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 노선/버스/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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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곡도를 계산하여 굴곡도가 소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을 때 1.5 이상인 노선만 기재하며 2.0 이상인 경우 볼드 처리를 하고, 3.0 이상일 경우 빨간 글씨를, 4.0 이상인 경우 큰 글씨를 적용한다.
- 단, 마을버스는 그 특성상 골목길 사각지대를 인근 전철역, 교통스팟 등과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일반 시내버스보다 좀 더 엄격하게 적용하여 굴곡도가 2.0 이상인 경우에만 기재하며, 이 때의 볼드 기준은 2.0 이상이 아닌 2.5 이상을 적용한다. 빨간 글씨를 적용하는 커트라인은 3.0 이상이 아닌 3.5 이상을, 큰 글씨 커트라인은 4.5를 적용한다.
1. 고양시[편집]
1.1. 시내버스[편집]
1.2. 마을버스[편집]
2. 광명시[편집]
3. 광주시[편집]
- 광주시 보건소를 지나는 대부분의 노선 : 보건소 주변 상권이 광주터미널, 경안동 상권보다 덜 발달했음에도, 보건소 수요를 의식했는지 대부분의 노선에 ⊂자 굴곡이 형성되어있다.
- 굴곡 노선 기준에 미달하는 노선 중 굴곡 노선으로 유명한 노선
- 경기광주 버스 12: 터미널에서 출발하더니 이천역을 경유하기 위해서 옆으로 꺾는데다가, 지선의 경우 이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을 경유한다. 물론 거기서 끝이 아니라 오천리에 있는 아름수리아파트에 경유하며 오천리를 지나간다. 상행의 경우는 아파트와 오천리를 경유하기 위해 괴상한 향상으로 한 바퀴 돈다. 게다가 지산 리조트까지 경유하는 버스라면 해월리 저 안쪽까지 쑤시고 다닌다. 그러나 굴곡도는 1.35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4. 구리시, 남양주시[편집]
구리시는 갈매동을 빼면 그나마 여건이 나으나, 남양주시의 도시 구조가 난잡해 있다 보니 신속한 시내 이동이 어렵다. 이 때문에 시내버스가 보통도시들의 마을버스 역할까지 하다보니 노선들의 굴곡도 심하다. 이 때문에 간선이동때는 서울로 나가는 간선급 시내버스, 심지어는 직행좌석버스가 그 역할을 억지로 떠맡는 모습을 보인다.[10]
- 9: 진벌리를 출발하여 오남읍 양지리, 오남리 아파트단지로 돌아서 오긴 하지만 이후부터 구리역/롯데백화점까지는 꽤 쭉 뻗어있는 지라[15] 남양주 굴곡 노선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노선이다. 허나 구리역을 지나 강변역을 갈 때 수택동, 교문동 택지지구 여기저기를 계단형으로 쑤시고 가기 때문에 다산동, 오남.진접읍 주민들 사이에서 굴곡 노선의 대명사로 꼽힌다. 근데 굴곡도는 1.31로 그리 큰 편이라고는 하기 힘들다. 2008년 이전에는 덕현아파트 가기 전에 꺾어서 하나아파트 - 한양아파트 - 교문중학교 - 덕현한가람아파트 - 정각사입구 - 구리경찰서 코스로 꺾여진 ㄹ자 모양을 자랑했을 정도로 더 심했다.
- 95,96: 굴곡도는 두 노선 모두 1.3 이하로 그렇게 높지 않으나, 95번은 다산신도시 구간, 수택동 구간의 굴곡이 있고, 96번은 수택동 일대에서 굴곡이 상당히 있다. 96번의 경우, 다산신도시 연장 뒤에도 진건지구 구간이 95번보다 굴곡이 완만했으나 사실 그 부분이 반등 실패 원인이었는데, 돌다리시장 오른편 및 구리도매시장을 커버하긴 하지만 구리역 롯데백화점 앞을 가지 않는 등 어정쩡한 경로로 인식되었기 때문. 반면 95번은 이 굴곡에도 구리시 시내버스 수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땡큐58-3: 대성리~도농역 간 노선이지만 마석, 평내, 금곡이 아닌 조안, 양수리, 덕소를 경유해서 간다. 하지만 굴곡도는 1.2대로 그다지 높지 않다. 무엇보다 이쪽은 본래 167번으로서 기점이 대성리가 아닌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시장이었고, 이후 북한강로 구간이 조금씩 연장되어 이렇게 된 것이다.
