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브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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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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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2 KBO 올스타전 로고.svg 파일:2023 KBO 올스타전 로고.svg
KBO 리그
올스타

2022
2023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68번


소크라테스 브리토
(2015)


미겔 아귈라
(202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30번
데이비드 에르난데스
(2011~2015)

소크라테스 브리토
(2016)


T.J. 맥팔랜드
(2017~2019)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19번
미치 해니거
(2016)

소크라테스 브리토
(2018)


블레이크 스와이하트
(2019)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38번
다넬 스위니
(2018)

소크라테스 브리토
(2019)


로비 레이
(2020~2021)
KIA 타이거즈 등번호 30번
유민상
(2018~2021)

소크라테스
(2022~)


현역




파일:소크라테스 브리토 2023 정면 프로필.jpg

KIA 타이거즈 No.30
소크라테스 브리토
Sócrates Brito

본명
소크라테스 오렐 브리토
Sócrates Orel Brito
등록명
소크라테스
Socrates

출생
1992년 9월 6일 (31세)
아수아 주(州)[1] 아수아[2]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공화국
display: none; display: 도미니카 공화국"
행정구
]]

신체
188cm, 93kg
포지션
중견수[3]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0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ARI)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5~2018)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9)
KIA 타이거즈 (2022~)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 (2014/15~2015/16, 2017/18, 2019/20~)
계약
1yr / $1,100,000[4]
연봉
2023 / $500,000
등장곡
응원가
Blasterjaxx & Timmy Trumpet - 《Narco》[등장곡][응원가][5][6]
가족
아버지 레오 브리토
어머니 나티비다드 브리토
아내
딸 로즈 브리토(2022년 5월 22일생)
전담 통역
김하원
종교
가톨릭[7]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기록
5. 사건·사고
6. 응원가
7. 여담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KIA 타이거즈 소속 좌투좌타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소크라테스 브리토/선수 경력
파일:MLB 로고.svg
ARI 시절
TOR 시절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2년
2023년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소크라테스의 타격폼[8]
주력과 수비력은 메이저에서도 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좋다. 타격 능력도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윙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스프레이 히터로 파워 역시 준수한 편이다. 송구는 빼어나다 할 순 없지만, 수비 범위가 넓고 뜬공 캐치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9] 무엇보다 큰 장점은 꾸준히 시즌 내내 진화하는 기색이 역력하다는 거다. 도미니카나 기타 남미 계통의 선수 중에서 드문 편인 생각하는 타자. 수비도 운동능력에 의존하기보다는 안정적이면서도 허슬 플레이에 능하다. 하지만 컨택과 선구안이 다소 아쉬운 편이고 기복이 상당히 심하다. 두 시즌 정도는 써 볼 가치가 있지만 타이론 우즈에릭 테임즈 같이 리그를 초토화 시키는 수준은 아니다.

메이저와 마이너 간의 편차가 매우 큰 선수로 마이너에선 슬래시라인 3/4/5에 육박할 정도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만 빅리그에선 통산 5시즌 모두 2할을 넘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두 리그 간의 성적의 괴리가 굉장히 큰 선수이다.

총평하자면 메이저에서도 20-20이 가능한 호타준족 유망주였으나 메이저 수준에 비해 한없이 못 미치는 타격 능력과 잦은 부상에 발목이 잡히며 결국 기대치에 비해 성장을 못한 선수라고 볼 수 있다. 이후 마이너리그에서도 2년간 2할 중반대 타율을 기록하는 등 타격 능력이 더 떨어지면서 방출당했고 결국 2022년 KBO 리그로 오게 되었다.

큰 단점은 어깨. 빅리그에선 나름 레이저 송구를 보여주기도 했을 정도로 강한 어깨를 가졌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장점이었던 어깨가 소녀어깨로 바뀌었다. KBO 리그에서도 송구로 인해 마찬가지로 욕을 먹고 있다. 한 시즌 보살이 1~2개 수준에 불과하다.[10] 풀타임 중견수 치고는 최소 수준.. 어깨가 약할 뿐 아니라 송구 정확성도 없다. 게다가 진짜 문제는 자주 나오는 포구 실수와 타구판단 미스다.

2022년 BABIP이 상당히 높다. 타구의 운이 이상하리만치 잘 따라줘서 먹힌 타구가 안타가 되는 경우도 있고 빗맞은 타구도 장타로 이어지는 등 운이 상당히 좋은 편.

