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노 디안토니오

덤프버전 :




존 윅 시리즈의 등장인물
산티노 디안토니오
Santino D'Antonio

파일:산티노 존윅.png

이명
산티노 (Santino)
성별
남성
국적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이탈리아
직업
마피아
소속
이탈리아 카모라, 최고회의
직책
이탈리아 카모라 부두목 (과거)
이탈리아 카모라 보스 (존 윅: 리로드, 2017년)
최고회의 12인 (존 윅: 리로드, 2017년)
가족
아버지 디안토니오
누나 지아나 디안토니오
배우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리카르도 스카마르초[1]

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1. 개요[편집]


존 윅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존 윅 2의 최종보스.

1편의 요제프 타라소프와 더불어 킬러들의 세계에서 은퇴해 조용히 평범하게 지내고자 했던 존 윅을 그들의 세계로 다시 돌아오도록 끌어들인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카모라의 보스로 존과 전부터 일면식이 있는 사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존 윅: 리로드[편집]


파일:표식이다 이놈아.png}}}

산티노: 안녕, 존. (Ciao, John.)

존 윅: 산티노. (Santino.)

산티노: 들어가도 될까? (Posso entrare?)

존 윅: 물론이지. 커피? (Certo. Cafe?)

산티노: 고마워. (Grazie.)

차를 되찾고 집에서 개와 조용히 생활하고 있는 존 윅을 밤 중에 찾아오는 것으로 첫 등장.[2] 처음에는 존의 얼굴을 확인하자 웃어보이며 친근하게 "오랜만이야, 존. 안에 좀 들어가도 될까?"라며 혼자서 집에 들어온다. 그리고 아내와 존이 함께 찍힌 가족사진을 보고선 아내 일은 유감이라고 말하며 애도하고 개 이름에 대해 물어본다. 이후 커피를 마시며 본론을 꺼내기 시작하는데, 사실 그는 오랜만에 지인을 보고자 방문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빚졌던 일을 되돌려받기 위해 존 윅을 찾아온 것이었다.

존은 과거 비고 타라소프의 마지막 의뢰를 수행할때 산티노의 도움을 받았으며, 그 보답으로 표식을 주었던 것. 산티노는 지금의 존 윅이 있는게 자신의 도움 덕분이었다면서 부탁을 들어줄 것을 청한다. 윅은 이제 자신이 완벽하게 은퇴했다며 다른 사람을 알아볼 것을 부탁하지만, "표식은 너가 싫다고 해서 거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너가 스스로 피의 맹세를 했으니 지켜야만 한다."라며 강경하게 몰아붙인다. 그러나 윅이 끝끝내 반대하자 알겠다며 수긍하고 떠난다.

그러나 곱게갈 리가 없었던 산티노는 집 밖으로 나와서 아르웬 37 유탄발사기로 존의 집을 날려버린다. 이에 존은 컨티넨탈 호텔의 윈스턴과 상의를 해보지만, 무조건 표식의 맹세를 지키라는 충고를 받았고 결국 어쩔 수 없이 산티노의 누이를 죽이라는 의뢰를 받기 위해 산티노가 대기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산티노는 자신의 앞에 있는 예술작품이 아버지의 개인 소장품이었다고 밝히며, 만약 존이 은퇴를 유지했다면 찾아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존이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주위의 물품들을 추리해보지만 "맨손으로 죽일거다."라는 대답에 말을 잃는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의뢰 내용을 말하는데, 다름 아닌 자신의 친누나인 지아나 디안토니오를 암살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유는 아버지가 자신이 아니라 누나에게 수장과 최고회의 간부 자리를 넘겼고, 이에 불만을 품은 산티노가 보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함이었다. 존은 이 내용을 듣고 불가능한 일이라며 반대하지만, 표식의 맹세를 지키지 않는다면 더 큰 보복이 찾아올 수도 있는 일이었기에 결국 수긍한다. 그러자 산티노는 만족하며 지아나가 지금 대관식을 위해 로마에 있으며 비밀리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 또한 알려준다.

