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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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체리 오드비 베이스의 칵테일로, 이름의 유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장미이다.
2. 상세[편집]
만들어진 연도는 정확히 기록되지 않았으나, 1920년대의 파리 채텀 호텔(Chatham Hotel)의 바텐더, 조니 미타(Johnny Mitta)가 만들었다는 사실은 확실하게 전해지고 있다.
2020년 제외되었지만, 1961년 IBA 공식 레시피에 들어간 이래 2019년까지 공식 레시피의 자리를 지켰던 클래식 칵테일이기도 하다.
옅은 분홍색이 매력적이며, 베르무트와 체리 향의 조화가 상당한 칵테일이다. 진을 넣어 마티니에 가깝게 만드는 변형 역시 유명하며, 딸기 시럽은 사실상 색을 내는 역할 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레나딘 시럽이나 마라스키노 체리 국물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레시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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