5공시기의 육군사관학교를 상상하면 된다.

BBC 기사에 따르면, 사관학교 졸업 이후 튀지 않으며 자신을 낮추는 처세를 보이며 조용히 성장해왔다고 한다. 탄 쉐의 퇴진 이후 표면적으로는 아웅 산 수 치와 손 잡으며 유화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이 시기도 군부 내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조용히 확대해 왔고, 결국 2021년 미얀마 쿠데타까지 일으킨 것으로 보면, 결정적인 시기에 크게 한 건하는 매우 주도면밀한 인물임을 짐작할 수 있다. 주변인들의 평가에 따르면, 평소 물러서거나 타협하는 법이 없으며, 도전을 받을 때 오히려 힘을 과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미얀마군은 대통령과 총리 등에게 통수권이 없어 문민통제가 완전히 무력한 상태로 최고사령관군대 내 장군들의 합의에 의해 알아서 추대되며[12] 군대 내부의 일을 자기들끼리 관리한다. 미얀마의 이전 독재자 탄 쉐도 마찬가지로 군부 대표로 정권을 잡고 있었다.

로힝야 난민 사태 당시 로힝야족을 말살하려 한 실질적인 주범으로, 아웅 산 수 치를 방패삼아 온갖 범죄를 명령한 최고 흑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로힝야 학살’ 수치 돌 맞을 때, 주범은 웃는다[13]

기본적으로는 친러 성향이다. 해외 순방은 거의 아시아 위주로 다니며, 일본, 중국, 유럽을 드물게 순방한다. 하지만 러시아는 2013년 이래로 여섯 번을 다녀와서, 매년 한 번 꼴로 방문하고 있다.# 그 개인의 성향만은 아니어서, 미얀마군은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태이다. #

일단 본인은 장기집권할 생각이 없으며 총선에서 승리한 세력에 정권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개혁된’ 선관위가 선거를 담당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도 남겼다. #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은 북부 마그웨 지역을 순시한 자리에서 미얀마의 민주주의는 군부의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군부가 민주주의 관행을 미얀마에 관철시키면서 이 나라는 염원했던 민주주의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부의 직접 통치에서 총선을 통한 정부 구성이 이뤄졌던 미얀마의 2010년 선거와 2015년 선거가 군부의 양보와 노력 덕분이라는 논리다. #

최근 아세안이 제시한 유화책 상당수를 받아들이며 한발 물러나 있다. 서방의 제재로 군부의 돈줄이 막히고 있는데다가 미얀마 국민들의 저항이 만만치않으며, 4월 16일 벌어진 알로범 고지 전투에서 민주주의 정부와 손잡은 카친 독립군이 미얀마군 100명을 사살하고 38명을 포로로 잡은 것을 시작으로 4월 23일에는 미얀마군의 한 대대를 궤멸시키고 군 기지 10곳을 점령하는 등 서서히 미얀마 군부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무슨 생각으로 쿠테타를 일으켰는지 모르겠다는 의견들이 많다. 비슷하게 쿠데타가 일어난 한국이나 이집트 같은 경우 반정부세력들이 전무했기에[14] 성공할 수 있었으나 미얀마의 경우 아웅산 수치라는 구심점이 있는데다가 미얀마 내에는 군부를 없앨 기회만을 노리는 소수민족 반군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얀마와 비슷한 아프리카의 경우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다가 반군과 국민의 손에 끝장난 경우가 흔하다.

2021년 5월 들어서는 더욱 궁지에 몰리고 있다. 카렌족 해방군, 카친 독립군 같은 아웅 산 수 치를 지지하는 반군 단체들의 공세가 매서워지고, 5월 6일에는 카친 독립군에 의해 미얀마군 헬기가 격추되는 참사가 일어났으며 시민들이 시민군을 조직해서 맞서고 있다. 군부의 군인들마저 탈영해 시민군에 합류하고 있는데 문제는 탈영한 군인들이 영관, 위관 등 높은 계급의 장교들이라는 것이다.[15] 이들에게 시민군이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면서 군경을 상대로 전과를 올리고 있는데다가 민주정부와 손잡은 카친 독립군, 카렌 민족해방군 같은 반군과의 전투에서 연패하며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카렌족 해방군과의 전투에서 194명이 전사하고 카친 독립군과의 전투에서는 164명이 전사하여 총 358명이 전사했다. 그에 따라 중요한 고지들을 연달아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고향인 다웨이에서도 민심을 잃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봉황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와 같은 저항을 예상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저항이 이 정도일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100% 통제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파괴적인 행위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2021년 8월 1일 흘라잉은 과도정부를 구성하고 스스로 총리가 되었음을 선포했다.#

