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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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재 기준
2. 현실
2.1. 역사
2.2. 인물, 단체, 계층, 행위
2.3. 생물
2.4. 물건
3. 가공
3.1. ㄱ
3.2. ㄴ
3.3. ㄷ
3.4. ㄹ
3.5. ㅁ
3.6. ㅂ
3.7. ㅅ
3.8. ㅇ
3.9. ㅈ
3.10. ㅊ
3.11. ㅋ
3.12. ㅌ
3.13. ㅍ
3.14. ㅎ
3.15. A ~ Z


1. 등재 기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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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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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등재 시 다음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한 경우 등재한다. * 조력 대상, 조력자가 존재하며 조력 대상이 조력자에게 도움을 받은 이후에 조력자에게 위해를 가한 케이스. * 위의 상황에서 조력 대상이 조력자에게 위해를 가하지는 않았으나 조력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무시한 케이스.

가급적 예시 등재 시 조력자와 조력 대상이 누군지 밝히는게 좋다.}}}



2. 현실[편집]



2.1. 역사[편집]


  • SA, 에른스트 룀
    • 조력 대상 - 아돌프 히틀러
    • 한때 병력이 300만이나 될 정도로 세력이 너무나도 커져서 그들의 반란을 두려워한 히틀러는 SS를 이용해 1934년 6월 30일 새벽 6시 그 유명한 장검의 밤 사건이 일어나고, SA의 대장 에른스트 룀은 암살. 약 600명의 SA가 처형되고, 나머지는 그후 서서히 분열되거나, SS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 김종필
    • 조력 대상 -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 5.16 군사정변, 3당 합당, DJP연합으로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을 대통령의 자리에 밀어올린 킹메이커이지만 이후 그들로부터 견제당하고 공격당하고 배신당했다. 그래도 박정희 정부나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김종필을 중앙정부부장이나 국무총리와 같은 핵심 요직에 임명한 적도 있고 어느정도 정당이나 내각에서 김종필계의 활동 지분도 인정했으나 김영삼 정부때는 말그대로 하나도 못받고 그대로 쫓겨났다.
  • 니콜라이 예조프
    • 조력 대상 - 이오시프 스탈린
    • 스탈린의 말대로 숙청을 시행했지만 정작 자기 자신도 스탈린의 의심을 받아 숙청당했다.
  • 우크라이나 국가정부
    • 조력 대상 - 나치 독일
    • 이쪽도 대표적인 피해자 중 하나로, 1941년에 나치 독일소련을 침공하자 스테판 반데라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그들의 지원을 믿고 소련에 대항하여 봉기를 일으킨 다음에 세운 국가였으나.... 애초부터 나치 독일은 우크라이나를 독립지역으로 만들 계획은 쥐뿔도 없었고 오히려 군을 동원하여 이들을 강제로 해산시킨 다음에 우크라이나 국가판무관부를 건립하였다.
  • 디미트리오스 팔레올로고스
  • 순욱
    • 조력 대상 - 조조
    • 진수의 삼국지 정사에서는 종군했다가 죽었다고 적혀있지만 위씨춘추에서는 확실하게 토사구팽임을 언급했고, 삼국지 정사에서의 정황을 살펴봐도 본격적으로 황제와 맞먹는 특권을 노골적으로 손에 넣으려고 한 조조에게 순욱이 정면으로 반대하면서 사이가 틀어져 조조가 순욱을 숙청할 의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아서 해리스와 2차 대전기 영국 폭격기 승무원들
    • 조력 대상 - 연합군
    • 독일을 폭격하여 연합군의 승전에 기여하였으나 처칠에 의해서 전승기념 훈장 수여식에 참가하지도 못하게 되었고 종군메달도 제대로 못받는 건 약과에 자국민들로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학살자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그나마 2010년대 들어서야 기념비도 세워지는 등 재조명받고는 있지만 많은 참전자들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된 다음이다.
  • '영포, 팽월, 한신'과 그외 한나라 건국 공신들
    • 조력 대상 - 유방
    • 소하, 진평, 조참 등 유방에게 숙청당하지 않은 공신들도 있긴 하지만...영포, 팽월 등은 단순한 공신이 아니라 독자적인 세력과 군사력을 보유한 인물들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한신은 원래 유방의 부하였으나 유방이 6국을 정벌하라고 병사들을 보내주고 여러 나라들을 무너뜨리며 명성을 쌓아 군벌화 된 것이다. 이들은 초한쟁패 과정에서 유방과 함께 행동한 것이 아니라, 유방 편을 들기는 했지만 독립적인 세력으로 항우와 싸웠었다. 따라서 유방의 집권 이후에도 수틀리면 자기 세력을 이끌고 반란을 도모할 역량이 있었으며, 영포는 진짜로 반란을 일으켰다. 천하통일 후 안정에 걸림돌이 될 소지가 다분했었다. 다시 말하자면, 공신이 아니라 동맹세력에 더 가까왔던 것이다. 이에 반해 소하, 진평, 조참 등은 독자세력가가 아니라 유방의 참모 내지 가신들이었다. 유방은 독자 세력화가 가능한 동맹세력 급이었던 영포, 팽월, 한신 등은 모두 숙청했지만, 가신으로서 자신을 보필했던 공신들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평생 잘 챙겨주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영포와 한신은 자기들 탐욕 때문에 반기를 들며 사망 플래그를 스스로 만들었다. 특히 한신은 이 분야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지만 실제로는 군공에 눈이 멀어 간접적 팀킬도 서슴지 않았고 유방이 항우와 싸우는 위급한 상황에서 제나라 통제하겠답시고 가왕 분봉이나 요청하는 등 자기 잇속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다. 한신은 저지른 짓만 보면 출세는 이루었으니 항우의 손을 빌려서 유방을 토사구팽하려고 했다가 역으로 당한 것이다. 역이기가 죽은 일 때문인지 한신 숙청의 과정은 정작 유방이 한신을 살리려 하고 신하들이 합심해서 한신을 죽이려는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번쾌가 한신을 예의바르게 대하기는 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그의 처우에 대해 어떤 옹호를 해준 적은 없으며, '당신이 왕이라도 엄연히 신하인데 마땅히 취해야 할 태도란 게 있지 않습니까'라고 조언한 걸 보면 번쾌라고 한신의 행동을 좋게 보지는 않은 것 같다.
팽월도 사실 사망 플래그를 스스로 만든 인물이다. 고릉 전투에서 밍기적거리다 유방이 고릉에서 대패하여 위험에 처하게 만든 적이 있고, 몇 차례 유방의 명을 무시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어서 유방이 보기에는 위험분자로 보기에 당위성이 있었다. 만약 이런 행동들만 없었다면 유방도 그냥 관직 내쫓는 선에도 끝냈겠지만 초한전 내내 항우를 괴롭혔던 유격전 능력과 수틀리면 성들을 공격해 함락한 재능, 거기다 몇 차례 보인 큰 불손한 태도 등이 겹쳐 위험성을 경고한 여후의 의견을 받아들여 결정을 번복하고 사형에 처했다.
  • 위에서 숙청당하지 않은 한나라 건국 공신들
    • 조력 대상 문제
    • 공신들의 추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황제가 된 한문제였지만, 여후가 살아있던 고후기 시절까진 여후에게 복종했던 행적을 잊지 않은 한문제는 이들을 대부분 신뢰하지 않았다. 즉위하자마자 "혹 내가 정치를 잘 하지 못하면 과연 어찌 될지 두렵기 짝이 없다."라는 말을 남기더니 여씨의 난은 오직 주발 한명의 공이라는 주장으로 난 과정에서 상당수의 공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 주발을 즉위 초에 곧 숙청하려 시도했고 회남왕 유장이 벽양후 심이기를 때려죽인 살인사건에서 감히 누가 여후의 앞잡이인 심이기를 구명했는지를 거론하며 유장이 아닌 평원군을 압송하려 했다.[1] 한문제 대부터 여러가지 죄로 공신직첩 박탈이 잦아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 이정재
    • 조력 대상 - 이기붕
    • 50년대 집권여당 자유당 총재 이기붕한데 깡패 이정재에게 시켜서 야당 상대로 정치테러, 보복을 감행하도록 시켰고 이천에서 본인 정계진출 위해 출마하는데 그 지역구는 이기붕에게 완전히 강제로 빼앗기고 말았다.
  • 자유 폴란드군 & 폴란드 임시정부
    • 조력 대상 - 영국 & 미국
    • 폴란드 침공으로 국가를 잃어버린 채 영국으로 망명해 영국 본토 항공전몬테카시노 전투 등의 격전에서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했고 규모가 영국군, 미군, 소련군을 이은 연합군 참전인원 4위나 되었으나, 전후 소련이 폴란드 인민 공화국을 부정선거로 세울 때 영국과 미국은 폴란드 임시정부를 외면해버리고 인민 공화국을 인정해버린다. 심지어 영국에 체류 중이던 자유 폴란드 군 병사들은 전후 영국의 승전식에도 초대받지 못한 채 잉여 영웅들이라는 모욕을 영국의 시민들한테 들어야 했다. 1980년대까지 귀국하지 못한 채 영국에서 반공활동을 하다가 폴란드의 공산정권이 붕괴되면서 폴란드 본토로 돌아갈 수 있었고, 이후 늦게나마 명예를 회복했다.
  • 잔 다르크
    • 조력 대상 - 프랑스
    • 프랑스가 처음부터 잔 다르크를 버린 건 아니다. 지금은 프랑스의 영토지만, 당시 합스부르크 왕조 밑에서 힘을 발휘했던 부르고뉴 지방이 잔 다르크를 영국에게 넘긴 것이다. 다만 영국에서 포로교환을 제안한 것을 프랑스에서 무시했다. 요약하면 부르고뉴가 잔 다르크를 영국으로 넘겼고, 프랑스는 잔 다르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무시했다. 허나, 그 이후에도 라 이르를 보내 구출을 시도하였지만, 실패하고 라 이르도 체포당했다. 적극 구하지 않긴 하였지만 토사구팽의 목적으로 일부러 버린 것은 아니었기에 취소선 처리.
  • 장쭤린
    • 조력 대상 - 일본
    • 1925년 일본과 미쓰야 협정을 체결해 독립군을 잡아오면 포상금을 지급받기로 하고 한국 독립군을 대대적으로 탄압한다. 하지만 일본은 1928년 황고둔 사건을 일으켜 장쭤린을 암살하고 1931년에는 만주사변을 일으켜 그의 근거지 만주도 빼앗아 간다.
  • 원경왕후를 비롯한 여흥 민씨 외척
    • 조력 대상 - 이방원
    • 이방원이 고려시절부터 조선 초 왕자의 난에 이르기까지 그가 왕이 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처가였으나, 태종이 집권 후에 왕권에 위협이 될만한 후환을 제거하기 위해 원경왕후의 형제들을 모조리 죽이고, 민씨 가문을 몰락시켰다. 장인이었던 민제의 경우, 이러한 태종의 의중을 알고있었기에 본인은 항시 조심했고, 권력에서 최대한 멀리하려는 태도를 보였으나, 민무구와 민무질 같은 원경왕후의 형제들은 양녕대군 앞에서 말을 잘못했다가 그대로 빌미가 잡혀서 처형을 당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명망높던 학자이자 가문의 문주였던 민제 본인은, 항상 조심스런 태도를 취한데다가 나이가 너무 많았다보니 화를 피할 수 있었다.

