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 SOL KBO 리그에서 넘어왔습니다.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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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 개막하는 KBO리그 시즌.
허구연 2기 출범을 앞두고 리그에 매우 대대적인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TV 방송 중계권은 일찌감치 지상파 3사가 계약을 마치고 발표만 앞둔 상황에서 뉴미디어 중계권 협상이 태풍의 눈으로 여겨졌다. 당초 입찰이 유력하다고 알려졌던 쿠팡플레이는 온라인 영상 중계권을[31] 독점한 다음 모든 온라인 중계를 유료로 돌릴 것이라는 설이 돌며 시장에 부정적인 기류가 돌았다. 야구부장 인터뷰에서는 KBO에서도 보편적 시청권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고, 따라서 KBO가 그것을 충분히 고려할 것이라고 한다.
2024년 1월 3일, 뉴미디어 중계권 입찰을 받았다. 네이버 컨소시엄[32] , SPOTV로 대표되는 에이클라미디어그룹, TVING을 서비스하는 CJ E&M 등 3개 그룹이 입찰에 참여했다. 기존에 참여 소문이 돌던 쿠팡플레이는 입찰하지 않았다. #
네이버 컨소시엄과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은 각각 300억원을 입찰액으로 제출했다고 보도되었다. CJ E&M은 400억 이상을 입찰액으로 제출했는데, TVING이 만년 적자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Wavve의 합병 협상을 앞두고 가입자 확보 등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있다. 따라서 CJ가 입찰에서 승리할 경우 그동안 매일 300만 명이 무료로 시청해온 KBO 리그가 유료 중계로 전환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 추후 야구부장을 통해 대략적인 액수가 밝혀졌는데 CJ E&M이 450억원 선, 네이버 컨소시엄이 350억원 선을 제안했다고 한다.
2024년 1월 8일, 예상대로 가장 큰 금액을 써낸 CJ E&M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 KBO은 CJ E&M과 세부 협상을 할 예정이다. 다만 중계 무료/유료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CJ 측에서 확답을 내놓지 않아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33][34][35] 그래도 CJ E&M과 다른 곳의 금액 차이가 너무 컸던지라 KBO 측에서 CJ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것 자체는 이해가 간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 이후 한동안 아무 소식이 없다가 2월 5일 TVING에서 KBO 생중계 모니터링 요원을 채용한다는 공고가 뜨면서 사실상 확정난 것으로 보였는데, 정작 당일 야구부장 유튜브에서 나온 얘기에 따르면 양측의 입장 차이로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1. 개요[편집]
2024년 3월 23일 개막하는 KBO리그 시즌.
2. 스토브 리그[편집]
2.1.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2.2. 외국인 선수 계약[편집]
2.3. 트레이드[편집]
2.4. 신규 영입[편집]
2.5. 육성선수[편집]
2.6. 방출 및 임의해지[편집]
- 공식적으로 공시가 됐거나 구단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경우만 기재하며, 이들 중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은 아래 은퇴 선수 문단으로 이동. 외국인 선수는 보류선수 제외를 발표했더라도 이 문단에 작성하지 않음.
- 편의상 이전 시즌 도중 방출됐거나 육성선수 상태에서 방출된 경우도 포함.
- kt wiz - 김성훈, 문상인[방출후입단] , 박준혁, 백선기[방출후입단] , 백현수, 서경찬, 이동관, 이상호, 이시원, 이정훈, 지강혁, 정우성, 조병욱, 한지용[방출후입단]
2.7. 은퇴[편집]
2.8. FA[편집]
2.9. 비FA 다년계약[편집]
2.10. 2차 드래프트[편집]
- 볼드 표시는 스탯티즈 기준 이적 구단에서 WAR 1 이상을 기록한 선수.
3. 스프링캠프[편집]
4. 인터넷, 스마트폰 티켓 예매[편집]
- 티켓링크: SSG 랜더스, LG 트윈스, kt wiz,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 인터파크 :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 구단 자체 앱 :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5. 달라지는 점[편집]
허구연 2기 출범을 앞두고 리그에 매우 대대적인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5.1. 리그 일정[편집]
- 시즌 조기 개막
포스트시즌 종료 후인 11월 10일부터 2024 WBSC 프리미어 12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정규 시즌 개막일이 당초 전망됐던 3월 30일에서 일주일 앞당겨진 3월 23일로[22] 결정되었다. 공교롭게도 직전 프리미어 12 개최연도인 2019년 KBO 리그 정규 시즌도 3월 23일에 개막했고 그 해 한국시리즈는 10월 26일에 끝났다.
