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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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켓몬스터 로고.svg 타입 1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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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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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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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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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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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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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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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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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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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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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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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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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 기타 타입

1. 개요
2. 영향
3. 상성
3.1. 공격 상성
3.2. 방어 상성
4. 특징
5. 역사
6. 세대별 포켓몬
7. 스토리 공략
8. 네임드 트레이너
9. 상징
10.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비행 타입.svg
비행 타입
((こうタイプ(히코우 타이프) / Flying type
타입 상성
공격시
강점




반감




방어시
약점




내성




무효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타입으로 상징하는 색은 연군청색.

비행 타입 기술은 해당 문단 참조

2. 영향[편집]


  • 비행 타입 포켓몬에게는 다음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 비행 타입에게 통하지 않는 위의 효과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적용된다.
  • 광역기를 제외한 비행 타입 기술은 트리플 배틀에서 모든 위치의 포켓몬을 공격할 수 있다.
  • 날씨가 '난기류' 상태일 때, 비행 타입에 효과가 굉장한 타입의 기술은 통상의 공격으로 취급된다.
  • 관련 특성
    • 델타스트림: 배틀에 나와있는 동안 난기류 상태가 된다.
    • 스카이스킨: 노말 타입 기술이 비행 타입 기술이 되며 위력이 1.2배로 증가한다.
    • 질풍날개: 체력이 100%일 때 비행 타입 기술의 우선도가 1 증가한다.


3. 상성[편집]



3.1. 공격 상성[편집]


약점을 찌르는 타입은 풀, 벌레, 격투 타입을 찌르는데 9세대 현재, 셋 다 메이저한 약점이 많은 타입이라 비행이 아니더라도 약점 찌를 수단이 많지만 비행 역시 6세대의 파이어로의 케이스처럼 작정하고 세 타입의 숨통을 끊어버린 메이저 타입이던 시절도 있었다.

비행 타입 기술은 우선 고스트나 드래곤과 달리 무효화 되는 타입이 없지만, 메이저 타입인 전기, 강철, 바위 타입에게는 반감되는 단점이 있다. 약점을 찌르는 건 벌레와 풀, 격투를 찌르는데 격투는 페어리 타입 덕분에 견제가 되는 편이다. 벌레와 풀은 대체로 체급이 좋은 포켓몬이 쓰이는데 예를 들어 핫삼이나 너트령 같이 주로 벌레와 풀의 저열한 방어상성을 보완해주는 복합 타입이 인기가 많으므로 막상 벌레와 풀을 대면해도 비행 타입으로 약점을 찌르기 쉽지만은 않다.

공격기의 경우 물리 쪽이 대세로 브레이브버드는 반동기인 대신 120이라는 고위력에 명중이 100으로 이 기술을 채용하는 비행 어태커는 내구가 약한 고속 어태커가 대부분이므로 이정도만 해도 채용가치가 높다 볼 수 있다. 반면 특수 계열은 폭풍이 있는데, 이 기술도 110의 고위력기에 혼란 부가효과까지 있지만 명중이 70[2]으로 불안정하며, 그 아래로는 위력 75에 빗나갈 가능성도 있는 에어슬래시를 써야 한다.

비행 타입 포켓몬을 공격수로 굴린다면 좁은 기술폭 때문에 발목을 잡히게 된다. 보통 새의 모습을 한 비행 타입 포켓몬은 대체적으로 강한 비행 자속기를 배우지만 기술폭이 좁고, 반대로 새가 아니면서 날아다니는 비행타입은 기술폭은 넓은 편이지만 자기에게 맞는 비행 자속 기술을 못 배우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후자의 경우 특수 쪽이 많은데 이런 기묘한 기술폭으로 인해 물리 비행 타입 기술은 배우는데 정작 자속 특수기를 못 배워 자속을 포기해야 하는 포켓몬도 있다.

