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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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2. 개요
2.1. 테마곡
3. 포획
4. 대전
4.1. 일반 큐레무
4.2. 블랙큐레무
4.2.1. 8세대
4.3. 화이트큐레무
4.3.1. 8세대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 기타
7. 관련 문서



1. 정보[편집]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타입
파일:zbfpan.png 파일:qmfforzbfpan.png 파일:ghkdlxmzbfpan.png
큐레무
キュレム(큐레무)
Kyurem
전국: 646
하나: 152BW / 297BW2







특성
큐레무
프레셔
자신에게 기술을 사용한 포켓몬의 PP가 1씩 더 소모된다.
필드에서는 일정 확률로 최고 레벨의 포켓몬과 조우하게 한다.
블랙큐레무
테라볼티지
상대의 특성을 무시하고 공격한다.
화이트큐레무
터보블레이즈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포획률
646 큐레무
경계(境界) 포켓몬
3.0m
325.0kg
3
블랙큐레무
3.3m
화이트큐레무
3.6m

유전 정보
성비
알 그룹
부화 걸음수
최대 경험치량
무성
미발견
-
1250000

폼 체인지
폼 체인지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kyurem.gif
646 큐레무
파일:attachment/Pokemon_icon_644.png
제크로무와 합체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kyurem-black.gif
블랙큐레무
파일:attachment/Pokemon_icon_643.png
레시라무와 합체

파일:external/play.pokemonshowdown.com/kyurem-white.gif
화이트큐레무


종족치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파일:zbfpan.png 큐레무
125
130
90
130
90
95
660
파일:qmfforzbfpan.png 블랙큐레무
170
100
120
700
파일:ghkdlxmzbfpan.png 화이트큐레무
120
90
170
100

도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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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zbfpan.png
646 큐레무
블랙
강력한 냉기 에너지를 체내에서 만들어내지만 새어나온 냉기로 인해 몸이 얼어붙어 있다.
X
OR
화이트
극저온의 냉기를 만들어내는 몸을 갖고 있으나 자신의 몸마저 얼어붙게 만든다.
BW2
잃어버린 몸을 진실이상으로 채워줄 영웅을 기다리는 얼음의 전설 포켓몬.
Y
AS
포켓몬 GO
강력한 냉동 에너지를 체내에서 만들어 내지만 새어 나온 냉기에 몸이 얼어 있다.
소드
레시라무제크로무를 능가할 정도의 힘을 가졌으나 극저온의 냉기에 봉인되어 있다.
실드
세포 조직을 안정시키기 위해 자신이 발생한 냉기로 몸을 얼어붙게 한 듯하다.
파일:qmfforzbfpan.png
646 블랙큐레무
소드
미래에 만들어질 포켓몬과 인간의 이상적인 세계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전해진다.
실드
같은 유전자를 가진 제크로무를 흡수해서 전기와 얼음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 GO
파일:ghkdlxmzbfpan.png
646 화이트큐레무
소드
같은 유전자를 가진 레시라무를 흡수해서 불꽃과 얼음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 GO
실드
포켓몬과 사람 사이에 진실한 세계가 도래할 것을 예측하고 있으며 그 미래를 지키려고 한다.


전용기
얼어붙은세계큐레무
크로스썬더, 프리즈볼트블랙큐레무
크로스플레임, 콜드플레어화이트큐레무


2. 개요[편집]


파일:external/image.auction.co.kr/f997279b5.jpg
파일:external/openimage.interpark.com/1412126168s.jpg
포켓몬스터 블랙2 패키지 프로필(블랙큐레무)
포켓몬스터 화이트2 패키지 프로필(화이트큐레무)
5세대에 등장한 전설의 포켓몬이다. 레시라무가 백(白)과 양(陽), 제크로무가 흑(黑)과 음(陰)을 상징한다면 큐레무는 그 경계를 상징한다.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에서 나온 포켓몬'이라고 전해지며 낮에는 자이언트홀 속에서 지내다가 밤이 되면 나와서 사람이나 포켓몬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도감 설명으로 겁주는 포켓몬은 여럿 있지만 본편에서 이런 묘사가 나온 것은 큐레무가 최초. 이 때문에 큐레무가 서식하는 자이언트홀 바로 옆 마을인 보배마을에 사는 주민들은 낮에는 밖에서 일광욕을 하다가 해가 지면 집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는다.

모티브는 특유의 역삼각형꼴의 넙적한 머리와 합체폼을 볼 때 갸오스가 모티브로 추정된다. 특히 화이트큐레무와 슈퍼 갸오스의 체형과 날개 형태가 똑같다.

음양사상에 따라 음과 양 사이의 경계를 상징하고 있으며 따라서 분류도 경계 포켓몬. 레시라무와 제크로무가 분리될 때 떨어져 나온 포켓몬으로, 큐레무는 존재 자체는 애매하고 미완성적이지만 레시라무나 제크로무 둘 중 하나와 합체될 때, 즉 경계를 허물고 하나될 때 비로소 완벽해진단 점에서 하나지방의 전설의 포켓몬은 메인 스토리의 주제인 '서로 다른 사상과 이념의 조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하나지방을 만든 고대의 드래곤 포켓몬이 레시라무제크로무로 분리되고 남은 잔재가 이 큐레무이다. 그러니까 '고대의 어떤 드래곤 포켓몬'은 레시라무+큐레무+제크로무인 것. 위엄 넘치지만 부실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이 때문.

'운석에서 떨어져 나왔다'고 전해지는데 하나지방의 탄생신화의 포켓몬인 레시라무/제크로무와 합체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아 레시라무와 제크로무 역시 우주에서 오래 전에 운석에서 왔거나 레시라무/제크로무와 분리된 후 모종의 이유로 운석에서 떨어져 나온 뒤 그대로 자이언트 홀에 틀어박힌 듯 하다.

최초의 합체형 폼 체인지 포켓몬으로 합체 후에는 날개가 새로 돋아나고 몸 곳곳에 융합한 상대의 흔적이 추가로 생기고 동공이 생기는 등의 변화가 생겨 부족한 부분이 메꿔진다. 그래서 5세대 리메이크가 이루어진다면 '고대의 어떤 드래곤 포켓몬'으로 합체시키는 방법이 나올 수 있을거란 추측이 있다. 이후 울트라썬문에서는 네크로즈마가 솔가레오나 루나아라와 합체 가능해졌다. 다만 이들은 설정상 울트라비스트라는 다른 세계에서 건너온 포켓몬으로, '본 세계의 포켓몬'이라는 영역 내에서는 큐레무가 유일하다고도 볼 수 있다. 그나마 이후에 나온 버드렉스가 합체 기능이 있지만, 이 쪽은 그냥 단순히 블리자포스레이스포스에 탑승하는 개념이라, 큐레무의 합체와는 다른 얘기다.

이 때문에 큐레무는 두 포켓몬의 유전자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서 두 포켓몬의 힘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레시라무의 유전자에 반응하면 화이트큐레무가, 제크로무의 유전자에 반응하면 블랙큐레무가 되는 방식.

그야말로 흑과 백, 이상과 진실이라는 이념의 대립에서 그 중립에 서 있는, 회색분자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떤이는 좌우비대칭한 불균형한 신체가 이상과 진실이 뒤엉킨 모순된 현실을 나타낸다고 한다.

참고로 화이트큐레무와 블랙큐레무는 한 기기안에 공존 할 수 없다. 유전자쐐기를 사용하여 합체시키면 유전자쐐기의 택스트가 '합체시키는'에서 '분리시키는'으로 바뀐다. 그렇기에 제크로무와 레시라무가 둘 다 존재하고, 큐레무가 두체 이상 있어도 한번만 합체가 가능하다.

또한 현재 8세대까지 나온 현 시점에서 백마 탄 버드렉스와 같이 유이한 초전설 얼음 타입 포켓몬이다. 준전설까지 따진다면 프리져레지아이스, 신규 전설인 블리자포스도 포함.[1]

2.1. 테마곡[편집]


* 전투! 큐레무

* 전투! 블랙큐레무/화이트큐레무


레시라무, 제크로무와 비슷하지만 초반부가 엇박자인 다른 BGM을 사용한다. 다른 2마리와 다르게 1분 17초부터 나오는 효과음이 없는데 이것은 큐레무가 분리되고 남은 빈 껍데기라는 것을 뜻할지도. 또한 둘과는 달리 중간에 피아노 반주 대신 강렬한 일렉트릭 베이스 반주가 깔려있다. 공식 OST에서도 레시라무와 제크로무의 것과는 다르게 따로 있지만 ORAS에서는 제크로무 BGM으로 통일 당했다. 그리고 울썬문에서도...