2021년 10월 들어서는 시민 방위군과 소수민족 반군들의 게릴라 공세에 일선 진압군들이 무력하게 분쇄기마냥 갈려나가고 있는데, 1592명이 전사하고 552명이 중상을 당하면서 서북부의 통제권을 소수민족 반군들과 NUG에게 서서히 빼앗기고 있는 데다가 ASEAN 국가들도 점차 지지를 철회하자 일단 수감했던 민간인 5,000명 가량을 석방하며 그간의 강경 행보와 달리 한 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기타[편집]


가족으로는 아내와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아들이 결혼했다. 아들 아웅 삐 손은 건설사, 보험사, 의약품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이며 딸 킨 띠리 뗏 몬과[16] 며느리도 사업가로 연예기획사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다.[17] 2021년 3월 11일 미국은 이들에 대한 제재에 들어갔다. 사실 흘라잉과 그의 가족들은 쿠데타 이전부터 유엔의 주요 감시 대상이었는데, 로힝야족을 비롯한 소수민족 탄압 문제로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당했으며 미국과 영국의 제재 대상이었던 인물이다.#

군인 출신으로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점 때문에 이집트의 독재자 압델 파타 엘 시시와 비교되기도 한다. 하지만 엘 시시의 쿠데타의 경우 전임 대통령의 무능과 뻘짓[18] 그리고 그에 따른 정국의 혼란이 있었다는 점에서 명분도 충분했으며 여러 논란과 별개로 소수종교 보호 및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19] 배척으로 대표되는 세속주의 정책 때문에 시각에 따라 긍정적 평가가 있는 것과 달리[20], 민 아웅 흘라잉은 그 반대로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안착되는 상황에서 부정선거라는 억지명분으로 쿠데타를 일으켰고[21], 불교 기반 근본주의와 소수민족 탄압 때문에 장기독재에 성공해도 긍정적 평가를 전혀 못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흘라잉의 시위 진압이 엘 시시보다 더 악질적이다. 엘 시시는 무슬림 형제단이 폭력 시위 및 테러 등을 저질렀기에 진압할 명분이 있었고 자신에게 반항하는 사람들만 처벌하는 데 비해, 흘라잉은 평화롭게 시위하는 시위대를 잔혹하게 학살하는 건 물론이요, 그 가족들과 어린이 신생아를 인질로 잡아들이고 고문하며 심지어는 시민들의 재산과 식량을 빼앗고 시위에 가담하지도 않은 애꿎은 사람을 총살시키는 등 악질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5월엔 군부가 장기 적출을 한 증거가 드러나면서 장기 밀매를 한 것 아니냐는 주장으로 현지 언론이 발칵 뒤집혔다.#

영어 실력에 자신이 있는지, 영어권 정치인과 회담을 하다가 통역이 마음에 안 들면 중간에 통역을 가로막고 자신이 직접 영어로 말하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이런 행동은 당연히 통역사에게는 물론이고, 상대방에게도 매우 무례한 행동이다. 학력은 높을지 몰라도 정치력은 확실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군인 출신이 정치력도 높은 모습을 보인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그리고 정치력이 높은 군인 출신 독재자라면 국민에게 당근과 채찍을 쓰는 개발독재를 하는데 흘라잉과 그 이전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은 미얀마 국민에게 당근도 없이 철저히 채찍을 휘두르기만 하는 공포통치를 하니 군부를 제외한 미얀마 국민들이 반발하는 게 당연지사. 이미 미얀마군의 묻지마 살인 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성범죄까지 벌어지면 수습이 불가능해질 것이다.

파일:minaung and xi jinping.jpg
중국의 주석 시진핑과 악수하는 사진에서, 시진핑은 다소 귀찮아하는 듯한 태도의 표정인데 민 아웅 흘라잉은 최대한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사진에 잡히며 반대파에게 미얀마의 굴욕이라는 조소를 들었다.[22] 참고로 키가 시진핑의 코 언저리인 것을 감안하면 160 ~ 165cm 정도 되는 단신이다.