- 올스타전 휴식기 축소 (7일 → 4일)
우천 순연 사례 급증으로 인해 정규 시즌이 길어지고 포스트시즌 개막일이 늦춰지는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 1. 2018년까지는 올스타전 휴식기(올스타 브레이크)가 올스타전 전날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 부여되었으며,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을 중심으로 휴식기간 부족 등을 호소하며[23] KBO에 올스타 브레이크 연장을 건의했고 2019년부터 올스타 브레이크가 7일로 늘었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한 우천취소 사례가 급증하면서 지나치게 긴 올스타 브레이크가 리그 일정을 늦추는 요인으로 지적을 받았고 결국 2018년까지 썼던 규정으로 환원해 2024년부터 올스타 브레이크가 4일로 재단축된다. 이에 따라 후반기 시즌 일정은 7월 12일이 아닌 7월 9일부터 진행된다.
- 3~6월, 9~10월 주말 우천취소 시 즉시 더블헤더 실시
2023년 기후변화로 인한 우천취소 사례 급증으로 인해 정규 시즌이 길어지고 포스트시즌 개막일이 늦춰지는 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 2. 주말 3연전인 금요일이나 토요일 경기가 우천 등 경기장 사정으로 취소되면 취소 다음날에 더블헤더로 경기가 열린다. 만약 금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바로 돌아오는 토요일 14시부터 더블헤더 경기를 치러야 한다. 또 토요일 경기가 취소되면 다음날인 일요일 14시부터 더블헤더 경기가 열린다. 다만 선수와 팬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혹서기로 분류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주말에 경기가 취소돼도 더블헤더 경기가 편성되지 않는다.
5.2. 경기 규정[편집]
- 베이스 크기 확대
주자와 수비수 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2023년 후반기부터 착수해 2024년 시즌에 공식 도입한다.[24]
- 자동 볼판정 시스템 (일명 '로봇 심판') 도입
퓨처스리그 일부 경기에 적용했던 자동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1군에도 확대 적용한다. 마이너리그에서 시행하고 있는 챌린지 형태와는 달리 퓨처스리그처럼 경기 전체, 모든 투구에 적용된다.# 이는 전 세계 프로야구 리그 중에서는 최초의 사례. 그러나 2023년에 고교야구에서 이를 적용했을 때 사사구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등 숱한 말썽을 일으켰던 점을 봤을 때 정상적으로 작동할 지는 봐야 할 듯. 너무 오작동을 일으키면 ABS를 조기 강판해야 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구연 총재는 떨어지는 변화구의 스트라이크 판정을 줄이기 위해 스트라이크 판정 면적을 3차원화 하여 더 세밀하게 판정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 수비 시프트 제한
전반기부터 바로 적용된다. 외야수 배치는 제한이 없으나 내야수는 조금이라도 내야 선을 넘으면 안 되며, 2루 기준으로 좌측에 3루수-유격수, 우측에 2루수-1루수가 서야 한다. 이를 투수가 공을 던질 때까지 지키지 않을 경우 타격 결과에 따라[25] 공격 측이 어필할 수 있으며, 포지션 폴트가 잡히면 플레이가 취소된다.
- 우천 중단 후 경기 재개 투수 교체
투수가 우천 중단 후 경기 재개로 인한 부상 발생 위험이 크다고 심판진이 인정할 경우 투구가 완료되지 않아도 투수를 교체할 수 있도록 야구규칙 5.10(i)을 개정했다.
5.3. 구단 운영 규정[편집]
-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2023년 11월 1일 KBO는 외국인 선수의 장기부상 시, 대체 외국인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소속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당할 경우 기존과 같이 계약해지 후 새로운 외국인선수를 등록하거나 해당 선수를 재활 선수명단에 등재하고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교체 횟수를 사용하지 않고 대체 외국인선수와 계약을 체결하여 경기에 출장할 수 있도록 하며, 재활 선수로 등록된 기존 외국인선수는 최소 6주 경과 후 리그에 복귀할 수 있으며 복귀할 경우 대체 외국인선수는 다른 외국인선수와 교체(등록횟수 1회 차감) 하거나 웨이버를 통해 계약 해지를 해야 한다. 대체 외국인선수의 고용 비용은 기존 교체 외국인선수의 경우와 동일하게 1개월 당 최대 10만 달러로 제한된다.