다른 2마리와 합체했을 때의 전용 테마곡도 존재한다. 계속 왼쪽과 오른쪽을 오가는 배경음이 압권이다.

8세대에서는 왕관의설원 DLC의 가라르 리전폼 프리져, 파이어, 썬더의 배경음악으로 리믹스돼서 나온다.

* 운명을 지키는 자

* 큐레무! 숙명의 싸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마그나게이트와 무한대 미궁에서의 테마곡. 해당 작품의 최종보스답게 본편과는 다른 웅장한 느낌이 특징.

3. 포획[편집]


클리어 이후에만 갈 수 있는 숨겨진 최종던전 자이언트홀에 있다. 큐레무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중간에 길이 막혀있어 진행이 안 되는데 중앙의 호수에 접근하면 큐레무의 포효와 함께 맵 전체가 얼어붙으면서 큐레무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게 된다. 큐레무를 잡든지 때려눕히든지 해서 처리하면, 그 이후로는 큐레무가 있는 동굴에 들어갈 수 없다.

레시라무&제크로무의 테마와 유사하나 엇박자를 넣은 전용 테마곡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도 레벨부터가 블랙/화이트에 등장하는 야생 포켓몬 중에서 가장 높은 75이다. 이 시절에는 '유전자쐐기'의 부재로 인해 합체는 불가능했다.

블랙/화이트 2에선 스토리의 핵심 존재이자 해당 버전의 주역 포켓몬. 2012년 2월 26일자 포켓몬 스매쉬에서 마스다 준이치가 직접 나와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의 발매를 발표, 6월 2일 PV에서 게치스가 큐레무 옆에 서서 N과 대치 중인 모습이 공개되었고 해당 작에서도 게치스가 악의 조직 우두머리로 등장하는 만큼 주역 포켓몬 위치가 확정되었다.

해당 작에서는 게치스에게 사로잡혀 플라스마단의 악행에 이용된다. 쌍용시티와 그 주변을 얼음으로 초토화시켰으며, 자이언트홀에서 주인공을 얼다세계로 죽이려 한다.[2] 포켓몬 시리즈에서 포켓몬이 사람을 직접적으로 살해하려는 순간은 이때가 유일하다.망나뇽 파괴광선은 제외하고 다행스럽게도 절묘한 순간에 N이 구해주었으나, 이번에는 게치스가 지닌 유전자쐐기를 이용해 양 날개의 얼음을 깨고 날개 끝 유리관에서 빔을 쏘아서 N의 제크로무/레시라무를 붙잡아 다크스톤/라이트스톤 형태로 만든 뒤 그대로 융합하여 폼 체인지한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큐레무를 쓰러트려야 하며,[3] 이때는 게치스가 지팡이에서 몬스터볼의 포획 기능을 마비시키는 방해전파를 발산하고 있고 쓰러뜨린 후에는 어디론가 사라지므로 1회차 플레이에서는 잡을 수 없다. 그 후 엔딩을 보고 N의 성에서 N의 제크로무/레시라무와 한번 싸운 뒤 용나선탑에서 N이 가지고 있었던 녀석과 다시 조우하면(꼭 포획할 필요는 없다) N이 큐레무가 자이언트홀로 돌아왔다고 알려주는데, 그때 다시 자이언트홀로 가면 포획할 수 있다. 전투 이후에 그 자리에 떨어져 있는 유전자쐐기를 입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폼 체인지를 시켜줄 수 있다.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선 엔트리에 레시라무제크로무가 있으면 굴뚝산 부근에 있는 비틀린 굴에서 포획할 수 있다. 비틀린 굴 왼편엔 유전자쐐기가 숨겨져 있다.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도 포획할 수 있다. 레시라무, 제크로무를 지닌 포켓몬에 넣은 상태에서만 울트라스페이스에서 낮은 확률로 출현하는데 파란색 홀에서 연결되는 물 지형에서 출현한다.

소드.실드에서는 다행히 잘리지 않고 살아남아서 포켓몬홈으로 데려올 수 있었고 정식 포획은 왕관의 설원 업데이트로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 레시라무, 제크로무 보유여부와 상관없이 양버전에서 다 등장한다.

4. 대전[편집]


8세대까지 유일한 드래곤/얼음 타입. 이 특이한 타입 조합은 대부분의 드래곤 포켓몬들의 숙적인 얼음에 1배의 대미지를 받아 얼음 타입의 드래곤 슬레이어한테 강하다.[4] 그러나 많은 얼음 타입의 약점 중 드래곤이 반감시켜 주는 것은 불꽃 뿐이라 메이저 타입인 바위, 격투 그리고 페어리타입의 대두로 인해 입지가 늘어난 강철타입에도 털린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스스로의 약점을 찌르는 탓에 선빵싸움양상을 보이는 드래곤 타입과 방어상성이 나쁘고 공격상성이 우수한 얼음타입의 조합은 저내구+고스핏의 종족치를 가져야 유리한데 큐레무는 여타 초전설 포켓몬들처럼 95라는 미묘한 스피드를 가진데다가 미묘한 쌍두형 분배때문에 내구 또한 튼튼한 편이 아니다. 애매한 스피드는 스카프나 용춤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해도 애매한 내구는 불안정한 방어상성과 더불어 큐레무의 생존력을 다소 떨어지게 만들어준다. 이는 폼체인지로 인해 늘어난 기술폭과 높은 결정력을 가지게 되어도 단독으로 커버하기 힘든 단점인 만큼 벽깔이 서포팅으로 보완하거나 다이맥스+약점보험으로 역이용하는 등의 운용이 필요하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큐레무의 폼 체인지 방식은 다들 반쯤 장난으로 생각했던 융합이다. 폼 체인지를 하더라도 타입은 드래곤/얼음으로 유지된다. 아이템 '유전자쐐기'의 힘을 빌려 융합/분리를 할 수 있다. 융합을 시키면 피융합 대상(레시라무/제크로무)은 분리를 시킬 때까지 아예 포켓몬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사용할 수 없다. 융합을 해제하면 원래 갖고 있던 피융합 포켓몬은 융합 직전과 똑같은 상태로 돌아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각 폼의 이름은 '블랙큐레무'와 '화이트큐레무'. 큐레무가 껍데기라는 설정 때문인지, 블랙큐레무와 화이트큐레무로 폼 체인지하면 각각 제크로무와 레시라무의 특징이 겉모습이나 능력치 등에 많이 반영된다. 외모 면에서 상당수의 부분이 제크로무/레시라무와 비슷하고 울음소리도 거의 동일하며, 능력치 배분이 비슷하고 특성도 동일하다. 주요 전용기 둘 외에도 각각 크로스썬더크로스플레임을 융합을 통해 습득한다. 레벨이나 기술 배치는 큐레무를 기준으로 따라가므로 레벨 1짜리 레시라무나 제크로무와 합체시켜도 큐레무의 레벨을 그대로 따라간다. 얼다세계를 배우고 있을 때 폼 체인지하면 각각 프리즈볼트콜드플레어로 전환되며, 이때 최대 PP도 그대로 이어진다. 또한 겁나는얼굴크로스플레임이나 크로스썬더로 전환된다. 폼 체인지를 해제하면 얼다세계 / 겁나는얼굴로 돌아간다.