4~5세대에는 스텔스록 같이 비행타입 포켓몬의 운신을 제한하는 기술이 날뛰었고, 비행타입 포켓몬들의 기술폭이 좁았으나 격투 타입을 찌를 수 있다는 점에 주목받아 격투 킬러로서 채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때는 격투 포켓몬들이 바위 타입 기술들을 많이 배우는지라, 어설프게 대항하다가 돌멩이 얻어맞고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스피드가 빠른 편이고, 7세대 기준으로 격투 타입을 잡는데 에스퍼 타입보다는 비행 타입이 안전성 + 효율면에서 더 좋기 때문에, 채용률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페어리 타입의 등장으로 격투 하나만 보고 비행 타입을 사용하지는 않고, 복합 타입을 이용한 추가 견제와 같이 사용한다.


3.2. 방어 상성[편집]


땅 타입 기술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주된 특징. 바위를 땅이 막고 전기를 흘리면서, 땅을 비행이 흘리고, 비행을 다시 전기랑 바위가 찌르는 약간 불완전한 가위바위보 상성도 성립한다.

땅을 아예 0배로 흘려버리기 때문에 땅 타입을 방해하는 능력이 매우 강력하다. 특히 갸라도스, 보만다, 랜드로스처럼 위협 특성이 있는 경우에는 물리형이 많은 땅 타입의 성능을 크게 줄여버리기 때문에 억제력이 더욱 뛰어나다. 랜드로스나 철화구야처럼 땅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약점을 찌르기 어려운 경우에도 강력하다.

땅 타입 공격을 무시하고 격투 타입 공격을 반감하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바위, 얼음, 전기라는 위협적인 약점 또한 있다. 약점 셋이 메이저한 타입에다 스토리나 대전에서 속공형 어태커를 볼 일이 많다보니 얼핏 보면 방어 면에서 불리할 것 같지만 비행 타입도 알고 보면 메이저 급의 막이들이 나온 타입 중 하나다. 주로 비행 타입의 약점을 상쇄시켜주는 강철, 땅, 전기와의 시너지가 뛰어나다. 특히 전기 타입과 궁합이 매우 뛰어난데, 전기 타입의 유일한 약점인 땅을 아예 0배로 받는데다 마비 내성에 전기의 반감인 강철과 비행도 생겨, 단점은 줄어들고 장점만 생기는 상성이 된다.

그래도 약점 세 개가 전부 메이저 타입으로 서브 웨폰으로 자주 채용되기 때문에 약점 맞을 상황을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바위 2배는 상성상 천적이어야 할 격투나 땅 포켓몬에게 돌 맞고 날아가는 경우가 자주 생기며, 스텔스록에 25% 피해를 입는 무시 못할 단점으로 작용한다. 스텔스록은 대중적인 장판기이며 특히 9세대엔 망나뇽의 멀티스케일을 무효화하기 위해 자주 보이는지라 이를 감안해야 한다.


4. 특징[편집]


땅을 무효로 받는다는 중요한 특징 때문에 늘 메타에서 사랑 받았던 타입이다. 반대로 그 하나 때문에 공격과 방어 상성이 그리 좋은 것이 아닌데도 쓰였단 것으로 부유 포켓몬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단 것도 큰 특징이다. 최근 세대에서 비행 타입 포켓몬이나 기술들이 날뛰어 좋은 타입으로 인식 되지만 타입 자체가 좋은 땅, 불꽃, 물, 강철, 전기, 고스트, 페어리 등과는 다르게 순수히 체급 싸움인 편이다. 언제나 사랑 받는 랜드로스와 썬더는 땅/비행, 전기/비행이라는 복합 타입으로 약점이 지워져 좋은 것이었다. 당장 비행 타입 하면 파이어로, 메가보만다, 다이제트와 썬더, 망나뇽 등이 떠오르지만 이들 모두 좋은 특성과 체급, 그리고 신규 전투 시스템이 해당 포켓몬에게 웃어줘서 그런 것이었다.[3]

비행 타입에 포함되는 포켓몬이 워낙 많아서 능력치상의 공통점은 별로 없지만, 굳이 찾자면 스피드가 느린 포켓몬이 드문 편에 속한다.

5~6세대에 있었던 트리플 배틀에서 모든 위치의 포켓몬을 마음대로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타입이다. 그래서 약점을 찔리는 풀, 벌레, 격투 포켓몬들이 트리플 배틀에서 기를 못 펴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했다.