  • 이방우
    • 조력 대상 - 태조
    • 아들로서 아버지 태조의 일을 돕고 고려의 주요 가문들과 사돈관계를 맺었으나 공양왕 대에 오면서 반대로 태조의 장남치고는 너무 많은 고려의 기득권층과 연관을 맺었기에 조선 건국에 짐이 될 뿐이라서 사실상 장남의 지위는 동생 이방과에게 넘어갔고 가지고 있던 군권도 원래는 장남 이복근에게 넘어가야 할 것을 뺏겼다. 애시당초 고려의 기득권층과 사돈 관계를 맺은 것도 아버지 태조의 명령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빼도박도 못할 토사구팽이다.

2.2. 인물, 단체, 계층, 행위[편집]


  • 대한민국 과학계
  • 임창용
    • 조력자 - KIA 타이거즈의 전 감독 김기태
    • 2018 시즌 초반에는 불펜으로 시작했다가 갑작스럽게 선발로 전환됐다. 묵묵하게 자기 역할을 수행하면서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 기여했지만, 정작 시즌이 끝난 후 김기태 감독에 의해 방출됐다. 그러다가 임창용의 은퇴 후 고액 체납, 골프 내기 도박 등 사건사고가 터지면서 김기태 감독의 행동이 일부 재평가받고 있다.
  • 공작원
  • 김백준
    • 조력 대상 - 이명박
    • 이명박의 최측근이었으나, 구속 이후 모든 악행을 자백하면서 이명박이 수감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일부에서는 이명박이 정치보복의 희생양이라는 프레임을 씌었으나 이러한 김백준의 증언은 결국 이명박이 자기 측근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생긴 결과물이기에 정치보복 프레임의 반박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형욱
  • 김주혁
  • 닌텐도 3DS의 한국 발매판
    • 조력 대상 - 닌텐도
    • 닌텐도 2DS가 출시되자마자 기본형은 칼같이 단종되었다. 물론 XL은 New 닌텐도 3DS XL이 나올 때까지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모두 계속 판매했으며, 일본, 북미, 유럽에서는 New 닌텐도 3DS가 나올 때까지 닌텐도 2DS, 닌텐도 3DS, 닌텐도 3DS XL 모두 판매했다.
  • 대한민국 국군에서 부상을 당한 장병들
  • 블랙 옵스에 참가한 군인 상당수
    • 조력 대상 - 국가 정보 기관
    • 블랙 옵스 자체가 공개되면 안되는 껄끄러운 작전들이 대다수라 죽으면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경우도 있고, 살았더라도 작전에 대해서는 절대 말해서는 안된다.
  • 다에시의 대원들
  • 다음
    • 조력 대상 - 카카오
    • 카카오와 합병하며 '다음카카오'라는 법인 이름에 흔적을 남겼지만 약 1년 만에 파여버렸다. # 그리고 지금도 다음의 서비스가 카카오에 밀려나며 하나둘씩 버려지고 있다.
  • 대원방송 성우극회 소속 전속 성우들
    • 조력 대상 - 대원방송
    • 대원방송 성우극회 소속 전속 성우들이 프리가 되면 곧바로 내치고 마지막 기수로만 캐스팅하거나 원래 전 기수가 맡았던 캐릭터까지도 마지막 기수로 교체해버린다. 자세한 것은 전속 시리즈 문서 참조.
  • 디에고 로페즈
  • 마광수
    • 조력 대상 - 연세대학교
    • 즐거운 사라 필화 사건으로 인해 모교에서 해임됐다가 복직했으나 다른 교수들의 반대로 전공과목 배정도 못 받았다... 2016년 1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했으며, 위의 논란 때문에 연금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그 때문에 노후를 걱정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알라
  • 마츠 후멜스, 제롬 보아텡, 토마스 뮐러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이 세 선수들은 한때 2014 FIFA 월드컵에 출전하여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적이 있었다. 하지만 4년 후에, 카잔의 기적을 당하고, 나중에 독일 국가대표팀이 약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요아힘 뢰프 감독은 나중에 그들을 강제로 은퇴시켜버렸...지만 성적이 계속 안 나오자 결국 뮐러와 후멜스는 UEFA 유로 2020을 앞두고 복귀시켰고, 두 선수는 독일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 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해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 체제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FC 바르셀로나 선수들
    • 조력 대상 - FC 바르셀로나
    • 이 선수들은 한때 바르셀로나의 리그 우승, 챔프 우승에 크게 공헌한 바 있고, 부진한 19-20 시즌에도 리그를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나 바르토메우를 포함한 이사진과 감독 로날트 쿠만은 이들의 폼과 시장성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전화로 1분 방출 통보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결국 커리어를 바르셀로나에 바친 동료들이 버려지는 꼴을 보다 못한 리오넬 메시까지 그럴 거면 같이 나가겠다고 선언해버렸다.
  • 빅터 오시멘
    • 조력 대상 - SSC 나폴리
    • 빅터 오시멘은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의 나폴리를 33년만에 리그 우승을 거둠은 물론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등 역대급 시즌을 일궈낸 1등 공신 중 한 명(빅터 오시멘, 김민재, 조반니 디로렌초, 루치아노 스팔레티)이다. 그러나 23-24시즌을 앞두고 1등 공신인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이탈리아 축구 국가 대표팀으로 부임했고 김민재 역시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그들이 만들어낸 스쿼드 공백이 상당히 극심했다. 그나마 빅터 오시멘이 어떻게든 나폴리를 먹여살릴려고 노력했으나 나폴리 구단은 이런 그를 매몰차게 대우했다. 볼로냐 전에서 후반 교체되면서 뤼디 가르시아 감독에게 항의하는 제스처를 취했는데 이 상황을 두고 나폴리 공식 트위터에서 패널티킥 실축을 조롱했고 코코넛이라고 비하했다. 이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오시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폴리 관련 모든 사진들을 지웠다.[2]

