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오브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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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명칭 번역
3. 특징
4. 작중 행적
5. 기타
6. 미디어 믹스
7. 이 캐릭터를 동기로 한 캐릭터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Queen_of_Hearts.jpg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등장인물.모티브는 트럼프 카드의 하트 퀸 카드.


2. 명칭 번역[편집]


보통 ‘하트 여왕’으로 번역되는데[1] 남편 왕이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은 그냥 왕비인지, 아니면 남편과 공동 즉위한 여왕인지 확실하지 않다.[2] 마이클 핸처(Michael Hancher)의 저서에 따르면 퀸 오브 하트는 작가 루이스 캐럴이 살던 시대의 빅토리아 여왕풍자한 것이라고 하며, 이를 고려하면 왕비가 아닌 여왕이 맞다.


3. 특징[편집]


저놈의 목을 베어버려라(Off with his head)!”라는 말을 계속 해대며, 별 이유도 없이 사람을 사형시키라고 하는 존재.[3] 그러나 작품 안에서 그리폰이 사실 아무도 안 죽는데 저 사람 혼자만 진짜 처형하는 줄 착각한다고 말하는 걸 보면[4], 실제로 사형당한 사람은 없는 듯 하다. 그 외에도 "재판은 나중에 하고 우선 판결부터 내려라"와 같은 말을 했다. 앨리스 시리즈답게 정신줄 놓은 캐릭터.


4. 작중 행적[편집]


파티를 열고 물고기처럼 생긴 하인을 보내 공작 부인을 초대했다. 파티에서는 크로케를 했는데, 트럼프 병정들로 골대를 만들고 홍학으로 고슴도치를 치는 경기였다. 그런데 그 경기 중에서도 성질을 참지 못하고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목을 쳐라!" 하고 성질을 냈으며, 때문에 결국 경기가 끝날 즈음 남아있는 건 여왕과 앨리스 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경기장 밖에서 처형 대기 중(...) 병사들도 죄수(?)들을 지키러 자리를 떠서 골대조차 남지 않았다. 이들은 나중에 여왕이 자리를 뜨자 왕이 "모두 사면이요!" 한 마디에 돌아간다. 그리고 여왕은 앨리스를 그리폰과 가짜 거북에게 데려다 준다. 이후 네이브 오브 하트[5]의 재판에 다시 나타나, 왕이 재판을 하는 중간중간에 태클을 걸다가 도마우스를 발견하고는 갑자기 "목을 쳐라! 꼬집어라! 수염을 쳐라!(...)" 라고 하는 등 정신 없이 소리를 질러대기도 했다. 아무래도 쥐를 무서워하는 듯. 그리고 마지막엔 앨리스가 자신에게 대들자 당장 사형시키려고 했으나 그 순간 앨리스가 꿈에서 깨어나며 이야기가 끝난다.


5. 기타[편집]


코스프레 재료로도 쓰인다. 옷가게.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붉은 여왕과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일단 등장하는 작품도 다르고 확실히 서로 다른 인물[6]이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다만 창작물에서 하트 여왕과 붉은 여왕을 한 인물로 섞는 경우는 좀 흔하다. 팀 버튼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시리즈도 그렇고.


6. 미디어 믹스[편집]



6.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하트 여왕(디즈니 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이 캐릭터를 동기로 한 캐릭터[편집]


이 캐릭터와 작품을 동기로 한 보컬로이드 뮤지컬 Alice in Musicland[7]에서는 메이코가 맡아서 연기를 했다.

만화 원피스의 등장인물이자, 최강의 해적으로 불리는 사황 빅 맘 해적단의 선장 샬롯 링링의 동기로 추정된다.

게임 메이플 스토리블러디 퀸 역시 이 캐릭터를 동기로 만들어졌다.

복면가왕 89~90회차에서 이 캐릭터를 동기로 한 가면을 쓴 가수 하트다 하트여왕이 출연했다.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에 등장하는 그림하트가 퀸 오브 하트가 동기이며 작중에서 자주 외치는 대사도 "목을 쳐라" 이다.

[1] 영어의 queen은 여왕도 되고 왕비도 된다.[2] 여왕은 단독 군주나 공동 군주인 반면 왕비는 그저 국왕의 아내로 엄연한 차이가 있다.[3] 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라든지 정확한 판결을 내리기가 힘든 상황과 맞닥뜨렸을 때 쓴다. 한 예로 남편인 왕이 체셔 캣에게 손에 입맞춤으로 인사를 대신해도 좋다고 하니 고양이가 싫다고 대답하자 무례하게 굴었다며 아내인 여왕에게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자 이 명령을 내렸고, 귀빈들과 가진 크로우케 놀이가 난장판이 되자 또 이렇게 어명을 내렸다. 게다가 목이 없어 못 벤다고 실랑이가 일어나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모조리 목을 베겠노라 불호령을 내린다.[4] "웃기지 않나! 사실 아무도 목이 안 잘리는데, 자기 혼자서 목을 치는 줄로 착각한다니."[5] 하트의 잭. 여왕의 타르트를 훔친 누명으로 재판을 받고 있었다.[6] 루이스 캐럴이 '더 시어터'에 투고한 글인 '무대 위의 앨리스'에 의하면, 하트 여왕은 맹목적이고 무모한 복수의 여신으로, 붉은 여왕은 엄격하지만 쌀쌀맞지는 않은 복수의 여신으로 설정하였다고 한다.[7] 니코니코 동화VOCALOID 작곡P인 OSTER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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