7세대까지 단일 비행 타입인 포켓몬은 토네로스뿐이었는데,[4] 이것은 컨셉이 바람 속성에 가까워진 현재와 달리, 당초 컨셉은 새처럼 날아다니는 포켓몬이었기 때문에, '공중에서 영원히 날고 있을 수는 없다'[5]는 점을 반영한 듯. 5세대에서 추가된 에몽가도 모션을 보면 날고 있다가 잠시 내려갔다를 반복한다. 이러한 컨셉은 날개쉬기에 의한 비행 타입의 소멸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6] 8세대부터 명백한 새포켓몬인 파라꼬파크로우가 단일 비행 타입으로 나오면서, 더이상 이런 컨셉에 얽매이지 않게 되었다. 또, 비행 타입이 복합 타입으로 들어갈 경우 대부분 제2 타입으로 들어간다. 8세대 이전까지 비행 타입이 제1 타입인 포켓몬은 음번 계열뿐이었지만, 8세대 이후에는 반대로 비행 타입이 제1 타입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6세대의 격투/비행 타입 루차불을 끝으로, 비행 타입은 물 타입과 함께 가장 일찍 모든 타입과의 조합이 생겼다.

5. 역사[편집]


격투의 약점을 찌른다는 점이 메리트지만, 1세대에선 기술도 부족했고,[7] 비행 포켓몬의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해 메인 멤버로 내세우기는 어려웠다. 게다가 당시에는 에스퍼 타입이 강해서 격투 타입을 굳이 비행 타입으로 견제할 필요가 없었고, 그러다 보니 공중날기 셔틀 용도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다.[8] 대신 비행 타입 강캐는 많았다. 프리져는 125라는 특수 종족값으로 딜탱 모두 갖추었고, 사기적인 성능의 눈보라를 자속 보정 + 125의 특수로 날리는 사기포켓몬이었다. 두트리오도 켄타로스를 대체하는 파괴광선 폭격기로 어느 정도 쓰였다. 다만 이들도 비행 덕에 강한 건 아니었고, 비행 타입은 공격적으로는 그닥 의미 없는 타입이었다.

3세대에서 위력 60의 제비반환이 나왔으나 여전히 화력은 부족했고, 4세대에 와서야 에어슬래시브레이브버드가 나오면서 숨통이 좀 트이더니, 5세대에서 폭풍애크러뱃이 추가되며 선택지가 다양화되었다. 에스퍼가 갈수록 약화된 것과 비교하면 정반대 상황. 그러나 폭풍은 비 상태가 아니면 명중률이 처참하고, 애크러뱃은 6세대부터 비행주얼이 사라지면서 쓰기가 힘들어졌고,[9] 에어슬래시는 풀죽음 특성은 좋으나, 그 때문인지 위력이 75로 낮으면서 명중률도 100이 아니다. 브레이브버드는 반동을 제외하면 흠잡을 데가 없으나, 기술명대로(크로뱃 계열을 제외하면) 새 포켓몬만 배울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갸라도스보만다 등의 사기 포켓몬들이 오랜 기간 동안 공격에 있어서는 비행 타입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던 이유.[10]

하지만 여전히 비행 타입 기술의 대다수는 조류를 기반으로 한 공격[11]이나 강한 풍압을 일으키는 기술들[12]이 대부분인지라, 조류형이 아니고 부유형 타입인데 비행 타입을 배정받은 포켓몬들은 끽해봐야 애크러뱃으로 기술폭이 제한되며, 특수형일 경우 이마저도 무의미하다.[13]

상기한 문제점으로 인해 오랫동안 사기 타입 취급을 받지 못하다가, 6세대의 파이어로를 기점으로 비행 타입의 잠재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강력한 일관성과 강력한 위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치는데 사기가 아닐 수가 없다. 이후로도 메가보만다, 메가레쿠쟈 등 비행 타입 강캐가 계속해서 추가되며, 비행 타입은 비로소 강한 타입 취급을 받기 시작한다.