- 1100: 화도읍 창현리에서 강남역이나 잠실역 간다고 절대로 이 노선을 타서는 안된다. 이 노선은 평내동 지역을 돌고 금곡동을 거쳐 가운동 지역을 돌아서 운행한다.[16] 창현 지역에서 강남역으로 이동시에는 8001번[17] 을 타거나 8002번, M2341번,[18] 혹은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쪽에서 M2316번을 타고 잠실역에서 환승을 해야한다. 굴곡도는 1.4로 직행좌석버스 치고는 높은 편. 지역언론에서도 한번 지적받은 적이 있었다.
- 2000: 진접역에서 잠실을 갈때 절대로 이 노선을 타지 않는게 좋다. 진접읍ㆍ오남읍ㆍ진건읍ㆍ퇴계원읍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며[19] 출퇴근시간대 정체가 심각한 테헤란로를 거쳐서 강남역에서 회차한다. 오히려, 진접ㆍ오남(진접택지지구 구간)에서는 잠실까지 가는 간선급행인 8012번이 훨씬 빠르다.[20] 기종점이 유사한 7007번이 있는데, 얘는 장현과 내각리만 들리고 바로 잠실로 빠지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두 배가량 차이가 난다. 굴곡도는 1.32
- 1115-6: 도매시장에서 인창동과 구리시내를 지나 수택동,토평동을 도는 등 구리역 이전 구간에서는 강변역을 경유하는게 더 소요시간이 빠르다. 굴곡도는 1.57
5. 김포시[편집]
이쪽은 지역 시내버스를 장악한 회사가 심각할 정도의 슈퍼 을이라서 문제가 된다.
6. 동두천시, 연천군[편집]
7. 부천시[편집]
8. 성남시[편집]
9. 수원시[편집]
10. 시흥시[편집]
남양주나 용인처럼 일정한 중심지가 없이 시가지가 방방곳곳으로 흩어저 있는 터라 굴곡 노선이 많은 편이다. 또한 남양주(KD운송그룹)나 용인(경남여객, KD운송그룹 등)은 버스라도 잘 다니지 시흥은 하필 굴곡노선으로 유명한 경원여객(...)이 독점하고 있는 터라 배차도 엉망이다. 오히려 타 지역 업체인 화영운수 노선이 직선이고 잘 다니는 편.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 목감지구를 경유하는 대부분의 버스: 새로 노선을 하나 파서 만들면 될 것을, 굳이 기존 노선에서 굴곡을 추가로 만들어서 소요시간만 배로 증가했다.[29]
- 연성동을 경유하는 대부분의 버스: 이 구간을 P자로 루프하다 보니, 시간도 걸리고, 게다가 아파트단지 진입로는 더럽게 좁아터져서 불법주차를 해놓은 구간을 지난다면 욕이 나온다.[30]
- 은행동을 경유하는 대부분의 버스: 연성동 말고도 은행동에서도 이 광경을 볼 수 있는데,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만들어놓은 탓에 강제로 루프를 도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11. 안산시[편집]
온전하게 직선으로 가는 노선을 찾아보기가 거의 힘들 정도로 굴곡노선이 많다. 그리고 배차간격이 좋으면 노선이 굴곡이고, 노선이 직선이면 배차간격이 나쁘다. 그 이유는 시내에서도 장거리 이동을 안산선이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라[31] 안산시의 버스는 직선화보다는 전철역이나 주요 거점(공단, 안산시청 등) 연계가 주 목적이 되어서 그에 따른 굴곡이 생기게 되는 구조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 1970년대부터 계획 도시로 조성된 곳이라 생활 동선 등의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은 옛날 도시계획(거모동, 원곡동, 부곡동, 일동)이 중앙동이나 본오동, 고잔신도시 등과 달리 남아있어서 노선을 선정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 안산선 역들의 위치 문제(특히 역 남측 연계 부실)가 있다.
