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1987)

덤프버전 :

}}} ||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color=#ce0e2d> 2 박성한 · 3 최유빈 · 5 김찬형 · 6 김성현
· 7 최준우 · 10 안상현 · 12 고명준 · 14 최정
· 56 전의산 · 58 최경모 · 63 김성민 · 93 김민준
· 04 김태윤 · # 박지환 · # 정준재 · # 허진
||
||<bgcolor=#000000> 코칭 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 입대 선수등록 선수 ||
||<height=30><bgcolor=#ffffff,#1f2023> 다른 KBO 리그 구단 명단 보기 ||




김성현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파일:SK 와이번스 우승 엠블럼 V4.svg파일:SSG 랜더스 우승 엠블럼 V5.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18
2022

보유 기록
개막 후 최다타석 무사사구/무삼진
49타석[1]#

SK 와이번스 등번호 2번
한승진
(2003~2005)

김성현
(2006~2008)


김연훈
(2009~2011)
SK 와이번스 등번호 4번
하지호
(2008~2010)

김성현
(2011)


박계현
(2012)
SK 와이번스 등번호 6번
박정환
(2008~2011)

김성현
(2012~2019)


최준우
(2020)
SK 와이번스 / SSG 랜더스 등번호 16번
허도환
(2019)

김성현
(2020~2022)


이건욱
(2023~)
SSG 랜더스 등번호 6번
고명준
(2022)

김성현
(2023~)


현역



SSG 랜더스 No.6
김성현
金聖賢|Kim Sung-Hyun

출생
1987년 3월 9일 (37세)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송정동초 - 충장중 - 광주일고 - (조선대)
신체
172cm|75kg
포지션
내야 유틸리티(유격수[1], 2루수[2], 3루수[3])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2차 3라운드 (전체 20번, SK)
소속팀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2006~)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8년 12월 22일 ~ 2010년 10월 30일)
계약
2021 - 2023 / 11억원[4]
연봉
1억 5,000만원 (FA, 2023년)
등장곡
제시 - 《인생은 즐거워》[5]
응원가
구단 자작곡[6][7]
[ 이전 응원가 보기 ]
유정석 - 《승리의 약속》[1][2]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가족
배우자, 슬하 2녀
에이전트
파일:브랜뉴스포츠.png[1]

1. 개요
4. 별명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현(1987)/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별명[편집]


  •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으로는 2018년 즈음 SK 와이번스 갤러리와 네이버 스포츠 댓글에서 한 유저가 김성현을 작고 귀여운 6번선수라고 부른 데서 유래된 작귀6[8]큐티식스, 줄여서 큐식이 있다. 그리고 이 별명은 2018년 6월부터 전광판에 뜨는 별명이 큐티식스가 되었다!...가 포스트시즌부터 원래대로 돌아왔다. 2020년~2022년엔 16번의 등번호를 사용하였는데 SK가 큐티식스틴(...)이라고 소개하며 큐티식스틴과 큐티식스가 공존하며 사용되었다. 2023년에는 4년 만에 6번으로 복귀하며 별명도 큐티식스로 복귀. 김성현 본인은 수많은 별명 중 이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본인이 귀엽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 이에서 유래된 멸칭이 있는데, 바로 QT식스(QT6). Cutie와 QT가 발음이 똑같은 발음이라 미국 등에선 줄임말로 사용하는데[9], 이를 쿼티 키보드로 옮기면 qt→ㅂㅅ이 되기 때문.

