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계급)/실존 인물
덤프버전 :
분류
1. ~18세기[편집]
1.1. 조선[편집]
1.2. 프랑스[편집]
1.3. 오스트리아[편집]
- 레오폴트 요제프
- 사부아 공자 외젠
- 니콜라우스 요제프 에스테르하지
- 막시밀리안 율리시즈 폰 브라운
- 안드레아스 그라프 하디크 폰 푸타크
- 에른스트 기데온
- 에른스트 디트리히 폰 부르크홀츠하우젠
- 요제프 벤첼 1세
- 요제프 프리드리히
- 카를 알렉산더
- 카예탄 프란츠
- 크리스티안 모리츠
- 프란츠 모리츠 폰 라시
1.4. 스페인 (카스티야-아라곤)[편집]
1.5. 프로이센[편집]
2. 19세기[편집]
2.1. 영국[편집]
2.1.1. 나폴레옹 전쟁 시기[편집]
2.2. 프랑스[편집]
- 장 란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조아킴 뮈라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루이 알렉상드르 베르티에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앙드레 마세나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장 바티스트 베시에르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에두아르 모르티에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루이 니콜라 다부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니콜라 장드듀 술트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미셸 네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장 바티스트 주르당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장 바티스트 베르나도트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피에르 오주로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프랑수아 조제프 르페브르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프랑수아 크리스토프 켈레르만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기욤 마리 안 브륀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도미니크 카트린 드 페리뇽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장 마티유 필리베르 세뤼리에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아드리안 쟈노 드 몽세 1804년 제국 원수 임명
- 클로드 빅토르 1807년 제국 원수 임명
- 오귀스트 마르몽 1809년 제국 원수 임명
- 자크 마크도날 1809년 제국 원수 임명
- 니콜라 우디노 1809년 제국 원수 임명
- 루이 가브리엘 쉬셰 1811년 제국 원수 임명
- 로랑 구비옹 생 시르 1812년 제국 원수 임명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1813년 제국 원수 임명
- 에마뉘엘 그루시 1815년 제국 원수 임명
2.3. 독일[편집]
2.3.1. 프로이센[편집]
2.3.1.1. 나폴레옹 전쟁 시기[편집]
2.3.2. 독일 제국[편집]
2.4. 러시아[편집]
2.4.1. 나폴레옹 전쟁 시기[편집]
- 미하일 일라리오노비치 골레니시체프 쿠투조프
- 미하일 보그다노비치 바클레이 데 톨리
2.5. 스페인 왕국[편집]
2.5.1. 나폴레옹 전쟁 시기[편집]
2.6. 일본[편집]
후대와 달리 이 사람은 계급으로서 원수이기도 했다. 사실상 일본에서 덴노를 빼고 유일하게 대장 위의 계급에 있어본 격이다. 다만 1873년에 일본에서 계급으로서 원수는 폐지되어 대장이 되었다.
2.7. 미국[편집]
2.7.1. 미국 내전 직후[편집]
- 율리시스 S. 그랜트 1866년 임명
임명 당시 별을 4개만 받았으나, 이는 공화국은 원수가 있을 수 없다는 당대 미국식 사상이 반영된 것으로, 대장이 아닌 원수로 보아야 옳다.
- 윌리엄 테쿰세 셔먼 1869년 임명
- 필립 셰리든 1888년 임명
3. 20세기[편집]
3.1. 제2차 세계 대전 이전[편집]
3.1.1. 미국[편집]
3.1.2. 영국[편집]
3.1.2.1. 제1차 세계대전[편집]
3.1.3. 프랑스[편집]
3.1.3.1. 제1차 세계대전[편집]
3.1.4. 독일[편집]
3.1.4.1. 제1차 세계대전[편집]
3.1.5.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편집]
- 프리드리히 폰 외스터라이히테셴 대공
- 오이겐 폰 외스터라이히테셴 대공
- 카를 1세
- 프란츠 콘라트 폰 회첸도르프
- 헤르만 쾨베시 폰 쾨베셰사
- 알렉산더 폰 크로바틴
- 프란츠 로어 폰 덴타
- 에두아르트 폰 뵘에르몰리
- 스베토자르 보로예비치
- 요세프 아우구스트 폰 외스터라이히 대공
3.1.6. 소련[편집]
노농적군은 1935년도에 군사 계급 제도를 부활시키면서 투하쳅스키, 예고로프, 블류헤르, 보로실로프, 부됸니를 처음으로 원수직에 올렸다. 그중 투하쳅스키, 예고로프, 블류헤르는 2차 대전 이전에 숙청당한다.