- 중앙대로상의 안산선 역들[33] 은 역 기준 남쪽에 위치한 고잔신도시가 들어서기 전에는 남측 방향 연계가 필요 없으니, 출구조차도 북측으로만 나 있었고[34] 정류장은 중앙대로상에 현재의 환승센터 및 종점 개념처럼 존재하였다.[35] 하지만 남쪽의 고잔신도시로 확장되자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신도시에서 진입할 때에는 남측 정류장이 거리상 유리하겠지만, 그렇다고 남측 정류장에만 정차시키자니 기존 노선들과의 환승 문제[36] 가 발생하는 데다가 철교 밑에 정류장을 둘 수도 없어서[37] 어거지로 기존의 북측 정류장에 우겨넣는 노선이 되었다. 더욱이 이 역들은 사거리가 아니라 길과 길 사이에 위치해 있어[38] 중앙대로 정류장에 정차 후 유턴해서 원래 길로 들어가려면 다음 사거리까지 가야 하는데 중앙대로가 국도[39] 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큰 간선도로다 보니 다음 사거리까지의 거리는 생각보다 길다. 이러다 보니 전철역 연계를 하기 위해서 우회하게 되는 거리가 만만치 않게 길어진다.[40]
- 거기에 안산역은 남측 반월공단 방면으로 안산차량분소가 있고 차량분소를 넘어가서도 바로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연계 도로가 너무나 멀리 있다. 또한 넘어가는 길도 고가도로로 되어 있어 정류장을 놓기 어려우니 반월공단으로 들어가는 노선조차도 모두 안산역 연계를 위해서는 역 북부의 환승센터를 경유할 수밖에 없다.
- 기준 미달 노선들 중 굴곡이 있다고 평가받는 노선들.
12. 안양시, 과천시[편집]
- 1: 범계역에서 귀인동, 평안동을 돌아서 평촌역으로 간다.
- 11-5: 기점부터 금정역까지는 917번과 동일하고 금정역에서 우회전하여 호계동 강제투어를 한다.
- 20: 관악역에서 경수대로, 시흥대로를 쭉 타고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가는 노선과 다르게 안양예술공원(관악역)에서 경수대로로 직통하지 않고 삼막동, 경인교대, 난향동, 난곡, 신대방역 등을 거쳐 구로디지털단지역 가변정류소에 정차한다. 관악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갈 경우 1번, 51번, 900번, 5625번, 5713번을 타는 것을 추천한다.
- 80: 안양종합운동장(또는 인덕원역)에서 인덕원역(또는 안양종합운동장)을 갈 때 기존노선처럼 관악대로를 경유하다 갑자기 동편마을로 빠진다. 그리고 동편마을을 한 바퀴 훑고 다시 관악대로로(...)[54] 나온다.
- 917: 금정역~범계역 구간을 심하게 돈다. 금정역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성결대학교 사거리에서 시민대로로 우회전을 하는데 그대로 대로를 달리는것이 아니라 중간에 호계동쪽으로 우회를 해 범계역 도착까지 아주 빙 돌아가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바로 대로로 빠지지 않고 부흥동을 또 돌아 '5'자 모양으로 동안구를 휘젓고 간다. 이때문에 평촌시티투어, 일명 PCT라는 오명을 썼다.
더 무서운건 이게 직행좌석버스였다만일 두 도시간을 왕래해야 한다면 지하철을 타거나 동사의 다른 버스인 11-2번과 3030번, 우신버스의 541번, 대원여객의 542번을 타는 걸 추천한다.