파일:안한다.png}}}
그런데 암살에 성공하자마자 아레스와 부하들을 보내 통수를 치고 그 후에도 존을 무시하듯이 얄밉게 구는 등[3] 사망 플래그어그로를 적립한다. 최고회의의 명에 따라 산티노의 부탁을 완수한 존 윅의 표식을 회수하러 온 윈스턴조차도 무슨 짓을 했는지 아냐면서 존 윅이 반드시 찾아올거라고 경고할 정도.[4]

산티노는 존에게 700만 달러의 거액의 현상금을 걸어 킬러들이 존 윅을 죽이도록 사주한다. 그러나 존은 바워리 킹의 도움으로 살아남고, 파티를 여는 산티노에게 직접 쳐들어간다. 산티노는 부하들과 아레스에게 뒤를 맡기고 도망치고, 아레스마저 살해당하자 급하게 호텔로 도망간다. 결국 윈스턴이 예측한대로 산티노는 존에게 털렸고, 산티노는 당장 존 윅을 파문하라고 하지만, 그럴 명분이 없다며 거절한다. 호텔의 룰이 절대적이라 산티노를 보호해주기는 하지만, 상당히 불쾌한 태도로 가시돋힌 말을 한다.

결국엔 컨티넨탈 호텔의 규칙까지 어길만큼 열 받은 존에게 사살 당한다. 제 아무리 호텔에서는 싸워서는 안된다는 콘티넨탈 호텔의 규칙이 절대적이라 해도 어차피 사람 목숨은 하나고, 존 윅 정도 되는 암살자가 그 자리에서 같이 죽을 각오를 하면 사람 목숨 하나 거두는 것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함에도, 좋은 말로 잘 해줄 수도 있는 것을[5] 자신의 힘만 믿고 배신을 하고, 면전에서 주구장창 약 올리며 어그로를 끌어댔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최후였다.

2.2. 존 윅 3: 파라벨룸[편집]


산티노가 사살당한 컨티넨탈 호텔에 심판관이 파견되었다. 이후 지하 용각로에서 시신을 화장하기 전에 심판관이 직접 확인함으로서 얼굴이 드러난다. 사후임에도 불과하고 최고회의에서 파견한 특수부대로 인해 컨티넨탈 호텔이 초토화되고 수많은 직원들이 죽임당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끼쳤다.

3. 평가[편집]


사실 객관적으로 따져봤을 때 산티노가 초반부터 아주 크게 잘못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처음 존이 은퇴를 하자 존중해주었고, 5년간 찾아오지 않다가 1편의 사건으로 인해 존이 복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찾아와 솔직히 자신도 오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던가 무거운 마음으로 부탁하는 거라면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 조심스레 표식을 내밀었다.

표식의 대가를 치르게 하라고 한 건 문제가 없었으나[6] 진짜 문제는 그 방식을 한참 잘못 골랐다는 것으로 존과 헬렌의 추억이 깃든 존의 집을 날려버렸단 것이다. 위협 겸 처벌 차원에서 한 발만 쏴서 크게 손상시켰어도 충분했을텐데 그 정도가 아니라 여러 발을 쏴서 아예 집 전체를 잿더미에 가까운 수준으로 전소시켰다는 건 과한 부분이 있었다. 특히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곳에서,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이 불타는 장면은 정말 눈물겹다. 윈스턴은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했지만 어디까지나 산티노가 존의 목숨을 살려주긴 했다는 의미에 가까우며 산티노가 존에게 너무 과하게 한 것은 분명해보인다.