  • 소녀전선 한국서버
    • 조력 대상 - 퍼블리셔 & 개발자
    • 하는 사람만 하는 마이너 게임을 회생 시켜준 개국공신이지만 정작 퍼블리셔는 검열과 굿즈 보따리 장사를 하고 있으며 개발자도 처음에는 한섭에 신경을 써주나 싶었지만 일섭 출시 이후로 노골적으로 일섭을 편애하고 한섭은 신경도 안쓰는 등 전형적인 토사구팽 루트로 가고 있다.
  • 스티브 워즈니악
    • 조력 대상 - Apple
    • 애플 창업의 공신이나 스티브 잡스에게 밀려났다.
  • 쌍용자동차
    • 조력 대상 - 상해기차
    • 사실상의 투자 없이 핵심 기술만 빨리고 버려졌다.
  • 여자친구
  • 염혜선
    • 조력 대상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구단 역사 상 유일한 전체 순위에 10-11 통합 우승, 15-16시즌 챔피언전 우승까지 이끈 주전 세터 였지만 16-17시즌 프런트가 대놓고 이다영 밀어주기에 말만 FA였지 계약 한 번 못하고 쫓겨났다. 하지만 그 이다영은 2020년 FA 자격 얻고 흥국생명으로 갔음에도 남은 팬들마저도 염혜선 잡자는 말도 할 수 없었고 그 이다영은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이 터지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에 거대한 빅엿만 먹였다.
  • 엘리아 카잔의 옛 공산당 동료들
    • 조력 대상 - 엘리아 카잔
    • 매카시즘이 활보할 때 자기 혼자 살아남으려 동료들을 밀고했고 여기에 일부는 없는 죄까지 뒤집어 씌워서 모함했다. 덕분에 그는 재능 덕인지 그 이후에도 계속 승승장구하긴 했지만, 메카시즘이 끝나자 같은 영화계 인사들에게 외면을 당했고 심지어 아카데미 공로상에 수상했을 때 수상식 건물 밖에는 수상이 부당하다는 시위가 있었고 수상식에 있던 사람들은 기립박수도 제대로 안 쳐줬다. 쳐준 사람은 전체 있던 사람의 반도 안되었다고... 심지어 박수 쳐주는 사람마저 진심으로 축하하다는듯이 쳐 준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 오모토 타츠키
  • 월북 - 저걸 하는 순간 살아남아도 북한 입장에서 쓸만해야 동요계층으로 분류되고 그외는 적대계층으로 찍혀 계속 감시받거나 정치범수용소로 가는 등 목숨조차 장담할 수 없다.
  • 이용수
    • 조력 대상 - 윤미향
    • 평소 위안부 피해 사과 촉구 운동을 하다, 정의연의 기부금 논란을 제기하자 정의연을 비호하는 일부인들로부터 비난을 당하고 있다.
  • 이준서 & 이유미
    • 조력 대상 - 국민의당
    •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일으켰다가 그 제보가 조작된 것과 당의 지시가 있었음을 시인하고는 실행범인 이준서와 이유미를 토사구팽시켰다. 추미애 욕할 때 이유미 써먹는 박주선 특히 이유미는 범행에 자기 남동생까지 끌어들인 열성 당원이라 더 문제가 컸다. 그리고 당시 국민의당의 모순된 행보 때문에 안철수와 당 지도부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이 판결 자체를 불신하는 국민이 있다.
  • 이준석
    • 조력 대상 - 국민의힘
    •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이준석 갈등 참조. 공을 세우는 '토사' 과정에서도[3], 내쳐지는 '구팽' 과정에서도 이준석의 과오가 적지 않지만[4], 이후 윤석열 정부 당무개입 논란이 밝혀지면서 이준석의 행보에 대해선 반감이 있을지라도 적어도 이준석의 토사구팽 과정이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 조응천
    • 조력 대상 - 박근혜 정부
    •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이었지만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으로 내쳐졌으며, 결국 조응천은 이들에 제대로 환멸을 느끼고 반대 진영으로 갈아탄 뒤 국회 입성에 성공해 그들에게 제대로 한 방을 먹이게 된다.
  • 정두언
    • 조력 대상 - 이명박
    • 이명박의 최측근이자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준 공신이었지만, 다른 주변인들과 갈등을 빚다가 결국 내쳐졌다. 그 이후 정두언은 본격적으로 이명박 저격수로 활동하게 된다.
  • 진영
  • 이인선
  • 외환은행
    • 조력 대상 - 하나은행
    • 하나은행과 합병하며 통합법인 이름에 KEB라는 흔적을 남겨놓았지만, 2020년 2월부터 KEB라는 이름이 완전히 지워졌다.
  • 자유한국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로 떨어지고 보수가 궤멸한 상황에서 홍준표가 자유한국당을 창당하고 당대표를 역임하면서 지지율을 끌어올린 결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24%의 득표율을 얻었다. 하지만 대선 이후 자유한국당은 친홍 대신 친황을 중심으로 결집하였고 제7회 지방선거 참패를 계기로 홍준표는 당 대표를 사퇴하고 황교안이 당 대표로 취임하였다. 그리고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21대 총선에서 홍준표에게 험지 출마를 강요하였고 고향 출마를 고집한 홍준표를 컷오프시켰으며 그 결과, 홍준표는 공천에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수성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미래통합당은 21대 총선에서 참패하고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변경한 후로도 홍준표의 복당을 불허하였다.
  • 장민기 - 컨텐더스 시즌 1 당시 실력이 매우 출중한 편이었지만, 시즌 2에서는 한 세트만 나오고 아예 주전 자리를 빼앗겨버렸다.
  • 장성택
    • 조력 대상 - 김정은
    • 자기 조카한테 대기관총으로 소인수분해 당했다. 다만 탈북민 출신인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는 김정일 때 벌어진 심화조 사건에 장성택이 관여해서인지 자업자득이라 평가했다. 장성택 뿐만 아니라 장성택 처형 1달 전에 리룡하와 장수길, 2015년 당시 인민무력부장이었던 현영철도 똑같이 되었다고 한다.
  • 허화평, 허삼수
    • 조력 대상 - 전두환
    • 집권 시절에 허화평, 허삼수 등을 토사구팽 시켰다. 그나마 허삼수는 나중에 민주정의당 공천을 줘서 총선에 출마시키지만, 허화평은 끝끝내 요직을 주지 않는다. 원래는 초반에 국세청장이나 대구시장을 줄려고 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
  • 조엘 슈마허
    • 조력 대상 - 워너브라더스
    • 원래는 다크 나이트처럼 정극 스타일의 배트맨 시리즈 영화를 만들려 했으나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어린애들부터 어른들까지 온가족이 좋아하는 액션물로 만들라고 압력을 넣는 바람에 원치도 않는 망작 배트맨 영화를 만들게 되었고 그로 인해 실패하자 워너측에서 잘라버렸다. 그의 작품인 배트맨 포에버는 그럭저럭 흥행은 했으나 지독히도 나쁜 평을 들어야 했고 배트맨과 로빈은 완전 망작으로 떨어져버렸다. 이 때문에 워너브라더스는 자신들이 그렇게 만들라고 지시해놓고선 나중가선 영화 말아먹었다고 슈마허 감독을 해고시켰다. 이 때문에 슈마허 감독은 평론가와 DC코믹스 팬들에게도 배트맨 시리즈 빌런이라고 비난받고 자신이 원하던 작품도 못 만드는 신세가 되고 만다.
  • 조 토레
  • 최동원
    • 조력 대상 - 롯데 자이언츠
    • 롯데의 한국 시리즈 우승을 위해 선수생명이 사실상 끝나는 등판을 강행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타고, 선수협을 만들려고 하자 눈엣가시로 여겨 홀대하다가 삼성 라이온즈로 사실상 내쫓는 트레이드를 하였다. 그럼에도 최동원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을 평생 그리워하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 청동$ - 이것은 인과응보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만 일으키지 않았어도 나무위키가 태어나고 리그베다 위키가 절대 폭망할 일이 없었다.
  • 카를로스 곤
    • 조력 대상 - 일본 정부
    • 카를로스 곤 구속 사건 참조. 간단히 말하면 닛산과 동맹 관계인 프랑스 르노에서 파견한 카를로스 곤이 다 쓰러져가던 닛산을 구해줬더니, 닛산이 프랑스 르노로 넘어갈 것을 우려한 일본 정부와 닛산 임원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 쿠르드족 - 2019년 터키 쿠르드 침공 문서 참고.
  •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 조력 대상 - 레스터 시티 FC
    • 강등권팀에 불과했던 레스터 시티 FC를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란 엄청난 업적을 이루지만 다음 시즌 레스터 시티 FC의 현실 규모를 생각하지도 않고 평범한 성적을 기록하자 지난 시즌의 영광의 재현에만 눈먼 이들에 의해 경질당했다.
  • 프로 스포츠 선수
    • 조력 대상 - 프로 스포츠의 팬덤
    • 아무리 팀에 헌신적이고 팬에게도 친절한 선수라도 못하거나 부진하면 범죄자처럼 취급하여 온갖 욕을 해대며 내팽개친다. 물론 인성이 쓰레기인 것보다는 덜하다.
  • 하청 - 아무리 오랫동안 원청에 충성해줬어도 원청이 재계약을 안 하거나 계약을 끊어버리면 도산 직행이다.
  • 키버스 샘슨
    • 조력 대상 - 한화 이글스, 한용덕
    • 2018 시즌 자기 감독 부임 첫 해에 가을야구에 갈 수 있게 되자 이를 위해 키버스 샘슨을 지나치게 굴렸고, 결국 샘슨은 시즌 후 재활로 한해를 통째 날렸다. 그리고 한용덕이 2019 시즌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대놓고 샘슨은 버렸다는 발언을 하며 토사구팽을 인증했다.
  • 홍위병
    • 조력 대상 - 마오쩌둥
    • 마오쩌둥의 주자파타도 지령에 매우 충실하게 행동했지만 극좌로 변질되었다면서 혁명을 계속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농촌으로 추방당하고 배움의 기회를 박탈당해 잃어버린 세대로 불린다.
  • 황현주
    • 조력 대상 - 흥국생명 배구단
    • 흥국생명을 1위로 올려놓고도 두 번이나 시즌 도중에 해임되었다. 두번째 해임 후 현대건설로 가며 흥국생명을 털었다.
  • 유상철, 이흥실
    • 조력 대상 - 대전 시티즌
    • 유상철은 2012시즌 대전을 1부 리그 잔류로 이끌었다. 하지만 유상철 감독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이 대전 구단이 유상철 감독과의 재계약 불가를 언론에 보도했고, 유상철 본인은 이 사실을 리그 마지막 경기 전날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하며, 이 때문에 리그 마지막 경기에 불참을 고민했었다고도 한다. 이흥실은 2019시즌 중반 대전의 감독직으로 부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의 분위기를 잘추스렸지만 2020시즌을 앞두고 대전 구단이 기업 구단으로 전환되면서 이흥실 감독에게 제대로 된 양해도 없이 더 네임벨류 있는 지도자였던 황선홍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고, 결국 2019시즌 종료 후 쫓겨나듯이 대전 구단을 떠나게 되었다.