3.1.7. 일본[편집]
3.1.8. 한국[편집]
대한제국 당시 대내외적 위협에 대응하여 황권을 강화할 목적으로 원수부를 설치하면서 수관급 계급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일반적인 군사 계급은 아니었다.
군통수권자로서 대원수였다.
황태자 당시 원수로서 명목상 원수부의 수장이었다.
3.1.9. 이탈리아[편집]
- 파올로 타온 디 레벨
3.1.10. 터키[편집]
-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 페브치 차크마크
3.1.11. 핀란드[편집]
3.2. 제2차 세계 대전 중[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은 비록 짧은 시기이기는 했지만, 가장 많은 원수가 배출된 시기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1939년 9월 1일에서 1945년 8월 15일 시기에 임명되었거나, 그 이전에 임명되었지만 현역으로 활동한 인물들만 담도록 하겠다.
3.2.1. 독일[편집]
독일 육군은 총사령부와 참모본부가 별도로 존재하다보니 "독일군에는 원수들이 수두룩했는데 참모총장은 겨우 상급대장이냐?"라는 오해가 생기고는 하는데, 독일 육군 참모본부는 육군 총사령부의 하위조직으로, 참모총장은 참모본부의 장으로서 야전군 작전을 기획하고 지시하는 업무만을 담당한다.
3.2.2. 미국[편집]
3.2.2.1. 미합중국 육군[편집]
- 더글러스 맥아더
- 조지 C. 마셜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헨리 아놀드(육군항공)
3.2.2.2. 미합중국 해군[편집]
3.2.3. 소련[편집]
소련군의 원수는 연방원수(Маршал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해군원수(Адмирал флота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병과상원수(Главный Маршал рода войск), 병과원수(Маршал рода войск) 네 종류가 있었는데, 타국의 원수에 해당하는 계급은 연방원수와 해군원수 뿐이었다. 병과상원수, 병과원수는 육군의 기갑, 포병, 공병, 통신 병과와 공군에만 존재하는 대장과 연방원수 사이의 계급이었다. 이 두 계급은 서방식으로 직접 대입할 수 있는 계급은 아니라 번역에 애로사항이 꽃피는데, 굳이 따지자면 조선인민군 차수에 해당한다. 다만, 병과원수나 병과상원수는 서구권 기준 상급대장 취급받는 대장보다 의전서열상 높기에 수관급 장교로 분류한다. 공군의 경우 육군을 보조하는 군종이라는 소련 특유의 군 분류 탓에[1] 연방원수까지 진급한 장성은 한 명도 없으며, 항공 상원수가 진급 한계였다. 비록 이론상 항공상원수도 연방원수로 진급할 수는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강제로 육군으로 전군되었다.
3.2.3.1. 연방원수[편집]
- 세묜 티모셴코
- 그리고리 쿨리크
- 보리스 샤포시니코프
- 게오르기 주코프
-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 이오시프 스탈린
- 이반 코네프
- 레오니트 고보로프
-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 로디온 말리놉스키
- 표도르 톨부힌
- 키릴 메레츠코프
-
라브렌티 베리야
1953년 스탈린 사후 처형당하고 난 뒤 계급까지 박탈되었다.
3.2.3.2. 병과상원수[편집]
포병, 항공, 전차병, 공병, 통신병으로 분류되며, 병과상원수보다 한 단계 위인 계급이며 연방원수보다는 낮다.
3.2.3.3. 병과원수[편집]
대장과 동급이나 의전서열상 대장보다 살짝 더 높은 계급이다. 해당 병과를 지닌 상장들은 대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해당 계급으로 올라간다. 이들 병과 외의 상장들은 당연히 대장으로 올라간다.
- 니콜라이 야코블레프[포][방]
- 미하일 치스티야코프[포]
- 표도르 아스타호프[항]
- 그리고리 보로젠킨[항]
- 니콜라이 시크립코[항]
- 표도르 팔라레예프[항]
- 세르게이 후댜코프[항]
- 세묜 자보론코프[항]
- 야코프 페도렌코[차]
- 세묜 보그다노프[차]
- 파벨 리발코[차]
- 이반 페레십킨[통]
- 미하일 보로비요프[공]
3.2.4. 영국[편집]
영국 국왕은 즉위할 시 명예 계급으로 원수 계급이 부여된다.
