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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위자드/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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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플레임위자드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플레임위자드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자세한 내용은 시그너스 기사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나, 아래와 같은 문제 때문에 마냥 호평만 듣지는 못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이 스킬은 블링크 류 스킬이기 때문에 메카닉의 오픈게이트와 나이트워커의 쉐도우 서번트 익스팅트처럼 스피릿 세이비어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배고픈 무토에서는 시작 지점에 깔아놓아서 재료를 구하고 번거롭게 뛰어서 되돌아 갈 필요 없이 바로 시작 지점으로 순간이동해 빠르게 요리를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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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 4차 전직 중에서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붙은 스킬이 유달리 많다.
대신 공격 주기가 느리다. 회당 3타 공격이지만, 비슷한 부류의 스킬인 썬콜의 프로즌 오브보다도 느리다. 그리고 사용 시 경직이 긴 편이라 보통은 아래로 점프하면서 동시에 사용하는 식으로 경직을 줄이게 된다. 그리고 오비탈 플레임과 마찬가지로 이 스킬 또한 시전 시 공격 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최대 공속까지 올린다고 해도 설치 딜레이는 그대로다.
버프가 유지되는 동안 MP 소비량이 105%로 증가하며, 해방된 마력의 130%와 곱적용되어 최종 MP 소비량 증가 수치는 표기값의 136.5%까지 오른다. 그리고 지속 중에는 스탯 창에 감지되는 실제 방무율이 추가되며, 이그니션에 걸린 적의 속성 내성이 소폭 감소한다. 속성 내성과 방어율 무시가 의미없는 사냥터에서는 MP 소비량만 늘어나는 골칫거리지만, 5차 전직 이후에는 플레임 디스차지의 선행 조건이기에 사냥에서도 빠지지 않게 된다.
단, 이 버프는 소환수 취급을 받는지라 버프 지속시간 증가 효과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펫 버프 자동 발동 슬롯에 장착이 불가능하다. 그나마 버프 지속시간이 300초로 매우 길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5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 그러나 보스전에서는 큰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데, 소환수 스킬 취급이라 버프 프리저 적용이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활할 때마다 스킬을 다시 써야 한다.
덕분에 하드 루시드전에서 극강의 효율을 자랑한다. 1페이즈는 물론이고, 특히 3페이즈에서 장판을 깔아놓으면 모든 파티원들의 피해량을 큰 폭으로 증폭시킬 수 있다.[11] 또한 고정형인 윌 3페이즈, 거대 괴수 더스크와 친위대장 듄켈에서도 장판의 효율을 매우 잘 본다. 비단 고정형 보스가 아니더라도 제로가 파티원일 때 리미트 브레이크와 쉐도우 레인, 크리티컬 바인드 등등의 다양한 바인드기로 보스를 오랫동안 묶어놓을 수 있으므로 고정형 보스 못지않은 효율을 낼 수 있다.
이 스킬 역시 패시브 스킬 레벨 1 증가와 쓸만한 컴뱃 오더스의 효과를 매우 잘 받는다. 스킬 레벨을 31로 올리면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53%, 32로 올리면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56%로 해방된 마력의 최종 데미지 30%와 복리 적용하면 31레벨 기준 99%, 32레벨 기준 103~104%까지 올라간다. 따라서 플위에게는 쓸만한 컴뱃 오더스가 필수로 들어간다.
오비탈은 주력기인만큼 3종류 전부 필수며, 나머지는 블레이징 익스팅션-리인포스와 '애드 어택'을 찍는다. 이그니션의 딜 비중이 형편없기에 이그니션 관련 하이퍼 패시브는 모두 버린다.
140제 버프-160제 공격기 구성이 아니라 140제-160제 둘 다 공격기다.
전용 스킬 코어는 블레이징 오비탈 플레임>인피니티 플레임 서클>샐리맨더 미스칩>플레임 디스차지 순으로 강화한다. 사냥/보스 양면으로 주력인 블레이징 오비탈 플레임이 1순위, 극딜기이지만 사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 플레임 서클이 2순위이다.[13] 샐리맨더 미스칩은 반복 공격의 비중과 마력 제공량이 상당하므로 디스차지보다 순서가 앞선다.
반비탈 컷의 난이도가 꽤 있는 플위의 특성상 조금이라도 반비탈 컷을 맞추기 위한 사냥 용도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작정하고 사냥을 할 시 몇 시간은 잡는 메이플의 특성상 포션이 남아돌지 않게 되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파이어 라이온은 완충 기준으로 강력한 일격을 날리며, 주로 스택이 잘 쌓이는 보스[33] 에서 사용한다. 또한 플레임 폭스는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추적형 오브젝트를 소환한다.[34] 따라서 잡몹이 많은 보스에선 부적합하고, 스택이 적을 때 단일 공격 한정으로 사자 공격보다 좋은 데미지를 보여준다. 이처럼 사자와 여우 공격은 막 쓰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게 좋다.