- 비FA 다년 계약 선수 신분 규정
2024년 1월 11일 KBO 이사회 결정에 따라 관련 규정이 신설되었다.[26]
다년 계약 선수는 계약 기간 중 FA 자격을 취득할 수 없다. 당해에 계약이 종료될 예정인 선수에 한해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구단은 다년 계약 체결 시 언제든지 계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발표 다음날까지 KBO에 계약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KBO는 계약서를 제출받은 다음 날 계약 사실을 공시해야 한다.
구단은 다년 계약 체결 시 언제든지 계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발표 다음날까지 KBO에 계약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KBO는 계약서를 제출받은 다음 날 계약 사실을 공시해야 한다.
- 보너스 지급 규정 정비
현 규약에서 정한 범위를 넘어선 보너스는 지급할 수 없다. 감독 판공비나 개인 사비를 사용한 보너스 지급 역시 금지된다. 단, 한국시리즈 MVP에 대한 구단의 별도 시상은 시즌 전 KBO에 운영계획서를 제출한 뒤 승인을 받는다면 가능하다.
5.4. 시범 운영[편집]
- 피치 클락 제도
2023년 7월 20일 원래 KBO가 발표한 내용에는, 2024년에는 퓨처스리그에서 먼저 시범으로 도입을 한 다음, 차후 1군에 도입을 한다고 밝혔었지만, 10월 19일에 추가로 밝혀진 것에 따르면, 2024년에 바로 1군에 도입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1, #2
이후 2024년 1월 11일, KBO 이사회는 피치클락을 퓨처스리그에서는 전반기부터 정식으로 도입하며, KBO리그의 경우 전반기 시범 운영[27] 을 거쳐 후반기부터의 적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음은 MLB 기준으로, KBO에서는 이보다 2초 정도 여유를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참고로 원조격인 WBSC는 주자 없을 때 20초, 있을 때 무제한이다. 또한, 2023년까지 KBO에서도 12초룰을 규정해 주자 없을 때 12초[28] , 있을 때 무제한이었다.
이후 2024년 1월 11일, KBO 이사회는 피치클락을 퓨처스리그에서는 전반기부터 정식으로 도입하며, KBO리그의 경우 전반기 시범 운영[27] 을 거쳐 후반기부터의 적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다음은 MLB 기준으로, KBO에서는 이보다 2초 정도 여유를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참고로 원조격인 WBSC는 주자 없을 때 20초, 있을 때 무제한이다. 또한, 2023년까지 KBO에서도 12초룰을 규정해 주자 없을 때 12초[28] , 있을 때 무제한이었다.
- 투구/타격 준비 관련
- 주자가 없는 경우: 투수 15초, 타자 7초 이내 투구/타격 준비
- 주자가 있는 경우: 투수 20초, 타자 12초 이내 투구/타격 준비
- 위반시 벌칙: 투수 - 볼 1 / 타자 - 스트라이크 1 기록
- 타자 타석당 타임 요청 1회 제한
- 투수 주자 견제 및 투구판 발 빼는 동작 타석당 2회 제한[29]
- 3회 견제시도 후 주자 세이프 시 1루 진루권 허용
- 투수 세 타자 의무 상대 제도
퓨처스리그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추후 리그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5.5. 재논의 결정[편집]
- 승부치기 제도 1군 리그 도입
1월 11일 KBO 이사회 결과 추후 재논의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6. 중계 방송[편집]
- 개막전 : 1순위는 KBS, 2순위는 SBS, 3순위는 MBC이다.
- 어린이날 : 당초 1순위는 MBC, 2순위는 KBS, 3순위는 SBS이나 이 해 어린이날이 일요일인 관계로 일요일 편성이 자유로운 MBC와 달리 KBS, SBS는 2019년처럼 5월 4일 토요일 경기로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
- 포스트시즌: WC : KBS-SBS, 준PO: MBC-KBS-SBS, PO: MBC-KBS-SBS, KS: KBS-MBC-SBS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30]
6.1. 중계권 협상[편집]
TV 방송 중계권은 일찌감치 지상파 3사가 계약을 마치고 발표만 앞둔 상황에서 뉴미디어 중계권 협상이 태풍의 눈으로 여겨졌다. 당초 입찰이 유력하다고 알려졌던 쿠팡플레이는 온라인 영상 중계권을[31] 독점한 다음 모든 온라인 중계를 유료로 돌릴 것이라는 설이 돌며 시장에 부정적인 기류가 돌았다. 야구부장 인터뷰에서는 KBO에서도 보편적 시청권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고, 따라서 KBO가 그것을 충분히 고려할 것이라고 한다.