- 윌리엄 에드먼드 아이언사이드 // 육군 원수
- 존 그리어 딜 // 육군 원수
- 존 고트 //육군 원수
- 아치볼드 퍼시벌 웨이벌 // 육군 원수
- 앨런 프랜시스 브룩 // 육군 원수
- 해럴드 알렉산더 // 육군 원수
- 버나드 로 몽고메리
- 헨리 마이트랜드 윌슨 // 육군 원수
- 시릴 뉴월 // 공군 원수
- 찰스 포털 // 공군 원수
- 로저 케예스 // 해군 원수
- 더들리 파운드 // 해군 원수
- 찰스 모턴 포브스 // 해군 원수
- 앤드루 브라운 커닝엄 // 해군 원수
- 존 크로닌 토비 // 해군 원수
- 제임스 서머빌 // 해군 원수
- 월리엄 보일 // 해군 원수
3.2.5. 이탈리아[편집]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 제국 원수
- 베니토 무솔리니
- 루이지 카도르나 // 육군 원수
- 아르만도 디아즈 // 육군 원수
- 아오스타 공작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 육군 원수
- 엔리코 카빌리아 // 육군 원수
- 가에타노 가르디오 // 육군 원수
- 굴리엘모 페코리 기랄디 // 육군 원수
- 피에트로 바돌리오
- 에밀리오 데 보노
- 로돌포 그라치아니
- 우고 카발레로 // 육군 원수
- 에토레 바스티코 // 육군 원수
- 움베르토 2세
- 조반니 메세
- 이탈로 발보
3.2.6. 일본[편집]
일본에서의 원수는 다른 나라와 달리 대장 위의 별도 계급이 아니라 대장 중 공적이 큰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 칭호였다. 따라서 원수가 되어도 군 계급은 여전히 대장으로 원수 육군대장, 원수 해군대장으로 불린다. 물론 일본도 초기에는 계급으로서 원수를 두었다. 다만 훗날 규정을 개정했다.
- 간인노미야 고토히토 친왕
- 스기야마 하지메
- 하타 슌로쿠 // 육군 원수
- 데라우치 히사이치 // 육군 원수
-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왕
- 야마모토 이소로쿠(사후 추서)
- 나가노 오사미
- 고가 미네이치(사후 추서) // 해군 원수
3.2.7. 그 외 국가들[편집]
3.3. 제2차 세계 대전 이후[편집]
3.3.1. 미국[편집]
아놀드는 1944년에 이미 육군항공사령관으로서 공적을 인정받아 육군 원수였지만, 1947년 육군 항공군이 미합중국 공군으로 독립하였으므로, 그 역시 1949년에 새로이 공군 원수 계급장을 받았다. 미군 장성 중에서 유일한 공군 원수이자 2개 병과의 원수를 지닌 유일한 인물이다.
3.3.2. 영국[편집]
3.3.3. 소련[편집]
3.3.3.1. 연방원수[편집]
이것도 최고지도자에 오른 다음 억지로 원수별을 단 것이라서 후에 비웃음을 받았다. 그가 2차 대전 이후 정치장교로 제대할 때의 계급은 소장이었다.[2] 그의 정치장교 직속상관이었던 흐루쇼프는 대장.
아르메니아인이다. 아르메니아에서는 아직도 명장으로 추앙하고 있다.
GRU 사령관을 지냈다.
카자크족이다.
1976년~1984년 소련 국방장관을 역임.
1991년 8월 쿠데타 때 쿠데타 주역 중 하나였다.
3.3.3.2. 병과원수[편집]
- 바실리 카자코프[포]
- 콘스탄틴 카자코프[포]
- 유리 바자노프[포]
- 파벨 쿨레쇼프[포]
- 게오르기 오딘초프[포]
- 게오르기 페레델스키[포]
- 에핌 도이추크[포]
- 블라디미르 미할킨[포]
- 미하일 카투코프[차]
- 파벨 폴루보야로프[차]
- 올레그 로시크[차]
- 알렉세이 레오노프[통]
- 안드레이 벨로프[통]
- 니콜라이 알렉세예프[통]
- 알렉세이 프로슐리야코프[공]
- 빅토르 하르첸코[공]
- 아르칠 겔로바니[공]
- 세르게이 아가노프[공]
- 니콜라이 셰스토팔로프[공]
- 세르게이 루덴코[항]
- 블라디미르 수데츠[항]
- 스테판 크라솝스키[항]
- 예브게니 사비츠키[항]
- 필리프 아갈초프[항]
- 예브게니 로기노프[항]
- 이반 보르조프[항]
- 알렉산드르 포크리슈킨[항]
- 게오르기 지민[항]
- 알렉산드르 예피모프[항]
- 이반 프스티고[항]
- 알렉산드르 실란티예프[항]
- 그리고리 스코리코프[항]
- 니콜라이 스코모로호프[항]
- 표트르 키르사노프[항]
- 아나톨리 콘스탄티노프[항]
- 이반 코제두브[항]
- 알렉산드르 볼코프[항]
- 예브게니 샤포시니코프[항]
3.3.3.3. 상원수[편집]
1953년에 계급을 박탈당한다.
