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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카드일람 섀도우버스 카드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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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립
| - 엘프
| - 로얄
| - 위치
| - 드래곤
| - 네크로맨서
| - 뱀파이어
| - 비숍
| -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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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명
| 세라픽 레오 가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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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Garuel, Seraphic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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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セラフィックレオ・ガルエ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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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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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1
| 레어도
|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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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전
| 1/2
| 진화 후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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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턴 종료까지 원래 비용이 5 이상인 내 손의 중립 클래스 추종자 카드 1장의 비용을 -2하고 ｢내 턴의 종료에 파괴된다｣를 부여.[1] 2023년 2월 20일 전까지는 대상이 세라픽 레오 가르엘만을 제외한 중립 클래스 추종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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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진화시】 내 다른 추종자 하나에게 ｢능력에 의해서는 파괴되지 않는다｣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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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넌 운명을 믿어?
난 안 믿어.
그런 게 있으면 세상은 재미없으니까.
- 시로가네 미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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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벽을 넘는다면...
조금은 놀아줘도 괜찮을지도.
- 시로가네 미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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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시 이번 턴 동안 패의 중립 추종자에게 코감 2와 자괴 효과를 부여하고, 진화시에는 파괴 내성을 부여, 즉 일반적으로는 코감한 중립 추종자를 자괴에서 보호하는 추종자다. 다만 코감은 그 턴 한정이며 가르엘 자체에 1코를 쓰기에 실질적인 코감은 1.
한편 언리에서는 엘프가 호즈미 OTK 덱에 채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주로 2코 중립인 링곤이나 미니고블린을 코감해서 반디요정 3호로 만드는 식으로, 호즈미의 교환 소재 중 하나가 추가로 0코화된 것에 의해 OTK 한도가 4턴으로 내려왔다. 또한 기존의 5턴 OTK의 경우에도 더 끔찍해졌는데, 가르엘 2장으로 0코 중립 2장을 마련해 반디요정 밑준비를 100% 생략하고도 호즈미 각을 잡을 수 있다.
2023년 2월 20일 패치로 비용이 5 이상인 중립 클래스 추종자만 코감시킬 수 있게 패치되어 호즈미에서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한국어명
| 선고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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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Angel of Adju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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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宣告の天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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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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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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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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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전)
| 【수호】
【출격】 【강화 7】 자신에게 +3/+3 부여.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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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출격 능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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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뿌오오~ 나팔 소리가 울렸다 뿌오.
인간들아, 종말의 때가 왔다 뿌오.
시끄럽네 뿌오, 너네가 내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역겨워 뿌오!
|
너희는 언제까지 이런 일을 반복할 거냐고!
- 튜바를 연주하는 천사
인간으로 격하된 주제에. 당신은 이제 선배가 아냐 뿌오.
- 선고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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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천사의 나팔이 울렸다 뿌오! (天使の喇叭が鳴ったぽむ！)
강화: 신께 나팔 연주를 바치는거야 뿌오! (神に喇叭をささげるぽむ！)
공격: 규칙이야 뿌오! (ルールぽむ！)
진화: 깨끗이 단념해 뿌오！（潔くあきらめろぽむ！）
파괴: 가증스러운 뿌오... (忌忌しいぽむ...)
전장에 튜바를 연주하는 천사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 이젠 선배가 아냐 뿌오. (もう先輩じゃないぽむ。)
한국어명
| 자연파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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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Tellurian Pa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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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ナチュラルペイン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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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
비용
| 2
| 레어도
| 실버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내 손의 추종자 카드 1장에게 필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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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진화시】 내 손의 추종자 카드 1장에게 돌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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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벽 한 면? 바닥 한 면? 천장 전부?
모자라, 부족해, 좁아, 작아, 절대로 단연코 담을 수 없다고!
내 붓과 상상력을 담으려면 이 세상이 통째로 캔버스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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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는 화구야, 물감의 조건은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것!
밟혀서 사라지고 비에 젖어 녹아, 근데 그게 나쁜 거야?