2024년 1월 3일, 뉴미디어 중계권 입찰을 받았다. 네이버 컨소시엄[32] , SPOTV로 대표되는 에이클라미디어그룹, TVING을 서비스하는 CJ E&M 등 3개 그룹이 입찰에 참여했다. 기존에 참여 소문이 돌던 쿠팡플레이는 입찰하지 않았다. #
네이버 컨소시엄과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은 각각 300억원을 입찰액으로 제출했다고 보도되었다. CJ E&M은 400억 이상을 입찰액으로 제출했는데, TVING이 만년 적자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Wavve의 합병 협상을 앞두고 가입자 확보 등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있다. 따라서 CJ가 입찰에서 승리할 경우 그동안 매일 300만 명이 무료로 시청해온 KBO 리그가 유료 중계로 전환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 추후 야구부장을 통해 대략적인 액수가 밝혀졌는데 CJ E&M이 450억원 선, 네이버 컨소시엄이 350억원 선을 제안했다고 한다.
2024년 1월 8일, 예상대로 가장 큰 금액을 써낸 CJ E&M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다. KBO은 CJ E&M과 세부 협상을 할 예정이다. 다만 중계 무료/유료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CJ 측에서 확답을 내놓지 않아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33][34][35] 그래도 CJ E&M과 다른 곳의 금액 차이가 너무 컸던지라 KBO 측에서 CJ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것 자체는 이해가 간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 이후 한동안 아무 소식이 없다가 2월 5일 TVING에서 KBO 생중계 모니터링 요원을 채용한다는 공고가 뜨면서 사실상 확정난 것으로 보였는데, 정작 당일 야구부장 유튜브에서 나온 얘기에 따르면 양측의 입장 차이로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6.2. 유료방송사의 중계진 변화[편집]
6.3. 정규시즌 중 지상파 중계 경기[편집]
- 3월
- 3월 23일 (토, 개막전)
6.4. TV 중계가 편성되지 않았던 경기[36][편집]
- 3월
7. 경기 편성[편집]
- 개막 시리즈 : 3월 23일 (토) ~ 3월 24일 (일) - 기존에는 2년전 순위를 기준으로 개막전 편성을 했으나, 2024시즌부터는 전년도 순위를 기준으로 개막전을 편성한다. 이에 따라 2023년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당시 상위 5팀의 홈구장에서 주말 2연전과 다음 주중 3연전이 진행된다.[37]
- 잠실 - 한화 이글스 VS LG 트윈스 (2023 시즌 1위, 공식 개막전)[38][39]
- 수원 - 삼성 라이온즈 VS kt wiz (2023 시즌 2위)
- 인천 - 롯데 자이언츠 VS SSG 랜더스 (2023 시즌 3위)
- 창원 -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2023 시즌 4위)
- 광주 - 키움 히어로즈 VS KIA 타이거즈 (2023 시즌 6위)[40][41]
- 어린이날 시리즈 : 5월 3일 (금) ~ 5월 5일 (일) - 격년제 로테이션에 의거하여 잠실(LG 홈), 인천, 대구, 광주, 수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올스타전 : 2024년 7월 6일 -
- 올스타 브레이크 : 2024년 7월 5일 (금) ~ 7월 8일 (월)
8. 캐치프레이즈[편집]
8.1. LG 트윈스[편집]
8.2. kt wiz[편집]
8.3. SSG 랜더스[편집]
8.4. NC 다이노스[편집]
8.5. 두산 베어스[편집]
8.6. KIA 타이거즈[편집]
8.7. 롯데 자이언츠[편집]
8.8. 삼성 라이온즈[편집]
8.9. 한화 이글스[편집]
8.10. 키움 히어로즈[편집]
9. KBO 시범경기[편집]
9.1. KBO 시범경기 순위[편집]
10. 정규시즌[편집]
10.1.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10.2. 선수 이동[편집]
10.2.1. 트레이드[편집]
10.2.2. 신규 영입[편집]
10.2.3. 방출 및 임의해지[편집]
10.3. 신인 드래프트[편집]
10.4. 주요 사건 및 기록[편집]
- 예상 달성 기록
- 연속 기록
- 팀 기록
- 롯데 - 팀 3,900홈런, 2,800패
- 삼성 - 팀 50,000안타, 2,900승, 5,200홈런
- LG - 팀 5,000도루, 2,600승
- 두산 - 팀 4,000홈런, 49,000안타
- 한화 - 팀 4,300홈런
- SSG - 팀 1,700승
- KIA - 팀 4,600홈런
10.4.1. 3월[편집]
10.4.2. 4월[편집]
10.4.3. 5월[편집]
10.4.4. 6월[편집]
10.4.5. 7월[편집]
10.4.6. 8월[편집]
