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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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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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1]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1994년부터 일간스포츠에서 제정하는 상으로 조아제약은 2009년부터 메인스폰서 자격으로 공동 시상을 하고 있다. 1994년부터 2008년까지는 제일화재해상보험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관했다.

비슷한 상으로는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2]과 매직글러브가 있다. 조아제약이 메인스폰서 및 공동주관으로 나서는 이 시상식에 비하면 다소 인지도가 떨어진다. 스포츠조선도 비슷한 상이 있었다. 매년 스포츠동아에서 실시하는 동아스포츠대상에도 프로야구 부분이 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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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 시절 (1994~200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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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0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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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00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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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06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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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00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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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0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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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절 (200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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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0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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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10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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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01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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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01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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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1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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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01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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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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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2016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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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1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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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201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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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201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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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2020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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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 202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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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202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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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202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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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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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릭 테임즈)와 2016년(더스틴 니퍼트)의 경우는 차치하고, 9년동안 리그 MVP가 대상을 수상해 왔다. 하지만 2018년에는 그 관례가 깨졌다. 이유는 아시다시피....

• 프로감독상 역시 당해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에게 수상을 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우승 감독이 트레이 힐만감독이었지만 이례적으로 한화 이글스의 한용덕 감독에게 상이 주어지면서 이 관례 역시 깨지게 되었는데 이유는 아시다시피 비밀번호를 해제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