13. 양주시[편집]
- 17: 가래비와 동두천 지행역을 잇는 마을(공영)버스 노선이다. 신산리에서 지행역 간다고 타면 뒷통수를 크게 얻어맞게 되는데, 3-2번과는 달리 원당저수지로 크게 돌아서(...)가고 이후 3-2번과 같이 가는가 싶더니, 아예 3-4번과 동일한 경로로 또 돌아서 운행된다. 따라서, 이 노선을 탈꺼면 차라리 직선으로 가는 3-2번을 타거나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덜 돌아서 가는 3-4번을 타고 가
던지 아니면 그냥 돈 더내고 51번을 타고가[55] 는게 정신건강상 좋다.
14. 오산시[편집]
이쪽도 만만치 않다. 일반시내버스 중에서 34번, 71번, 111번, 201번, 202번, C1번 정도만이 볼드 조건 미달인데 절반도 안 된다.[56]
15. 용인시[편집]
수지구 지역의 '수지 투어'로 대표되는 노선들이 매우 많다. 2016년 1월 30일에 신분당선 광교연장이 개통했는데,
16. 의정부시[편집]
- 1-1: 차고지 이전이 불러온 노선 굴곡. 본래 의정부터미널(금오동)에서 출발했지만, 차고지를 매각하면서 의정부공영차고지로 연장되었고, 그 과정에서 송산동 - 금오동 - 시내 - 송산동으로 들어가는 선형이 되었다. 물론 청학리부터는 그야말로 일직선으로 쭉 뻗은 선형이며, 1-1번이 장거리나 구간수요가 워낙에 많다보니, 큰 불만은 없는 편.
- 3: 서쪽 구간은 선형이 직선이라 굴곡 노선이 아니지만 동쪽에 민락동구간이 굴곡이 매우 심하다. 굴곡이 심한 곳은 민락동 구간으로 민락주공2단지 - 낙양물사랑공원 구간은 용현로 - 용민로를 통해 단 1.1km를 4분만에 이동해서 갈수있는거리를 민락초, 민락중, 민락상업지구(롯데시네마), 충의중, 어룡역 등을 다 훓어가서 3.1km에 14분이 걸린다. 이때문에 이 일대를 이동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배차간격도 짧고 선형이 직선화되어있어 소요시간이 짧고 서울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107번을 타고 가는 경우가 대다수라 어룡역 일대를 가지 않는 이상 3번타는 경우는 많지 않다.[62]
- 11: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입석마을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인데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의정부역은 23번이 변경되면서 그 구간을 이어받으면서 굴곡이 되었고 가능동, 녹양동 지역에서도 굴곡이 있는 편이다.
- G6100: 민락1지구, 고산지구를 경유하여 북부청사로 가는 탓에 빙 돌아간다. 하지만 G6000번 탑승 후 마을버스로 환승하여 가는 것[63] 과 그냥 G6100번을 타는 것이 시간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서 굴곡 손해를 보는 구간[64] 도 어느정도 준수한 수요가 나오고 있다.
17. 이천시[편집]
- 220: 이천역에서 이천터미널, 안흥주공아파트를 가는데 이천시청, 이천병원, 관고동으로 돌아서 가며, 이천터미널에서 신하리, 부발역을 가는데도 안흥주공아파트, 무촌리, 블레싱타운, 산촌리로 삥 돌아서 간다. 심지어 타 노선과 승차 위치가 반대다. 수요를 많이 뽑아내기 위한 노선 굴곡이니 어쩔 수 없다.
- 230: 이천터미널, 관고동에서 GM하이빌 간답시고 신하리로 돌아서 간다. 거기다 부발역까지 양방향 들어갔다 온다. 그래도 29번보단 훨씬 자주오니 오히려 GM하이빌 주민들에게는 고마운 셈.
- 240: 이 노선은 송정동을 가는데 이현고등학교로 돌아서 가고, 신둔도예촌역에서 이천병원까지 쭉 가다가 양정여고에서 좌회전을 하더니 송정동, 보건소로 돌아서 이천역으로 간다.
18. 파주시[편집]
이 동네는 근성이 넘쳐나는 노선(30, 92, 200, 567, 2200)들의 천국인 동네이다.
- 30: 파주시 시내버스 사상 최장거리 노선을 자랑한다. 가장 빨리 가지만 중간에 법원읍을 양방향으로 경유하는 것도 모자라 운행거리가 길어 적성까지는 한나절이 걸릴듯한 착각이 든다고.