    • 조력 대상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이달의 소녀의 인지도를 높이고 개인 활동도 매우 성공적으로 하고 있었으나 소속사의 노골적인 홀대로 단물만 빨리고 스태프에 대한 폭언과 갑질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쫓겨나 버렸다.

  • 조재윤, 니트로 스튜디오
  • 박지현
    • 조력 대상 - 더불어민주당
    • 이쪽은 대선 때 세운 공 때문에 토사는 확실히 맞지만[5], 내쳐지는 과정인 구팽에 어느정도 박지현의 과오가 있는 경우다.[6]

  • 트위터
    • 조력 대상 - 일론 머스크
    •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트위터의 직원들이 대거 해고당했으며, 이후에도 머스크의 입김으로 인해 브랜드마저 X로 개명되고 리트윗을 비롯한 트위터의 흔적까지 지워졌다.


2.3. 생물[편집]


  • 군견 - 각 국가의 상황 등에 따라 케바케. 퇴역 군견은 반려견으로 분양하기도 하지만, 안락사시키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 국군은 2012년 이전까지 안락사 처분을 했으나, 2013년 이후로는 민간분양으로 전환했다.
  • 백혈구 - 본연의 임무인 세균을 잡아먹으면 그대로 고름이 되어 제거 대상이 된다. 사실 감염원뿐만 아니라 고름 또한 세균이 창궐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제거해야 한다.
  • 여우사냥에 쓰이던 사냥개 - 그야말로 진정한 호사구팽(狐死狗烹) 토사구팽. 토사구팽의 사전적 의미에 가장 근접한 사례. 영국 귀족들이 즐기던 여우사냥 방식에 쓰이던 사냥개들은 6살만 지나면 퇴물로 취급되어 처분된다. 문서 참고.
  • 주꾸미 - 2007년 5월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발견된 고려청자 등 유물 2만여 점이 실린 '태안선'의 존재가 이 주꾸미 덕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고둥 껍질로 만든 주꾸미 어구의 입구를 청자 접시로 막고 있는 녀석이 있었다), 정작 그 주꾸미는 과 청자를 빼앗기고 공판장으로 팔려가 사진조차 남지 않았다고 한다.
  • 하수 처리용 미생물들 - 이 미생물들은 하수를 정화하고 나면 오염 물질을 먹어서 무거워지고 정화조 바닥에 슬러지 형태로 침전된다. 나중에 이 침전된 미생물들은 화학 처리로 제거된다.


2.4. 물건[편집]


  • - 씹다가 단물이 다 빠지면 버려진다는 점에서 부합한다.
  • 새러토가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제국 해군의 대형함 여럿을 격침시킨 미 해군의 주요 수훈함이었으나 종전 직후 비키니 섬 핵실험의 표적이 되어 패전국 사형수로 끌려나온 나가토, 프린츠 오이겐과 함께 생을 마쳤다.
  • iPad - 자세한건 토사구패드 문서 참조.
  •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 -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 항공모함의 상징이자 일본군의 증오대상이 될 정도로 일본군을 상대로 수많은 전투를 펼치며 승전보를 떨친 구국함이지만 종전 후 제트 함재기를 운용하지 못한다는 이유를 들고 박물관으로 개조해서라도 보존하자는 목소리를 돈이 부족해서 불가능하다는 핑계를 대며 스크랩 처리했다. 그런데 엔터프라이즈를 스크랩하고 몇년 후 전쟁 때 활약한 주요 함선들을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아이오와급 전함과 무려 1,410기의 항공기를 파괴하고 베트남 전쟁 둥 수많은 전쟁에 참여한 호넷은 종전 후에도 살아남는다. 다만 이쪽은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은 남겨서 사실상의 현역으로 이어가고 있다. 사실 좀 억울한 감이 있는 게, 호넷, 렉싱턴, 요크타운 등의 에식스급은 대규모 군축 당시에도 현역으로 있었고 퇴역 때는 미국의 경제가 좀 나아졌기에 살아남았고, 엔터프라이즈는 하필 종전 직후 미국의 경제난 시기에 퇴역해서 스크랩 처리를 당한 것이다.