후세에 남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 그리고 싶은 마음, 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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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그려보도록 할까! (描かせてもらっちゃおう！)
공격: 나이스한 잔가지! (ナイス梢！)
파괴: 물감이 떨어졌어~ (絵具切れた～)
진화: 이세상은 그대로 캔버스인거야！（この世、丸ごとキャンバスさ！）
한국어명
| 프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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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Frey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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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フレイ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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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
비용
| 2
| 레어도
| 골드
|
진화 전
| 1/3
| 진화 후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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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타입을 가진 추종자 카드｣ 1장을 무작위로 내 덱에서 손으로 가져온다.
내 남은 EP가 상대방보다 많다면, 내 PP를 1 회복.
(진화 가능한 턴이 아니라면 남은 EP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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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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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아름다움은 사랑을, 사랑은 삶을, 삶은 새로운 생명을 이어준다.
미와 사랑의 여신이 일으키는 것은 세계를 기르는 풍요의 순환.
고로 변덕이 심하며 자유분방. 인간도 신도 그녀의 포로가 된다.
｢금단의 유혹, 나는 과실... 손길을 거부할 열매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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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전쟁을, 전쟁은 죽음을, 죽음은 새로운 투쟁을 낳는다.
미와 사랑의 여신이 의지하는 것은 세계를 갉아먹는 모순의 나선.
허나 천진난만하며 무심. 신의 정원에서 부름받은 생명을 기다린다.
｢마음은 자라고 사랑은 여문다... 또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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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금단의 매혹을 당신에게. (禁断の魅惑を、あなたに。)
공격: 바라는 대로. (望むままに。)
파괴: 괜찮답니다. (いいのですよ。)
진화: 마음이 자라, 사랑이 맺힌다. (思い育ち、愛実る。)
타입을 가진 카드를
[2] 출격 타입을 가진 카드를 가져오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출격 능력으로 타입을 가진 카드를 가져오는 것이다. 애초에 출격이라는 타입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작위로 서치하는 추종자. 반대로 말하면 핵심 추종자가 특정 타입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추종자가 모두 타입 없음이라면 확정 서치가 가능하다.
출시 직후 시점, 이 효과의 최대 수혜자는
또 호즈미 OTK 덱. 프레이야는 중립 추종자이니 가르엘로 0코화가 가능하고, EP 우위일 때는 PP 1을 추가로 회복한다. 즉 후공 4턴째의 EP 우위가 켜지자마자 가르엘 2장에 프레이야 1장, 그리고 0코화된 중립 추종자 1장(물론 2장째 프레이야도 가능)으로 4장 사용에 남은 PP 3으로 호즈미 각을 띄운다. 뿐만 아니라 보다시피 이 밑준비에는
반디요정조차 들어가 있지 않으며, 이 덱의 핵심 카드 중에 타입 추종자는 연악 타입인 호즈미밖에 없으니
안 잡힌 호즈미를 확정 서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가팩 이전에 가르엘로 반디요정 없이 5턴, 있으면 4턴이었던 호즈미 덱의 OTK 한도가 PP 회복 효과로 반디요정 없이도 후공 4턴에, 확정 서치 효과로 안정성까지 대폭발해버린 것이다.
이 다음 팩인 EAA 팩 시점에서는 해골 군주 네크로맨서가 팔옥 타입인 심연의 대령을 모시는 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고성능 질주 추종자인 대령을 채용한 결과, 현재 해골 군주 덱의 현황은 상술한 호즈미 덱과 비슷해져가고 있다. 심지어 대령 셋이 순조롭게 모이면 호즈미 덱의 OTK 기록인 후공 4턴, 선공 5턴까지 따라잡아버리며, 이 집결에 프레이야는 충분히 관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그 외에도, 또한 그 이후로도 특정 타입 카드를 핵심으로 하는 덱에서는 사실상 필수적으로 가르엘을 동반하고 채용될 정도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폭발적인 원성을 사고 있는 카드다. 다만 상술했듯 가르엘의 너프로 일단 이 둘의 조합은 끊겼다.
