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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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객선

이 문서에선 대한민국가축수송 사례를 정리하였다. 빗자루질(교통)/사례 문서도 같이 참고하면 좋다.

1. 철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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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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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공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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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객선[편집]


여객선의 가축 수송 사례는 제주도 동단 끝자락인 성산일출봉 인근의 성산항에서 우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여객선이 대표적이며 우도카 페리자동차도 모자라 사람까지 모두 다 승선하였으니 그야말로 엄청난 파국을 보이고 있다. 승객 수요로는 거의 과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보이지만 1990년대의 영종도~월미도간 여객선 승객 수요를 크게 늘어날 정도로 감당하기가 어려운 가축수송을 보이는 진풍경을 보고 있다.[1]

또한 부산항쓰시마 섬을 오가는 여객선도 물론 가축수송중이다. 대개 국제선 선편 중에서 승객 수요가 높은 곳은 부산~쓰시마 간 배편이며, 히타카츠까지는 1시간 10분이면 바로 오고, 이즈하라까지는 무려 2시간 30분이면 바로 닿기 때문이다. 이 선박은 대아고속해운 등 몇몇 선사들이 주로 운항중에 있어, 이 노선도 역시 승객수가 높았으나, 이 노선은 한 때 한일관계의 악화와 더불어 이와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까지 겹쳐 공기수송의 상태로 잠시 전락한 경우도 있었다.

이외에도 울릉도강릉항, 포항항을 연결하는 여객선도 가축수송중이다. 독도를 보러오는 관광객들과 울릉도 주민들로 여객선은 사람들로 꽉찬다. 동해 묵호항과 울진 후포항에도 울릉도를 오고가는 배편이 있지만 타지역에서 묵호나 후포로 오는 교통이 포항이나 강릉에 비해 불편해서 타는 사람이 많지 않다. 2020년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울릉공항이 2025년 완공되면 배편 수요가 항공 수요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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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사례는 MBC 뉴스데스크와 KBS2의 단짝 똘망이 편에서도 소개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