참고로, 플위 둘이 같은 보스를 때려도 이그니션은 같이 적용된다. 즉, 불꽃 스택이 둘 중 하나에게만 쌓인다.# 웬만하면 플위끼리는 파티를 짜지 않는 게 좋다.
[35]
단일 대상임에도 사냥에서의 효율이 좋다. 특히 오비탈에 맞지 않은 적을 처리하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최대 HP가 가장 높은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기에 소환만 해 놓으면 알아서 공격한다. 그러나 샐리맨더가 매번 행동을 취할 때마다 MP를 추가로 소모하기 때문에 오버로드 마나와의 조합은 좋지 않다.
사냥, 보스전 주력기인 오비탈 플레임, 블레이징 익스팅션과 보스전 극딜기인 드래곤 슬레이브 3가지를 1순위로 강화하며, 우선순위 코어가 3개이기에 코강 난이도가 쉽다. 코어칸이 남아돌 경우 인페르노 라이즈와 카타클리즘,이그니션 강화를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43]
1. 개요
3. 1차 : 플레임위자드(플레임위자드 입문서, 레벨 10)
4. 2차 : 플레임위자드(플레임위자드 가이드, 레벨 30)
4.1. 오비탈 플레임 II
4.2. 플레임 볼텍스
4.3. 이그니션
4.4. 파이어 블링크
4.5. 북 오브 파이어
4.6. 번 앤 레스트
4.7. 엘리멘트 : 플레임 II
4.8. 주문 연마
5. 3차 : 플레임위자드(상급 플레임 마법, 레벨 60)
6. 4차 : 플레임위자드(최상급 플레임 마법, 레벨 100)
6.3. 오비탈 플레임 IV
6.4. 블레이징 익스팅션
6.5. 인페르노라이즈
6.6. 스피릿 오브 플레임
6.7. 버닝 리젼
6.8. 플레임 배리어
6.9. 엘리멘트 : 플레임 IV
6.10. 마법의 진리
6.11. 꺼지지 않는 화염
7.1. 스킬 강화 패시브
7.1.1. 오비탈 플레임-애드 레인지
7.1.2. 오비탈 플레임-이그노어 가드
7.1.3. 오비탈 플레임-스플릿 어택
7.1.4. 블레이징 익스팅션-리인포스
7.1.5. 블레이징 익스팅션-엑스트라 타겟
7.1.6. 블레이징 익스팅션-애드 어택
7.1.7. 이그니션-리인포스
7.1.8. 이그니션-매스 익스플로젼
7.1.9. 이그니션-맥스 이그니션
7.2. 공격 / 버프 액티브
8.1. 스킬 코어
8.1.1. 오버로드 마나(마법사 공통)
8.1.2. 시그너스 팔랑크스(시그너스 공통)
8.1.3. 에테리얼 폼(마법사 공통)
8.1.4. 여제/초월자 시그너스의 축복
8.1.5. 블레이징 오비탈 플레임
8.1.6. 플레임 디스차지
8.1.7. 인피니티 플레임 서클
8.1.8. 샐리맨더 미스칩
8.2. 강화 코어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플레임위자드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2. 0차: 노블레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시그너스 기사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1차 : 플레임위자드(플레임위자드 입문서, 레벨 10)[편집]
3.1. 오비탈 플레임[편집]
플레임위자드의 주력 공격기이자 상징. 불덩이를 전방이나 상하로 날려 적을 공격한다. 불덩이는 날아갈 때와 돌아올 때에 한 번씩 적을 타격한다. 자칫 심심하게 보일 수 있는 이펙트와는 달리, 이 스킬은 플레임위자드의 딜 사이클의 효율성을 증명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공격 속도 증가 여부와 상관 없이 무조건 최대 공격속도로 적용될 뿐더러, 1~4차 주력기들 중 유일하게 체공 중 사용이 가능하며[1] 상하좌우 4방향으로 자유롭게 불덩이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타격점을 공중으로 옮기는 패턴을 지닌 매그너스, 데미안에서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2]
그러나, 아래와 같은 문제 때문에 마냥 호평만 듣지는 못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 공격 반사에 매우 취약함: 사출은 물론, 회수 시의 타격까지 모두 공격 반사에 반응한다. 카블퀸 위로는 공반이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다. 실제 공격 반사가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그렇다고 공반 모션 취하는데 대놓고 불공 날렸다간 회수할 때 훅 가게 되므로 조심할 것.