또한 대부분의 좌타자들은 좌투수에 불리한 모습이지만 소크라테스는 유독 심한 좌상바다. 2022 시즌 우투수 상대로는 0.345의 타율과 16개의 홈런, OPS 0.952를 기록했지만 좌투수 상대로는 0.230의 타율, 1개의 홈런[11], OPS 0.600으로 극과 극의 성적을 기록했다. 좌투수 상대로 소크라테스가 타석에 나오면 팬들도 기대를 내려놓는 편이다. 좌투수 나올 땐 삽질만 하다가 우투수 나올 때는 귀신같이 안타를 치는 편.

상술했듯 주력이 제법 좋은 편인데 그에 비해 도루 성공률이 매우 좋은 편은 아니다. 2022 시즌 도루 성공률이 60% 중후반대에 그친다.[12]

4. 연도별 기록[편집]


통산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5
ARI
18
34
10
3
1
0
5
1
1
1
7
.303
.324
.455
.778
0.6
2016
40
97
17
3
1
4
10
12
2
2
23
.179
.196
.358
.554
-0.5
2018
24
44
7
0
0
1
3
1
0
3
9
.175
.227
.250
.477
-0.3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9
TOR
17
43
3
0
1
0
5
2
0
4
17
.077
.163
.128
.291
-0.8
MLB 통산
(4시즌)
99
218
37
6
3
5
23
18
3
10
56
.202
.229
.351
.580
-0.9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sWAR
2022
KIA
127
554
160
29
7
17
83
77
12
34
81
.311
.354
.494
.848
4.97
2023
142
(3위)
608
(4위)
156
31
(5위)[13]
3
20
91
(5위)
96
(2위)
13
52
80
.285
.344
.463
.806
4.58
KBO 통산
(2시즌)
269
1162
316
60
10
37
174
173
25
86
161
.298
.349
.478
.826
9.55

5. 사건·사고[편집]




5.1. 금지 약물 복용[편집]


자유 계약 신분, 즉 애리조나와 계약 직전이었던 2010년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적이 있다. 前 KIA 소속이었던 헥터 노에시와 함께 중남미 지역 야구 유망주들의 약물 오남용 사례의 대표적 예시로 꼽힌다.

그리고 둘은 함께 뛴적은 없지만 소크라테스 본인이 2022년부터 KIA에서 뛰게 되면서 헥터 노에시와 소크라테스 모두 KIA를 거쳐가게 되었다. 또한 2022 시즌 도중 대체용병으로 KIA에 영입되어 한솥밥을 먹게 된 토마스 파노니도 금지약물 복용 전력이 있고 일본에서 걸린 다니엘 리오스까지 금지약물 복용 전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가 어느덧 4명째 KIA에 몸담게 되었다.


6. 응원가[편집]




응원가의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KIA 팬들은 물론이고 개막 이후 KIA를 상대한 팀의 팬들 역시 이 응원가가 경기 이후에도 계속 맴돈다고 하는 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을 정도. 굉장히 중독성 있는 응원가와 일명 '시옷 댄스'로 불리는 응원 동작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14] 타 팀 팬들도 귀에서 자꾸 맴돈다며 소크라테스의 응원가를 따라하기도 한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시옷 댄스를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산 베어스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양석환, 허경민[15], NC 다이노스박건우박민우, 삼성 라이온즈호세 피렐라 등이 대표적이다.

연예인도 따라한 적 있다. 이달의 소녀 하슬이 따라했다.#

2022 KBO 올스타전에는 부상으로 인해 나오지 못 했음에도 불구하고 KIA 타이거즈 선수들의 주도로 드림, 나눔 모두가 응원가를 부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그를 본의 아니게 맞혔던 김광현은 응원가를 듣자마자 달려나와 나눔 올스타 응원석 쪽으로 사죄의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나눔 올스타 측에서는 "괜찮아"를 외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원작자인 Timmy Trumpet이 해당 응원 영상을 보고 감탄하면서 본인의 음악을 사용한 데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현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뉴욕 메츠 에드윈 디아즈의 등장곡이라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곡이다. 지금은 바꾼 상태이지만 LG 트윈스 소속 불펜투수 정우영의 등장곡이었기도 하다. 다만 정우영의 경우 1일 한정으로 에드윈 디아즈의 음악과 같아서 썼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하필 소크라테스 응원가로 더 유명하다는 사실을 놓치고 쓴 건지 일부 LG 팬들이 이 노래를 듣자마자 바로 소크라테스 응원가를 부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일본에서는 쿠리바야시 료지의 등장곡이기도 하다.