  • 큐티식스 이전에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된 별명은 핫성현. 실책할 때 공을 떨어뜨리는 모습이 공이 뜨거워서 그러는 것 같다고 생겼다[10]. 그렇기는 한데 뜨겁다는 어감 자체가 원래 뜻인 수비가 아니라 타격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서 좋은 의미로 변질되었다. 보통은 타석에 설 때는 불방망이라고 핫성현, 수비 위치에 서면 공이 뜨겁다고 핫성현이라고 하는 편. 현재는 큐티식스에 밀려 잘 쓰이지 않지만, 여전히 기억하는 사람들은 가끔씩 사용한다. 마구마구에서도 2016년 시즌카드부터 별명잠재로 추가되었다. 효과는 모든 스윙으로 타격시 안타확률 12% 증가. 히트마스터 계열 별명잠재들이 모두 그렇듯 힛마보다 안타확률 증가를 2% 더 시켜주는 상위호환이다.

  • 핫성현과 6번이라는 등번호 때문에 핫식스라는 별명도 존재했었다.

  • 비하적 표현으론 2013년부터 주전 야수가 되어 1경기 최다실책 신기록 사건을 만들며 생긴 혐성현[11]이 있었으나, 2014년이 되면서 SK팬들이 "이름까지 부르기도 싫다"며 그냥 혐씨라는 뜻으로 혐가라고 멸칭을 부르게 되었고, 그리하며 혐가가 가장 대표적이다. 그리고 2015년 와일드카드전에서 "그 실책"을 저지르며 혐가라는 표현이 완전히 김성현 전용 멸칭이 되었고, 전 야구팬들에게도 어느 정도 알려졌다 2016년부터 2루수로 전업하며 호수비를 보여주기 시작한 후로는 잘 쓰지 않았으나, 다시 유격수가 되어 18년 중후반부터 한국시리즈 전까지 사용되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 대활약을 보여주며 다시 큐티식스로 복귀.

  • 또다른 대표적인 별명은 44갑. 에릭 테임즈가 아시아 최초 40-40 클럽에 가입하는 순간 테임즈를 보는 표정이 영 좋지 못하자 이를 본 한 야갤러가 "성현이는 4-4도 못해유 ㅠㅠㅠㅠ"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이게 빵 터져서 붙은 별명이다. 그리고 1007 대첩에서 4와 연관된 쪽으로 대활약을 펼치며 아예 4-4이 되었다(...) 참고로 김성현의 당해 성적은 8-1인데 40-40 클럽처럼 홈런과 도루 수를 동등하게 맞추면 1-1이 되는 바람에 0.025테임즈2푼5리갑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심지어 2015시즌 골든글러브 시상식 유격수 부문에서도 4표를 얻었다(!!!) 그리고 2018년 9월 21일, 4-4를 달성하였다! 2019년엔 도루는 예년보다 많지만 홈런을 하나밖에 못 쳐서 실패하였다...
파일:4444444갑.png
2020년 초반 9타수 4안타로 타율이 .444가 되며 모든 스탯이 4로 가득차자 솩갤은 뒤집어졌다.

  • 2018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학교폭력 경력이 있는 안우진을 상대로 뜬금없이 홈런을 치며 인천시 교육감이라는 별명도 있다. 이후 최항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안우진을 상대로 2사만루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치며 같은 별명을 얻어냈다.[12]

  • 문학구장 시절 띠전광판에 나왔던 그의 등번호 6번에서 따온 듯한 식스 센스라는 별칭도 있다.

  • 2018년 초반까지 쓰인 승리의 약속 응원가 가사 "세상에 빛이 되는 너의 안타를 보여줘"에서 따온 세빛안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 그의 수비 플레이 스타일이 쉬운 타구는 놓치고 어려운 타구를 잘 잡아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마치 사칙연산은 틀리고 미적분을 맞히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미적분갑, 미적분좌라고 불리기도 한다. 어려운 수비를 성공하면 미적분 성공, 30번 적중 수비, 김성현의 푸리에 변환등 수학 관련 드립이 쏟아진다. 야구계의 팬들 입장에서는 환장과 환호를 오가게 하는 악마의 재능.