아니면 1편처럼 어중간하게 위협하거나 상해를 입히면 자신이 그 타겟이 될 수 있으니 처음부터 죽일 목적으로 3발을 쏴서 집을 무너뜨렸을 가능성도 있다. 거의 전쟁터에서의 포격에 가까운 수준으로 집을 완전히 날려 존 윅도 겨우 살아남았으니 충분히 일리가 있는 부분이다. 어차피 표식 안 갚을 거라고 버텼으니 죽으면 좋고, 살아남아도 임무 완수시킨 후 죽이면 그만이니까. 윈스턴의 말에 따르면 산티노는 존의 집을 날린 순간부터 존에게 복수의 대상이 되었는데 당장 존이 미술관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는 산티노를 찾아갔을 때, 이미 아들 요제프가 사고를 친 것으로 인해 겁을 먹은 비고의 전화를 받았을 당시보다 더한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7] 더군다나 표식의 맹세가 '컨티넨탈 호텔에서 살인을 해서는 안 된다'와 함께 가장 중요한 규칙이라면 집을 날려버리지 않더라도 존에게 규칙을 따르게 할 방법도 있었던 것으로[8] 보이는 만큼, 존의 집을 날려버린 것은 분명 지나친 처사이자 산티노가 저지른 큰 실수이다. 그래도 일단 존이 표식을 지키고 나면 깔끔하게 감사 인사와 보수를 주고 손절했으면 좋았을텐데 겁도없이 자신의 손으로 존을 죽이려드는 무모한 과업에 도전하고 자신이 존 윅을 이길 수 있다며 얕잡아보았다. 이 시점에서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나 다름없었다.[9]

이것 뿐만 아니라 뉴욕 전체를 놓고 바워리 킹과 경쟁을 벌인 것도 사망플래그가 되었다. 바워리 킹에게 바워리만큼은 손을 대지 않을테니 뉴욕의 다른 지역에는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협의를 했으면 존 윅은 바워리 킹에게 총을 받지 못하거나 암살자에게 피살되었을 확률이 높았다. 이후 3편에서 콘티넨탈 호텔의 지하에 있는 시체로 나온다.

최고의회 기념식장에 난입해서 무모하게 설욕하려는 존 윅의 당랑거철식 행각에 윅더러 말하길 자신들의 조직 카모라가 우습게 보이냐고 빈정댔다. 여러모로 주인공의 중요한 규칙을 깨게 만들었단 점에선 다크 나이트의 조커랑 유사하다.[10] 더불어서, 전편의 최종보스이자 러시아 조직 보스인 비고 & 요제프 부자와는 상당히 비교되는 인물인데, 보스의 포스만 풍길 뿐 상당히 무능하고 천박하고, 매너가 없었던 비고 & 요제프 부자와 달리,[11] 겉모습은 젠틀하고 매너가 있으며, 깔끔한 양복 차림에 외모도 잘생긴 신사 같은 인물이다.[12]

또한 머리도 좋은 유능한 악역으로, 인물들을 처리하고, 정치하는 데에 있어서도 이런 면모가 보인다. 다만 속내는 혈육인 누나를 자기의 이익을 위해 죽일 만큼 인성쓰레기이며, 그로도 모자라 그를 악용해 친구에 가까운 사람의 뒤통수나 치면서 상당히 찌질한 인물상인데, 이런 점은 비고 & 요제프 부자와 똑같다. 게다가 고통스럽지 않고 비교적 차분하고 명예롭게 죽은 비고 & 요제프 부자와 달리, 남들이 보는 앞에서 가차 없이 헤드샷을 당하며 아주 추하고 어이없게 사망했다. 그것도 표정을 보면 존이 자신을 죽일 것을 전혀 직감하지 못 하고, 규율을 들먹이며 마지막까지 존을 조롱했으나 그 결말은 실로 허무했다. 물론 존이 그로 인해 당하게 된 결과는 매우 처절했지만 설마 컨티넨탈 안에서 자신을 쏘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존에 의해 머리가 뚫리고 고개가 떨궈지며 죽는 산티노의 죽음 자체도 아주 비참했다.