4. 둘러보기[편집]







[ 아시아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공산국가의 수상
*** 대통령 권한대행
**** 사실상 군부 소속
***** 전제군주국, 혹은 사실상 전제군주국인 입헌군주국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네팔 공산당 (마오주의 센터)|

네팔 공산당 (마오주의 센터)
]]
[[민주진보당|

민주진보당
]]
[[무소속|

무소속
]]
푸슈파 카말 다할 (3기)
천젠런
한덕수 (2기)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티모르 재건국민회의|

티모르 재건국민회의
]]
[[라오 인민혁명당|

라오 인민혁명당
]]
[[무소속|

무소속
]]
샤나나 구스망 (2기)
쏜싸이 씨판돈
나지브 미카티 (3기)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인민정의당|

인민정의당
]]
[[몽골 인민당|

몽골 인민당
]]
[[무소속|

무소속
]]
안와르 이브라힘
롭상남스랭 어용에르덴
민 아웅 흘라잉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무소속|

무소속
]]
[[아와미 연맹|

아와미 연맹
]]
[[베트남 공산당|

베트남 공산당
]]
살만 빈 하마드 알할리파 (왕세자)
셰이크 하시나 (4기)
팜민찐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부탄연합당|

부탄연합당
]]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
]]
[[무소속|

무소속
]]
로타이 체링
김덕훈
하사날 볼키아 (국왕)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무소속|

무소속
]]
[[스리랑카 인민전선|

스리랑카 인민전선
]]
[[바트당|

바트당
]]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
디네쉬 구나와데나
후세인 아르누스 (2기)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인민행동당|

인민행동당
]]
[[무소속|

무소속
]]
[[탈레반|

탈레반
]]
리셴룽 (5기)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두바이 아미르)
하산 아훈드 (권한대행)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국민전체회의|

국민전체회의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마인 압둘말리크 사이드
하이삼 빈 타리크 알사이드 (국왕)
비셰르 알카사우네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우즈베키스탄 자유민주당|

우즈베키스탄 자유민주당
]]
[[이슬람 다와당|

이슬람 다와당
]]
[[리쿠드|

리쿠드
]]
압둘라 아리포프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베냐민 네타냐후 (6기)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인도 인민당|

인도 인민당
]]
[[자유민주당(일본)|

자유민주당
]]
[[중국공산당|

중국공산당
]]
나렌드라 모디 (2기)
기시다 후미오 (2기)
리창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아마나트|

아마나트
]]
[[무소속|

무소속
]]
[[캄보디아 인민당|

캄보디아 인민당
]]
앨리한 스마이을로프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왕족)
훈 마넷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무소속|

무소속
]]
[[아르 나므스|

아르 나므스
]]
[[타지키스탄 인민민주당|

타지키스탄 인민민주당
]]
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의 장남)
아킬베크 자파로프
코히르 라술조다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태국인당|

태국인당
]]
[[파키스탄 무슬림 동맹|

발루치스탄 아와미당
]]
[[파타|{{{#!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700; font-size: .8em"
파타]]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6%""
[ 유럽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바티칸 시국의 명목상 정부수반은 바티칸 시국 행정부 장관이다.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 남오세티야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신민주주의당|

신민주주의당
]]
[[무소속|

무소속
]]
[[자유민주인민당|

자유민주인민당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2기)
주소이트 콘스탄틴
마르크 뤼터 (4기)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노동당(노르웨이)|

노동당
]]
[[사회민주당(덴마크)|

사회민주당
]]
[[독일 사회민주당|

독일 사회민주당
]]
요나스 가르 스퇴레
메테 프레데릭센 (2기)
올라프 숄츠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단결(라트비아)|

단결
]]
[[무소속|

무소속
]]
[[사회민주당(루마니아)|

사회민주당
]]
크리샤니스 카린시 (2기)
미하일 미슈스틴
마르첼 치올라쿠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민주당(룩셈부르크)|

민주당
]]
[[무소속|

무소속
]]
[[애국연합|

애국연합
]]
그자비에 베텔 (2기)
잉그리다 시모니테
다니엘 리쉬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무소속|

무소속
]]
[[개혁행동연대|

개혁행동연대
]]
[[무소속|

무소속
]]
피에르 다르투
드리탄 아바조비치
도린 레체안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노동당(몰타)|

노동당
]]
[[무소속|

무소속
]]
[[Open VLD|

Open VLD
]]
로버트 아벨라 (2기)
피에트로 파롤린
알렉산더르 더크로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무소속|