- 지나치게 높은 원킬컷: 사출/회수 타격 중 하나만으로 필드 몬스터를 즉사시킬 피해량을 발생시키는 것을 두고 반비탈 컷이라 하는데, 문제는 이 스킬의 퍼뎀이 4차 기준으로도 기껏해야 600%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3] 이 빈약한 퍼뎀으로 적을 죽이려면 당연히 지갑을 터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좁은 Y축: 불덩이의 크기가 상당히 작고, 크기에 비례하듯 Y축이 낮아서 소멸의 여로의 기쁨의 에르다스나 강인한 영혼의 에르다스가 점프를 하면 몹이 줄넘기를 하듯 불덩이를 피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또한 핑크빈에서 석상은 기초 위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점샷 없이는 공격이 닿질 않는다(...). 다만 이는 위쪽 발판에 올라가 아래로 던지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3.2. 플레임 바이트[편집]
다수 공격기. 전방으로 화염을 분출한다. 오비탈 플레임보다 초기 퍼뎀이 높고, 재사출 기능은 2차 전직 이후에 추가되므로 스토리 퀘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주 쓰인다.
3.3. 엘리멘트 : 플레임[편집]
마력 증가 버프. 오비탈 플레임을 쓰면 마력이 증가하는 버프가 걸린다.
3.4. 파이어워크[편집]
더블 점프 및 상향 이동기. 시그너스 기사단의 0차 공통 스킬인 엘리멘탈 쉬프트를 대체한다. 사용 시 불꽃 이펙트를 일으키며, 도적 직업군의 다크 사이트처럼 잠깐 동안 반투명 상태가 된다.[4] 마법사 직업군 중에서는 키네시스, 라라와 함께 몇 없는 더블 점프 이동기이며[5] 점프 길이가 매우 길며 상향 점프 높이 또한 높기에[6] 기동성이 매우 훌륭하다.
3.5. 불의 반발력[편집]
받는 피해량의 일부분을 MP로 대신 소비하는 패시브. 루미너스의 오디너리 매직가드와 같은 패시브 스킬이다. 다른 마법사 직업군과는 달리 만렙이 5이다.
3.6. 타고난 재능[편집]
MP 증가 패시브. 효과는 모험가 마법사의 MP 증가와 똑같다.
4. 2차 : 플레임위자드(플레임위자드 가이드, 레벨 30)[편집]
4.1. 오비탈 플레임 II[편집]
오비탈 플레임의 1차 강화 패시브. 퍼뎀이 증가하고 동시 사출 개수가 2개로 늘어난다.
4.2. 플레임 볼텍스[편집]
넉백기. 전방으로 화염 회오리를 내뿜는다. 사용 전후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쓸 일이 없다.
4.3. 이그니션[편집]
- 시전 이펙트
- 이그니션
지속 피해(DoT)를 발생시키는 액티브 버프. 이그니션에 걸리거나 폭발이 전이된 적은 머리 위에 불꽃 이펙트가 발생하며, 일정 시간 동안 지속 피해를 입다가 폭발하여 주변의 다른 적에게 이그니션이 전이된다. 지속 피해와 폭발의 비중은 적지만, 스피릿 오브 플레임의 내성 감소나 플레임 디스차지의 메커니즘 자체에는 결코 빠질 수 없는 필수 스킬이 된다.
4.4. 파이어 블링크[편집]
위치 선행 지정형 이동기. 사용 즉시 자기 위치에 회오리치는 화염의 흔적을 생성하며, 스킬을 한 번 더 사용하면 흔적을 생성해 두었던 위치로 곧바로 이동한다.[7] 화염의 흔적은 1회성으로 이동에 성공하면 흔적이 사라진다. 주력 이동기가 더블 점프인 플레임위자드의 고충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는 스킬.[8] 이 스킬을 통해 다른 직업이 할 수 없는 사냥 루트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스킬은 블링크 류 스킬이기 때문에 메카닉의 오픈게이트와 나이트워커의 쉐도우 서번트 익스팅트처럼 스피릿 세이비어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배고픈 무토에서는 시작 지점에 깔아놓아서 재료를 구하고 번거롭게 뛰어서 되돌아 갈 필요 없이 바로 시작 지점으로 순간이동해 빠르게 요리를 마칠 수 있다.
4.5. 북 오브 파이어[편집]
마력 및 공격 속도 증가 액티브 버프. 항시 최대 공속으로 고정된 오비탈 플레임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플위에게는 효용이 다소 적으나, 공속의 영향을 받는 스킬이 아예 없는 건 아니며 마력도 20만큼 올려주기에 나쁠 건 없다.
4.6. 번 앤 레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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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회복기. 사용 시 MP를 최대치에 가깝게 회복한다. 시전 동작구 약간의 액션 딜레이가 있어서, 다른 스킬을 사용하는 도중에 쓸 수는 없다. 사실상 60초마다 쓰는 파워 엘릭서.
4.7. 엘리멘트 : 플레임 II[편집]
엘리멘트 : 플레임의 1차 강화 패시브.
4.8. 주문 연마[편집]
마력 및 숙련도, 공격 속도 증가 패시브. 이로써 플레임위자드가 자력으로 달성 가능한 공속은 3단계까지이며 나머지 1단계는 버닝 리젼을 사용하면 확보할 수 있다.