아버지의 사망에 따른 누이의 상속 문제이기 때문에 존을 찾아온 만큼 지난 5년 간 찾아오지 않은 건 은퇴를 존중한 것이 아니라 존을 동원할만한 일이 없었을 뿐일 수도 있다. 산티노의 치졸하고 비열한 성격상 어쩌면 헬렌이 살아있고 아내와 잘 살고 있었어도 찾아와서 표식을 들이밀었을지도 모른다.
[1] 이탈리아 출신이며, 이탈리아의 유명 배우다. 이탈리아 영화 라 마피아에서 존 윅 시리즈에 나온 것과 비슷하게 마피아 주인공을 맡아 연기한 적이 있다.[2] 참고로 이때가 존이 마침 무기들을 전부 지하실에 파묻은 시점이라, 무기를 묻은 동시에 의뢰가 들어오는(...)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다.[3] 아레스의 기습이 실패하자 존이 로마 호텔로 도망치자 전화를 걸어서 누이의 원수를 갚아야 하니 어쩔 수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조롱한다. 존은 어지간히도 화가 났는지 다 듣지도 않고 끊어버렸다.[4] 이 와중에 어차피 존 윅이 죽을텐데 굳이 표식을 회수할 필요가 있냐며 배짱을 부린다. 윈스턴은 규칙대로 표식을 회수한다.[5] 집을 부순 것에 대해 사과하며 이번 일만 잘 처리해주면 똑같이 다시 지어주겠다고 해준다거나 그 자리에서 현상금을 없었던 일로 해줄테니 잘 좀 부탁한다고 해준다거나 하는 방식 등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조치가 있었다.[6] 작중에서 계속 언급했듯이 표식은 절대적으로 지켜야한다. 심지어 후속작에서 파문당한 존을 표식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지못해 도와주는 킬러가 나올 정도로 표식의 갚음은 절대적으로 지켜져야한다.[7] 윈스턴 曰 악마에게 안식을 준 사제의 사원. 윈스턴도 표식의 규칙과는 별개로 그에게 그의 집을 날리고도 무사할 줄 아냐고 비아냥댔다.[8] 윈스턴이 존에게 표식을 거절해도 최고회의에게 죽고 표식의 주인을 죽여도 죽고 도망쳐도 죽는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즉 존의 집을 날려버릴 필요 자체가 없었다.[9] 애초에 산티노가 집을 날려버린 후 윈스턴에게 존이 받은 조언 부터가 청산이 끝나면 산티노를 죽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그 전에는 표식의 계약부터 지켜라였다. 결국 청산 이후 산티노를 죽일까 말까 벼르고 있었는데, 어설프게 또 뒷처리를 한다고 통수까지 쳐버려서 곱게 빌어도 살려줄까 말까한 상황에 죽여주세요하고 절한 꼴이 되버린 셈.[10] 지가 죽을 짓 자초한 주제에 마지막까지 찌질대다 추하게 세상 하직한 산티노랑은 다르게 조커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기꺼이 불사한다. 그리고 애초에 비겁하더라도 산티노처럼 치졸하지는 않았다.[11] 그냥 돈 많고 세력 좀 있는 양아치 건달에 가까운 수준의 마피아라고 할 수 있다.[12] 젠틀한 것과 매너 부분만 빼면 이런 부분은 빈센트 드 그라몽 후작과 닮았다. 드 그라몽도 외관은 출중한 미모와 비싸고 화려한 양복 차림으로 멋은 있는 편. 둘은 존의 인생에서 큰 악영향을 제대로 끼쳤으며, 마침 둘 다 자신의 힘으로 존 윅쯤은 우습게 처리할 수 있다는 듯 오만하게 존을 도발하다가 헤드샷을 당해 죽는 것까지 같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2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3.1;"
, 3.1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2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3.1;"
, 3.1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02:23:21에 나무위키 산티노 디안토니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