종족값 700은 창조신 아르세우스의 720과 기존 1급 전설들의 마지노선인 680의 중간 수치로, 전 포켓몬 6위. 메가진화한 600족과 동일한 수치다. 170의 공격/특공 종족치로 드래곤/얼음 자속기뿐만 아니라 위력 100, 명중률 100의 불꽃/전기 기술까지 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신 기술폭이 심히 좁다. 큐레무에게 쓸 만한 기술이라곤 물리계에는 드래곤클로/역린, 스톤에지/스톤샤워, 굳이 더해도 암석봉인이 전부다. 특수계에는 용의파동/용성군, 냉동빔/눈보라. 사이코키네시스, 섀도볼, 기합구슬. 그리고 블화2로 오면서 대지의힘, 아이언헤드가 생겼다. 이걸로 끝. 강철 타입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만 가능한 수준이다. 어느 형태나 전용기는 별 쓸모가 없다.[5]

8세대에서는 포켓몬센터에 있는 아저씨한테 가서 프리즈드라이를 배울 수 있게 되어 물타입을 견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여태껏 자신의 몸마저 얼어붙는 냉기를 내뿜었으면서 못 배웠던 절대영도를 배울 수 있게 되었고 기술레코드로 바디프레스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4.1. 일반 큐레무[편집]


제크로무와 레시라무로 나눠질 때의 잔재에 불과하다는 설정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게임상에서 보인 인상 깊은 연출에도 불과하고 통상 큐레무의 실전 성능은 잉여스럽기 그지없다. 일단 종족치 총합이 그란돈이나 가이오가보다 낮은 660인 것은 그렇다 쳐도, 그 660짜리 종족값의 배분과 기술폭이 쌍으로 따로 노는 정체불명의 사양을 소유, 특성도 전용 특성이 아닌 '프레셔'인 데다가 전용기인 얼다세계의 성능도 얼어붙은바람에다가 위력만 10 올린것에 불과한 심히 애매한 성능이다. 하다못해 도감 설명에서까지 자신의 냉기를 자기가 감당하지 못해 얼어붙고 있다고 한다.

종족값의 배분은 쌍두형으로 각각은 130. 배분이 어중간하게 내구 쪽으로 가는 바람에 그리 강력한 화력을 보이지 못한다. 공격, 특공 종족값 모두 얼음타입 3위에 드래곤타입 8위이다. 수치상으로 따지면 화력만큼은 물리/특수를 가리지 않고 상위권에 속하며, 내구는 스이쿤과 비슷한 수치지만, 초전설전에서 이 정도는 극히 평범한 수준이다. 당장 디아루가나 펄기아, 그란돈, 가이오가도 높은 쪽은 150은 되고, 같은 쌍두형 분배인 레쿠쟈도 150이다.

아무리 드래곤 타입이 강철/페어리 타입을 제외하면 반감되는 타입이 없다 해도 좁아터진 기술폭과 낮은 종족값, 변변한 랭업기도 없어 어태커로서 활용하기 심히 난감한데다가 약점도 메이저해 어떻게 굴려도 여타 드래곤 타입 초전설급에게 완벽히 밀린다. 초전설급은 90족이 많은데, 큐레무는 이를 추월하는 95족이면서 화력이 없다는 것이 심히 아까운 부분.

만약 폼체인지를 해야 진화를 하는 미진화체라는 설정에 따라 휘석을 사용할 수 있다면 방어와 특방이 130대로 뻥튀기 되기 때문에 뒤에서 말할 블랙큐레무나 화이트큐레무 하고는 확실한 차별점이 생겼을 것이다.

이렇게 설정과 성능 양쪽에서 나사 빠진 녀석이지만, 블화1 시절엔 그와는 별개로, 팬들에게서 은근한 기대를 받고 있었다. 기라티나처럼 제 3의 전설 포켓몬으로서 추가 시리즈에서 폼 체인지를 하지 않겠냐는 것. '경계 포켓몬'이라는 분류 또한 의 경계로도 볼 수 있고 얼음 부분을 제외한 색이 회색 위주이며 드래곤을 제외한 타입도 불-얼음-전기로, 전통의 삼색 펀치 트리오였기 때문.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일어났다.

4.2. 블랙큐레무[편집]


내구
기준: 무보정
물리 내구
58,394
-
특수 내구
53,527
-
결정력
기준: 고집 A252+ 구애머리띠
기준 :고집 A252 + 구애머리띠
크로스썬더
"
24,400
36,600
비자속
스피드
실능

스피드 종족치: 95

최속
준속
무보정
기본:
161
147
115
1랭크↑일 때:
최속 167족 추월
준속 188족 추월
최속 147족 추월
준속 167족 추월
-
블랙큐레무의 공격 종족값은 드래곤타입 공동 2위[6], 얼음타입 1위에 달하는 매우 높은 수치이고 컨셉으로만 따지면 boltbeam이 연상되는 우수한 활약상을 보여줄 것 같지만 7세대까지는 얼음 타입 물리기술을 전용기 프리즈볼트외엔 일체 배우지 못했다. 고드름떨구기는 커녕 냉동펀치, 심지어 얼음엄니조차 못 배운다. NPC기술로 아이언헤드를 배워서 얼음, 바위 타입을 공격할 수는 있으나 가장 중요한 강철 타입 견제가 부실하다. 크로스플레임을 쓰는 화이트큐레무와는 달리 불꽃 기술은 당연히 없고, 땅 타입 보조기도 특수기인 대지의힘은 배우면서 물리기인 지진은 못 배우며, 격투 타입 보조기도 특수기인 기합구슬을 배우면서 인파이트엄청난힘 등의 실전성 있는 물리기는 일절 못 배운다. 건장한 두 팔은 그저 장식일 뿐.[7]

기술배치로는 역린/드래곤클로와 크로스썬더가 확정적으로 들어가고, 얼음 타입 공격기로 1회용이지만 파워풀허브 or 얼음Z를 장착하고 프리즈볼트를 쓰는 순수 물리형, 생명의구슬 같은 걸 끼고 프리즈볼트 대신 냉동빔/눈보라가 들어가는 쌍두형으로 나뉜다. 쌍두형의 경우, 공격 종족값이 170이나 되면서 특공 종족값 120을 써먹어야 한다. 이렇게 해도 기술칸 하나가 남아서 잠꼬대, 대타출동 등의 유틸기가 들어간다. 지진을 못 배우기 때문에 물리 기술로 강철 타입을 견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외에 넣을 만한 물리기술을 찾아봐도 암석봉인, 스톤에지, 사념의박치기 정도가 전부. 그나마 암석봉인은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스피드를 1랭크 낮출 수 있어서 크로스썬더와 타점이 다소 겹치는 스톤에지, 타점이 부족한 사념의박치기보다 훨씬 낫다.

발매 당시에는 공격 170족의 역린은 그 화력이 확실히 보장되므로 나름의 입지는 있다. 즉, 기술폭이고 뭐고 상관 안 하고 아예 역린 기계로서 취급하는 것. 자체 내구도 꽤 되는 편이고 하니, 이 바닥에서 종족값의 횡포가 무엇인지 가장 확실히 보여주는 포켓몬이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6세대에서 아예 역린을 무력화하는 페어리 타입이 추가되어 입지는 최악으로 떨어졌다. 특히, 제르네아스는 그야말로 최악의 천적. 아이언헤드 정도는 쓸 수 있지만, 내구 보정 없는 제르네아스라도 무조건 확정 2타다. 반면, 이쪽은 문포스에 확정 1타.[8] 공격 170족이고 종족값 700이고 뭐고 그런 거 없다. 정 쓴다면 아래에도 서술된 쌍두 형태로 못 쓸건 없지만, 블랙큐레무를 쓰느니 그냥 제크로무를 쓰는 게 낫다는 평이 많다.

거기에 ORAS부터 희대의 사기 포켓몬인 메가레쿠쟈의 등장으로 입지가 더 떨어지고 말았다. 메가진화 슬롯을 소모하지만 기본적으로 큐레무보다 기술폭이 넓고, 공격에서 10 / 스피드에서 20 앞서며 특공도 블큐보다 60 높아 쌍두를 쓰기 더 편리하다. 블큐가 손톱갈기 외의 랭업기는 없는 반면 메쿠쟈는 용춤/칼춤을 입맛대로 선택 가능. 거기에 선제기인 신속과 고성능 특성 델타스트림, 메가진화면서 도구 착용 가능, 제르네아스에게 저항할 수 있는 등 블큐와는 비교가 안 된다.

페라페 이외 모든 포켓몬이 해금된 2012년 크리스마스컵에서 화이트큐레무는 눈설왕과 함께 엔트리율이 매우 높았지만 블랙큐레무는 멸족이라도 당한 듯 자취를 감추었다. (당시 큐레무 3개체의 사용률은 화이트큐레무 95%, 블랙큐레무 4.5%, 통상 큐레무 0.5%) 통상 큐레무의 전용기 얼다세계가 특수계인 건 이런 싹수 노란 현실에 대한 복선이었을지도….