3. 가공[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부하들을 임무실패, 기밀유지, 화풀이, 가치상실 등으로 죽이거나 자신의 힘으로나 이용하기 위해 흡수하는 모든 악역 보스들 - 다만 토사구팽 당할 대상 중에 악역 중 일부는 사전에 이를 눈치채서 어찌저찌 토사구팽을 피한 뒤, 주인공 일행에 투항&합류하거나 제 3세력이 돼서 악역보스에게 빅엿을 먹이는 경우도 있다.


3.1. ㄱ[편집]


대놓고 뱌쿠란에 의해 "쓸모 없어졌으니 버리는 거다"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그리스 로마 신화 3부작 당시 알아주는 개망나니이던 크레토스에 의해 이들은 물론 대부분의 올림포스 신들과 타이탄이 개작살나며 세상도 멸망 직전까지 갔다.
  • 강철의 연금술사 - 글러트니, 아메스트리스 군부
  • 건슬링거 걸 - 5공화국파의 세력이 줄어들자 사회복지공사의 이후 처분에 대해 논의가 시작되었고, 정부는 신 토리노 원전 사태 때에 테러리스트와의 공멸을 바란다. 사건 종결 후 사회복지공사는 의체개발 관련 부서로 축소, 인원은 군경 및 기타 부서로 재흡수하고, 흡수할 수 없는 인원은 선상 기지로 좌천시켰다. 우려되었던 화력충돌로까지는 비화하지 않았으나 어찌되었든 팽.
  • 검은방 - 허강민
시간을 질질 끌었다는 이유로 검은방4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허강민의 공범이었으며 허강민을 도와 몇몇 사람들을 죽였지만 결국 그도 허강민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아델라이의 명으로 브리디를 죽이는 것을 실패하자 이에 분노한 아델라이에 의해 죽임당한다.
메데이아 태후의 계획에 버림말로 이용당하여 모두 죽임당하거나 설령 살았어도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나을 비참한 처치로 전락하고 만다.
제약 사업을 하는 가문에 잠입해 이들이 자신의 태양에 약한 '피부병'을 고칠 약을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었지만 카마도 네즈코가 태양을 극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약을 만들 필요가 없어져 본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목격한 양어머니와 하녀를 죽인다.
1화에서 츠쿠네가 자신을 따르던 요정 푸푸린을 구워 굶주린 토끼 아저씨에게 먹이로 줘버린다. 구워버린 푸푸린은 그 이후, 성불 못하는 유령으로 재등장했으나 츠쿠네는 신경도 안 쓴다.
양씨 가문이 그녀를 살려낸 것도 반역을 성공시키기 위한 장기말로 쓰기 위해 살린 것이었으며 반역이 어느 정도 성공하자마자 몰래 독살한다.
워그레이브 판사의 살인 계획에 동조하지만 암스트롱 역시 워그레이브의 타겟 중 1명이었기에 워그레이브가 살해당한 것으로 위장한 직후 제거당한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기동전사 건담 00 - 리본즈 알마크: 네나 트리니티를 이용해 왕류밍을 숙청한 뒤, 루이스 할레비를 시켜 네나도 같이 제거한다.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에리크트 사마야 & 프로스페라 머큐리, 미오리네 렘블랑: 미오리네는 자신의 17번째 생일이 다가올 때까지 슬레타에게 홀더를 맡아달라고 했고, 자신의 생일이 되자 프로스페라와 짜고 고의적인 패배를 유도해 홀더는 물론 에어리얼까지 압수해 슬레타가 쌓아온 모든 것을 빼앗아버린다. 에리크트와 프로스페라는 건담 에어리얼의 퍼멧 스코어가 8로 상승해 파일럿이 없어도 자의로 움직일 수 있게 되자 파일럿이자 자신들의 혈육인 슬레타 머큐리를 우주 한복판에 버렸다. 그리고 미오리네 또한 본의아니게 콰이어트 제로 계획에 가담해 프로스페라에게 이용당했고, 슬레타와 마찬가지로 프로스페라에게 버림받아 퀸 하버 사건의 주모자로 낙인찍힌다.[7]

3.2. ㄴ[편집]


가끔 세균맨이 누군가를 이용해 호빵맨을 이기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러면 꼭 "이제 너한테 볼 일 없거든?"하며 그냥 토사구팽한다. 당연히 쳐서 호빵맨을 도와 세균맨을 쓰러뜨려 호빵맨에게 역전승을 안겨준다.
이고 뭐고 하여튼 이 인간 앞에서는 누구든 자신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 상황이다.


3.3. ㄷ[편집]


  • 더 록 - 험멜 준장이 알카트라즈에서 인질극을 벌인 이유가 블랙 옵스를 수행하다가 전사한 부하들의 유가족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고, 즉, 토사구팽을 피하지 못했다.
  • 더 킹 - 박태수
박태수가 성범죄자를 적당히 타협시키는 조건으로 중앙검찰 전략수사 3부에 들어온 이후 한강식의 충실한 부하 노릇을 했다. 그러나 안희연이 전략수사3부를 감찰하기 시작하면서 박태수와 접촉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자신들이 위험할 것을 예감하고 박태수를 가차없이 지방으로 좌천시키고 일말의 희망을 품고 찾아왔던 박태수를 전략3부는 매몰차게 내쫓는다. 물론 애초에 안희연이 이렇게 하게 만든건 박태수 자신인지라 본인 입장에서도 할 말은 없다.
라이토를 위해 멜로데스노트 조각에 이름을 적어 죽였으나 직후 야가미 라이토의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혀져 죽었다. 그리고 라이토는 그것이 화근이 되어 니아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게 되고, 그 또한 류크에게 버림받고 데스노트에 이름이 적혀져 사망한다.
타기츠히메에게 토사구팽 당했다.
  • 히타카미 겐잔
카구츠치에게 화형 당했다.
스포포비치마인 부우 부활을 위해 에너지를 모아오자 뻥 터뜨려 죽여버린다. 그 뒤, 최고전력이었던 데브라도 마인 부우가 부활하자 가차없이 버린다.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패한 이후 파워드라몬에 의해 폭사당했다.
공통적으로 자신의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진화하기 위해 토사구팽당했다.
어떤 인물과 결탁하여 2기의 아이들을 납치하는 등 악행을 저질렀으나 그 결과는....
  • 디지몬 프론티어
    • 루체몬 - 듀나스몬, 로드나이트몬: 루체몬에게 공격당한 것이 아니라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패한 뒤 루체몬이 아이들에게 필살기인 그랜드 크로스를 날리고 둘을 낼름 흡수한 것. 애초에 루체몬은 인간계를 정복하고 싶어하는 둘에게 자기를 부활시키면 인간계로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루체몬도 인간계를 정복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진심으로 지킬 생각이 없었고, 로드나이트몬은 아이들을 해치운 뒤에 약속을 지키겠다는 루체몬의 언동을 보고 의심하기도 했다. 설령 듀나스몬과 로드나이트몬이 아이들을 이기더라도 루체몬은 더 강한 힘을 얻기 위해 통수를 처서 둘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
  • 디지몬 어드벤처: - 우가몬
데블몬에게 토사구팽 당하고 데블몬이 보낸 메탈티라노몬에게 살해당했다.
  • 도쿄 구울 - 우이 코오리, 오가이 반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기계화 루트 코너 루트 엔딩에선 코너가 마커스를 비롯한 혁명을 일으킨 제리코 잔당들을 처리하고 안드로이드의 봉기를 제압한 코너는 아만다의 정원에서 깨어난다. 아만다는 코너에게 임무를 잘 완수했다고 이야기하며, 코너를 대체할 RK900 모델을 소개한다. 국무부에서 20만 대를 발주하였으며, 나는 어떻게 되냐는 코너의 물음에 넌 이제 구형이니 대체되고 활동이 정지될 것이라는 아만다의 말에 코너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으며 아만다의 정원을 떠난다.