- 80: 교하1지구에서 탔다가는 운정투어를 하게 되니 왠만해서는 70번이나 9714번을 타야하는게 나을 정도이다.
- 92: 동사 30번과 비슷한 케이스이며, 마찬가지로 끝에서 끝까지 가기에는 오래 걸리며, 중간에 장파리를 양방향으로 찍고 간다. 게다가 이 노선은 자장리 지선(92-1)도 운영한다.
- 200: 홍대입구역과 합정역에서 타면 파주출판단지 및 롯데프리미엄아울렛(파주점) 간다고 탔다가는 일산 찍고 교하1지구를 거쳐서야 이 곳으로 오는 미칠듯한 근성이 요구된다. 그런데 이 노선은 파주시 시내버스 역사상 최고의 근성노선이자 파주시티투어 버스로 유명했었는데, 맥금동 및 헤이리 경유 시절에는 일산, 교하1지구, 파주출판단지를 찍는것도 모자라서 통일동산, 법흥리까지 찍고 나서야 헤이리 거쳐 차고지로 들어갔으니 지금 노선은 그나마 완화되었지만 불편함은 여전해 보인다.
- 567: 금촌에서 통일로를 놔두고 운정지구,일산,원당,원흥지구를 거쳐 통일로를 탄다.
- 2200: 맥금동시점에서 타면 통일동산,헤이리 구간을 8자로 돈다. 자유로를 타고 문발IC에서 나와서 롯데아울렛 파주점,파주출판도시를 들려 다시 자유로를 타고 합정역,홍대입구역으로 간다.
- 073: 금촌에서 금릉역 가는데만 흰돌아파트, 금릉초교, 도서관, 금화초교, 새꽃마을을 거쳐 가고 교하지구에서도 돌아서 간다. 하지만 노선 변경으로 인해 금촌에서의 굴곡은 사라졌다.
19. 평택시[편집]
- 통복시장~평택경찰서 구간을 지나는 노선: 통복시장, 평택역, 평택터미널, 박애병원, 평택경찰서를 모두 경유하기 위해서인지 노선이 ㄷ자 반대 모양으로 상당히 굴곡져있다. 특히, 평택경찰서→통복시장 방면의 경우 1311번, 1502번, 1522번, 1150번 등의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노선이 우리은행을 들렸다 가기 때문에 더욱 굴곡져있다. 평택경찰서에서 우리은행까지 자동차로는 3분도 안걸리는데, 버스로는 10~15분이 걸리고, 심지어는 경찰서에서 놓친 버스를 우리은행까지 걸어가서 잡을수 있다(…).
절대 뛰어서가 아니다.
20. 포천시[편집]
- 이 항목에 게시되는 노선은 1일 9회 이상 운행되는 노선만을 포함합니다.
- 2: 일단, 동교사거리쪽에서 들어와서 대방노블랜드아파트 앞에서 우회전한다, 송우리 시내와 터미널을 거쳐 잘 가다가 홈플러스 앞에서 좌회전하면 포천상운아파트를 경유하기 위해 골목길로 들어간다. 다시 초가팔리 인근에서 또 우회전하여 노선 전체가 굴곡을 띄고 있다. 다만, 1일 9회만 운행하기 때문에 소외지역 지원을 위한 목적이 강하다.
- 66: 기점을 출발한 뒤 포천IC 인근의 주유소에서 U턴을 하게 되는데, 이 때 SK 주유소를 하나 보게 된다. 유턴 이후 군내면 내를 쭉 돌아서 나오는데 여기서 다시 조금 더 가서 한 번 더 유턴을 시전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라면 유턴을 하면서 아까 본 SK 주유소가 눈 앞에 있는 기적(...)을 볼 수 있다.
- 3600: 포천 시내에서는 따로 굴곡진 곳이 없으나 민락2지구 연계를 위해 신설된 노선이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보통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바로 축석검문소 쪽으로 가지만, 이 버스는 우회전하여 의정부 민락2지구를 한 번 훑고 이동교쪽으로 다시 나온다.
