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드림

덤프버전 :


International Bartenders Association
2020년 IBA 공식 칵테일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The Unforgettables
네그로니
다이키리
드라이 마티니
라모스 피즈
라스트 워드
러스티 네일
마르티네스
맨해튼
메리 픽포드
몽키 글랜드
불바디에
뷰 카레
브랜디 크러스타
비트윈 더 시트
사이드카
사제락
스팅어
아메리카노
알렉산더
애비에이션
엔젤 페이스
올드 패션드
위스키 사워
존 콜린스
진 피즈
카지노
클로버 클럽
턱시도
파라다이스
포르토 플립
플랜터즈 펀치
행키팽키
화이트 레이디
더비
바카디
스크루드라이버
Contemporary Classics
골든 드림
그래스호퍼
데킬라 선라이즈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마가리타
마이타이
모스코 뮬
모히토
미모사
민트 줄렙
베스퍼
벨리니
블랙 러시안
블러디 메리
샴페인 칵테일
섹스 온 더 비치
시 브리즈
싱가폴 슬링
아이리시 커피
좀비
카이피리냐
코스모폴리탄
콥스 리바이버 No.2
쿠바 리브레
키르
프렌치 75
프렌치 커넥션
피나 콜라다
피스코 사워
헤밍웨이 스페셜
홀시스 넥
갓마더
갓파더
로즈
하비 월뱅어
New Era Drinks
네이키드 앤 페이머스
뉴욕 사워
다크 앤 스토미
러시안 스프링 펀치
레몬 드롭 마티니
바라쿠다
VE.N.TO
브램블
비스 니즈
사우스사이드
서퍼링 바스타드
스파이시 피프티
아페롤 스프리츠
에스프레소 마티니
옐로 버드
올드 쿠반
일레갈
칸찬차라
토미스 마가리타
트리니다드 사워
티퍼러리
팔로마
페니실린
페르난디토
페이퍼 플레인
프렌치 마티니
더티 마티니
뱀피로
B-52
카미카제
※ 취소선 : 2011년 공식 레시피였으나 2020년 제외
IBA 제외 칵테일 목록 보러가기



파일:logo-iba.png IBA Cocktail, Contemporary Classics

파일:금꿈2.jpg

Golden Dream


1. 개요[편집]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로,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파일:리로이카론.jpg

리로이 카론(LeRoy Charon), 바텐더
기원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가설이 거론된다. 하나는 1960년대 초반 즈음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위치했던 올드 킹 바(Old King Bar)에서 근무하던 바텐더 라이문도 알바레즈(Raimundo Alvarez)에 의해 처음으로 선보여졌다는 것이며, 가설에 따르면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무척 유행세를 펼쳤다고 한다. 당시 배우로 활동했던 조앤 크로포드(Joan Crawford)에게 바쳐지거나 1964년 영국의 바텐더 길드 대회에서 상금을 따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

나머지 하나는 1959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Marineland Restaurant)에서 근무하던 바텐더 리로이 카론(LeRoy Charon)에 의해 처음으로 선보여졌다는 것이다. 가설에 따르면 1950년에 개최된 미국 칵테일 전국대회(American Cocktail Nationals)에서 우승한 이후로부터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도 1962년에 개최된 국제 바텐더 대회(International Cocktail Competition)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고 전해진다. # #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덕분에 주로 식후주로 사용되며, 이전 IBA 공식 칵테일에서도 식후주로 분류된 바 있다. #


3. 레시피[편집]



3.1. IBA 공식 레시피[편집]


* 갈리아노 - 20 ml (2/3 oz)
* 트리플 섹 - 20 ml (2/3 oz)
* 오렌지 주스[1] - 20 ml (2/3 oz)
* 크림 - 10 ml (1/3 oz)
-
위의 재료들을 얼음과 함께 8~10초 가량 셰이킹한 다음, 얼음을 걸러내고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내주면 완성. 가니쉬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03:06:32에 나무위키 골든 드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오렌지를 직접 착즙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