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등장하는 실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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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음악에서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각지의 실존 배경 일람.
2. 한반도[편집]
2.1. 서울특별시[편집]
2.2. 인천광역시[편집]
2.3. 경기도[편집]
2.4. 강원도[편집]
2.5. 충청도[편집]
2.6. 경상도[편집]
2.6.1. 부산광역시[편집]
2.6.2. 대구광역시[편집]
2.6.3. 울산광역시[편집]
2.6.4. 경상남도[편집]
2.6.5. 경상북도[편집]
2.7. 전라남도[편집]
2.8. 전라북도[편집]
2.9. 제주도[편집]
2.10. 평안도[편집]
2.11. 함경도[편집]
2.12. 황해도[편집]
2.13. 기타[편집]
3. 외국[편집]
3.1. 아시아[편집]
- 금사향 - 홍콩 아가씨
- 김추자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 大東京音頭 [46]
- 마에카와 키요시 - 長崎は今日も雨だった
- 마츠토야 유미 - 中央フリーウェイ
- 미나미 하루오 - 東京五輪音頭
- 미야코 하루미 - 大阪しぐれ
- 박시춘 - 인도의 달밤
- 백년설 - 대지의 항구: 중국의 대련
- 윤일로 - 월남의 달밤
- 이시다 사치코 - 東京ブルース
- 이시다 아유미 - ブルーライト・ヨコハマ
- 이시카와 사유리 - 津軽海峡・冬景色
- 이해연 - 소주 뱃사공
- 주현미 - 사할린
- 키타지마 사부로 - 函館の女
- 허민 - 페르시아 왕자
- 현인 - 인도의 향불
- 성주풀이: "낙양성 십리허에"
3.2. 유럽[편집]
- 돌아오라 소렌토로
- 런던 보이즈 - London Nights
- 온앤오프 - Moscow Moscow
- 윤일로 - 내가 울던 파리
- 제이슨 크레스트 - Aux Champs-Élysées
- 징기스칸 - Moskau
- 하인리히 하이네, 프리드리히 질허 - Die Lorelei(로렐라이)
- 현인 - 나폴리 맘보
- Rocky road to Dublin: 아일랜드의 더블린
3.3. 북아메리카[편집]
- 나스 - N.Y. State Of Mind
- 런던 보이즈 - Harlem Desire
- 레너드 스키너드 - Sweet Home Alabama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 Dani California
- 레이 찰스 - Georgia on my mind
- 명국환 - 아리조나 카우보이
- 백설희 -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 비치 보이즈 - Surfing USA
- 빌리 조엘 - New York State Of Mind
- 세샘트리오 - 나성에 가면
- 스콧 맥켄지 - San Francisco
- 아울 시티 - Hello Seattle
- 이글스 - Hotel California
- 이시스터즈 - 워싱턴 광장
- 장세정 - 샌프란시스코
- 존 덴버 - Take Me Home, Country Roads
- 카녜 웨스트 - Homecoming [47]
- 케이티 페리 - California Gurls
- 토니 베넷 -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 패티김 - 하와이 연정
- 패티 페이지 - Tennessee Waltz
- 프랭크 시나트라 - New York, New York
- 하춘화 - 나이야 가라: "나이아가라 폭포는 멋있지만 ~ "
- JAY-Z (feat. 앨리샤 키스) - Empire State Of Mind
3.4. 남아메리카[편집]
- 베닐리 - Samba de Janeiro[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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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작 가사에는 지명과 관련된 단어가 없다.[2] 가사에서 보듯히 혜화동을 포함한 직접적인 지명이 가사에 없다.[3] 문주란의 공항 3연작 중에서 유일하게 김포공항임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곡이다.[4] 현재의 경기도 김포시가 배경이 아니다. 김포가도는 김포공항에서 영등포구 신길동 사이의 도로로서, 현재는 공항대로로 이름이 바뀌었다.[5] 1963년 경기도였던 한강 이남 지역들이 서울특별시에 편입될 때 불리웠던 지명으로,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뜻의 '영동'으로 불리웠다[6] 명동 예술극장[7] 가수 백년설이 1940년 경기도 경찰부 외사과 (현재 경찰청 부지) 에서 소련 간첩 사건에 연루되어 요시찰 인물로 조사를 받은 후 밤 늦게 풀려났을 때 경찰서 앞에서 기다리던 작사가 조경환과 대포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당시의 조사를 받은 억울함과 나라를 잃은 서러움이 북받쳐 가수 백년설이 조경환에게 노래 창작을 제안하여 백년설이 담배 포장지에 3절을 적고, 조경환이 나머지 1절과 2절을 만들었다. 백년설의 증언 [8] 이 외에도 을지로, 영등포, 미아리가 등장한다[9] 시흥시(곡이 발표된 1986년 당시는 시흥군)가 아닌 시흥동(서울)을 가리킨다.[10] 현재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이 1952년 현재 중구 정동 경향신문 사옥에 위치할 당시 제작되었다.[11] 원곡은 "노래하자 하루삔 춤추는 하루삔" 이었다가 개사하였다.[12] 가사 대부분이 서울 지명으로 되어 있다.[13] 주로 군대에서 전래된 구전가요다. 참고로 가사가 상당히 외설적이다.[14] 나의 옛날 동네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이다.