10.4.7. 9월[편집]
10.5. 구단별 시즌 기록[편집]
10.6. 정규시즌 진행[편집]
10.6.1. 정규시즌 최종 순위[편집]
11. 시즌 정리[편집]
11.1. 정규 시즌 타이틀[편집]
11.1.1. 타자/공격[편집]
11.1.2. 투수/수비[편집]
12. KBO 포스트시즌[편집]
- 포스트시즌 진출 팀: 미정
13. 관중 통계[편집]
[1] 경기의 일부라도 중계방송되지 않았으면 이 항목에 포함.[2] 본래 롯데 스카우트팀으로 발령이 났으나 이적[3] 본래 1군 배터리코치 직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보직 변동[4] 본래 2군 투수코치 직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보직 변동[5] 참고. 여자야구대표팀 코치 이전에는 LG 트레이닝코치를 과거에 맡았다.[6] 2020년 은퇴[7] 본래 2군 배터리코치 직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보직 변동[8] 플레잉 코치[9] 원래는 재활 및 잔류군 투수코치로 보직 이동이었으나, 재이동.[10] 2년 4억 FA 계약 후 트레이드[11] 2+1년 9억 FA 계약 후 트레이드[12] 2021년에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뒤 군에 입대했고, 전역 후 입단 테스트를 거쳐 KT에 입단했다.[13] 군 복무 도중 방출된 뒤 성남 맥파이스에 입단하며 야구를 재개했다가 2024년을 앞두고 한화에 재입단했다.[14] 2022 시즌 도중 군에 입대한 뒤 구단 공식 사이트의 선수 명단에서 삭제되었다가 전역 후 재입단했다.[15] 2001년생으로 삼성에 입단한 김동현과 강릉영동대 동기다. 다만 2021년에 휴학한 관계로 선수 명단에서 빠져 있었고 졸업 유예까지 하는 바람에 프로 입단도 동기들보다 늦었다.[A] A B 동강대에서 편입.[16] 제주관광대에서 편입.[17] 김서현의 형이다.[B] A B 강릉영동대에서 편입.[18] 2001년생이라서 일부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군필로 알고 있는데 아니다. 기록이 없었던 2021년과 2022년에 모두 선수 등록이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부상 때문에 휴학하고 재활했다.[19] 김대원에서 개명했으며, LG 트윈스의 투수 김단우와 쌍둥이다.[20] 신윤호의 아들이다.[21] 2000년생. 졸업 유예가 1번 있었다.[방출후입단] A B C D E F G H 방출되었지만 이후 다른 팀에 입단하였다.[22] 정규 시즌 개막 3일 전인 3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맞붙는 경기이자 한국야구 역사상 최초의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한국 개막전인 MLB 서울 시리즈가 열린다.[23]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를 마친 후 바로 올스타전 개최지에 모여서 올스타 프라이데이부터 올스타전 각종 행사에 참석해야 했다. 올스타전 본경기를 끝내고 각자의 연고지로 돌아오면 남는 휴식일은 이틀이 전부였다. 올스타전 미출전 선수들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과 짧은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지만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은 이틀의 실질적 휴식기동안 제대로 쉬기가 힘들다고 호소했던 것이다.[24] 후술할 피치 클락과 더불어 도루가 유리해진다는 평가가 있다.[25] 즉 아웃이나 출루가 이루어졌을 때만 어필이 된다.[26] 그 동안 있었던 비FA 다년 계약 건을 생각하면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제까지는 직접적인 규정이 없었다.[27] 피치클락 자체는 똑같이 실시하되, 시간 제한을 어겨도 페널티를 부과하지 않는다.[28] 1회 경고 후 2회 위반 시 볼[29] 즉 투수가 견제에 실패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횟수는 최대 2회이다. 세번째 시도는 가능하지만 이때는 반드시 주자를 아웃시켜야 후술할 불이익이 없다.[30] 케이블 중계 및 중계순번 조정으로 인해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31] 라디오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직전 해와 같이 일부 팀은 티팟으로 듣는 게 가능하다.[32] 2019년 입찰 당시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네이버, SK텔레콤, LG U+에 더해 아프리카TV가 합류했다. Seezn을 정리한 KT와 야구 중계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 카카오는 참여하지 않았다.