3.4. ㄹ[편집]


백기산이 처음 꼬드길때만해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이후 백기산의 주장에 동의하면서 아예 풍호를 눌러버리자고 먼저 제안하지 하면서 2부내내 백기산이 직접 나서기 전까지 작중인물 중 가장 잔인한 면모를 보이지만 강건마에게 제압당하자 속내를 보인 백기산에게 즈려밟히게 된다.
답도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최준우를 끝까지 믿어주고 도와줬지만 정작 최준우에게 박하민은 첫사랑에게 차였다고 그냥 본인을 좋아해줘서 만나주는 대용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심지어 박하민을 윤성아 대용품 취급한 것도 모자라 정작 박하민은 임자유를 본인에게 투영했다고 일방적으로 차버렸으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이미 끝난 사이임에도 언제든지 나한테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고 수틀리면 언제든 사귀어줄 말 잘듣는 개로 만들기 위해 박하민을 가스라이팅 시켜버렸다.

3.5. ㅁ[편집]


뮤턴트들을 진압하기위해 마스터몰드를 개발했으나 그 결과는...
대표적으로 예를 들자면...
1기 후반부 아버지로 믿고 따랐던 마왕 도아쿠다가 돈고로 등 믿고 따르던 부하들을 죽이고 나중에 도아쿠다에게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나머지 쟈코마루를 타고 도아쿠다를 공격하나 암흑룡에 물려 쟈코마루가 폭발하면서 사망한다.
  • 메이플스토리
    • 군단장, 엘리트 보스, 친위대장 듄켈[8]
    • 카링[9]
  •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 카이에다 토고
    • 조력 대상 - 아치와 켄스케
    • 극장판에 나오는 또다른 범인이자, 최종보스인 아치와 켄스케의 범행을 돕는 수족이며 항상 아치와 회장 옆에서 일들을 처리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아치와 본인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입막음으로 자신의 오른팔을 죽게 만들었다.
  • 몬스터길들이기 - 소혼
    • 조력 대상 - 카일
    • 카일에게 차원의 열쇠를 돌려줬지만 정작 카일은 그걸 받은 후에 소혼을 죽인다.
  • 몬스터 주식회사 - 제임스 P. 설리반, 마이크 와조스키
    • 조력 대상 - 워터누즈
    • 제임스와 마이크는 사장을 항상 복종하며 초중반까지는 워터누즈가 제임스와 마이크를 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에는 워터누즈가 랜달과 함께 아이들을 납치해 비명 추출기를 이용하려 한다는 게 드러나자 입막음을 목적으로 설리와 마이크를 히말라야로 추방시켰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주인공 콤비는 스스로 괴물 세계로 돌아오는데 성공.
  • 무한전기 포트리스 - 카르마, 이오나, 징고, 흑마룡

3.6. ㅂ[편집]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 시시오 마코토는 히무라 켄신의 후임으로서 유신정부에 반하는 인물들을 제거했으나, 이 과정에서 유신 정부의 치부를 알게 되었고, 결국 이마에 돌을 맞고 기절한 채 화형당했다. 하지만 전신에 화상을 입은 채로 살아남아 유신 정부를 뒤엎고 약육강식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십본도를 조직한다.
  • 배가본드 - 다이나믹 사의 대표 에드워드 박은 자기 회사의 비행기를 테러하고 피해자 유족인 차달건이 비행기 테러사건의 진실을 알기위해 뛰어들자 차달건을 도와주는 척 이용하였다. 그리고 차달건과 비행기 부기장 김우기를 이용하여 사건을 경쟁업체 존앤마크사에 덮어씌우는 목표를 이루었다. 하지만 차달건이 사건의 배후를 알아버리고 자신을 공격하자 차달건과 김우기를 죽이기 위해 창고에 가두고 불을 지른다.
  • 버림 받은 황비 - 지은
    • 조력 대상 - 비타: 자기를 축복의 아이라며 이세계에 데려온 비타에 의해 온갖 지옥을 맛보고 버려진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복학왕 - 우기명
    • 조력 대상 - 김회장
    • 우기명이 중고차 매매상사를 흑자로 돌려놨음에도 불구하고 포상은 커녕 대표 자리를 김창주에게 넘겨버리고 우기명을 실적 부진의 김유통 밑으로 집어넣어버린다.
  • 빙과 - 세키타니 쥰
    • 조력 대상 - 학교의 학생들
    • 1967년에 일어난 동맹휴학의 명목상 지도자가 되었지만 학생운동 도중 학교 체육관이 불타는 사태가 벌어지자 총대를 매지 않은 다른 학생들에게 떠밀려 퇴학당했고, 퇴학 이후 세키타니를 떠민 다른 학생들은 세키타니가 학교 측에 맞섰다 퇴학당했다는 이야기를 꾸며내었다.


3.7. ㅅ[편집]


제너럴이 부활하자 기뻐했지만 필요가 없어져 제너럴에게 처형당한다.
대성단 고즈마의 지구 침략에 앞장선 간부들이지만, 이야기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성왕 바즈가 이들을 지구 침략의 도구로 이용만 해 왔음이 드러나게 된다. 부바는 고즈마에서 이탈하려는 시마를 도와주다가 체인지 드래곤과의 1대 1 대결에서 치명상을 입고 사망하고, 시마와 게이타는 체인지맨과 편먹는다. 그런데 이들을 몰아내는데 선봉에 섰던 사령관 기르크와 여왕 아하메스도 최종적으로 바즈가 실컷 쓰고 버리는 패에 불과했다.
후반부에서 암흑종 데보스의 부활과 기쁨의 전기 킬볼레로, 슬픔의 전기 아이스론도의 등장으로 백면신관 카오스에 의해 데보스 군에서 짤린 데다가 아이가론과 캔들리라의 경우, 백면신관 카오스에게 "캔들리라와 아이가론을 처형하라"는 지시를 받고 나온 아이스론도에게 살해위협을 받았고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아이가론은 완전히 죽고, 캔들리라와 라큐로는 쿄류저와 편먹는다.
치큐의 4개국을 정복하기 위해 지제국 버그나라크와 동맹을 맺었지만 버그나라크의 황제 데즈나라크 8세는 애초에 인간들을 절멸시키는 것이 목적인지라 라클레스가 자신의 심복인 일격장군 다이고그를 부활시키자 동맹 관계를 깨고 라클레스의 나라인 슈갓덤을 무단 점령한다.
느와르 백작의 부하 디멘이 세뇌당한 루이지에게 백작과 있으면 방해되겠다며 루이지를 죽인다.
  • 스타워즈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사라 케리건
      • 조력 대상 - 아크튜러스 멩스크
      • 타소니스에서 사라 케리건에게 프로토스를 견제하라는 임무를 준 뒤 목표를 달성했음에도 케리건을 구하지 않고 내버려뒀다. 하지만 이 선택이 나중에 우주 전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그 때는 아무도 몰랐다. 이후 UED에게서 코랄을 탈환하는 것을 도와준 케리건은 막바로 멩스크의 뒤통수를 때리고 에드먼드 듀크를 죽인다.
    • 저그
      • 조력 대상 - 아몬
      • 예언 미션에서 자신의 야망인 전 우주의 생명체를 "정화"라는 이름으로 학살하는 것.을 모두 이루자 이용 가치가 없어진 저그도 혼종을 통해 가차없이 토사구팽해버린다. 또한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혼종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시설을 파괴하는 레반스카 임무를 끝내고 알라라크에게 말을 걸면 아르타니스가 뫼비우스 특전대를 한 명도 남김없이 몰살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알라라크는 어차피 뫼비우스 놈들은 아몬이 쓸모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탈다림과 함께 죽을 운명이었다고 말한다.
    • 심복 정신체
      • 조력 대상 - 사라 케리건
      • 스타크래프트 2에 와서 정신체 숙청과 함께 종족 전쟁 때 자신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심복 정신체마저 죽였다. 개발진 답변에 의하면 충성심과는 별개로 정신체가 본능적으로 초월체를 다시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숙청해야 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적 함선에 침투시키기 위해 니아드라를 만들어내고 손수 이름까지 지어줬지만, 목적이 달성되자 그대로 연락을 끊어 버린다라고 했지만 공허의 유산에서 드러난 황금 함대의 전력을 본다면 약해진 저그 군단의 힘으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게다가 니아드라가 있는 전함은 샤쿠라스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약해진 저그 군단으로는 구해줄 여력도 없다. 단 니아드라는 어떻게든 살아남았는지 나중에 등장한다.
  • 신병 시즌 0
    • 전대한
    • 조력 대상 - 정다정, 김태희
    • 최일구 에피소드의 악마편에서의 사건으로 중대장이 이들을 영창보낼려고 했는데 김태희가 빽을 이용해서 자신과 정다정만 처벌받지 않게 하고 같이 빠져나간 반면 전대한은 악질 선임들의 앞잡이 노릇을 했음에도 혼자 영창을 가는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 신의 탑