8세대에서는 다이맥스로 인한 수혜를 가장 많이 받았다. 비행 타입의 다이맥스 기술인 다이제트의 부가 효과가 스피드 1랭크 상승인데 이 때문에 스피드 상승을 노리고 자속이 아니라도 다이제트를 쓰기 위해서 비행 타입 기술을 넣는 경우가 많다. 이의 극단적인 예시로 테라키온이 있다.[14]

거기다가 날씨를 까는 기술이나 필드를 까는 기술이랑 달리 여러 번 써서 랭크업을 더 할 수도 있다. 거기다가 자신의 랭크를 올리기 때문에 상대의 랭크를 하락시키는 다이맥스 기술들보다 유용하다. 또 공중날기와 뛰어오르기 같은 기술은 다이맥스한 경우 3턴 동안 위력 130의 다이제트로 쓸 수 있고 다이맥스한 상대에게 쓰면 다이맥스의 지속 턴을 낭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발굴되어 실전성이 생겼다. 알로라 수호신이나 메가보만다 같은 위협적인 천적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격투 타입이 기를 못 펴는 이유.

덕분에 8세대에서 비행 타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까운 사기 타입이 되었으며, 다이제트를 쓰냐 못 쓰냐에 따라 평가가 갈리고 환경 최상위에는 언제나 비행 타입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다이너클과 다이애시드가 우수한 부가 효과 때문에 위력 페널티를 준 것 처럼 다이제트도 위력을 너프시키거나 다른 페널티를 주라고 말할 정도.

이로 인해 9세대에선 콜로솔트 등 비행 타입을 억제하는 포켓몬이 추가되었으며, 결정적으로 다이맥스가 없어지면서 환경에서 추방 수준으로 약화되었다. 다만 마냥 약화된 것만은 아니라 망나뇽, 랜드로스 등 비행 타입 물리 기술이 사실상 없는 거나 다름없었던 포켓몬들이 테라버스트라는 강력한 자속기를 손에 넣은 것은 다행.

한편, 9세대부터 비행 타입 포켓몬의 초기 단계 모델링은 대부분 진화형처럼 날갯짓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6. 세대별 포켓몬[편집]


  • 새로운 세대에서 폼 체인지나 리전 폼을 얻은 포켓몬은 그 세대로 편입한다.
  • 8세대 포켓몬은 가라르, 히스이 지방을 모두 포함한다.
  • 새로 추가된 타입(강철, 악, 페어리)의 포켓몬은 그 타입이 추가되기 전의 세대로 편입한다.
  • 폼체인지 및 리전폼의 경우, 폼체인지 전후 타입이나 리전폼-원종 타입이 같으면 1마리, 다르면 별개의 개체로 간주한다.
  • 가장 많이 추가 된 세대는 붉은색으로 가장 적게 추가된 세대는 푸른색으로 표기한다.




4세대
17종[15]



6세대
9종[16]


7세대
9종[17]



8세대
5종[18]




총합
114종



7. 스토리 공략[편집]


스토리에서도 만나기 쉽다는 접근성 때문에 은근히 많이 쓰이는 타입이기도 하다. 주로 물리형이 많으며, 조류 포켓몬의 경우 브레이브버드를 주로 채용하는 편이기도 하고, 체력 유지가 귀찮은 플레이어들은 애크러뱃이나 더블윙, 회전부리 등을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조류 포켓몬이 아닐 경우 공중날기, 에어슬래시, 폭풍 등의 기술도 있다. 다만, 접근성은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에어슬래시나 폭풍의 기술머신은 소드/실드 이전까지 등장하지 않았으며, 물리쪽 역시도 기술머신은 제비반환이 끝이었다.

시리즈 시작부터 6세대 까지는 작중 없어서는 안 될 원탑 필수 비전머신이었던 공중날기의 존재로 인하여, 물타입과 함께 엔트리에 무조건 한마리는 있어야 하는 타입이었으나, 막강한 능력치와 게임 환경의 여파로 작중최강의 대우를 받는 물타입과는 달리, 비행 타입의 경우는 후술할 문제들로 인하여 결과적인 처우가 좋지 못하였고, 따라서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그냥 스토리및 셔틀용으로 엔트리에 끼워넣고 다닐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유저들의 애증과 애환의 대상이 되었던 타입이라 할 수 있다.

스토리에 유용하다고 손꼽히는 포켓몬은 다음과 같다.