타 종목에서도 응원가로 자주 쓰이는데,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의 '승리를 위해'로 먼저 쓰이고 있었고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의 골키퍼 마츠모토 겐타의 응원가로도 쓰이고 있다.

2023년 KBO 올스타전에서는 5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설 때 KIA 타이거즈 인형탈 플레이어들과 함께 3명이서 트럼펫 연주[16]를 하며 등장했다. 그리고 그 직후 초구를 걷어내서 사직구장 폴대를 맞추는 대형 홈런까지 날렸다.[17]

공교롭게도 SBS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방송시작으로 응원가 음악이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7. 여담[편집]



  • 소크라테스라는 매우 포스 넘치는 이름[18] 때문에 별명은 당연히 테스형이 되었다. 팬들은 시즌 개막 전부터 서한국이라면 분명 응원가나 등장곡 둘 중 하나에는 테스형!을 틀 것 같다고 반응했다.[19] 응원 구호도 세 글자에 맞추기 위해 '테스형 홈런'이다. 안타를 치거나 홈런을 때리면 '네 공을 알라'와 같은 드립이 자주 사용된다. 그 외에도 이름 덕분에 철학자 등의 별명이 있으며, 팬들도 드립을 칠 땐 철학과 관련지어 드립을 친다. 발음으로 인해 소쿠리라는 토속적인 별명으로도 종종 불린다. 반대로 못하면 철학과 김헌곤을 관련지어 철학곤이라 까인다.



  •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박효준과 2021 시즌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 A팀에서 팀 동료로 함께 뛰었던 인연이 있어 친한 사이로 보이며, KIA 입단을 알리는 인스타 게시물에 박효준이 축하 댓글을 남겨주었다.

  • 공식 유튜브 채널의 소개 영상을 보면 오랜 미국 생활로 남미 출신 치고는 영어가 유창하고 억양도 자연스러운 편인 것 같다. 그리고 연고지를 반영해서인지 자막으로 나오는 소크라테스의 억양은 호남방언으로 이루어 져있다.

  • 동료들 사이에선 '망고'라고 불린다. 소크라테스의 특이한 두상 때문에 애리조나 시절부터 그렇게 불렸다고. 그 덕분인지 경기 전 선수들이 경기 전 승리를 기원하며 소크라테스의 머리를 만지는 게 하나의 루틴이 됐다.

  • 2022 시즌 초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제레미 해즐베이커의 재림이라면서 소즐베이커 또는 흑즐베이커라고 갤러리에서 놀림을 받았었다. 하지만 5월부터 맹타를 휘두르면서 조용해지고 과거 KBO 데뷔 시즌 초반부에 헤매다가 각성한 로저 버나디나처럼 부활해 소나디나라고 불리고 있다.

파일:테스형 검니폼.png
  • 블랙 타이거즈 데이 유니폼이 매우 잘 어울린다.


  • 모자를 벗으면 캄파말라우를 닮았다.

  • 2018 시즌 지미 파레디스의 퇴출로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알아보던 두산 베어스와의 접점이 있었던 걸로 알려졌다.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두산이 대체 외국인 타자로 소크라테스와 계약한다는 소문도 있었고, 소크라테스가 두산 팬 페이지를 팔로잉한 사실도 밝혀지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두산은 스캇 반 슬라이크와 계약했다. 그리고 반 슬라이크는 32만 달러나 받는 용병 주제에 1할 턱걸이나 하는 먹튀를 일삼다가 그 해 9월에 방출됐다. 물론 마냥 두산 스카우트의 안목을 비난할 수만은 없는 게, 당시의 소크라테스는 성적은 낮았지만 어찌됐든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가는 중이었고 나이도 젊어 충분히 메이저에 재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라 협상이 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이 맞다면 2022 시즌의 치치 곤잘레스와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다.

  • 상당히 외향적이다. 다른 팀 외국인 선수와의 친화력도 상당하고 국내 선수와도 거리낌 없이 잘 지내는 편. 갸티비 mbti편에서 소크라테스는 무조건 더블E일 거라고...