화이트큐레무와의 차별점이라면, 물리형 외에도 H4만으로 A252+생구 메가레쿠쟈의 화룡점정에 초저난수 1타라는 점 등 물리내구가 좋다는 점을 들 수는 있다. 물론 이런 장점을 살리기 전에 화큐에게 스카프 끼워주고 선빵 날리는 쪽이 훨 좋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넷배틀 커뮤니티인 스모곤은 블랙큐레무를 Uber가 아닌 OU(OverUsed, 스탠다드 tier)로 분리해 두고 있다. 반면 특공이 강한 화이트큐레무의 경우는 Uber. 그리고 스모곤의 블랙큐레무 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추천하는 기술 셋이 하나같이 쌍두형 아니면 특공형이다.

Z기술이 나오면서 그나마 활로로 프리즈볼트Z기술로 써서 자속 보정으로 위력 200의 얼음타입 공격으로 쓸 수는 있게 되었다. 물리공격력이 170이니 상당한 위력을 볼 수 있지만 1회용이라는 한계가 있다.

8세대에서는 기술레코드로 최상급 변화기인 용의춤과 기술머신으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얼음 타입 물리기술고드름침이 추가되어 전처럼 기술폭때문에 어거지로라도 쌍두형으로 가는 일은 없어졌다. 이외에도 스피드 부스팅 수단이 더 추가되었는데, 새로 등장한 기술인 스케일샷이나 더블윙 기반 다이제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견제폭이 좀더 넓어지는건 덤.

하지만 블랙큐레무는 애초에 특성으로 테라볼티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합의띠를 파훼하거나 접촉기로 생기는 디메리트를 방지하는 것을 빼면 고드름침으로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다른 얼음 타입 포켓몬들에 비해 크지 않으며, 강철타입의 폼 체인지 자시안/자마젠타에 130의 스피드를 가진 무한다이노의 등장으로 환경의 역풍을 제대로 맞아 본인은 강화되었음에도 힘을 펴지 못하는 중이다. 이런 강철타입 환경은 왕관의 설원에서 비로소 해소되었으나, 하필 이때 백마폼 버드렉스라는 강력한 얼음 초전설 라이벌이 등장했다. 두 포켓몬은 타입과 운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하위호환 관계까지는 아니지만 내구, 기술폭 모두 블랙큐레무가 밀리는데다 아이스라이더 버드렉스는 전용기로 고위력에 노페널티인 자속 얼음 기술까지 갖추어서 블랙큐레무의 입지를 위협하게 되었다.

다만 백마렉스는 스피드가 느려서 트릭룸에 의존하거나 후공으로 들어가야 하고, 블랙큐레무는 애초에 용의춤으로 기점 마련하는 스위퍼이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분명한 차별화가 생기면서 서로의 입지를 굳건하게 지키는 중이다. 트릭룸을 먼저 써야 한다던가, 3공격기형으로는 안정적인 랭업 기점을 마련할 수 없다던가, 방어상성이 큐레무에 비하면 좀 더 불리하고 취약하던가 아니면 아군의 보조가 필요한 버드렉스와 비교하면 스스로 안정적인 공격 랭업 기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기 때문.


4.2.1. 8세대[편집]


2021년 초에 용왕전 룰이 랭크 배틀 룰로 정식 채택되었는데, 여기 룰에서는 초전설 포켓몬이 한마리로 제한되는 덕에 기존 초전설 룰에서 블랙큐레무가 상당히 어려워하는 난적들의 체감 등장 빈도가 크게 줄어들었고, 용왕전에서 활약하는 무한다이노, 이벨타르, 가이오가, 지가르데 등을 모조리 자속으로 찔러댈 수 있는 핀포인트 덕에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물론 강철타입에게 쥐약인 건 변함없는 약점이지만 그동안 블랙큐레무의 취급이 어떠하였는지를 생각하면 감개무량. 시즌 15 최종 시점에서는 싱글 기준 49위를 기록하여 7세대까지 블랙큐레무에 비해 고평가받았던 제크로무(51위), 디아루가(53위)에 비해 상당히 선전했다. 화이트큐레무가 74위에 그친 것과는 대조적.


4.3. 화이트큐레무[편집]


내구
기준: 무보정
물리 내구
53,527
-
특수 내구
58,394
-
결정력
기준: 조심 C252+ 구애안경
기준 :조심 C252 + 구애안경
용성군
"
47,580
71,370
제1타입
냉동빔
"
레이징지오프리즈
32,940
49,410
64,050
제2타입
눈보라
"
레이징지오프리즈
40,260
60,390
67,710
제2타입
기합구슬
"
29,280
43,920
비자속
크로스플레임
"
24,400
36,600
비자속
대지의힘
"
21,960
32,940
비자속
러스터캐논
"
19,520
29,280
비자속
스피드
실능

스피드 종족치: 95

최속
준속
무보정
기본:
161
147
115
1랭크↑일 때:
최속 167족 추월
준속 188족 추월
최속 147족 추월
준속 167족 추월
-
화이트큐레무의 특공 종족값은 블랙큐레무와 마찬가지로 드래곤 타입 2위에 얼음 타입 1위. 용성군과 냉동빔/눈보라는 물론 강철 견제를 위한 크로스플레임, 대지의힘, 기합구슬까지 쓸 수 있다. 일단 페어리 견제를 할 수는 있는 러스터캐논도 있긴 하다. 기술폭은 딱 이 정도가 끝이지만 어차피 더 들어갈 자리도 없고, 이 정도면 기술이 막힐 일은 거의 없다. 초전설급에는 드래곤/얼음으로 약점 찌를 놈, 화큐(95)보다 느린 초전설급이 널려 있으며, 스카프를 활용하면 초스핏을 컷할 수 있다. 블랙큐레무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큐레무의 최종형태이자 완성형으로, 7세대까지는 큐레무를 쓴다면 사실상 이 화이트큐레무 이외에는 별 선택지가 없다. 더군다나 레시라무의 지분까지도 가져갈 만큼 비중이 높다.[9]

170이라는 미친 특공에서 비롯되는 화력은 장난이 아니다. 특공 풀보정 안경 화이트큐레무의 용성군의 화력은 71370.[10] Z기술의 존재를 배제할 경우, 이 화력을 1턴만에 넘으려면 사실상 가이오가테오키스 어택폼 정도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게다가 터보블레이즈까지 있어서 특성이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도 고생할 필요가 없다.

C252만 투자해도 자신보다 빠른 펄기아와 드래곤 약점이 없는 디아루가를 제외한 모든 드래곤 타입 초전설급을 용성군으로 박살내며, 용의파동만으로도 기라티나 정도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2배 드래곤을 쓰러뜨린다. 크로스플레임과 대지의힘, 기합구슬로 강철 타입을 손쉽게 견제할 수 있으며, 특성으로 멀티스케일을 무시하고 루기아를 눈보라로 격추[11]시키는 등 어태커로서의 성능은 독보적이다. 구애안경을 끼면 안 그래도 강력한 특공이 훨씬 더 상승, 조심 기준 크로스플레임으로 H252 킬가르도를 80% 이상의 확률로 1타로 잡아내며 H252 노말폼 아르세우스를 기합구슬로 무조건 격추시킨다.[12]

대신 화큐의 모든 주력기를 1배 이하로 받는 특방 괴물 칠색조에게 함부로 깝치면 되려 털릴 수도 있으며, 화큐보다 빠른 메가뮤츠X, 메가뮤츠Y 등이 격투 기술을 날려도 위험. 제르네아스문포스 앞에서는 페어리에 약점을 안 찔리고 1배로 받아내는 레시라무나 거기에다 페어리를 역관광 칠 수 있는 디아루가를 제외한 모든 드래곤 타입이 평등하다. 일반 포켓몬 중에선 강철 타입과 격투 타입이 위협적이다. 이 두 타입은 선공기가 있고 메이저 포켓몬 중 공격 종족값이 높거나 고위력기를 보유한 포켓몬이 많기 때문. 머리띠 핫삼의 테크니션 불릿펀치 정도 되면 50% 이상의 확률로 죽는다.[13] 상대보다 먼저 공격하지 못하거나 기띠를 예상치 못할 경우 비명횡사할 위험이 있어 운용에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원시그란돈과 디아루가와 같이 채용되는 경우가 잦다. 이래저래 얼음 타입의 저주스러운 방어 상성이 문제.

