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픽포드(칵테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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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베이스로, 현재 IBA 공식 칵테일에 등록되어 있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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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법 시대에 탄생한 클래식 칵테일인 만큼 역사가 오래된 탓에 기원이 정확하지 않다. 확실히 것은 쿠바에서 탄생했다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가설은 1920년대 초반에 배우 메리 픽포드가 영화 촬영을 위해 찰리 채플린, 배우자인 더글러스 페어뱅크스와 함께 쿠바로 떠났을 때 나시오날 호텔(Nacional Hotel)의 바텐더가 그녀를 위해 선보였다는 것이며, 명칭 또한 메리 픽포드에게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메리 픽포드를 창시했던 바텐더가 누구였는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오늘날 가장 대표적으로 지목되는 후보들은 에디 웰케(Eddie Woelke)와 프레드 카우프먼(Fred Kaufman)으로, 이중에서도 더 유력한 후보는 프레드 카우프먼 쪽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하지만 조사 결과, 1920년대 메리 픽포드가 영화 촬영을 위해 쿠바로 떠났던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위의 가설은 사실이 아니였음이 밝혀지게 되고, 동시에 메리 픽포드의 기원은 더더욱 밝혀내기 어렵게 되었다.

3. 레시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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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IBA 공식 레시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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