[33] 가장 현실적인 가능성은 화질을 720P까지만 무료로 하고 1080P는 TVING에 가입해야 설정할 수 있는 '부분 유료화'지만, 문제는 CJ 측이 KBO 중계에 대해 '사실상 무료'라는 말장난을 하며 완전히 유료로 돌리려는 듯한 입장을 내놨다는 것. 일각에서는 부분유료화가 되더라도 그것 자체가 전술한 '보편적 시청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34] 한편 SPOTV에서는 유튜브 채널 스포타임의 커뮤니티에 이에 대해 언급하며 프로야구 중계의 유료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투표를 올리며 은근슬쩍 언플을 시도하다 크게 역풍을 맞고 바로 삭제하는 해프닝이 있었다.[35] 만약 유료화가 되었을때, KBO 입장에서는 J리그의 사례를 참고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 2017년 퍼폼 그룹과 10년 중계 계약했을 때 인터넷 스트리밍 독점 뿐만이 아니라 TV 중계 불가라는 조건이 걸려있었다. 이 말은 즉슨 골수팬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으니까 라이트팬을 배척하겠다는 선언인 것이다. 그 결과는 근래에 조단위 중계권료를 감당하지 못하였고 적자인 상황에서 구독료가 3년 연속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근래 들어 일부 경기가 TV 중계 되기는 하지만 심리적 허들을 낮추기에는 갈 길이 멀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침몰해 가는 J리그를 누르다시피한 일본프로야구 역시 온라인 중계는 유료이므로 한국이 무료로 중계해 왔던 게 이상한 것이라는 말도 결코 적지 않다.[36] 경기의 일부라도 중계방송되지 않았으면 이 항목에 포함.[37] 바뀐 규정으로 키움이 원정 개막전을, NC가 홈 개막전을 치루게 되었다. [38] 잠실을 함께 쓰는 두산 베어스가 2023년 5위를 기록했지만 최종 순위를 1위로 마무리한 LG가 홈에서 개막을 선언하게 되었으며 2020년 개막전 이후 4년 만이자, 2016년 개막전 이후 8년 만에 자력으로 주말 홈 개막전 개최 권한을 따냈다. 자력이라 따로 명시하는 이유는 2020년에는 원래는 키움과의 고척 원정으로 시작해야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면서 두산과의 어린이날 홈경기로 치렀기 때문이다. 2016년 개막전의 편성 기준이 되는 2014년에는 LG가 가을야구에 진출한 반면 두산이 어느 재일교포 감독 때문에 시즌을 말아먹는 바람에 2016년 주말 개막 시리즈 개최권이 LG에게 갔다. 그러나 두산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7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LG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2020년을 제외하고 개막 시리즈 때마다 원정을 다녀야 했다.[39] 경기 일정 편성이 전년도 성적으로 바뀌면서 2년전 통합 우승팀인 SSG는 2010년 전년도 통합 우승을 하고도 기준이 2년전 성적으로 바뀌어 SK에게 내주고 이듬해 공식 개막전을 한 기아와 달리 공식 개막전 기회를 아예 빼앗겼다. 다만 SSG의 전신인 SK가 2008년 우승 자격으로 2009년, 2010년 2년 연속으로 공식 개막전을 했다.[4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LG와 두산 모두 2023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였지만 두산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한 LG로 인해 두산을 대신하여 2023 시즌 6위를 기록한 KIA가 홈에서 개막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다.[41] 2016 시즌 SK, 2019 시즌 KT, 2021 시즌 SSG 역시 6위를 기록했지만 LG와 두산이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하면서 2년뒤에 홈 개막전을 치루게 되었다.[42] 2021년 창단이후 4년 연속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고 있다. 작년에 붙어있던 ONE MORE AMAZING 이라는 문구가 삭제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다.[43] 247’은 하루 24시간과 일주일 7일 내내, 즉 ‘항상’을 뜻하는 관용어구로, 2024시즌 통산 7번째 우승(V7)을 노리는 두산이 24시간, 7일 내내 뜨겁게 응원을 보내는 팬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44] 2023년과 같은 슬로건 사용[45] 최초는 이승엽(4,077루타)[46] 삼성의 양준혁이 1,278개, 한화의 김태균이 1,141개, kt의 장성호가 1,10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