약점이 좀 많은 방어상성 때문에 여러모로 컨트롤이 필요한 포켓몬이긴 하지만, 170의 특공 + 터보블레이즈를 갖춘 화큐를 우습게 볼 수준은 아니므로 대비는 해 두어야 한다. 초전설전 내에서는 아르세우스가이오가 같은 사기 포켓몬까지는 아니더라도 사기급 바로 밑 단계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7세대에서는 Z기술의 추가로 콜드플레어레이징지오프리즈로 강화시켜 쏠 수 있게 되었지만, 이 녀석은 냉동빔과 눈보라를 배우므로 그냥 그걸 베이스로 해서 쏘는 쪽이 더 낫다. 또, 화큐의 안경 용성군은 페어리에게 막힌다는 점만 빼면 레이징지오프리즈에 비해 화력 면에서 별로 뒤떨어지지 않으므로 아직까지는 여전히 안경형이 더 메이저하다. 다만 새로이 등장한 강자 중에서 마샤도라는 녀석이 있어 선공으로 인파이트를 맞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쉽게도 루나아라의 스펙터가드는 터보블레이즈로 뚫을 수 없지만, 따라큐의 탈을 무시하고 때릴 수 있다. 참고로 겁쟁이+C252 기준 생명의구슬 화큐의 러스터캐논은 H4 따라큐의 탈을 씹고 한 방에 보낼 수 있으며, 냉동빔->레이징지오프리즈를 쓰면 H252 따라큐도 한 방에 보낸다.

특성과 보조기를 통한 넓은 견제폭 덕분에 스토리 클리어 이후 사천왕 털기에도 전통적으로 활용되는 포켓몬인데, 크로스플레임/냉동빔/대지의힘/러스터캐논 조합을 달고 나머지를 처리해줄 수 있는 다른 포켓몬을 한 마리 더 맞추면 5세대 이후 모든 버전에서 단 두 마리로 모든 포켓몬을 커버할 수 있는 엔트리가 완성된다.


4.3.1. 8세대[편집]


8세대에서는 레시라무, 제크로무, 큐레무가 더미데이터로 생존에 성공했기에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환경의 역풍을 거하게 맞았는데 다이맥스공중날기 기반 스피드 증강, 다이아이스와 다이드라군을 구사할 수 있게 된 것까진 좋지만 자시안, 멜메탈 등을 필두로 강철 프레임이 급격히 증가한 데다가 다이맥스는 상대방도 사용할 수 있어 크로스플레임만으로 강철타입을 때려잡기 어려워졌다. 강철타입에 대한 최소한의 중위력 견제 수단만으로 강철타입에게 대응했던 화이트큐레무의 약점이 크게 부각된 것으로 환경 상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어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진입에 성공한 레시라무와 상당히 비교되고 있다.

특히 자시안과 자마젠타는 최악의 난적으로 둘 다 화이트큐레무보다 빠른 데다가 밑의 이유들로 미리 다이맥스 + 다이제트 + 약점보험을 발동시키지 않으면 승산의 가능성이 없다. 스카프를 낀다 해도 자마젠타는 조심 화이트큐레무의 크로스플레임을 넉넉히 견디며 자시안은 최속 시 준속 스카프 큐레무와 동속이라 자시안 상대로 선공하려면 최속으로 해야 하는데 이래서는 자시안이 크로스플레임에 확정 1타가 안 나서 8세대에서 새로 얻은 절대영도라도 써야 한다. 자시안에게 승리하려면 단단지, 전툴라 등의 끈적끈적네트를 이용하거나 서포터 포켓몬으로 마비를 미리 걸어 스피드 우위를 점하는 전략을 이용하여야 한다. 다만 용의춤을 사용 수 있으면서 내구도 높고 다이맥스까지 가능한 네크로즈미 황혼의갈기는 이러한 전략으로도 돌파가 몹시 힘들다.

그래도 틀깨기 + 170의 특공 스펙은 어디 가지 않아서 자시안 외의 싱글배틀 상위권인 썬더, 랜드로스, 이벨타르 등에게는 자속 얼음 기술로 흑마 버드렉스는 섀도볼로 가이오가는 프리즈드라이를 이용하여 견제가 가능해 자시안, 네크로즈마 황혼의갈기에 대한 대비책만 마련해둔다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더블 배틀에서는 레지에레키나 엘풍 등의 보조를 받고 활약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탈 특성 + 위협 + 속이다를 믿고 첫턴에 트릭룸 깔러 들어오는 어흥염 + 따라큐 상대로 다짜고짜 다이맥스해서 따라큐를 날려버린다는 선택지가 있다.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5.1. 애니메이션[편집]


BW 시즌2 오프닝에서 큐레무가 갈라지면서 블랙 큐레무와 화이트 큐레무가 등장한다.
이외에는 TV 본편에서 딱히 등장은 없으나 에피소드N에서 백의 유적에서 사건이 해결하고 레시라무가 떠나 라이트 스톤을 놓친 주누운 박사는 좌절했는데 박사의 조수들이 이번엔 얼음의 유적이 발견 되었다면서 간접적으로 큐레무를 암시하는 듯한 언급이 나왔다. 물론 어디까지나 맥거핀으로 끝냈다.

5.1.1. 극장판 15기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편집]


파일:movie15_ss03.jpg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는 승부보다 동료를 택했다.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 좋은 검이다.


주역 환상의 포켓몬인 케르디오의 숙적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단순히 악의적인 의도가 아닌 싸움에서 도망친 케르디오와 큐레무의 입장에서는 방해물이나 마찬가지인 지우 일행을 공격하여 반동인물에 더 가깝다. 오히려 이유 없이 자신에게 시비를 건 무개념 꼬맹이를 인정하고 칭찬한 걸 보면 대인배도 이런 대인배가 없다.[14] 제크로무와 레시라무, 케르디오와 성검사들처럼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성우는 타카하시 카츠미/이광수/마크 톰슨. 일판 기준으로 일인칭은 의외로 와타시.

아이리스의 언급에 따르면, '드래곤 타입 최강의 포켓몬.' 레시라무와 제크로무의 능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합체 없이 화이트큐레무와 블랙큐레무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실상 폼 체인지인 사기스러운 능력을 보여준다.[15] 그와 별개로 프리지오 수십 마리를 자신의 수하로 부리고 있다. 케르디오처럼 텔레파시로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것인지 간호순도 큐레무가 폐허에서 살고 있는 데다, 폐허에서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승부에 집착하는 호전적인 면모를 보이며 싸울 때는 강자든 약자든 봐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성검사들에게 자신의 강함을 인정받고자 거짓으로 성검사를 자칭하며 결투를 신청한 케르디오의 도전을 받아들인다.[16]

큐레무의 압도적인 강한 공격으로 케르디오의 뿔이 부러지면서 케르디오는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고, 이때 성검사들이 싸움을 말리려 하였지만, 이에 분노한 큐레무는 화이트큐레무로 폼체인지, 콜드플레어로 코바르온, 비리디온, 테라키온을 얼음에 가둬버린다. 쪽도 못쓰고 동결된 3인방을 본 케르디오는 겁을 먹고 그대로 빤스런.

큐레무는 도망치는 케르디오를 집요하게 뒤쫓으며 결판을 내라고 강요하고[17][18], 수하의 프리지오들과 함께 도망칠 길을 막는다. 결국 케르디오는 성검사를 구하고 친구를 위험에 빠뜨리면 안 된다는 마음에 큐레무에게 재대결을 신청한다.

큐레무와 재대결을 하기 전, 이미 한 번 패배했던 기억에 공포심으로 사로잡혔던 케르디오는 처음엔 다시 덤비는 것을 망설였으나 지우 일행을 지키고 성검사 동료들을 구하겠다는 의지로 공포를 극복하고 비로소 맞서게 된다.

케르디오가 재대결을 신청할 때 큐레무에게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자백하지만 사실 큐레무도 케르디오가 성검사가 아니었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기꺼이 케르디오의 재도전을 받아들이면서 각오의 모습으로 각성한 케르디오와 배틀을 시작한다.