8. 네임드 트레이너[편집]


파일:비행 타입.svg 비행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

[ 펼치기 · 접기 ]
성도지방

비상]][[은송(포켓몬스터)|{{{#DDDDDD,#383B40
호연지방

은송]][[풍란(포켓몬스터)|{{{#DDDDDD,#383B40
하나지방

풍란]][[카일리(포켓몬스터)|{{{#DDDDDD,#383B40
알로라지방

카일리]][[청목(포켓몬스터)#사천왕|{{{#DDDDDD,#383B40
팔데아지방

청목]]




1세대 초기에서는 땅 타입 관장 대신 비행 타입 관장이 있었기 때문에, 1세대때 그대로 비행 관장이 나왔다면 홀수 세대에서만 나온 네임드 트레이너였을 것이다.

첫 네임드인 비상이 남성이었으나 추후 계속 여성 네임드만 등장하다가 9세대에서야 남성 비행 타입 트레이너인 청목이 등장했지만 청목은 노말타입 메인에 테사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사천왕일 때만 비행타입을 쓰는 거라 좀 애매하다.

목호가 비행 타입 네임드라는 우스개소리가 존재한다. 드래곤 타입이 부족했던 1, 2세대에 드래곤처럼 생긴 갸라도스, 리자몽, 프테라 등을 엔트리에 넣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망나뇽도 드래곤 / 비행이다 보니 망나뇽만 3마리 쓰는 2세대에서는 특히나 그렇게 보일만 했다. 이후 드래곤타입이 충분해진 4세대 이후 작품에 등장할때는 재대결 멤버에 전부 드래곤으로 채워와서 비행타입 네임드라는 놀림에서 벗어났다. 이후 5세대 PWT에서는 진짜로 드래곤 타입 포켓몬으로만 무장하고 나온다.


9. 상징[편집]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21x9g6e9P1u5s2mlo5_400.png
하나리그 전당등록 배경은 칼바람.

파일:비행 타입.png
레츠고 시리즈, 소드실드에서의 아이콘


10. 기타[편집]


타입명은 비행 타입이나, 기술 컨셉은 '비행' 속성과 '바람' 속성을 같이 포함하는 타입이다.[19]

참고로 5세대까지는 복합 비행 타입은 무조건 2번째 타입으로 표기되는 불문율이 있었으나, 6세대에서 비행 타입이 먼저 표기되는 음번이 등장하면서 깨졌다. 아무래도 이중 타입 포켓몬의 경우, 제 1의 타입의 배경이 보이게 되는데, 5세대 기준 이중 타입 중에 비행이 앞에 있는 포켓몬이 단 한 마리도 없어서, 이 배경을 볼 수 있는 포켓몬은 토네로스와 푸른하늘플레이트를 장착한 아르세우스 단 둘밖에 없었던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등장한 아머까오, 윽우지, 꼬이밍고, 떨구새가 제1 타입으로 비행 타입을 가지고 있다.

어째서인지 5세대 이후 갑작스럽게 깽판을 치기시작한 타입으로 이는 타입상의 이점이 아니라 어느 한 요소로 인해 비행 타입의 주가가 대폭 상승했다는 아이러니한 특성을 지닌다. 6세대때는 비행기술이라면 반드시 선제공격으로 때려버리는 파이어로를 시작으로 7세대에는 튼튼하기도한데 딜은 굉장히 강한 메가보만다, 8세대에는 딜도 뽑고 스피드도 올리는 다이제트로 인해 그저 무난무난한 타입이었던 비행타입이 어느순간 적폐타입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문에 5세대전까지 깽판치고 다녔던 격투 타입은 뛰어난 상성에도 불구하고 격투타입과 같이 비행타입에 취약한 타입지옥을 맛보고 있다. 이는 비행타입 포켓몬들은 서로 같은 비행타입이라는 동질감이 적고, 보조 타입이라는 인식이 강하기에[20] 보조 타입의 견제폭이나 유틸성을 끌어올리는 상향을 멋모르고 진행하다가 밸런스가 망가지는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스타팅 3종을 제치고 모든 시리즈의 지우 라인업에 개근한 타입이다. XY까지는 초반 새 포켓몬 최종 진화형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XY에서는 비행 타입이 파이어로, 루차불, 음번으로 3마리나 됐다. 이외에도 리자몽, 무인편의 버터플, DP의 글라이온, SM의 나몰빼미, W의 망나뇽이 지우의 엔트리에 들어왔다.