5. 3차 : 플레임위자드(상급 플레임 마법, 레벨 60)[편집]
5.1. 오비탈 플레임 III[편집]
오비탈 플레임의 2차 강화 패시브. 퍼뎀과 타수가 증가하고 동시 사출 개수가 3개로 늘어난다. 이 때부터 스킬에 공백 없이 계속 나가는 무한 저글링이 가능하다. 특히 한 군데에 수십 마리까지도 몰리는 탕윤의 요리교실에서의 효율은 원톱 그 자체.
5.2. 플레임 템페스타[편집]
넉백기. 좌우로 밀어낸다. 점샷이 불가능하지만 범위가 꽤 좋아서 일자 지형에 덩치가 작은 몹들이 모여있는 사헬지대2에서 유용하다.
5.3. 마엘스트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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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수 스킬. 일반 몬스터를 엘리트 몬스터와 비슷하게 생긴 마그네틱 앵커로 만든다. 다만 보스 몬스터에게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하등 쓸모가 없다.
5.4. 본 피닉스[편집]
사망 방지용 액티브 버프. 지속시간과 재사용 대기시간이 30분으로 똑같고 매우 길어 상황에 따라 버프를 끄고 켜고 할 수 없으나 30분 지속의 버프이기 때문에 버프 지속 시간 증가의 영향을 받는다.[9]
5.5. 엘리멘트 : 플레임 III[편집]
엘리멘트 : 플레임의 2차 강화 패시브.
5.6. 해방된 마력[편집]
MP 소비량 증가폭에 비례해 최종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패시브. 이 스킬을 습득하는 즉시 MP 소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그냥 데미지도 아니고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만큼 빠르게 마스터해야 한다.
5.7. 약점 분석[편집]
크리티컬 확률 및 데미지 증가 패시브.
5.8. 번뜩이는 깨달음[편집]
주스탯 증가 패시브. 마법사들의 2차 패시브인 하이 위즈덤의 상위호환이다.
6. 4차 : 플레임위자드(최상급 플레임 마법, 레벨 100)[편집]
시그너스 4차 전직 중에서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붙은 스킬이 유달리 많다.
6.1. 시그너스 나이츠[편집]
6.2. 시그너스 기사단의 의지[편집]
SP를 투자하지 않아도 4차 전직 시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6.3. 오비탈 플레임 IV[편집]
오비탈 플레임의 최종 강화 패시브. 동시 사출 개수가 4개까지 증가한다.
6.4. 블레이징 익스팅션[편집]
설치-전진형 다수 공격기. 거대한 화염구를 소환해 전방으로 천천히 진행시켜 그 주변의 적 다수를 공격하게 한다.[10] 화염구는 몸통박치기로 공격하는 대신 느린 주기로 다수의 화염 광선을 쏘며, 발판 끝까지 가면 바로 아래쪽으로 떨어져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자동으로 공격한다. 필드 장악 및 보조 공격을 담당하는 스킬. 덕분에 오비탈 플레임의 높은 원킬컷을 블레이징 익스팅션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대신 공격 주기가 느리다. 회당 3타 공격이지만, 비슷한 부류의 스킬인 썬콜의 프로즌 오브보다도 느리다. 그리고 사용 시 경직이 긴 편이라 보통은 아래로 점프하면서 동시에 사용하는 식으로 경직을 줄이게 된다. 그리고 오비탈 플레임과 마찬가지로 이 스킬 또한 시전 시 공격 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최대 공속까지 올린다고 해도 설치 딜레이는 그대로다.
6.5. 인페르노라이즈[편집]
광범위 공격기. 사용 시 캐릭터 주변에 화염이 용솟음치며 주변의 적들을 공격한다. 이그니션에 걸린 적은 추가 피해를 받는다. 5차 전직 이후로는 이그니션을 터뜨려 플레임 디스차지의 불꽃 스택을 모으는 용도로 쓰인다.
6.6. 스피릿 오브 플레임[편집]
속성 무시 액티브 버프. 아래 방향키를 누르고 스킬 키를 같이 누르면 여우가 나오고, 그냥 누르면 사자가 나온다. 사자와 여우는 플레임위자드의 5차 전용 스킬 플레임 디스차지를 습득하기 전까지 유의미한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다.
버프가 유지되는 동안 MP 소비량이 105%로 증가하며, 해방된 마력의 130%와 곱적용되어 최종 MP 소비량 증가 수치는 표기값의 136.5%까지 오른다. 그리고 지속 중에는 스탯 창에 감지되는 실제 방무율이 추가되며, 이그니션에 걸린 적의 속성 내성이 소폭 감소한다. 속성 내성과 방어율 무시가 의미없는 사냥터에서는 MP 소비량만 늘어나는 골칫거리지만, 5차 전직 이후에는 플레임 디스차지의 선행 조건이기에 사냥에서도 빠지지 않게 된다.