  • 2023년 6월 7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백승건을 상대로 KIA 홈런존에 전시 중이던 '더 2024 니로' 차량 구조물에 3점 홈런을 때려 3500만원 상당의 동일 모델 차량을 선물 받게 됐다. 홈런존 역대 8호이자 KIA 소속으로는 최희섭, 프레스턴 터커, 나성범에 이은 4번째 기록이다

  • 한국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을 마쳤는지 간단한 한국어는 알아듣는 듯하다. 특히 얼굴평과 관련한 단어는 기가 막히게 알아듣고 있다.[20]


8. 둘러보기[편집]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22년 5월 KBO 리그 월간 MVP
한동희
(롯데 자이언츠)

소크라테스
(KIA 타이거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4:46:33에 나무위키 소크라테스 브리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Provincia de Azua[2] Azua de Compostela[3] 중견수로 출장하는 경우가 많고 김호령이 경기 후반에 대수비로 들어와 함께 뛸 경우 우익수나 좌익수로 출전한다.[4] 계약금 $300,000 / 연봉 $500,000 / 인센티브 $300,000[등장곡] 응원가 원곡의 앞부분을 등장곡으로 사용.듣기 등장시에는 율동을 하지 않고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친다.[응원가] 영상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워어어어어~ ×4[5] 종전 등장곡은 나훈아테스형!이었으나 자주 사용하지 않았고 2022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부터 Narco를 사용하고 있다.[6] SBS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에서 타이틀곡으로 사용했다. 현재 한국전력 빅스톰에서 뛰는 타이스 덜 호스트 응원가와 같다. 현재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에서 구단 응원가로 사용한다.[7] 2루타를 치고 성호를 긋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인스타그램에 필리피서 4장 13절 말씀이 적혀있다.[8] 2022년 5월 18일 롯데전 쓰리런홈런.[9] 23년 들어서 수비범위가 더 넓어졌고 안정감 또한 더욱 좋아져 팬들 사이에서는 흑호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10] 이마저도 본인이 잘 던졌다기보단 주자가 방심해서 되도 않는 상황에 뛰다 죽은 케이스다. 그 어깨 약하던 이대형이 2009년 보살 2위에 올랐던 이유를 생각해보자.[11] 시즌 종료 직전 10월 5일 김윤식에게 때려내었다.[12] 소크라테스는 가속력이 빠른 것 뿐이지 스타트 속도는 평범한 수준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도루할 때 스타트가 느려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13] 최정, 알포드와 공동 5위[14] 노래 자체는 뉴욕 메츠에드윈 디아즈의 마운드 등장음악과 동일하다.[15] 심지어 허경민의 딸도 이 응원가와 응원 동작을 알고 있을 정도.[16] 직접 연주는 아니고, 티미 트럼펫의 음반을 틀고 핑거싱크를 했다.[17] 다만 이 이후 채은성이 그랜드슬램 만루홈런을 때려버리는 바람에(이쪽은 1982년 프로 원년 당시 김용희 이후 KBO 사상 두 번째) 미스터 올스타는 아깝게 놓쳤다.[18] 2000년 해태 타이거즈에도 아르키메데스 포조라는 이름의 내야수 용병이 있었다. 하지만 실력은 영 좋지 않아서 39경기에서 .213에 1홈런만을 기록한 채 퇴출된, 당시 야구를 봤던 사람도 기억하지 못할 선수였다. 그리고 등록명을 성인 '포조'로 사용해서 임팩트는 별로 없었다. 무엇보다 당시 해태가 1997년 외환 위기의 여파로 팀이 존폐의 기로에 놓였던 것도 한몫했다.[19] 실제로 그렇게 정말 등장곡이 되었지만, 개막전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5월 7일 서한국 응원단장이 대전에서 소크라테스의 적시타 직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테스형을 재생했지만, 곡조 자체가 신나는 느낌이랑은 거리가 먼 탓에 관중 반응이 영 좋지 않아서 후속 타석에서는 본 응원가만 재생하였다. 실제로 서 응원단장도 테스형 재생 직후 관중들의 흥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힘듦을 응원단 스태프에게 토로하였다.[20] 귀엽다나 잘생겼다는 표현을 가끔 써먹고 있으며 선수들이 못생겼다고 소크라테스를 놀리면 발끈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