무소속
]]
[[독립사회민주연대|

독립사회민주연대
]]
[[마케도니아 사회민주주의 동맹|

마케도니아 사회민주주의 동맹
]]
라만 할로우찬카 (2기)
보랴나 크리슈토
디미타르 코바체프스키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북키프로스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국민통일당|

국민통일당
]]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
]]
[[세르비아 진보당|

세르비아 진보당
]]
위날 위스텔
니콜라이 덴코프
아나 브르나비치 (3기)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온건당|

온건당
]]
[[중도당|

중도당
]]
[[스페인 사회노동당|

스페인 사회노동당
]]
울프 크리스테르손
발터 투른헤어 (2기)
페드로 산체스 (2기)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사회민주당(슬로바키아)|

방향-사회민주주의
]]
[[자유운동(슬로베니아)|

자유운동
]]
[[시민계약(정당)|

시민계약
]]
로베르트 피초
로베르트 골로프
니콜 파시냔 (3기)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좌파녹색운동|

좌파녹색운동
]]
[[피너 게일|

피너 게일
]]
[[무소속|

무소속
]]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2기)
리오 버래드커
알리 아사도프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압하지야 국기.svg 압하지야
[[안도라 민주당|

안도라 민주당
]]
[[알바니아 사회당|

알바니아 사회당
]]
[[아이타이라|

아이타이라
]]
샤비에르 에스포트 자모라 (2기)
에디 라마 (3기)
알렉산드르 안콰브 (2기)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에스토니아 개혁당|

에스토니아 개혁당
]]
[[보수당(영국)|

보수당
]]
[[오스트리아 인민당|

오스트리아 인민당
]]
카야 칼라스 (3기)
리시 수낙
카를 네하머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무소속|

무소속
]]
[[이탈리아의 형제들|

이탈리아의 형제들
]]
[[조지아의 꿈|

조지아의 꿈
]]
데니스 시미할
조르자 멜로니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2기)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시민민주당|

시민민주당
]]
[[자결당|

자결당
]]
[[크로아티아 민주연합|

크로아티아 민주연합
]]
페트르 피알라
알빈 쿠르티 (2기)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2기)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무소속|

무소속
]]
[[사회당(포르투갈)|

사회당
]]
[[법과 정의|

법과 정의
]]
알렉산드르 마르티노프
안토니우 코스타 (3기)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2기)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르네상스(정당)|

르네상스
]]
[[국민연합당|

국민연합당
]]
[[청년민주동맹|{{{#!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6a00; font-size: .8em"
청년민주동맹]]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6%""
[ 아메리카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대통령 권한대행
*** 공산국가의 수상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그레나다 국기.svg 그레나다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svg 도미니카 연방
[[인민진보당|

인민진보당
]]
[[국민민주회의(그레나다)|

국민민주회의
]]
[[도미니카 노동당|

도미니카 노동당
]]
마크 필립스
디콘 미첼
루스벨트 스케릿 (5기)
파일:바베이도스 국기.svg 바베이도스
파일:바하마 국기.svg 바하마
파일:벨리즈 국기.svg 벨리즈
[[바베이도스 노동당|

바베이도스 노동당
]]
[[진보자유당|

진보자유당
]]
[[인민연합당|

인민연합당
]]
미아 모틀리 (2기)
필립 데이비스
조니 브리세뇨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기.sv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svg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루시아 노동당|

세인트루시아 노동당
]]
[[통일노동당|

통일노동당
]]
[[세인트키츠 네비스 노동당|

세인트키츠 네비스 노동당
]]
필립 조셉 피에르
랄프 곤살베스 (5기)
테런스 드루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앤티가 바부다 국기.svg 앤티가 바부다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자메이카 노동당|

자메이카 노동당
]]
아리엘 앙리 (권한대행)
개스턴 브라운 (3기)
앤드루 홀네스 (3기)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svg 트리니다드 토바고
[[캐나다 자유당|

캐나다 자유당
]]
[[쿠바 공산당|

쿠바 공산당
]]
[[인민민족운동|

인민민족운동
]]
쥐스탱 트뤼도 (3기)
마누엘 마레로 크루스 (2기)
키스 롤리 (2기)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무소속|

무소속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6%""
[ 아프리카 ]
* 정부수반이 아닌 총리
** 군부에 의해 임명
*** 사실상 전제군주국인 입헌군주국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기니카보베르데 아프리카독립당|