단, 이 버프는 소환수 취급을 받는지라 버프 지속시간 증가 효과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펫 버프 자동 발동 슬롯에 장착이 불가능하다. 그나마 버프 지속시간이 300초로 매우 길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5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 그러나 보스전에서는 큰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데, 소환수 스킬 취급이라 버프 프리저 적용이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활할 때마다 스킬을 다시 써야 한다.
6.7. 버닝 리젼[편집]
장판형 액티브 버프. 사용 시 캐릭터의 발 밑에 불의 마법진이 깔리며, 캐릭터나 파티원이 마법진 위에 있는 동안 공격 속도와 데미지가 증가한다. 데미지를 무려 60%나 증가시켜주는 대신 지속시간보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긴 하지만, 버프 스킬 취급을 받기 때문에 버프 지속시간 증가 옵션으로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다. 50% 이상만 확보하면 반영구적으로 마법진을 유지할 수 있다.
덕분에 하드 루시드전에서 극강의 효율을 자랑한다. 1페이즈는 물론이고, 특히 3페이즈에서 장판을 깔아놓으면 모든 파티원들의 피해량을 큰 폭으로 증폭시킬 수 있다.[11] 또한 고정형인 윌 3페이즈, 거대 괴수 더스크와 친위대장 듄켈에서도 장판의 효율을 매우 잘 본다. 비단 고정형 보스가 아니더라도 제로가 파티원일 때 리미트 브레이크와 쉐도우 레인, 크리티컬 바인드 등등의 다양한 바인드기로 보스를 오랫동안 묶어놓을 수 있으므로 고정형 보스 못지않은 효율을 낼 수 있다.
6.8. 플레임 배리어[편집]
한시적으로 받는 피해를 경감시키는 액티브 버프. 사용 시 불의 장막이 캐릭터를 좌우로 감싼다. 막이 유지되는 동안은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공격을 제외한 받는 피해가 감소하며, 지속시간이 만료되면 주변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방어력 수치의 영향을 받아 감소하는 피해가 감소하는 것이라 지속 중에는 불의 반발력으로 소모하는 MP의 양이 줄어들지만,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 덕을 보기 힘들다.
6.9. 엘리멘트 : 플레임 IV[편집]
엘리멘트 : 플레임의 최종 강화 패시브.
6.10. 마법의 진리[편집]
숙련도 및 공격 관련 능력치 증가 패시브. 공격력을 사용하는 직업군의 웨폰 엑스퍼트를 대체한다. 마스터 레벨에 비해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무척 높기 때문에 전직하자마자 빠르게 마스터해야 한다. 이 스킬과 3차 패시브의 해방된 마력의 최종 데미지를 곱연산하면 95%로 증가한다.
이 스킬 역시 패시브 스킬 레벨 1 증가와 쓸만한 컴뱃 오더스의 효과를 매우 잘 받는다. 스킬 레벨을 31로 올리면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53%, 32로 올리면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56%로 해방된 마력의 최종 데미지 30%와 복리 적용하면 31레벨 기준 99%, 32레벨 기준 103~104%까지 올라간다. 따라서 플위에게는 쓸만한 컴뱃 오더스가 필수로 들어간다.
6.11. 꺼지지 않는 화염[편집]
이그니션의 도트 데미지 및 내성 저항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이 스킬을 마스터해도 도트 데미지의 딜 비중은 없는 것보다 나은 수준이고 내성 패치로 내성조차 별로 의미가 없어지면서 제일 나중에 마스터해도 된다.
7. 하이퍼 스킬 : 플레임위자드(레벨 140)[편집]
7.1. 스킬 강화 패시브[편집]
오비탈은 주력기인만큼 3종류 전부 필수며, 나머지는 블레이징 익스팅션-리인포스와 '애드 어택'을 찍는다. 이그니션의 딜 비중이 형편없기에 이그니션 관련 하이퍼 패시브는 모두 버린다.
7.1.1. 오비탈 플레임-애드 레인지[편집]
오비탈 플레임의 사거리를 늘리는 온오프 버프. 활성화 시 오비탈 플레임의 사거리가 430px까지 증가한다. 광범위하고 빠른 사냥, 원거리에서의 안정적인 보스 딜링이 필요할 때 활성화한다. 이에 반해 극딜이 필요한 상황[12] 에는 활성화를 꺼야 한다. 부메랑처럼 날아갔다가 돌아오는 오비탈 플레임의 특성상 사거리가 증가하면 불덩이 회수 속도가 느려져서 피해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7.1.2. 오비탈 플레임-이그노어 가드[편집]
V 코어 40레벨 이상 강화시 방어 무시 20%가 추가로 붙기 때문에 스킬 방무 36%가 붙게 된다.
7.1.3. 오비탈 플레임-스플릿 어택[편집]
필수. 퍼뎀을 깎는 대신 공격 횟수를 1회 늘린다. 적용 전후 기준으로 최종 퍼뎀은 305×2=610%에서 215×3=645%가 된다. 약 5.73% 가량의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가 주어지는 셈이다.