- 블라디미르 톨룹코[포]
- 파벨 로트미스트로프[차]
- 아마자습 바바자니안[차]
- 파벨 지가레프[항]
- 콘스탄틴 베르쉬닌[항]
- 파벨 쿠타호프[항]
- 보리스 부가예프[항]
- 알렉산드르 콜두노프[항]
3.3.3.4. 해군 원수[편집]
소련군이 지상전 위주의 군대라서 그런지 위의 원수들과는 달리 해군에선 원수를 단 사람이 고작 다음 세 사람 뿐이다.
3.3.4. 러시아 연방[편집]
3.3.5. 프랑스[편집]
- 알퐁스 쥐앵
- 필리프 르클레르
- 장 드 라트르 드 타시니
- 마리 피에르 쾨니흐
3.3.6. 중국[편집]
중국의 경우는 1955년 제정되었다가 1964년 폐지했다.
3.3.7. 북한[편집]
자세한 내용은 조선인민군 원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8. 그 외 국가들[편집]
- 유고슬라비아: 요시프 브로즈 티토
- 가나: 크와메 은크루마
- 그리스: 알렉산드로스 파파고스
- 브라질: 발데마르 레비 카르도소, 에두아르두 고메스
- 이라크: 사담 후세인
- 파키스탄: 아유브 칸
- 예멘: 알리 압둘라 살레
- 요르단: 후세인 1세, 압둘라 2세
- 우간다: 이디 아민
- 이집트: 압델 하킴 아메르, 아흐메드 이스마일 알리, 아흐메드 바다위, 모하마드 압델 가니 엘가마시, 모하마드 탄타위
- 인도: 샘 마넥셔, 코단데라 M. 카리아파
-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 자이르: 모부투 세세 세코
- 칠레: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장 베델 보카사
- 크메르: 론 놀
- 크로아티아: 프라뇨 투지만
- 태국: 핀 춘하반, 사릿 타나랏, 타놈 끼띠카쫀, 쁘라팟 차루사티안
- 포르투갈: 안토니우 오스카르 카르모나, 프란시스쿠 로페스, 안토니우 데 스피놀라[4]
- 호주: 토머스 블레이미
4. 21세기[편집]
큰 전쟁이 없는 시기이므로,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거의 국가원수나 그것을 자칭했던 자들이며, 혹은 정부에서 군벌 두목을 회유하느라 원수를 준 경우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
- 벨라루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2001)@
- 북한: 리병철, 박정천(2020)
- 리비아: 칼리파 하프타르 (2016)#@
-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 아프가니스탄: 모하메드 파힘(2004)@, 압둘 라시드 도스툼(2019)
- 영국: 찰스 3세, 찰스 거스리(2012), 마이클 보이스, 조크 스터럽(2014)
이 세 명은 각 군의 참모총장이다. 거스리 육군대장은 2012년에, 나머지 둘은 2014년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생일을 맞아 동시에 진급했다.
- 요르단: 사드 카이르(2005)
- 이집트: 압델 파타 엘 시시(2014)@
- 인도: 아르얀 싱(2002)
- 스리랑카: 사라스 폰세카(2015)@
- 캄보디아: 헹 삼린@, 체아 심, 훈 센(2009)@
- 미얀마: 탄 쉐@, 민 아웅 흘라잉@
공식명칭은 미얀마군 육군 상급대장이다. 영어로는 Senior general로 옮겨진다.
[1] 이런 구조로 말미암아 소련을 포함한 공산권 국가들은 영공 방위 임무만 집중적으로 맡는 방공군이라는 별도의 군종을 창설한다.[포] A B C D E F G H I J K L M N 포병[항]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항공[방] A B C 방공군[차] A B C D E F G H 전차병[통] A B C D 통신병[공] A B C D E F 공병[2] 소련군에서는 준장이 없으므로 일성장군이다.[3] 타국 총리에 해당한다.[로] A B 전략로켓군[4]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집권시절 대통령들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3:52:05에 나무위키 원수(계급)/실존 인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