[1] 모래뿌리기, 사우전드애로를 제외한 땅 타입 모든기술[2] 필드에 비가 내릴 경우 명중이 100.[3] 파이어로는 질풍날개로 브레이브버드, 날개쉬기, 순풍이 우선도 +1로 나갔고, 메가보만다는 600족이 700족이 됐는데 배분까지 우수해 안 좋을 수가 없으며 다이제트는 스피드를 1랭크 올려주니 당연히 비행 타입 포켓몬들이 주목 받은 것이고 이에 대표적인게 썬더였으며 망나뇽은 비행 테라버스트형이 아니고서야 비행 타입 어태커라고 부르기엔 어폐가 있다.[4] 사실 단일 비행 타입이 되는 것 자체가 가능한 포켓몬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텍스처 폴리곤, 푸른하늘플레이트 아르세우스, 불사르기 사용 직후의 파이어, 켈리몬, 변환자재 개굴닌자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스킬스왑 + 변색 or 변환자재 등을 이용하면 다양한 포켓몬이 단일 비행 타입이 될 수 있다.[5] 당연하게도 처음부터 바람 속성이 모티브였다면 타입 이름이 비행이 아니라 바람이 됐을 것이다. 비행이 전기나 바위에 약한 것도 바람이 아니라 새가 모티브기 때문이다. 1세대 베타판에는 '새' 타입이라는 더미 데이터도 있었는데, 초기 새 포켓몬의 노말 타입 위치에 새 타입이 배분되어있었다가 이후 노말 타입으로 흡수된다. 현재의 비행 타입 기술 중 1세대에서 일부 기술이 노말 타입인 것도 이 흔적.[6] (5세대부터) 단일 비행 타입이 날개쉬기를 사용하면 노말 타입이 된다.[7] 1세대에서는 회전부리불새가 있었는데, 회전부리의 위력 80은 1세대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이 얼마 없었고, 불새는 1턴 모으기 때문에 맘놓고 쓰기는 어려웠다.[8] 다만, 공중날기의 성능이 워낙 편리하다보니 스토리 진행에는 비행타입이 반드시 강제되는 편이었다. 이것은 비전머신의 기능이 포켓라이드 등으로 대체되는 7세대 이전까지 남아있던 문제였다.[9] 110의 위력만 믿고 쓰기에는 도구 없는 디메리트가 더 크므로, 배틀 도중에 소모되는 도구와 조합하는 경우가 아니면 쓰기 힘들다.[10] 이후 보만다는 메가진화 특성으로 노말 기술을 비행으로 바꿔서 써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갸라도스는 Z기술이나 다이맥스로 자속을 살릴 수 있게 되었다.[11] 부리캐논, 쪼아대기, 브레이브버드 등.[12] 바람일으키기, 에어슬래시, 폭풍 등.[13] 메테노의 경우 희소한 바위 타입 특수기인 파워젬과 함께 활용할 비행 기술이 없어 포기해야 한다. 게다가 애크러뱃마저 배우지 못하던 물리형들은..[14] 테라키온은 물리 비행 타입 기술을 배울 수 없어 다이제트를 쓰려면 에어슬래시를 쓸 수밖에 없는데, 물리형임에도 불구하고 테라키온에어슬래시 채용률은 20% 정도 나온다.[15] 신규 포켓몬 16종+도구에 따른 타입 변화 1종[16] 신규 포켓몬 8종+메가진화 1종[17] 신규 포켓몬 8종+도구에 따른 타입 변화 1종[18] 가라르 본토 신규 포켓몬 4종+히스이 신규 포켓몬 1종[19] 대표적인 비행 컨셉 기술은 브레이브버드, 제비반환, 날개쉬기 등이고 바람 컨셉의 기술은 바람일으키기, 에어슬래시, 폭풍 등이 있다.[20] 한가지 예로, 단일 비행 타입은 8세대 까지 토네로스, 파라꼬, 파크로우 3종 뿐이며, 복합 타입 중 비행 1타입 역시 극 소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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