3.8. ㅇ[편집]


  • 아치와 씨팍 - 보자기 갱단: 갱단원 하나씩은 보자기 킹에게 제거되는 게 다반사다. 그 대마왕이 갱단원 한 명에게 마음에 안 들기만 하면 바로 죽여버리기 때문.
  • 암살교실
    • 시로 - 테라사카 료마, 호리베 이토나, 카야노 카에데, 유키무라 아구리: 테라사카는 수영장 에피소드에서 시로가 소외감에 가득찬 그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계획대로 테라사카가 눈치 못채게 E반 학생들을 위험에 빠트림으로써 테라사카는 의도치 않게 E반 학생들을 대량으로 살해할 뻔 하였다. 그가 이 사실을 알고 시로에게 반항하자 더 이상 자기 계획에 필요없어진 그에게 가차없이 공격을 가한다. 이토나도 살생님과의 최종전투에서 패배하여 촉수가 통제불능 상태가 되자 가차없이 내팽개쳐버렸으며 카야노도 이토나랑 마찬가지로 살생님과 시오타 나기사에 의해 저지당하고 촉수를 제거당하자 내팽개친 것도 모자라 최종전투에도 가차없이 큰 부상을 입히고 깔깔대며 비웃었다. 또한 유키무라 아구리도 초대 사신의 감시로만 쓰고 버리려 할 계획이었다. 그냥 사람을 장기말로만 쓰는 인간쓰레기 그 자체.
  • 약탈 신부 - 마리사 - 베르크 남작가: 개개인의 자업자득인 면도 있지만 처음부터 마리사에게 이용당한 것이고 결국에는 가문의 구성원 전부 살해당하는 것으로 멸문당한다.
  •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 체자레 데 코모: 회귀전 약혼녀 아리아드네 데 마레 덕분에 왕이 되었지만 그녀를 배싱하고 그녀의 언니 이사벨라 데 마레를 왕비로 세웠다.
  • 언더테일 - 플라위: 몰살루트 마지막에 차라에게 여러번 얻어맞고 몸이 처참하게 가루가 된다.
  • 엘소드
    • 엘리시스 - 리뉴얼 패치 이후 코그에게 토사구팽당했다.
    • 레이븐 - 레이븐 인트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신의 벗이 깊은 우정을 맹세하고서는 시기심으로 인해 레이븐을 모함해서 아주 절망스러운 것일지도...
  • 역전검사2
    • 효도 이사쿠 - 카자미 유타카: 과자 콘테스트 준결승까지 서로 협력하여서 과자를 만들어 결승까지 올랐으나 결승전 전날 이사쿠는 궁극의 레시피를 독차지하기 위해 카자미에게 자신의 과자를 만들게 한 후 과감하게 배신을 때리고 도와주지 않았다. 그 대가로 효도는 카자미에게 살해당한다.
    • 오 테이쿤(가짜), 이치야나기 반사이, 미와 마리 - 호인보 료켄: 12년 전 가짜 오 테이쿤이 료켄에게 진짜 오 테이쿤의 암살을 의뢰하여 사살하였고 반사이와 마리는 이 암살사건을 거들었다. 허나 암살에 성공한 후 이 3인조는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료켄까지 죽이려하였다.
  • 용자 시리즈
  • 워크래프트 시리즈
    • 아서스 메네실 - 휴먼 캠페인을 하다보면 말가나스에 의해 도시가 황폐화 되어 이를 복수를 위해 노스렌드로 갔는데, 자신의 아버지 칙명으로 귀환 명령이 떨어지자 몰래 오우거나 트롤 용병들을 고용해 자신들이 타고 온 배를 부숴버리고는 이 일을 용병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워낙 복수에 눈이 멀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타락한 탓에 이렇게 된 것.
    • 고대 신 - 평행 세계 한정으로 데스윙이 고대 신들에게 살해당했다. 사실 데스윙을 비롯한 검은용군단들은 애초부터 고대 신들에게 이용당하는 장기말이었고 결국은 죽을 운명이었다. 참고로 애초에 고대 신들은 자신의 종복들을 충분히 이용해먹다가 필요없으면 버리는 장기말로만 본다.
      • 잘아타스 - 자신을 이용한 자들. 단, 암흑 사제는 오히려 실리더스에 꽂힌 고리발의 힘을 봉인하기 위해 잘아타스에 모아둔 힘을 소모시키고 버렸다.
    • 실바나스 윈드러너 - 호드를 4차 대전쟁의 소모품으로 희생시켜 어둠땅의 나락에 바쳤다. 실바나스를 끝까지 믿기로 결심한 호드 플레이어를 포함한 충성파들도 버렸다.
  • 원피스
  • 위연 - 실존인물이지만, 가상의 사례에 속하는 특이한 케이스. 정사의 경우는 반란은 아니지만 명령불복종 및 아군 팀킬이라는 위험천만한 짓을 먼저 저지른 위연의 잘못이 컸기 때문에 토사구팽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연의에서는 제갈량이 위연의 용맹을 아껴서 반란을 일으킬 것을 알면서도 제거하지 않다가 사후 위연을 제거할 계책을 남긴다. 즉 중점을 이용가치에 맞췄다. 토끼가 없어진 것은 아니였지만 불순한 의도를 품은 시점에서는 여전히 이용가치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 이누야샤
    • 나라쿠: 칸나를 비롯한 나라쿠와 협력했던 이들.[10]
    • 전국시대의 영주들 - 칠인대: 과거 칠인대의 강함을 높이 평가하여 여러 지역의 영주들이 그들에게 여러 임무를 의뢰하며 전쟁에 이용해먹었으나, 갈수록 늘어져가는 칠인대의 잔혹함과 압도적인 강함 때문에 결국 이를 두려워한 각 지역의 영주들이 서로 연합하여 그들을 유인한 다음 참수형을 내렸다. 그러나 훗날 누군가에 의해 칠인대 전원이 부활하게 되었으며 이들을 배신한 인간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 반요 야샤히메 - 제로: 리쿠가 무지개빛 진주를 모두 모아 제로에게 전달하자 동생 키린마루가 리쿠를 통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명분으로 리쿠를 내쫓는다.