분전하는 케르디오지만 스펙차를 극복할 수 없었고[19] 프리즈볼트로 마무리를 지으려다 케르디오가 튕겨내면서 프리즈볼트가 지우 일행 쪽을 향하는 바람에 케르디오가 자신의 몸을 던져 신비의칼을 사용해 반으로 갈라 쳐내기는 했지만 폭발에 제대로 휘말려 기력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결국 케르디오는 큐레무에게 패배를 시인한다. 하지만 공포에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맞서는 각오와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케르디오의 모습에 감명을 받은 큐레무는 '너는 승부보다 동료를 택했다.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 좋은 검이다.'라고 칭찬하고 물러서며 성검사로서 인정해준다. 그리고 굴이 무너질 조짐이 보이자 화이트큐레무로 폼체인지해 콜드플레어로 붕괴를 막아낸다.

기술배치는 파괴광선[20]/얼다세계(=콜드플레어/프리즈볼트)[21]/섀도크루/냉동빔.

5.1.2. 극장판 18기 후파 : 광륜의 초마신[편집]


파일:Kyurem_M18.png
2차 예고편에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그림자에 의해 링으로 소환된 6마리의 전설의 포켓몬[22] 중 하나로 나온다. 그림자에게 세뇌된 채 지우와 굴레에 빠진 후파를 공격하면서 도시를 마구 파괴하는데 15기 극장판처럼 레시라무와 제크로무 없이 스스로 폼 체인지를 한다. 이를 보아 극장판 설정상으로는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게 맞는 모양.

그림자가 소환한 전설의 포켓몬들 중에서 제일 비중이 높다.[23]블랙 큐레무일 때는 프리즈볼트로 고층빌딩 하나를 통째로 얼려버리고 화이트큐레무[24]로 변하면서는 원시그란돈을 냉동빔으로 행동 불능시킨다.[25] 다만 메가레쿠쟈에게 묶여서 바다에 빠진다거나 [26] 파괴광선에 맞는 장면도 나온다.

후파와 그림자가 하나가 되면서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과 함께 세뇌가 풀리게 되고 데세르 타워에 공간의 뒤틀림[27]이 생기자 그걸 막기위해 전설의 포켓몬들과 함께 기술을 퍼붓는다. 물론 먹혀들지 않았으나 아르세우스가 뒤틀린 공간을 막아낸다.

사건이 종결된 이후 15기에 등장했던 자신의 터전으로 돌아갔다.

5.1.3.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편집]


파일:Kyurem_Generations.png
15화에서 등장.
원작처럼 게치스가 유전자쐐기를 사용하여 큐레무가 N의 레시라무를 흡수하는데 성공한다. 콜드플레어로 N을 공격하려 하지만 그때 투지제크로무가 나타나 대면하게 된다.

5.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편집]



5.2.1.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마그나 게이트와 무한대 미궁[편집]


파일:7b9e74823aabf8372f93cf421e292539.png
대빙하에 위치한 글레이셔 팰리스(グレッシャーパレス/Glacier Palace)의 주인. 미래를 내다보는 힘이 있다.

글레이셔 팰리스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 앞에 등장하여 막아선다. 이후 주인공 일행의 몇 가지 질문에 간단히 답해주며 모험의 보상을 주고 돌려보낸다.

큐레무는 포켓몬 사이의 불신이 부정의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이 부정의 에너지가 세상의 멸망을 가져올 '빙촉체(BitterCold)'를 만들어냈음을 알게 된다. 멸망의 미래를 내다봤지만, 불신으로 가득찬 이 세계를 딱히 존속시킬 이유를 찾지 못했고, 다가올 멸망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삼삼드래가 멸망을 막기 위해 인간들을 불러올 때마다 수하인 몽나를 시켜 인간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냈다.

몽나의 함정에서 벗어나 도주하려는 주인공 일행에 나타나 삼삼드래를 산산조각 내고 주인공을 공격하며, 주인공에게 "다시 한 번 세계멸망의 운명에 간섭하려 들면 내 모든 힘을 다해 널 죽이겠다."란 경고를 남기고 떠난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은 포기하지 않고, 빙촉체를 파괴하려는 주인공과 파트너 앞에 나타나 둘을 막아선다.

결국 큐레무는 깊은 유대로 무장한 두 포켓몬에게 패하고, 주인공과 파트너에게 "너희들의 신뢰로 다가올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봐라."라는 말을 건넨다. 이후 빙촉체가 파괴되고 빙하궁이 무너지자 돌아갈 방법이 없는 주인공 일행을 자신의 힘으로 마을로 돌려보내준다.

엔딩 이후에 다시 찾아가서 싸울 수는 있으나 전작들의 1회차 스토리의 최종보스들인 레쿠쟈나 디아루가와 달리 동료 영입이 불가능하므로 주의. 이 점을 비판하는 팬들이 제법 많은 편이다.

5.2.2. 포켓몬 초불가사의 던전[편집]


전작과는 다르게 동료로 영입 가능. 다이아몬드 랭크를 달성한 뒤 열리는 '얼음의 제단'이라는 던전의 보스로 등장한다. BGM도 1회차 최종 보스인 레쿠쟈와 디아루가 처럼 전작과 같은 브금을 사용한다. 쓰러뜨리면 동료로 들어온다.

하이퍼 랭크를 달성한 뒤 레시라무제크로무를 동료로 영입하고 나서 다시 만나면 반드시 화이트큐레무 상태로 등장한다. 화이트큐레무 상태에서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동료로 만들어 두는 것이 좋으나, 이 화이트큐레무를 처치해야 폼 체인지를 쓸 수 있게 된다.

본가와는 달리 폼 체인지 시 레시라무나 제크로무를 융합시킬 필요는 없지만, 테오키스처럼 던전을 돌고나면 폼이 순환된다. 능력치 또한 직접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테오키스처럼 공격 또는 특수공격 능력치가 몇 단계 상승하는 식.

5.3. 포켓몬스터 TCG[편집]




5.3.1. 큐레무 EX[편집]


파일:external/pokemonkorea.co.kr/XY7_025.jpg
파일:external/pokemonkorea.co.kr/XY7_084.jpg
한글판 명칭
큐레무 EX
영어판 명칭
Kyurem EX
일어판 명칭
キュレムEX
수록 블록, 팩
XY7 밴디트링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타입
레어도
180

RR, SR
약점
저항력
후퇴비용
강철

3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얼다세계
물물무

상대의 포켓몬 전원에게 각각 30데미지를 준다. (벤치는 약점, 저항력 계산을 하지 않는다.)
기술
아이스칼리버
물물물무
130
이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에너지를 1개 선택해서 트래쉬한다. 상대의 다음 차례에 이 기술을 받은 포켓몬은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얼다세계는 BW2에서 나왔던 큐레무의 기술을 그대로 가져왔다. 나름 EX인데도 완전히 같은 기술인 점은 꽤 아쉽다.

아이스칼리버는 데미지도 미묘하고 부가효과도 그다지 강하다고 보기 힘들다. 힘의머리띠와 비주기의 계획을 총동원하면 170까지 끌어올릴 수 있긴 한데 이러면 부가효과와의 시너지가 전혀 없으며, 상대에게 기술 사용 불가 페널티를 주는 것도 후퇴/교체하는 것으로 간단히 상쇄할 수 있다. 후퇴비용이 높은 상대에게 사용하면 어느 정도의 억지력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이런 포켓몬들을 채용하는 덱들은 대부분 교체류 카드나 AZ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맹신할 수 없다. 덕분에 플레이어들에겐 밴디트링의 지뢰 취급을 받는 중.

심지어 사기 캐릭터였는데 현재 거름취급 받는다고 한다.

5.4. 포켓몬 셔플[편집]


보통, 화이트, 블랙이 모두 등장하며, 일반형은 얼음, 융합형 두 종류는 드래곤 타입이다. 세 유형의 성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따로 서술한다.

5.4.1. 일반 큐레무[편집]


레벨업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며, 타점은 80으로 의외로 준수하나 능력이 5개의힘+인데다 스킬체인지도 적용이 불가능해서 그다지 쓸만하지 않다. 맥스레벨업은 5개까지 적용 가능하다.

레벨업 스테이지인 만큼 30레벨을 넘기면 쉽게 얻을 수 있다.