21. 화성시[편집]
22. 하남시[편집]
- 하남 버스 30: 기점과 종점간의 거리는 20km 정도[67] 에 불과하나 그 사이를 남한산성이 막고 있어서 그 외곽을 C자 모양으로 주행한다.
- 하남 버스 31: 스타필드시티 위례와 플로리체 위례 사이에는 불과 한 블록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근처 아파트 단지를 빙빙 돈다.
- 하남 버스 33: 기점과 종점 사이에 거리는 약 2km 정도로 가까워 보이나 실제로는 감일지구의 아파트단지를 빙빙 돌아 거여역을 찍고 위례신도시로 가기 때문에 굴곡이 형성되어있다.
- 하남 버스 87: 미사강변도시와 감일지구 경유로 인하여 굴곡이 존재한다.
- 하남 버스 89: 마찬가지로 감일지구에서 굴곡이 있다.
- 하남 버스 112-5: 미사와 서울아산병원을 잇는 노선이나 미사에서 서울로 바로 가지 않고 덕풍동, 신장시장을 거쳐서 돌아간다.
- 하남 버스 3: 기점과 종점 사이는 약 3km정도로 가까워 보이나 실제로는 하남시청역, 하남풍산역과 미사강변도시의 수많은 아파트들을 거쳐간다
- 하남 버스 6-1: 기점과 종점간의 거리는 2.4km 정도이나, 하남시 교통 소외지역을 위해 초이동 남쪽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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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대화역, 주엽역 등 일산서구 중앙로 연선 지역은 환승저항으로 인해 비싼 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9701을 이용하는 편이다.[2] 대곡역에서 환승[3] 단, 환승시에는 요금이 저렴하게 나올수 있다.[4] 만약 서북쪽인 강서구나 양천구 쪽으로 뻗었다면 굴곡 노선이 될 일이 없었을 것이다.[5] 인천의 2번 또한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6] 참고로 해당 굴곡은 유턴도 불가능해 사고 위험이 높고 U턴시 버스가 위험해 보일 정도로 기울어진다고 한다.[7] 다만 660번도 노선이 단축되고 문형리, 능골, 태전지구를 경유하게 되어 소요시간이 엄청 증가했다.[8] 성복역(두산기술원)은 폐쇄 이전부터 경유하고 있었다.[9] 과거형인 이유는 2017년 4월에 영통차고지로 단축되었기 때문이다.[10] 그나마 55번 정도가 시내 이동에 충실한 편이며, 남양주시내 - 남양주시내를 다니는 나머지 노선들은 거의 시간당 1대꼴로 다니는 수준이다. 땡큐버스가 생겨서 나은 편이긴 한데 죄다 금곡에서 끊기는 노선인지라 문제가 있다.[11] 본래 마석 - 길동을 다니던 것을, 대성리 - 하남 미사지구로 늘렸다가, 다시 차산리(창현) - 미사지구로 단축한 것이다.[12] 마석에서 금곡으로 갈 경우 경춘선 또는 1-4, 30, 65번을 타고 가자.[13] 이 당시엔 도농에서 강변역, 광나루역 갈때 이 노선이 9번 대신 애용되었다.[14] 현대아울렛 이후부터가 굴곡의 정수니 거기서 한양수자인까지 걸어간 다음 이 버스를 타고 가는게(단, 차 기다리는 시간이 10분 미만이라는 조건) 굴곡구간 주행시간보다 더 빠르다.[15] 하지만 91번과 달리 진관리를 경유하여 구리로 간다.[16] 다산신도시 노선이 확충되었지만 정작 인근 가운지구는 광역버스가 늘어나지 않았다. 가운지구는 얄 짤 없이 1100번을 타거나 다산신도시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 그럭저럭 강변역까지 다니던 91번도 1일 8회 운행하는 수준인지라 답이 없다.[17] 단, 이건 배차간격이 안좋다.[18] 단 창현리에서는 90%이상 착석불가라고 보면 된다. 