7.1.4. 블레이징 익스팅션-리인포스[편집]
필수.
7.1.5. 블레이징 익스팅션-엑스트라 타겟[편집]
기본 8명 대상이라 체감도 잘 안 난다.
7.1.6. 블레이징 익스팅션-애드 어택[편집]
역시 필수.
7.1.7. 이그니션-리인포스[편집]
7.1.8. 이그니션-매스 익스플로젼[편집]
7.1.9. 이그니션-맥스 이그니션[편집]
이그니션의 도트 데미지가 1초에 2번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도트 데미지 자체는 그리 큰 데미지 지분을 차지하지 않으니 블레이징 익스팅션이 훨씬 낫다.
7.2. 공격 / 버프 액티브[편집]
140제 버프-160제 공격기 구성이 아니라 140제-160제 둘 다 공격기다.
7.2.1. 드래곤 슬레이브[편집]
키다운형 단일 대상 공격기. 사용 시 캐릭터의 등 뒤에 불덩이가 다수 생성되며, 단일 대상을 지속적으로 공격한다. 키다운이나 지속시간이 종료되는 순간 캐릭터 앞에 마법진이 생기면서 비교적 큰 불덩이를 발사한다. 단일 대상 극딜로는 쓸만하지만, 제자리에 고정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풀 히트를 달성하고 싶다면 에르다 노바와 같은 행동불능(바인드) 기술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7.2.2. 카타클리즘[편집]
무적 및 광범위 공격기. 하늘에서 거대한 불덩이를 투하하여 주변의 적 다수를 타격한다. 불덩이가 투하될 때 저사양 컴퓨터 한정으로 심각한 프레임 드롭을 유발하지만, 시전 시간이 긴 만큼 무적 시간이 그에 비례해 길기 때문에 보스 레이드에서는 무적 하나 보고 사용한다.
7.2.3. 글로리 오브 가디언즈[편집]
시그너스 기사단 계열 직업군에게 있는 공통 버프이다. 플레임위자드의 이펙트는 빨강이다.
8. 5차: 플레임위자드(레벨 200) / V 매트릭스[편집]
8.1. 스킬 코어[편집]
전용 스킬 코어는 블레이징 오비탈 플레임>인피니티 플레임 서클>샐리맨더 미스칩>플레임 디스차지 순으로 강화한다. 사냥/보스 양면으로 주력인 블레이징 오비탈 플레임이 1순위, 극딜기이지만 사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 플레임 서클이 2순위이다.[13] 샐리맨더 미스칩은 반복 공격의 비중과 마력 제공량이 상당하므로 디스차지보다 순서가 앞선다.
8.1.1. 오버로드 마나(마법사 공통)[편집]
매 공격마다 최대 MP의 일정 비율만큼 MP를 추가로 소비하여 최종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온오프형 버프. 활성화와 동시에 무시무시한 속도로 MP와 물약이 갈려나가기 시작하므로 카루타 이하의 물약 제한 없는 보스에서나 쓸 만하다.[16]
반비탈 컷의 난이도가 꽤 있는 플위의 특성상 조금이라도 반비탈 컷을 맞추기 위한 사냥 용도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작정하고 사냥을 할 시 몇 시간은 잡는 메이플의 특성상 포션이 남아돌지 않게 되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8.1.2. 시그너스 팔랑크스(시그너스 공통)[편집]
전진형 소환수 스킬. 시그너스 창병단이 소환되어 몬스터를 밀어내며 공격한다. 창병단은 몬스터를 마주치면 느려지며 다단히트하고, 스킬 버튼을 다시 누르면 진행 방향이 바뀐다. 특히 움직임이 없거나 적은 보스를 상대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므로, 강화를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다. 그리고 플위는 창병단 방향을 쉽게 바꿀 수 있으므로 응용성이 가장 높다.[19] 그리고 창병단의 공격으로도 이그니션이 적용되고 스택이 쌓인다.
8.1.3. 에테리얼 폼(마법사 공통)[편집]
매직 가드의 강화판. 사용 시 마법진이 캐릭터를 감싼다. 이 상태에서 공격을 받을 때마다 MP를 대신 소비해 공격을 무효화하고, MP를 사용하지 않는 직업은 HP를 일정량 소비한다.[22] 기존의 매직 가드가 막을 수 없던 최대 HP 비례 공격까지도 쉽게 막지만, 완전한 무적기가 아니기 때문에 지속되는 동안에도 피격 판정이 남아있다. 그래서 상태 이상에 걸리는 것까지는 못 막는다. 그리고 공격 판정이 날 때마다 MP나 HP를 소모하는 방식이라 강하게 한 방 얻어맞는 공격은 비교적 쉽게 막지만, 죽지 않을 정도로 다단히트하는 공격에는 MP나 HP가 뭉텅뭉텅 깎여나가서 취약하다.[23]
8.1.4. 여제/초월자 시그너스의 축복[편집]
8.1.5. 블레이징 오비탈 플레임[편집]
준 광범위 공격기. 사용 시 전방을 향해 거대한 불덩어리를 날린다. 사출된 불덩어리는 오비탈 플레임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며, 돌아올 때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다면 정해진 거리까지만 날아오고 사라진다. 적에게 닿으면 다단히트하는 특성 때문에, 덩치가 큰 적일수록 피해량이 잘 뽑힌다.