  • 2019년부터 프로듀스 X 101에 동명이인 김성현이 참가하면서 동명이인은 김성현(프듀)로 불리고 본인은 김성현(야구)로도 불리는데[13], 동명이인 고독방에 누가 야구 김성현 사진을 올리자 강퇴당했다(...). #


파일:재치식스.png
  • 2019년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 내야실책과 본헤드 플레이로 3루까지 갔는데, 이게 실책으로 출루-주자의 재치로 2루까지 진루-주자의 재치로 3루까지 진루라 뜨며 재치식스, 재치갑이라는 별명도 얻었다.영상


  • 앤젤성현이라는 별명도 있다. 언뜻 보기엔 좋은 별명 같지만 사실은 비웃음의 의미가 담긴 별명으로, 김성현이 실책을 저지를 때면 상대 팀 갤러리에서 사용되었던 별명이다. 주로 두산 베어스 갤러리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서 사용되었다.


  • 20년 시즌 정현과 주전경쟁을 하며 정현이 활약할 때는 정현의 응원가에서 따온 성현보다 정현, 김성현이 활약하거나 정현이 똥을 싸면 정현보다 성현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시즌 초반엔 정현을 주전으로 밀어줬으나 정현이 부진함에 따라 김성현이 다시 주전자리를 차지하며 매년 김성현의 대체제를 찾아보아도 결국 SK의 유격자리는 돌고 돌아 혐가다, 줄여서 돌돌혐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SSG로 팀명이 바뀐 이후 박성한이라는 유격자원이 생겨 더이상 쓰이지 않을 줄 알았지만, 이번에는 2루수로 영입한 최주환이 먹튀가 되어버리며 2루에서 돌돌혐이 사용되고 있다.

  • 안 그렇게 생겼지만 발이 더럽게 느린 관계로 핫+나무늘보로 핫무늘보란 별명도 있다.

  • KBO 선수의 이름을 MLB 선수와 섞어 부르는[14] 해야갤식 별명으로는 성현 르메휴, 3루수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생긴 성현 로드리게스 등이 있다. 하지만 최근 해야갤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고 대부분 44갑이라 부른다. 또한 김성현의 고향이 광주이기 때문에 KIA 타이거즈와으 경기 한정으로 김도영의 별명에서 따온 '광주사람'으로 불리기도 한다.

  • 양현종이 말하길, 고교 시절 모든 툴을 다 갖췄던 모습이 그야말로 야구도사로 보여서 프로에서도 베테랑이 된 지금도 타석에서 보면 의식하게 된다고 한다. 프로에서 SK 선수로 만났지만, 아직도 자신에게는 고교 시절 두려워하던 광주일고 김성현 선배로 보인다고. 하지만 상대전적은 크게 밀리지 않는 편. 2020년 현재, 프로에서의 둘의 위상은 꽤 벌어져 버렸지만 실제로는 양현종이 1학년 시절 김성현의 동산고 상대 만루홈런을 비롯한 활약으로 광주일고의 청룡기 우승, 2학년 시절엔 최대안타 최다득점을 휩쓰는 특급 유격수였으니, 당시 활약만 놓고 보면 양현종이 당연히 동경하지 않을 수가 없는 선수였다.[15] 이로 인해 양현종의 별명인 대투수를 따서 대타자라는 별명도 생겼다.


5. 여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현(1987)/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관련 문서[편집]