3.9. ㅈ[편집]



3.10. ㅊ[편집]


  • 철권 시리즈
    • 미시마 헤이하치 - 데빌 토벌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내세우며 비밀 퇴마집단인 시리우스 사수단에 협력 요청을 해서 손을 잡았으나, 정작 G사와의 여론전에서 완전히 유리해지자마자 시리우스 사수단을 버렸다.
    • 아벨 - 브라이언 퓨리를 개조인간으로 부활시킨 후 조수로 두엇으나 임무 실패를 이유로 브라이언을 버린 뒤 헤이하치 밑으로 갔다.
    • 카즈야가 총수가 되기 전의 G사 - 미시마 카즈야를 부활시킨 후 함께 데빌에 대한 연구를 해왔지만 카즈야에 대해 그냥 두기엔 위험하다고 느낀 임원들이 카즈야를 헤이하치와 함께 세트로 제거하려 했다. 위의 두 사례와 다른 점이라면 이용가치 상실로 내쳐버린게 아닌 위험해서 제거하려 했다는 점이다.
  • 체인소 맨 - 마키마: 덴지의 평범한 행복을 뺏어가기 위해서 아키와 파워를 살해했으며, 그 이외에 자신을 위해 싸워준 데블헌터들을 죽어있건 살아있건 전부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렸다. 결국 덴지에게 응징당하고 자신의 신체 조각들이 덴지에게 모두 삼켜져 데블헌터들을 이용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3.11. ㅋ[편집]


누이와 레이는 작품 후반부에 키류인 라교신라 코케츠완성을 위해 흡수됐고, 직원들은 커버즈의 동력원으로 이용. 호오마루 레이, 직원들은 탈출. 키류인 사츠키도 흡수될 예정이였으나 탈출.


3.12. ㅌ[편집]




3.13. ㅍ[편집]


창조주 제레프에 의해 죽는다.
셋 다 뫼비우스에 의해 이용당하다가 버림받고 만다.
46화에서 뱀주인자리 스타 프린세스에 의해 이용당하다가 버림받고 만다.
8화에서 아세치 킨타로에 의해 토사구팽당했다.
고작 실수 한 번 했음에도 노리즈키 진에 의해 에델로즈에서 쫓겨났다.


3.14. ㅎ[편집]


  • 하나의 하루 - 윤시원이 사귀었던 여친들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시리즈(1, 2편 모두)
    • 피해자
      • 플린트 록우드 - 1편에서는 자득을 위해 셸보른 시장에게 이용당하고 2편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이 존경하고 믿고만 있던 체스터에게 FLDSMDFR 탐색에만 이용당해 죽을 뻔한다.
      • 바브 - 체스터의 간부지만, 늘 이용만 당했다. 결국 갱생한다.
      • 브랜트 맥헤일 - 1편 한정으로 셸보른 시장에게 플린트가 FLDSMDFR을 발명하기 전에는 꿀꺽퐁당 섬의 홍보모델로 대접도 잘 받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플린트의 FLDSMDFR이 등장한 후 섬의 경제발전과 기근문제 해결에 더 많은 이득을 만들자 쓸모가 없어진 브랜트는 바로 토사구팽당한다.
    • 가해자
      • 데이비드 셸보른 - 플린트뿐만 아니라 브렌트까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만 이용하고, 이후 필요가 없어지자 토사구팽하고 바로 먹튀한다.
      • 체스터 V를 포함한 LIVE 주식회사 멤버(직원) 전원 - 체스터는 어리고 젊은시절에는 훌륭하고 착한 박사로 알려저 있었지만 나중에 갑자기 악당으로 돌변한다. 원래부터 욕심 많고 사악했는지, 아니면 에 등장하는 빌런인 찰스 먼츠같이 계속되는 안 좋은 일로 맛이 갔는지는 불명이다. 이후 자신을 매우 존경하던 플린트를 속이고 자신이 계속 실패했던 첨단 식품개발을 위해서 FLDSMDFR을 뺏어가기 위해 플린트를 이용해 FLDSMDFR을 찾아 도주하고 플린트를 자신의 진실을 목격해 플린트도 증거인멸을 위해 죽이려고 했다. 그리고 그의 부하들도 체스터처럼 악하며, 제일 먼저 증거인멸을 위해 진실을 알아낸 플린트의 동료들을 인질로 잡는다.
  •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고트 아테
처형 당하기 직전, 이아로스가 미리 명한 대로 프시케에 대한 거짓 고발을 하고 안심하던 찰나, 이아로스에 의해 직접 목이 베어져 죽는다.
피난민 수용소를 담당하던 전무 최성재의 부하이자, 신뢰도가 매우 높은 충성스러운 인간의 기질을 가졌으나 배신당한다.


3.15. A ~ Z[편집]


스포일러로, 이 사람들은 흑막의 계획에 따라 여러 이득을 바라고 참가했지만 오히려 모두 몰살당했다.
흑막인 네메르가 모험가들에게 의지의 씨앗을 심은후, 싸우도록 충동질을 시켜 의지를 키워내 흡수한 후 마지막에 토사구팽하고 칼로소를 소환하려 하나 정작 길잃은 전사가 소환된다. 이후 결투후 길잃은 전사는 모험가에게 사과하며 네메르에게서 모험가들의 의지를 도로 압수하고 칼로소에게 전송시킨다.
  • Goose Goose Duck - 거위를 삼킨 펠리칸을 죽인 오리, 거위/오리 진영과 협력한 대머리수리[11]
  • KOF 시리즈
  • LISA: The Joyful - 버디 암스트롱
야도 박사의 목적대로 황무지에 전쟁을 일으키는 불씨로서의 역할을 다하자마자 보낸 돌연변이에게 살해당할 뻔 했다.
마왕을 죽이고 힘을 갈취하려는 베아트리스에게 이용당했다.
시몬 마누스가 신이 되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에르고가 필요했고 카를로의 부활에 신이 된 마누스에게서만 얻을 수 있는 '신의 팔'이라는 유물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이를 지원해줬다. 이후 피노키오를 보내서 신의 팔을 손에 넣자, 마누스를 가차없이 버려버렸다.
유일하게 삼중수소 코어에 면역인 피를 가져 군사 조직인 Division에 납치당해 기억을 잃고 이용당하다 마지막 임무인 FLLFFL 처치를 완수하자 우산에 달린 원격 제어 장치에 의해 살해당할 뻔한다.

[1] 겁에 질린 평원군은 멸족이라도 면해달라는 의도로 그자리에서 자결해버렸다.[2] 더군다나 오시멘이 이탈리아가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걸 알고 나폴리 이적을 주저했으나 칼리두 쿨리발리의 격려와 조언에 이적한 것이었는데 이런 대우를 받았으니 나폴리 구단에 대한 배신감이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3] 막판에 2030대 여성 투표 의향 발언을 해서 30대 여성에서의 우위를 까먹어 버렸다(...)[4] 이준석 성접대 의혹 [5]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의 1020대 여성의 재결집[6]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전에 일으킨 586 사퇴론 발언[7] 프로스페라가 미오리네와의 약속을 어기고 지구에까지 에어리얼의 무장을 몰래 가져와 르브리스 양산 시작 모델들을 모두 파괴하고 미오리네에게 자신이 저지른 만행을 모두 덮어씌웠다. 그로 인해 미오리네가 사장으로 있는 주식회사 건담은 한순간에 평판이 나락으로 추락했다.[8] 검은 마법사는 자신의 계획이 달성되고 나면 자신의 부하들을 죄다 토사구팽할 예정이였다. 자신을 포함하여 전 우주를 갈아엎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 그의 목적인데 그들이 살아있을 이유따윈 없기 때문이다.[9] 도철을 포기할 때부터 이미 다르모어에게 버림 패 취급을 받았고, 결국 자신이 손에 넣은 사흉들과 다르모어에게 받은 힘은 물론 자신의 남아있는 힘마저 세계의 심장에 흡수되어 사망한다. 다르모어에게 있어 카링은 장기말이자 초월자의 힘을 운반하는 운반책 내지 산제물에 불과했던 것. 정작 카링은 안타깝게도 자신이 이용당한다는 것을 마지막까지 깨닫지 못했다.[10] 그외에도 카라칸나 자매는 극장판 <거울 속의 몽환성>에서 월희공주에게도 토사구팽을 당한다.[11] 거위 진영에서는 영매사의, 오리 진영에서는 식인종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상위호환 역할을 한다. 대머리수리가 자신과 협력한 진영이 자신을 신경쓰지 못하는 틈을 타 정해진 구의 시체를 먹는다면 이길 수 있으나, 이용만 당하고 죽을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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