8.1.6. 플레임 디스차지[편집]
- 파이어 라이온
- 플레임 폭스
이그니션과 스피릿 오브 플레임을 선행 조건으로 요구하는 공격기. 소환수가 사자냐, 여우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므로 사실상 두 개의 별개 스킬이라고 보는 편이 좋다. 스피릿 오브 플레임의 소환수가 사자(파이어 라이온)일 경우 광범위 공격을 가하며, 여우(플레임 폭스)일 경우 데몬어벤져의 실드 체이싱이나 엔젤릭버스터의 소울 시커와 같은 추적 공격형 오브젝트를 다수 소환한다. 둘 다 사용 직전까지 적에게 적용시킨 이그니션의 횟수에 따라 강화되는데 사자는 최종 데미지가, 여우는 재생성 횟수가 강화된다.
파이어 라이온은 완충 기준으로 강력한 일격을 날리며, 주로 스택이 잘 쌓이는 보스[33] 에서 사용한다. 또한 플레임 폭스는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추적형 오브젝트를 소환한다.[34] 따라서 잡몹이 많은 보스에선 부적합하고, 스택이 적을 때 단일 공격 한정으로 사자 공격보다 좋은 데미지를 보여준다. 이처럼 사자와 여우 공격은 막 쓰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게 좋다.
참고로, 플위 둘이 같은 보스를 때려도 이그니션은 같이 적용된다. 즉, 불꽃 스택이 둘 중 하나에게만 쌓인다.# 웬만하면 플위끼리는 파티를 짜지 않는 게 좋다.
8.1.7. 인피니티 플레임 서클[편집]
[35]
준 광범위 공격기이자 키다운형 극딜기. 사용 시 지상과 공중을 가리지 않고 시전 즉시 그 자리에 고정되어 주변을 지속적으로 공격한다.[37] 대신 무적은 물론이고, 받는 피해 감소나 상태 이상 무시 등의 방어 효과도 없다. 그래서 상태 이상 공격이나 낙하물 패턴에 특히 취약하다. 이렇게 멈추면 2.5초 동안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므로, 재빨리 드래곤 슬레이브와 블비탈 등으로 이를 보완해야 한다.
8.1.8. 샐리맨더 미스칩[편집]
- 시전 이펙트
- 샐리맨더
- 타격 이펙트
반복 공격형 소환수 스킬. 사용 시 화염의 정령 샐리맨더를 소환한다. 샐리맨더는 단일 적을 대상으로 공격을 반복하며, 일정 횟수를 공격하면 캐릭터에게로 다시 돌아온다. 또한 샐리맨더가 공격하는 매 회마다 '불씨'라는 스택이 쌓이는데, 샐리맨더가 소환된 동안은 샐리맨더의 공격을 최종 데미지로 강화하며, 샐리맨더가 사라지면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 동안 불씨의 수에 비례해 사용자의 마력을 증가시킨다. 30레벨 기준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마력 수치는 105.[41]
단일 대상임에도 사냥에서의 효율이 좋다. 특히 오비탈에 맞지 않은 적을 처리하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최대 HP가 가장 높은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기에 소환만 해 놓으면 알아서 공격한다. 그러나 샐리맨더가 매번 행동을 취할 때마다 MP를 추가로 소모하기 때문에 오버로드 마나와의 조합은 좋지 않다.
