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레무 (문단 편집) ==== 극장판 18기 [[후파 : 광륜의 초마신]] ==== [[파일:Kyurem_M18.png|width=800]] 2차 예고편에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그림자에 의해 링으로 소환된 6마리의 전설의 포켓몬[* [[원시그란돈]], [[원시가이오가]],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큐레무]]] 중 하나로 나온다. 그림자에게 세뇌된 채 지우와 굴레에 빠진 후파를 공격하면서 도시를 마구 파괴하는데 15기 극장판처럼 레시라무와 제크로무 없이 스스로 폼 체인지를 한다. 이를 보아 극장판 설정상으로는 완전체는 아니지만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게 맞는 모양인 듯하다. 그림자가 소환한 전설의 포켓몬들 중에서 제일 비중이 높다.[* 제작자가 말하길 큐레무의 폼체인지 때문에 비중분배가 제일 힘들었다고 한다. 확실히 블랙/화이트 큐레무는 게임 속에서 설정 상 두 전설의 포켓몬이 합체한 모습이니 벨런스를 맞춰주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블랙 큐레무일 때는 [[프리즈볼트]]로 고층빌딩 하나를 통째로 얼려버리고 화이트큐레무[* 이후 끝날때까지 이모습을 유지한다.그리고 추격전 중에서 유일하게 라티남매에 타격을 주었다. 전작에선 블랙큐레무의 비중이 높았는데 이번엔 화이트큐레무의 비중이 더 많다.]로 변하면서는 원시그란돈을 [[냉동빔]]으로 행동 불능시킨다.[* 그란돈이 먼저 공격하긴 했다. 정확히는 지우와 피카츄, 후파가 탑승한 라티오스와 라티아스를 노린거지만 그정면에 블랙 큐레무가 막아설때 화염방사를 발사했으나 라티남매가 잽싸게 피하면서 직격당한것. 하지만 큐레무의 경우도 같은 상황이긴 했으나, 비행능력이 없는 그란돈의 공격은 진작에 피했는데도 불구하고, 공격했다. 세뇌당했어도 뒤끝이 있었던 모양이다. 당연히 그란돈은 자신의 몸의 흐르는 마그마로 자신을 덮고 있던 얼음을 가볍게 부수고 나왔다. ] 다만 메가레쿠쟈에게 묶여서 바다에 빠진다거나[* 그 상황에서도 바다를 얼려버렸다.] 파괴광선에 맞는 장면도 나온다. 그나마 마구잡이로 압살당한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보다는 선전한 편이다. 후파와 그림자가 하나가 되면서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과 함께 세뇌가 풀리게 되고 데세르 타워에 공간의 뒤틀림[* 수많은 전설의 포켓몬을 강제로 한 곳에 불러내어서 일어났다고 한다.]이 생기자 그걸 막기위해 전설의 포켓몬들과 함께 기술을 퍼붓는다. 물론 먹혀들지 않았으나 아르세우스가 뒤틀린 공간을 막아낸다. 사건이 종결된 이후 15기에 등장했던 자신의 터전으로 돌아갔다. 레쿠쟈나 루기아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전설의 포켓몬의 위엄이 떨어졌던 이 극장판에서 몇 안 되는 제대로 활약한 포켓몬인데 끝까지 라티남매를 추격하고 전설 포켓몬 중에서 유일하게 격추를 한번 성공했으며 뜨거운 이미지를 가진 원시그란돈을 반 쯤 의도적으로 얼려버림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반대로 원시그란돈의 취급은 훨씬 안 좋았는데 전용기도 쓰지 못했고 큐레무를 한 번 격추시켰지만 실수로 맞춰서 격추시켰다는 늬양스가 커서 바보 이미지만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