5.4.2. 화이트큐레무[편집]


강림 스테이지에서 획득 가능하며, 도전하는 데 하트 두 개를 소비한다. 타점이 무려 90으로, 레지기가스, 아르세우스, 지가르데 퍼펙트폼과 동일한 가장 높은 수치이며 이는 블랙큐레무도 같다.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으로, 방해 포켓몬 5개를 없애는 뿌리치기++이며 최초의 뿌리치기++ 보유자이기도 하다. 기본 확률도 높은 편이라 스킬업은 선택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입장 코스트가 하트 두 개인 만큼 강림 난이도는 절대 만만하지 않다. 블럭을 생성하는 방해를 주로 하며, 종종 배리어도 치기 때문에 배리어를 없애주는 지가르데 50% 폼이 있어야 좀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5.4.3. 블랙큐레무[편집]


역시 강림 스테이지에서 획득 가능하며, 도전하는 데 하트 두 개를 소비한다. 타점 역시 90이다. 능력 역시 나쁘지 않은 편으로, 바위나 블럭을 최대 5개까지 자신으로 바꾸는 교체++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 확률이 낮아서 스킬업은 필수다. 배리어를 없애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으니 배리어가 함께 나타나는 스테이지에서는 지가르데 50% 폼을 같이 데려가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강림 난이도는 어렵다. 아니, 방해가 상당히 악랄하여 화이트큐레무 스테이지보다 더 어렵다.
패턴 1
□: 바위
◇: 일반 큐레무
◆: 제크로무


















1~3번째 열에 생성

패턴 2
□: 바위
◇: 일반 큐레무
■: 블럭


















4~6번째 열에 생성

그리고 체력이 약 45% 이하로 내려가면 무작위 칸을 바위와 배리어로 뒤덮기까지 한다. 때문에 작정하고 포획할 생각이라면 방해가드 버프를 켜두는 것이 좋다.


5.5. Pokémon GO[편집]




5.5.1. 일반 큐레무[편집]


제크로무 레이드 종료 이후 2020년 7월 8일부터 등장했다. 최대 CP는 3575. 공격력/방어력/체력은 246/170/245. 기술은 노말어택 용의숨결 / 강철날개. 스페셜어택 드래곤클로 / 눈보라 / 용성군.

얼음타입으로는 용숨/눈보라로 채용해 나쁘진 않은 효율을 보여줄 수 있겠지만 여타 얼음 강자들에겐 밀리는 편. 얼음이 잘 갖춰지지 않았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쓸만하다. 드래곤으로는 레이드 에서 드래곤테일과 역린 등을 사용하는 더 유용한 드래곤 포켓몬들이 있고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망나뇽이 더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용의숨결과 드래곤클로를 사용할수 있다.

2021년 12월 16일부턴 이로치도 구현되었다.

5.5.2. 화이트큐레무[편집]


데이터 상으로만 나와있으며 5월 21일 데이터마이닝 기준, 화이트큐레무의 최대 CP는 무려 4596. 공격력/방어력/체력은 310/183/244이다. 기술은 노말어택 용의숨결 / 강철날개. 스페셜어택 용의파동 / 눈보라 / 원시의힘 / 기합구슬.


5.5.3. 블랙큐레무[편집]


데이터 상으로만 나와있으며 5월 21일 데이터마이닝 기준, 블랙큐레무의 능력치는 당연히 화이트큐레무와 동일하다. 기술은 노말어택 드래곤테일 / 섀도크루. 스페셜어택 아이언헤드 / 눈보라 / 스톤에지 / 역린.

6. 기타[편집]


생김새, 사람을 잡아먹거나 올때마다 눈폭풍이 일어난다는 설정을 보면 갸오스웬디고랑 많이 비슷하다. 지역 모티브를 고려해보면 웬디고를 어느정도 모티브로 삼은듯.

디자인한 사람은 팽도리의 디자이너인 오오무라 유스케. 이 사람은 5세대 주요 NPC의 상당수와 대검귀, 저리더프 계열도 디자인했다.

합체한 큐레무의 스프라이트 둘 다 얼음의 색이 이상하다고 까인다. 합체 전에는 푸른 얼음인데 합체하고 나니 뭔가 탁해진 느낌. 무슨 터키옥 비슷한 색깔이 난다. 반대로 더 청아해 보인다면서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6세대 모델링은 얼음의 색이 전부 같다.

6세대에서는 합체한 큐레무의 전투 시 사용되는 오버드라이브 폼과 평상시의 기본 폼 모델링이 따로 나뉘어져 있다. 이 때문에 기본 폼에서는 공격 모션이 일절 구현되어 있지 않아 포켓몬캠프에서 포켓풀로 놀아줄 경우 공격 모션 없이 목을 흔들기만 한다.[28] 지금 보면 제르네아스의 폼체인지의 원조지만, 아무래도 모델링에 관한 숨겨진 매커니즘이다 보니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포켓파를레에서 큐레무의 얼음을 만지면 동상을 입는 모션이 나온다. 그리고 좋아하는 곳은 이마의 노란부분.

확실하게 에너지로 볼 수 있는 불꽃전기와는 달리 냉기는 열을 빼앗긴, 에너지가 없는 상태에 불과하므로 빈 껍데기인 큐레무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타입이다. 에너지가 결여된 만큼 자기 자신조차 얼릴 정도의 방대한 냉기를 방출한다고 보면 그럴싸하다.

결국 큐레무, 레시라무, 제크로무가 서로 하나였던 한마리의 전설의 드래곤이 어떤 포켓몬 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5세대 리메이크가 나온다면 공개될 수도 있다. BW의 더미데이터에 갓스톤이라는 중요한물건이 있는데 색깔이 회색인 걸 보면 큐레무도 스톤 형태를 구상했다가 취소된 것 같다. 네크로즈마도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솔가레오루나아라와 합체되는 설정에서 나아가 완전체의 모습이 공개되었기에 이쪽도 언젠가는 완전체가 공개될 여지는 있다. 5세대 리메이크 혹은 후속작에서 밝혀질 가능성이 있다.[29][30]

신장은 3m로, 기본적으로 4m를 넘기는 3세대와 4세대의 드래곤 위너들에 비해 미묘하게 작은 편이다. 그나마 폼 체인지 후에 상체를 세우게 되면 상당히 커진다. 또한 합체를 했는데, 체중이 합체 전 큐레무의 몸무게랑 똑같다.

원칭이 'キュレム', 영칭이 'Kyurem'임에도 정발명이 '큐렘'이 아닌 '큐레무'였던 탓에 많은 한국 유저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이를 두고 여러 추측과 주장이 있지만 닌텐도코리아가 확실하게 언질을 준 적은 없다. 이는 제크로무, 레시라무와 더불어 큰 논란이 되었다.

블랙큐레무/화이트큐레무는 팔이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냉동펀치를 못 배운다. 우파고오스는 팔이 없어도 배우는 것을 고려하면 안쓰러운 부분. 이게 의외로 큰 문제점인 게, 블랙큐레무는 물리형임에도 불구하고 냉동펀치는 커녕 고드름떨구기와 하다못해 고드름침, 얼음뭉치같은 얼음타입 물리기를 전용기 빼곤 일절 못 배운다. 얼다세계도 합체하면 전용기로 바뀐다. 심지어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는 각각 불꽃엄니와 번개엄니를 배울 수 있지만 큐레무는 얼음엄니도 못 배운다. 이후 소드실드에 와서야 겨우 고드름침용의 춤을 얻게 되었다.

8세대에서 추가된 [31] 워킹모션에서 레시라무, 제크로무는 날 수 있지만 얘는 그냥 뚜벅뚜벅 걸어온다. 대신 블랙큐레무나 화이트큐레무일 땐 날아서 온다. 기본형일 때만 날지 못하는 듯. 실제로 극장판에서도 기본형일 때는 걸어다니고 변신할 때만 날아다닌다. 어느 모습이든 공중날기는 배운다.

그 밖에 게임을 뜯어보면 상당히 재밌는 부분이 있는데, 큐레무가 쐐기를 사용해서 레시라무나 제크로무를 흡수하는 것이 설정 상으로는 융합/흡수로 표현되지만 실상은 게임 세이브 파일 내에 마련된 공백 데이터에 저장되는 것으로, PC박스와도 비슷한 개념이다.[32] 이 특징으로 인해 융합된 큐레무를 포켓몬 뱅크로 옮기거나 타인과 교환, 혹은 야생으로 방생하는 건 불가능하다. 1회차당시의 폼체인지상태의 큐레무를 포획 불가능하게했던 작품 외적인 이유도 이런 시스템 상의 요소가 이유일듯.