출근시간대에 착석확률은 0%에 가깝기 때문에 착석을 하고 싶다면 마석역까지 역주행해야 한다.[19] 예전에는 1115-7번이라고 해서 이 노선과 거의 똑같지만 잠실역에서 끊던 노선이 있었는데 그 노선과 합쳐지면서 지금 수준으로 운행 횟수가 크게 늘어났다.[20] 8012번은 경복대학에서 잠실까지 50분 소요, 2000번은 70분 소요.[21] 단 동양지구 안쪽 골목길까지 들어가지는 않고, 양지로를 이용해 바로 이어진다. 양지로를 이용해 동양지구를 빠져나오는 노선은 이 노선 과 66번 뿐이며, 다른 노선은 모두 동양지구 안쪽의 둥그재산길과 당미길을 경유한다. 300번은 애초에 계양역으로 가는 노선이 아니라 동양로로 바로 질러버린다.[22] 실제로 연천에서 55번을 탈때 목적지가 전곡이라고 하면 다른 버스를 타라고 권유한다. 탄다고 하면 태워주긴 하지만.[23] 55번의 전곡-연천간 소요시간은 60분이고, 다른 버스는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24] 다만 옥길지구에서 천왕역 가는 시간은 현 56-1번이 56-2번보다 오히려 덜 걸린다. 사실 옥길지구에서 천왕역 가는 길은 항동 또는 광명 어느 방면으로 가도 직선으로 가지 못 하고 살짝 돌아가는 형태다.[25] 즉 상대원~정자역 수요와 정자역~운중동 수요로 나뉘는 것.[26] 만약 수서역까지 연장되었다면 굴곡도가 심해지지 않았을 것이다.[27] 죽전역/포은아트홀으로 갈 때[28] 서둔동/권선구청이 목적지라면 녹산문고에서 하차 후 길 건너 영동시장 정류장에서 720-2번으로 환승하면 된다.[29] 5609번이 직행좌석버스인데 목감지구 경유로 인해 제일 피해를 많이 봤다.[30] 하지만 11-3, 32, 5602번은 저 구간 안 다니고 왕복 형식으로 다닌다. 하지만 32번은 능곡지구를 빙 둘러서 가고, 5602번은 시흥시청에서 범배터널로 직통하지 않고 수요를 위해 연성동으로 돌아가는 탓에 시간을 다 까먹고 있다.[31] 안산선 이용객 통계를 보면 안산~상록수 내의 안산시내 구간만 이용하는 승객 비율도 높으며, 이는 단거리 승객이 많고 전철이 닿지 않는 주거지역(선부동, 본오동 등)과 산업단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버스로 환승하는 경우가 많아 안산선 적자가 타 노선보다 큰 이유 중 하나이다.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서 버스-지하철 환승 시 전체 요금을 버스회사와 철도 운영사가 쪼개서 가져가기 때문이다.[32] 대표적 예시가 22와 99의 원선파출소 경유 변경.[33] 안산역(여기는 고잔신도시 대신 반월국가산업단지), 초지역(남부역은 없지만 동측), 고잔역, 중앙역, 중앙대로상은 아니지만 연계 도로로 비슷한 문제를 겪은 한대앞역[34] 중앙대로상은 아니지만, 한대앞역도 고잔신도시 방면 2번 출구는 역이 개통된지 20년 가까이 지난 2000년대 말에서야 임시개통하였고, 정식 구조물 완공까지는 5년 이상이 더 걸렸다.[35] 실제로 고잔신도시가 개발되기 전에는 99-1번같이 고잔역을 지나서 신도시로 들어가는 노선도 고잔역을 종점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현재도 역 남측에 정차하는 노선보다 북측에 정차하는 노선이 훨씬 많다.[36] 남측 정류장에서 북측 정류장까지는 한 블럭(150m 이상, 도보로 약 2~3분 이상) 이동해야 한다.[37] 150m는 도보로는 2~3분 정도 걸리지만 7개 이상의 노선이 환승하는 정류장을 두기엔 문제가 많이 발생할 정도로 좁은 거리이다.[38] 안산선 역들과 2005년 개업한 지행역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 드러난다.