한국어명
| 던전 탐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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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Dungeon Path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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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ダンジョンサーチ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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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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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3
| 레어도
|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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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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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내 다른 추종자 하나에게 +1/+1 및 ｢수호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다｣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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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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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다, 낫이 있기에. 서로 이용하면 된다｣
현실적인 타입의 모험가. 탐색을 위해서라면 많은 부분을 체념한다.
｢이런 직업이다. 단념, 배신,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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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지지 않는 타입이다! 낫이 있기에!｣
도덕적인 타입의 모험가. 동료로 인정하면 결코 버리지 않는다.
｢호인은 일찍 죽는다! 낯짝 두껍게 자기 목숨이나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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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상관 안해. 좋을대로 해. (構わん。好きにしろ。)
공격: 날 상관치 마라! (俺に構うな！)
파괴: 죄다 상관하진 못하겠군. (構いきれん。)
진화: 상관하고 있을 겨를은 없다.（構っている暇はない。）
낫(釜/카마)과 얽히다(構う/카마우)를 이용한 말장난 카드이다.
수호 무시라는 점이 조커로 쓸수는 있지만 자체 코스트탓에 활용성이 떨어지기에 pp회복에 능한 팔옥네메 정도가 채용한다.
한국어명
| 우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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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Ur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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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ウーラノ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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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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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4[3]
| 레어도
|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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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전
| 3/3
| 진화 후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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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전)
| EP로는 진화할 수 없다. (능력으로는 가능)
【출격】 체력이 3 이하인 상대방 추종자 하나를 소멸시킨다.
내 덱의 카드가 20장 이하라면, 내 리더의 체력을 3 회복시키고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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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공격시】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3.
내 덱의 카드가 5장 이하라면, 피해 3 대신 피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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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그는 천상의 신들의 기원. 지금은 어좌를 버리고 떠도는 자.
변화하는 날씨처럼, 떠돌다가 사라지는 연기처럼.
삼라만상, 모든 것과 연관이 없는 듯.
가는 대로 떠돌아다니며, 왜소한 영위만 바라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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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속박되지 않는 세계의 방랑자. 혹은 불멸한 하늘의 신.
하계에는 일절, 시선을 주지 않고. 지나가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막아서는 자가 있다 해도 팔을 한 번 휘두르면 무산된다.
흐르는 천운을 잡을 수 없듯이, 어떤 것도 하늘에는 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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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불기분방, 신답지? (不羈奔放、神らしいだろう？)
공격: 지겨워. (諄い。)
진화: 신의 힘, 보여줘도 괜찮다만? (神の技、見せてもいいが？)
파괴: 어찌되든 상관 없어. (どうでもいい。)
효과: 무산되어라. (無散しろ。)
이전 팩의 얼티메이트 바하무트를 저격하다시피 나온 추종자로, 우선 출격 능력으로 체력 3 이하의 상대 추종자 하나를 소멸시키고 나오기 때문에 3코스트 타이밍에도 무난하게 던질 수 있다.
더하여 내 덱의 카드가 20장 이하라면 체력을 3 회복하고 진화한 뒤 공격 시 능력으로 3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덱이 어느정도 갈린 상황에서도 급하게 필드 정리와 힐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도 있으며, 내 덱의 카드가 5장 이하라면 상대에게 3데미지 대신
9데미지를 주게 된다. 따라서 상대 쪽에서 얼티메이트 바하무트가 직접소환되었을 때, 웬만해선 이쪽 턴이 시작되자마자 얼티메이트 바하무트가 증발할리도 없으니 이를 공격해 공격시 효과를 발동, 또한 직접소환시의 효과로 덱이 5장 이하로 갈려나갔을테니 피해량 9를 꽂아넣을 수 있게 된다.
간단하게 놓고 보면 이렇듯 얼티메이트 바하무트의 카운터 카드이지만, 문제는 얼티메이트 바하무트 쪽은 직접소환이 있지만, 반면 우라노스는 적당한 전용급 서치 수단도 없다는 게 문제다. 물론 끝끝내 안 뽑히다가 덱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일도 허다하다.