7. 관련 문서[편집]




[1] 타입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실버디아르세우스는 예외. 기본 타입은 노말 타입이다.[2] 이때 얼어붙은세계 연출이 단순히 냉기로 주인공을 감싸려 한 정도가 아니라 냉기를 8개의 거대한 고드름으로 바꾼 뒤 칼날처럼 포위한다.[3] 엄청난 위압감에 비해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N의 조로아크를 스토리 멤버로 키운 경우 속임수 2방으로 잡을 수 있고, 격투 타입 포켓몬이 있다면 자속기를 날렸을 때 정말 허무하게 쓰러진다. 격투 타입이 없더라도 BW2 스토리 불도저불비달마의 경우 엄청난힘 한방이면 금방 잡고, 치라치노(스킬링크 특성일 경우)를 열심히 키워놨다면 하트비늘로 락블레스트를 살려서 5방만 맞춰도 금세 누워버린다. 산가지목장에서 잡을 수 있는 리오르를 스토리 멤버로 키워놨다면 파동탄, 기합구슬, 인파이트등 격투 기술들을 아무거나 골라서 쓰면 큐레무가 알아서 눕는다.[4] 특히 얼음에 4배 약점을 찔리는 드래곤 타입의 포켓몬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굉장한 장점이다. 이와 비슷하게 얼음에 1배 데미지를 입는 드래곤타입 전설의 포켓몬으로 디아루가, 레시라무, 펄기아가 있다.[5] 자속과 종족치를 살릴 수 있는 얼음 타입 기술로 위력만 놓고 봤을 때 콜드플레어최대 위력의 기술이라면 프리즈볼트는 유일하게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한 턴을 날려먹는 구멍 때문에 굳이 쓸 이유가 없는 콜드플레어와 달리 프리즈볼트는 이거라도 쓰든가 버리든가다.[6] 또 다른 2위는 메가한카리아스이고, 1위는 메가레쿠쟈이다. 즉, 통상 개체로는 드래곤타입 1위라는 것.[7] 이는 블랙큐레무의 기술폭이 원본인 팔이 더럽게 짧고 특수형 이미지가 강한 큐레무의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다른 부품인 제크로무라고 해서 기술폭 사정이 크게 나은건 아니긴 하지만...[8] 고집 풀보정+머리띠라면 제르네아스를 확정 1타로 잡아낼 수 있지만, 스피드 종족값이 제르네아스가 더 높기 때문에 고집 성격으로는 선공을 절대 잡아내지 못하므로 선타로 오는 문포스에 그대로 끔살. 거기에 상대 제르네아스가 겁쟁이 성격이라면 스핏 상승 성격이라해도 그냥 죽는다.[9] 레시라무의 경우 단독으로 굴리기에는 상당히 애매하다. 대조적으로 블랙큐레무의 경우 차라리 제크로무를 따로 쓰는 게 나을 정도로 사정이 나쁘고, 또한 단독으로 굴린다면 제크로무 쪽이 점수가 높다.[10] 이론상으로는 콜드플레어를 베이스로 레이징지오프리즈를 쏘면 73200까지 낼 수 있다. 이는 용성군 너프 기준으로 그렇단 것인데, 너프 전의 용성군은 무려 76,860.[11] 특공 풀보정+구애안경을 끼면 특방 풀보정 루기아가 약 68.8% 확률로 1타.[12] 겁쟁이일 경우 킬가르도는 저난수, 아르세우스는 고난수.[13] 다행히 일단 버티기만 하면 크로스플레임으로 역관광이 가능하다.[14] 심지어 자기에겐 한방감인 케르디오와 싸우기 위해 수준을 맞춰주는 아량까지 보유했다.[15] 물론 창조신의 분신이자 시간, 공간, 반물질을 다루는 신인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와 비교하면 스펙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능력의 스케일 면에서는 분명 약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최강이란 하나지방에서 최강인 레시라무와 제크로무의 힘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기에 최강의 타이틀이 붙여진 듯 하다.[16] 후술하겠지만 큐레무는 케르디오의 거짓말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17] 케르디오의 말로는 결투자체가 성검사로 인정을 받는 신성한 의식이며 한번 시작하면 결판을 내기전까지는 끝나지 않는데 자기가 겁쟁이처럼 도중에 도망가서 분노한거라고 했다.[18] 큐레무도 싸움을 성스러운 의식으로 생각하는지 얼음문을 만들고 문을 지나오라고 하고 문을 지나자 얼다세계로 경기장을 만들고 싸움 도중에 방해한 들을 화이트큐레무로 폼 체인지한 후 콜드플레어로 얼려버렸다.[19] 이마저도 큐레무가 진지하게 상대해준게 아니다. 영화 초반에 성검사 3인방(코바르온, 테라키온, 비리디온)을 단번에 동결시켜 전투불능으로 만든걸 생각하면, 진지하게 상대해준게 아니라 케르디오의 수준에 맞춰서 적당하게 상대해준 것임을 알 수 있다.[20] 연출때문에 화염방사로 보일수도 있지만 큐레무는 에딧이나 치트가 아닌 이상 화염방사를 배울수가 없다. 그리고 파괴광선은 TVA에서는 시즌이나 시전 포켓몬마다 연출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게임에서도 세대마다 연출이 다르게 나온다. 마침 8세대의 파괴광선이 극장판에서 큐레무가 쓴 파괴광선과 연출이 비슷하다.[21] 얼다세계같은 경우 공격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경기장을 만들때 사용했다.[22] 원시그란돈, 원시가이오가,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큐레무[23] 제작자가 말하길 큐레무의 폼체인지 때문에 비중분배가 제일 힘들었다고 한다.[24] 이후 끝날때까지 이모습을 유지한다. 전작에선 블랙큐레무의 비중이 높았는데 이번엔 화이트큐레무의 비중이 더 많다.[25] 그란돈이 먼저 공격하긴 했다. 정확히는 지우와 피카츄, 후파가 탑승한 라티아스와 라티아스를 노린거지만 그정면에 블랙 큐레무가 막아설때 화염방사를 발사했으나 라티남매가 잽싸게 피하면서 직격당한것. 하지만 큐레무의 경우도 같은 상황이긴 했으나, 비행능력이 없는 그란돈의 공격은 진작에 피했는데도 불구하고, 공격했다. 세뇌당했어도 뒤끝이 있었던 모양. 당연히 그란돈은 자신의 몸의 흐르는 마그마로 자신을 덮고 있던 얼음을 가볍게 부시고 나왔다. [26] 그 상황에서도 바다를 얼려버렸다.[27] 수많은 전설의 포켓몬을 강제로 한 곳에 불러내어서 일어났다고 한다.[28] 심지어 전투 중에 큐레무를 다이맥스시킨 후 상태창을 확인해도 스프라이트는 기본 폼인 상태에서 다이맥스가 되어 있는 아스트랄한 모습을 볼 수 있다.[29] 이에 대해서는 MOTHER 3의 빛의 드래곤과 어둠의 드래곤의 오마쥬라는 설도 있다.[30] 레시라무가 진실, 제크로무가 이상을 상징하니 설정 상 이상을 진실이 되도록 실현시킨 트레이너가 고대의 드래곤 포켓몬을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31] 썬문에서 더미 데이터로 존재했었다.[32]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미리 화이트큐레무를 합성해 두고, 실존할 수 없는 반대 색깔의 블랙큐레무를 야생변동 치트키로 포획한다. 포획된 블랙큐레무를 쐐기로 분리하면 세이브의 공백 데이터에 저장되어 있던 레시라무가 분리되어 나온다. 이 이후에는 원래 합성됐던 화이트큐레무 쪽이 존재해선 안 될 데이터가 되어버린다. 쐐기로 이미 유사박스인 공백 데이터에서 분리되어 나온 레시라무는 이미 빠져나왔으므로 원래 순정개체인 화이트큐레무는 레시라무를 분리시킬 수 없게 되어버린다. 이 역순의 절차를 밟으면 해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