[39] 국도 39호선.[40] 대표적인 예시로 안산역, 고잔역, 중앙역. 심지어 안산역은 500m 구간이 2.6km로 5배 이상 뻥튀기된다.[41] 안산역으로 들어가는 길에 신길동행정복지센터 루프가 양방향 끼어들어가고, 원곡동을 경유해서 안산역을 편도로 정차하기 때문에 이런 괴랄한 선형이 만들어졌다.[42] 신우아파트~정왕고~정왕중[43] 해당 구간(성안길입구~중앙초등학교)의 굴곡도는 무려 2.14이다(4.7/2.2km).[44] 일동을 경유하는 노선들은 반월동까지 가지 않고 본오동까지만 운행한다. 가장 반월동에 가까이 근접하는 화성 버스 11도 반월동 내부가 아니라 입구의 동호상가만 경유한다.[A] A B C [B] A B C [45] 실제 중간 지점은 한대앞역이지만, 기점에서 가장 먼 식물원사거리를 회차지로 계산하였다.[46] 구 88번 시절 1.86(9.5/5.1 km)[47] 구 88번 시절은 항가울로[48] 안산시내 구간만으로 산출한 값[49] 가장 거리가 먼 동명A를 회차점으로 계산하였다.[50] 단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 기준[51] 현재는 화성시 노선이지만, 3100번, 3101번의 형제노선이며 개통 당시에도 안산시 면허였다. 화성시 구간은 새솔동뿐이고, 거기마저도 안산 생활권이라 사실상 안산 노선이다.[52] 송산그린시티, 해양동, ERICA캠퍼스 구간만으로 산출한 값[53] 수인산업도로와 시흥대로, 여의대방로 등 쭉 뻗은 간선도로 비중이 높다.[54] 동편마을 진입했던 곳과 같은 곳이다.[55] 현재 코로나로 인해 운휴[56] 오산의 경우 대로를 통한 직선 이동은 1호선, 성우운수, 삼경운수 등이, 대원동·평택·남사읍 연계는 협진여객, 오산마을버스, 뉴진위여객, 가곡여객, 경남여객 등이 이미 맡은지라 후발주자였던 오산교통 노선은 오산 시내에서 굴곡이 존재할 수 밖에 없음과 동시에 대원동의 일부인 갈곶동 및 고현동 지역에는 오산교통 노선이 거의 다니지 않고, KD 운송그룹과 용남고속버스라인이 담당하는 구조이다.[57] 이 노선보다 전철과 20번(병점역, 오산대역), 20-1번, 301번(병점역, 오산대역)이 매우 빠르게 이어주며, 앞서 "~타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라고 서술한 7번마저도 이 노선보다 훨씬 빠르게 이어준다.[58] 심지어 과속 및 난폭운전으로 유명한 2번 못지 않게 난폭운전이 심한 경우도 있다.[59] 바로 위의 8번보다 더 심하게 돌아가며, 오산역~동탄역을 운행하던 760번과 동탄역~지곶동을 운행하던 9번이 통합되다 보니 이런 굴곡노선이 탄생한 것이다. 이쯤 되면 굴곡으로 악명 높다는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마저도 인천e음22번, 순환41번을 제외하고는 이 노선의 굴곡에 못 미칠 수준이다.[60] 굴곡도는 높게 나오지만 굴곡도가 비슷하거나 낮은 노선 대비 심하게 쑤시고 지나가지는 않기 때문이다.[61] 82-1번은 성복역 개통 이후 노선 변경이 없었다.[62] 사실 107번도 개편전에는 이 노선과 100% 동일하게 운행해서 한때 굴곡 노선이었으나 개편으로 노선 직선화를 하면서 더 이상 굴곡 노선이 아니게 되었다.[63] 마을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64] 북부청사~코스트코 구간[65] 구로 8번과 특징이 비슷하다. 기종점이 지하철로 단 한 정거장이고 그 사이에 있는 시가지를 쑤시고 다닌다.[66] 평택시내(고덕신도시)만을 따진 산정 수치다.[67] 말이 도로로 20km지 실제 직선거리는 겨우 7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