기니카보베르데 아프리카독립당
]]
레몽 은동 시마 (임시)
베르나르 구무 (임시)
제랄도 마틴스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

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
]]
[[무소속|

무소속
]]
[[번영을 위한 혁명|

번영을 위한 혁명
]]
사라 쿠공겔롸 (2기)
알리 라민 제인
샘 마테카네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사회민주당(르완다)|

사회민주당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에두아르 응기렌테 (2기)
압둘 하미드 드베이베
크리스티앙 은차이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무소속|

무소속
]]
[[독립국민연합|

독립국민연합
]]
[[모리셔스 사회주의 운동|

모리셔스 사회주의 운동
]]
쇼겔 코칼라 마이가 (임시)
아지즈 아칸누시
프래빈드 주그노트 (2기)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공정당|

공정당
]]
[[모잠비크 해방전선|

모잠비크 해방전선
]]
[[민주방위국민회의-민주방위군|

민주방위국민회의-민주방위군
]]
모하메드 울드 빌랄
아드리아누 말레이안
제르베 은디라코부차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국기.svg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무소속|

무소속
]]
[[폴리사리오 전선|

폴리사리오 전선
]]
[[독립민주행동당|

독립민주행동당
]]
아폴리네르 조아킴 키엘렘 드탐벨라 (임시)
보우치라야 함무디 비요운
파트리스 에메리 트루부아다 (2기)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무소속|

무소속
]]
[[평화개발연합당|

평화개발연합당
]]
[[무소속|

무소속
]]
아마두 바
함자 압디 바레
오스만 후세인 (권한대행)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데이비드 모이니나 셍게
아이멘 베나브데라마네
음과과 가메체 (권한대행)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번영당|

번영당
]]
[[민족저항운동|

민족저항운동
]]
[[무소속|

무소속
]]
아비 아머드
로비나 나반자
무스타파 아드불리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적도 기니 민주당|

적도 기니 민주당
]]
[[연합마음운동|

연합마음운동
]]
[[진보인민연합|

진보인민연합
]]
마누엘라 로카 보테이
펠릭스 몰루아
압둘카데르 카밀 모하메드 (3기)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민주재건국가연합|

민주재건국가연합
]]
[[카메룬 인민민주운동|

카메룬 인민민주운동
]]
[[민주운동(카보베르데)|

민주운동
]]
살레 케브자보
조셉 응구테
울리스스 코헤이아 이 시우바 (2기)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공화연합|

공화연합
]]
[[콩고 노동당|

콩고 노동당
]]
[[콩고의 미래|

콩고의 미래
]]
로베르 뵈그레 맘베
아나톨 콜리넷 마코소
장미셸 사마 루콘데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탄자니아 혁명당|

탄자니아 혁명당
]]
[[공화국을 위한 연합|

공화국을 위한 연합
]]
[[무소속|{{{#!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808080; font-size: .8em"
무소속]]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6%"">
[ 오세아니아 ]
* 사실상 전제군주국인 입헌군주국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뉴질랜드 노동당|

뉴질랜드 노동당
]]
[[변화를 위한 재통일 운동|

변화를 위한 재통일 운동
]]
[[사모아 연합 내 믿음|

사모아 연합 내 믿음
]]
크리스 힙킨스
샬롯 살와이 (2기)
피아메 나오미 마타아파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머내시 소가바레 (4기)
시아오시 소발레니
카우세아 나타노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팡구당|