[15] 춘천 외에도 한강이 언급된다.[16] 이 후의 가사에도 월악산과 옥순봉, 구담봉이 등장한다[17] 정민섭 작곡가가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가던 중 천안삼거리를 지날 때 영감을 얻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노래 뒷이야기[18] 노래 가사 중 단대호수가 등장한다.[19] 후술한 꽃송이가와 같은 동네를 배경으로 쓴 노래이다. 뮤비에 나온 학교의 교복으로 알 수 있다.[20] '야우리'는 '야, 우리'와 원래 천안터미널에 있던 '야우리백화점'을 함께 가리키는 중의적 표현. 원래 백화점 이름 자체가 그런 중의성을 노린 것이었고.[21] 과거에 빙그레 이글스, 한화 이글스, 대전 현대 농구단이 응원가로 쓰곤 하였다.[22] 천안 삼거리 흥~ 하는 부분으로 유명한 민요로 보통 흥타령이라기 보단 '천안 삼거리' 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삼거리문서 참조.[23] 부산광역시의 시가(市歌)로 지정되어 있다.[24] 원곡은 가수 김호일의 '돌아와요 충무항에'라는 제목이었는데 조용필이 리메이크할 때 곡명이 변경되었다.[25] 이호섭 작곡이라서 그런지 이호섭이 부른 버젼도 있다.[26] 경기 민요이기도 하다[27]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삼포마을이 배경이다. 그러나 비슷한 제목의 황석영의 소설 삼포 가는 길은 이 노래와 관계없이 가상의 지역 이름이다.[28] 작사가 이용일이 1963년 군복무 중 고향인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영길만을 그리워하며 만든 노래로 1991년 창원시가 영길만 해안도로에 노래비를 건립하였다[29] 실제 노래의 배경지는 작사가 정귀문의 고향인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이다. 출처[30]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를 일컫는 가사로 용당리 나루터는 1980년 영산강 하굿둑이 만들어지면서 폐쇄되었고 현재 대불산업단지, 현대삼호중공업 본사와 제3함대 사령부가 주둔하고 있는 국가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곳이 되었다[31]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 나 홀로 걸어가는 오동도다리 /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진도의] A B 전통 장례음악[32] 직접적으로 지역을 가리키는 단어가 나오지 않지만, 이 노래를 작곡한 작곡가 임종수의 고향은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인데 황등역에서 익산역으로 통학할 때가 생각나서 만든 노래로 사실상 익산을 대표하는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한때 익산역에서도 구내방송으로 이 노래가 나온 적이 있다.[33] 원곡은 소주 뱃사공이었지만 광복 후 작사가 반야월이 상당 부분 개사하여 제주 뱃사공으로 곡목을 개명했다[34] 원곡은 오은주의 내고향 서귀포이다. 하지만 원곡은 평범한 인지도였지만 조미미의 버젼이 엄청 유명해져 버려서 조미미라고 적힌듯 하다.[35] 유리상자, 성시경, 태연이 각각 리메이크 곡 부름. 이후 오연준이 2017년 5월 20일에 리메이크[36] 제목부터 가사 일부가 제주 사투리. 이 노래를 부른 혜은이의 태생지도 제주도다[37] 제주도의 전통 농업요로, '김매는 사대 소리'로도 불린다. 검질은 밭의 제주도 방언이다. 예능보유자는 이명숙 명창이다. 유일한 정규이자 유작격 음반인 이명숙 명창의 제주민요에서 들을수있다. 다만 CD로만 들을수있다. [38] 신민요 또는 구전민요로 추정된다. 이유는 경기도 민요의 창법,가락을 모방하여 만들었다고 추정해서이다. 그러므로 가사를 제외하면 순수 제주도 느낌의 노래는 아닐수도있다.[39] 제주도에서 멸치를 어획할 때 부르는 노래로, 멜은 멸치의 제주 방언이다. 안복자 선생이 이노래의 명창으로 알려져있다.[40] 흔히 두만강변이 고향인 1절의 아버지 이야기만 알려져 있는데 2절에서는 흥남부두가 고향인 어머니 이야기가 나온다.[41] 나무위키 명태 항목에도 기재되어 있는 명태의 민간어원이 가사에 들어있다.[42] 황성은 개성 만월대를 가리킨다.[43] 연평도는 현재는 인천광역시 소속이지만 원래 황해도 땅이었다. 현대곡이 아닌 서도민요이므로 황해도에 기재[44] 이를 수십 번 반복하는 것이 가사의 전부이다.[45]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연화봉과 충청북도 단양군 비로봉, 단양강, 단양팔경이 나온다.[46] 테레비 도쿄 개국 15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매년 여름마다 테레비 도쿄에서 방영했던 '夏祭りにっぽんの歌 (여름 축제 일본의 노래)'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전원이 오프닝과 클로징 때 합창하던 노래였다. 제16회 방송 (1986년), 제18회 방송 (1988년), 제39회 방송 (2008년)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와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으며 미야코 하루미, 하시 유키오, 미나미 하루오 등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하였다.[47] 카녜 웨스트의 고향은 시카고다.[48] 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BGM으로 쓰이는 노래 "삼바 이 골"이 이 노래의 원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