한편 용도를 얼티메이트 바하무트의 카운터에 한정하지 않고, 드로우나 코스트로 자기 덱을 빠르게 깎아내 조건을 맞출 수 있는 덱에서도 파워 보충 및 피니시 요원으로 종종 사용되곤 한다.
이후 다다음 팩인 AOA에서 메타 초반부터 버려용이 강세를 보이자 너프를 위해 2023년 3월 31일자로 4코스트가 되었으며, 초반부 템포 장악과 최후반부에 우라노스 3장을 전부 꺼내는 플랜이 사라지게 되었다.
한국어명
| 코뿔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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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Rhino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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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ライノマ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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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
비용
| 5
| 레어도
|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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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전
| 5/5
| 진화 후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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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전)
| 공격당하지 않는다.
【출격】 【강화 7】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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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진화 전과 동일.(출격 능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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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암반과 같은 체구, 맹수의 힘. 매우 호전적이고 위험.
영역권 근처를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그 괴물은 덤벼든다.
도대체 거기엔 무엇이 있고, 어떤 욕망이 놈을 그렇게 만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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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오, 부오오오오!
(와아~ 야채가 맛있게 잘 자랐어! 엄마도 엄청 기뻐할 거야!)
- 코뿔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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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모형정원의 추억 올리비에&실비아[편집]
한국어명
| 모형정원의 추억 올리비에&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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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Olivia & Sylvia, W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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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箱庭の追憶・オリヴィエ＆シルヴ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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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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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전
| 4/4
| 진화 후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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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전)
| 【수호】
【출격】 내 EP를 전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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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진화 후)
| 【수호】
【진화시】 상대방 추종자 모두에게 피해 X. 내 PP를 X 회복.
X는 이번 대전 동안 내가 소비한 EP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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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무한한 지평선. 끝없는 하늘.
미지로 이어지는 저편의 경치. 그것이 내가 쟁취한 것.
너를 두고... 나는 여기서, 어디로 가면 좋을까.
- 모형정원의 추억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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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꼴이지? 스스로를 옭매고 퇴색해버리다니.
깨닫게 해줄게. 생각나게 해줄게.
지금의 넌 자유롭지 않지만, 눈부시게 자유롭다는 것을.
- 모형정원의 추억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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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끝없는 날개./단죄의 칼날. (果てなき翼。/断罪の刃。)
공격: 거기냐!/부주의하네. (そこか！/迂闊ね。)
파괴: 날개가 있는 한… (翼ある限り…)
진화: 길은 다르더라도./우리들의 의지를. (道たがえども。/我らの意志を。)
올리비에 시리즈 답게 진포 회복을 효과로 들고왔다.
중반이후를 보는 덱이라면 자주 쓰이는 카드로 사실상 턴당 1진화가 가능하게 해주며 본체의 능력도 뛰어나기에 딱히 빈필드라도 올리비에가 잡히면 진포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올리비에 타이밍을 강화해주는게 좋다. 선공 2진화만 해도 본인 진화에 소비한 진포까지 포함하기에 3스택으로 쳐준다.
한국어명
| 위대한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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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
| Greater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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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명
| 大いなる意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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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중립
| 타입
| -
|
비용
| 2
| 레어도
|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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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효과
| 카드를 1장 뽑는다.
다음 내 턴의 시작까지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공격 및 능력으로 입히는 피해를 0으로 만든다｣를 부여.[4] 2023년 1월 6일 이전에는 상대방 리더도 지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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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검을 뽑았기에 용사인 것은 아니다.
의지를 이었기에 용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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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명
| 꼬챙이 덫
|
|
영어명
| Skewering Snare
|
일어명
| 串刺しの罠
|
클래스
| 중립
| 타입
| -
|
비용
| 3
| 레어도
| 브론즈
|
카드 효과
| 상대방 추종자 하나를 파괴한다.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2.
|
플레이버 텍스트
|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자일수록,
별 볼 일 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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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팩에서 어그로/컨트롤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애용했던 죽음의 무도가 2코스트 줄어들은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중립 카드 특성상 이 카드를 쓰면 다른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없기에 커스텀 영역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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