8.2. 강화 코어[편집]
사냥, 보스전 주력기인 오비탈 플레임, 블레이징 익스팅션과 보스전 극딜기인 드래곤 슬레이브 3가지를 1순위로 강화하며, 우선순위 코어가 3개이기에 코강 난이도가 쉽다. 코어칸이 남아돌 경우 인페르노 라이즈와 카타클리즘,이그니션 강화를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43]
9.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15:01:25에 나무위키 플레임위자드/스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비숍, 배틀메이지, 키네시스와 마찬가지로 법사들 중에서는 주력기가 점샷이 가능한 넷 뿐인 직업이다. 다만 비숍은 다른 주력기이자 보스전 딜링기인 엔젤레이는 점샷이 불가능하며 오직 빅뱅만 점샷을 지원한다.[2] 단, 매그너스는 내려찍기를, 데미안은 치즈볼 패턴을 조심해야 한다. 공중에서 칼 내리꽂을 준비를 하고 있거나 시뻘건 구체들을 뿌리고 있는데 한가롭게 그 밑에서 저글링 묘기를 선보이고 있을 여유 따위는 없다. 적당히 블비탈에 오비탈 몇 발 섞어서 던지고 잽싸게 튀자.[3] 오비탈 플레임의 공속은 최고 수준인 2등급 고정으로, 사실상 속사기 취급이다. 즉 반비탈 컷은 속사기 1틱으로 원킬을 내는 것이나 다름없다. 2차 스킬인 윈드브레이커의 페어리 턴과 동급이며, 배틀메이지의 다크 라이트닝 원킬과 비슷한 스펙을 요구한다.[4] 다만 이펙트만 반투명이지 실제 바디어택 판정 무시 효과는 따로 없다.[5] 해외섭을 포함할 시 비스트테이머도 포함한다. 참고로 비테는 더블 점프를 가장 먼저 채용한 마법사다.[6] 에반의 서포트 점프와 캐논슈터의 캐논 점프마냥 높다. 덕분에 텔레포트로도 못가는 높은 복층 지형을 상단 점프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7] 메카닉의 오픈게이트 GX-9와 같다. 다만 오픈게이트는 파티원들도 사용이 가능한 반면 재사용 대기시간 2초가 붙어있는 반영구적인 스킬인 대신 파이어 블링크는 1회용 블링크 스킬이다.[8] 단, 무조건 '현재 위치'에 흔적을 놓는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9] 보통 플레임위자드는 버닝 리젼 때문에 어빌리티에 버프 지속시간 증가 효과(최대 50%)를 넣곤 하는데, 메카닉 SS급 유니온 공격대원 효과(20%)까지 합하면 3,060초=51분까지 유지할 수 있다.[10] 썬콜의 프로즌 오브와 같은 맥락의 스킬이다.[11] 데미지 60%는 엔버의 링크 스킬보다 15%나 높은 수치다.[12] 하드 루시드 3페이즈, 윌 3페이즈 등[13] 웬만하면 블비탈과 인플서는 같이 강화하는 것이 권장된다.[14] (8+스킬 레벨 10레벨 당 1)%[15] (60-스킬 레벨)초[16] 스우 이상의 상위보스에서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정말 필요한 순간에 물약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상황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보스의 공격이 대부분 최대 HP 비례인 메이플 특성상, MP 경고표시를 최하로 맞춰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17] (450+스킬 레벨×18)%[18] (40+스킬 레벨)번[19] 스커는 연계 도중에 바꿀 수 있긴 한데 연계하느라 정신이 없고 소마나 나워는 공격 시 점프를 많이 하니 논외로 친다.[20] (10000-스킬 레벨×90)[21] (2500-스킬 레벨×30)[22] MP를 사용하는 직업의 '현재 MP'가 0이면, HP가 본래 깎여야 할 수치대로 깎인다. 즉 MP 코스트가 아닌 직업만 해당된다.[23] 대표적으로 루시드가 있다. 전염(머리 위 폭탄) 패턴은 피해만 막을 수 있으며, 탄막 위주의 보스라 다단히트가 자주 나온다.[24] 문브릿지 스토리 이후, 화이트 스피어3에 있는 나인하트에게 말을 걸면 초월자 시그너스의 축복으로 강화할 수 있다.[25] (스킬 레벨)%[26] (4+스킬 레벨÷15)%, 소수점은 버린다.[27] (스킬 레벨)%[28] (5+스킬 레벨÷10)%, 소수점은 버린다.[29] (6+스킬 레벨÷15)%, 소수점은 버린다.[30] (330+스킬 레벨×13)%[31] (200+스킬 레벨×8)%[32] (250+스킬 레벨×10)%[33] 꼬리를 소환하는 카오스 벨룸, 잡몹을 많이 소환하는 타락한 시그너스 등.[34] 몬스터가 극히 약하거나 초고자본 유저라서 여우불 개당 원킬이 날 경우, 플레임 폭스를 걸어두고 이 스킬을 사냥기로 쓸 수도 있다.[35] 시그너스 리턴즈 이전에 존재했던 플레임 기어의 톱니바퀴에서 디자인을 차용했다. 모험가 마법사의 월로퀘 보상인 오즈의 플레임 기어와, 다크 에레브에서 출현하는 상급기사 B의 공격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36] (500+스킬 레벨×20)%[37] 툴팁에 서술돼 있지는 않지만, 공중에서 사용하면 돌진으로 판정되어 슈퍼 넉백을 맞아도 경직만 걸리고 끝난다.[38] (150+스킬 레벨×6)%[39] (15+스킬 레벨)개[40] 최대 마력 증가량=15+2×(15+스킬 레벨)[41] 마력 증가 버프는 버프 프리저로 보호되지 않는다.[42] 다수 공격 스킬이지만 대상 수 1 증가가 아닌 크확 5% 증가라 플위 유저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43] 2중 코어로 할 생각이라면 인페르노 라이즈를 강화하도록 하자. 점유율이 꽤 있으면서 그란디스에서 사냥기로 활용하기도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