팡구당
]]
[[인민동맹|

인민동맹
]]
[[호주 노동당|

호주 노동당
]]
제임스 마라페
시티베니 람부카 (2기)
앤서니 앨버니지
재위 중인 군주 · 재임 중인 대통령 및 총통 · 집권 중인 공산국가 지도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07:23:18에 나무위키 민 아웅 흘라잉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흘라잉(Hlaing)의 Hla에 해당하는 미얀마어 문자 လှ는 무성 설측 치경 접근음 [l̥a̰\]를 나타내기 때문에 흘라잉이 아닌 라잉이 더 타당하다. 다만 미얀마어의 라틴 문자 표기법인 미얀마 언어위원회 전사 시스템(MLCTS)상에서 이를 일관되게 Hl로 전사하기 때문에 라틴 문자 표기를 준용한 흘라잉이라는 표기가 사용된다.[2] 실제로 20세기 중후반까지는 버마족의 일부로 분류되었고 지금도 몇몇 책에서는 이들도 통틀어서 버마족 취급한다.[3] 므락우를 세운것으로도 알려져있고 소수민족 중에서 버마족과 언어와 문화가 가장 가까운[2] 라카인족 출신이다. 고향은 탄드웨[4] Basic Education High School No. 1 Latha. 미얀마는 학제가 4+4+2이기 때문에 High School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10학년(한국으로 따지면 고1)때 졸업한다. 17세 때 대학에 가는 셈.[5] Rangoon Arts and Sciences University(現 양곤대학)[6] 대부분의 기사에서 대학을 다니던 도중 3수 끝에 사관학교에 입학했다고 기술하고 있으나 위키피디아 영어판에서는 법학 학사학위(LL.B)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7] Defense Service Academy[8] 공식명칭은 Senior General이지만 타 군대의 원수에 상응한다. 미얀마군의 체계는 준장-소장-중장-대장-부원수-원수 순이다.[9] 사실 정부에 군권을 이양하지 않은 것 자체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중요한 원칙인 문민통제를 위배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눈 가리고 아웅.[10] 현재의 양곤대학. 이 대학은 원래 영국 식민지 시기 랑군대학으로 설립되었고, 교수언어가 영어였으나, 반영운동이 벌어지던 대학이기도 했다. 1962년 네 윈은 쿠데타 이후, 대학을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이 이뤄질 것을 염려하여, 학내에서 영어 사용을 금지하고 각 종합대학들을 학부단위로 찢어서 분산시키고, 대학 교육기간을 2~3년으로 축소시켜버렸다. 랑군인문사회대학교는 랑군대학에서 강제 분리된 대학 중 하나였다. 랑군대학은 한때 동남아시아 지역 내에서 수위권에 들던 명망 있는 대학이었으나, 네 윈 정권의 조치로 위상이 수직 추락한다. 랑군대학을 비롯한 미얀마의 대학 교육이 정상화되고, 4년 이상의 교육 연한을 제대로 확보한 것은 2011년 탄 쉐 정권의 퇴진 이후이다. 즉, 미얀마에서는 6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까지 대학 교육 자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것이다.[11] 미얀마에서 대학은 5월에 입학하고, 사관학교는 1월에 입교한다. 때문에 교육 기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12] 외형적으로는 대통령이 임명한다. 하지만 후보자는 군부가 지정하며, 대통령은 해당 후보 외의 인물을 임명할 수 없다.[13] 로힝야족 관련 문제는 매우 복잡하다. 단, 이 갈등은 영국이 미얀마인을 농토에서 몰아내고 식민통치를 위해서 로힝야 족을 살게 했다가 이들이 독립할때 로힝야가 미얀마에게서 뺏은 땅을 지킨다고 미얀마인을 먼저 학살하며 방글라데시에 대놓고 아라칸 편입을 청원한것이 시작이다. 당연히 이후 현대까지도 대부분의 미얀마인은 반영에 로힝야를 증오하는 경향을 가진다. 아웅 산 수 치는 친영쪽이며 오히러 로힝야와 화해를 시도했으나 국민 감정이 이를 용납할 리가 없다. 로힝야 문서 참조.[14] 특히 이집트의 경우는 무함마드 무르시의 이슬람 근본주의 정책에 이집트 국민들이 반발하여 군부가 쿠데타를 할 명분이 충분하기도 했다.[15] 미얀마군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유없이 약탈하고 여고생을 저격해서 죽이거나 탈영한 병사의 가족들을 처형하는 것 등은 이미 군대로서의 도를 넘었다.[16] 장녀로 아들보다 3년 일찍 태어났다.[17] 다만 흘라잉의 자녀들이 능력이 있어서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미얀마는 사업체들 중 많은 부분이 군부의 자본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흘라잉의 자녀들도 인맥으로 맡아서 경영하는 것일 뿐이다. 미얀마군 문서 참조.[18] 대표적인 예로 이슬람 근본주의에 입각한 헌법을 만들려고 했는데 일명 '파라오 헌법'이다.[19] 무슬림 형제단이 대표적[20] 실제로 이집트의 대통령들 중에서 엘 시시가 소수종교 보호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한다.[21] 로힝야족 탄압이 명분이 아니었냐고 볼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민 아웅 흘라잉이 주도한 것일 뿐이다.[22] 사실 다른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시진핑은 거의 모든 사진에서 저런 표정이다. 곰돌이 푸 관련 밈도 여기서 유래한 것.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