[1] 본격적으로 1군에 자리를 잡은 2012년부터 유격수로 가장 많이 출전했으며, 2014~2015년에는 주전 유격수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2016년부터는 2루수로 전향하면서 유격수로는 상대적으로 출전이 줄었으나 2018년부터 유격수 비중이 늘어나더니 2019년에는 팀 사정상 다시 풀타임 유격수로 돌아갔다. 2020년부터는 유격수 외에도 여러 포지션을 넘나드는 유틸리티가 되었고, 2022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유격수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출전 빈도가 많다. 2023년까지 통산 777경기(638선발) 5,529이닝 출전.[2] 2012년과 2013년 유격수 출전이 제일 많았으나 2루수로도 꾸준히 100이닝 넘게 출전했으며, 이후로는 유격수에 집중하느라 간간이 보는 정도였다가 2016년 고메즈의 영입 후 2루수로 전향했고 2년 동안 풀타임 2루수로 출전했다. 그러다 2018년에는 주로 2루 중심이긴 했으나 유격 출전 비중도 늘었고, 2019년에는 유격만 봤다가 2020년부터 4시즌 연속 2루수로 300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특히 2022년부터는 최주환이 본인의 부진이나 다른 1루수들의 부진, 수비력 저하 등의 이유로 1루수로 가는 일이 많아지면서 2루수로 가장 많이 출전하고 있다. 2023년까지 통산 714경기(484선발) 4,528.1이닝 출전.[3] 신인 때부터 간간이 출전하긴 했으나 2014년까지 9년 동안 11경기 출전에 40이닝도 안 될 정도로 거의 출전이 없었고 이후로는 유격과 2루로만 출전했다. 그러다 2021년 7년(선발 출전은 9년) 만에 3루수로 출전하더니 2022년과 2023년에는 3루 백업이 부족한 팀 사정장 3루수로 2년 연속 100이닝을 소화했으며 특히 2023년에는 이전까지의 3루수 출전 수와 당해 3루수 출전 수가 비슷할 정도였다. 2023년까지 통산 62경기(37선발) 379.2이닝 출전.[4] 계약금 2억원 / 연봉 총액 6억원 / 옵션 3억원[5] 1군 초창기엔 칼리 레이 젭슨의 《Call Me Maybe》를 사용했고 이후 원더걸스의 《Be My Baby》를 잠시 사용하다 2015 시즌 도중 제시의 《인생은 즐거워》를 사용했다. 이후 2017년 후반기부터 의 《Hip Song》으로 바뀌었고, 2018시즌 저작권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Camila Cabello의 《Havana》를 사용했고, 2022년 초반에 잠시 2PM의 《Heart Beat》로 등장곡을 바꿨었으나 이후 다시 《인생은 즐거워》로 회귀했다.[6] 랜더스의 김성현 날려버려 김성현 아아아아 안타 오오오오 안타 x2[7] 응원가가 대체로 신나는 분위기고 아아 오오 할 때 율동의 중독성이 강해서 인기가 많다.[8] 또는 작커6[9] Are you okay? → R U OK?등 처럼.[10] 1.5군이던 백업선수 시절에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에서 한번 그날의 재미용 하이라이트로 김성현의 실책 장면이 나왔는데, 배경음악을 "핫뜨거뜨거핫뜨거뜨거핫"으로 넣는 바람에 당일날 SK팬들 사이에서 핫성현이란 별명을 만들었다. [11] 근데 막상 그보다 몇달 전인 같은해 5월에는 김성현이 환호받은 전설적 사건이 있다. 508 대첩. [12] 다만 김성현은 혐가 + 큐티식스 라는 별명이 있기 때문에 별명이 적은 최항이 이 별명을 많이 쓴다.[13] 이는 SK팬들이 야구 시간만 되면 솩갤, 트위터에서 엉뚱하게 욕을 먹는 동명이인을 배려하기 위함으로 추정된다.[14] 지훈 키어마이어, 유섬 내지는 동민, 헤이강민[15] 물론 그건 사실 광주일고에 나승현강정호가 있었던 영향이 더 크긴 하다. 두 사람이 투수와 포수를 번갈아 가며 하며 광주일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물론 유격수 김성현(종종 투수도 하긴 했지만 거의 나승현이나 강정호가 선발투수인 경기에서 유격수를 하다가 포지션 변경으로 중간계투를 하다가 유격수로 다시 돌아가는 정도였다.)도 3번째 비중을 차지하며, 2005년에는 유일하게 한 학교에서 청소년 국가대표로 3명이 뽑히는 명예로운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2:50:09에 나무위키 김성현(198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