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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어/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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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섀도어 1. 개요
2.1. 시프 커닝
3. 1차: 로그(도적 입문서, 레벨 10)
4. 2차: 시프(시프 가이드, 레벨 30)
5. 3차: 시프마스터(시프마스터의 길, 레벨 60)
5.1. 엣지 카니발
5.2. 무스펠 하임
5.3. 메소 익스플로젼
5.4. 다크 플레어
5.6. 쉐도우 파트너
5.7. 어드밴스드 다크 사이트
5.8. 인투 다크니스
5.9. 베놈
5.10. 그리드
5.11. 래디컬 다크니스
6. 4차: 섀도어(섀도어의 비기, 레벨 100)
7.1. 스킬 강화 패시브
7.1.1. 메소 익스플로젼-리인포스
7.1.2. 메소 익스플로젼-이그노어 가드
7.1.3. 메소 익스플로젼-인핸스
7.1.4. 부메랑 스탭-리인포스
7.1.5. 부메랑 스탭-엑스트라 타겟
7.1.6. 부메랑 스탭-보너스 어택
7.1.7. 암살-리인포스
7.1.8. 암살-보스 킬러
7.1.9. 암살-이그노어 가드
7.2. 공격 / 버프 액티브
8.1. 스킬 코어
8.1.1. 베놈 버스트(도적 공통)
8.1.2. 얼티밋 다크 사이트(모험가 도적 공통)
8.1.3. 레디 투 다이(도적 공통)
8.1.4. 메이플월드 여신의 축복
8.1.5. 쉐도우 어썰트
8.1.6. 절개
8.1.7. 소닉 블로우
8.1.8. 멸귀참영진
8.2. 강화 코어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섀도어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2. 0차: 초보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초보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시프 커닝[편집]
자세한 내용은 링크 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모험가 3도적의 링크 스킬. 모험가 3법사의 링크 스킬인 임피리컬 널리지로도 발동된다.
3. 1차: 로그(도적 입문서, 레벨 10)[편집]
3.1. 더블 스탭[5][편집]
단일 공격기. 전방의 적 하나를 단검으로 두 번 공격한다. 단일 대상에다가 사거리도 짧아서 1차는 아대로 넘기는 경우도 왕왕 있다.
3.2. 럭키 세븐[편집]
표창 도적을 상징하는 스킬이지만, 더블 스탭이 워낙 좋지 않고 2차 선행 스킬도 아니라서 육성 과정에서 더블 스탭 대신 이걸 쓰는 경우가 있다. 물론 2차 전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버려진다.
3.3. 헤이스트[편집]
[6]
기동성 증진용 액티브 버프. 이동속도나 점프력은 140레벨 이상 장비로 다 충당되기 때문에 레벨이 올라갈수록 안 쓰게 된다.[7]
3.4. 다크 사이트[편집]
피격 판정을 삭제하는 액티브 버프. 사용 시 캐릭터가 반투명해지면서 공격할 수 없게 되는 대신, 모든 일반 공격을 회피한다. 최대 HP에 비례 피해도 회피할 수는 있지만, 한 번 회피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씩 책정되어 최대 5번까지 중첩된다. 또한 듀얼블레이드를 포함한 단검 도적의 다크 사이트는 3차 전직 후 어드밴스드 다크 사이트로 강화된다.
보스전에서 회피 가능한 패턴은 다음과 같다.
- 매그너스의 운석과 수면가스
- 블러디 퀸의 불꽃 도트 데미지
- 벨룸의 종유석, 피에르의 모자[8]
- 반반의 시계[9]
- 스우의 낙하물
- 우르스의 불꽃파편
- 데미안의 불꽃구체와 석화, 돌진
- 윌의 심연의 장벽[10]
- 파풀라투스의 시간의 틈 장판과 저주[11], 태엽(알람패턴 한정)
- 진 힐라 잡몹 시체
- 듄켈의 낙하물
- 더스크의 운석
- 검은 마법사의 붉은번개, 모닝 스타폴[12], 다크 폴링, 창조의 권능
즉, 위에서 투사체가 떨어지는 종류의 패턴은 거진 다 피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13]
3.5. 플래시 점프[편집]
트리플 점프.
3.6. 님블 바디[편집]
주스탯 상승 패시브.
4. 2차: 시프(시프 가이드, 레벨 30)[편집]
4.1. 새비지 블로우[14][편집]
다수 공격기. 사용 시 전방을 빠르게 벤다.[15] 3차 때 사냥에 적당한 다수기가 없어서 100레벨을 넘겨 부메랑 스탭을 찍기 전까지 주력 스킬로 애용한다.
4.2. 크리티컬 그로잉[편집]
섀도어의 특성화 스킬. 일정 주기 혹은 공격할 때마다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한다. 증가한 크리티컬 확률은 100%까지 증가한 상태에서 공격할 때 초기화되며, 그때부터 다시 크리티컬 확률이 쌓이기 시작한다. 플립 더 코인을 습득하기 전까지 섀도어의 유일한 크리티컬 확률 보정 스킬이지만, 상시 능력치가 아닌 조건부 능력치라서 확률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수시로 오르락내리락한다.
4.3. 스틸[편집]
제한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복기이자 공격력 버프 스킬. 사용 시 캐릭터에게서 그림자가 튀어나가 공격하며, 일정한 확률로 적이 물약을 떨구게 한다. 대상 수가 적어서 일반 몬스터에게 사용할 일은 별로 없지만, 보스에게서 훔쳐낸 물약은 공격력을 30이나 증가시키는데다가 HP/MP도 전부 회복시켜 준다. 물약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보스나 그 보스가 소환한 잡몹들을 상대로도 유용하다.[16]
하지만 상위 보스로 갈수록 이 스킬을 회복기로 쓰기에는 난감해진다. 물약을 떨어트릴 확률이 절반도 안되기 때문이다. 급한 상황이면 2~3번만 빗나가도 치명적이다. 결과적으로 루시드 이상의 보스 전에서부터는 계륵 스킬이 된다.
4.4. 대거 부스터[편집]
공격속도 증가 버프. 단검의 기본 공속은 4단계이기 때문에, 섀도어는 이 스킬만으로 최고 공속인 2단계를 달성할 수 있다. 따라서 초반에는 공속이 그리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마스터해도 된다.
4.5. 메소 가드[편집]
피격 시 피해를 감소시키는 액티브 버프. 적의 일반 공격에 피격당할 때 받는 피해의 일정 비율을 메소로 치환한다. 픽파킷을 습득한 후에는 1메소 동전을 떨구는 기능이 추가된다. 아케인 리버 이후의 사냥터나 스우 이상의 상위 보스전에서는 안 써도 무방하다.
4.6. 카르마[편집]
공격력 증가 패시브.
4.7. 대거 마스터리[편집]
숙련도 증가 패시브.
4.8. 피지컬 트레이닝[편집]
스탯 증가 패시브. 부스탯을 운용하던 시절의 잔재가 남아 있다.
4.9. 실드 마스터리[편집]
보조 무기를 보완하는 패시브.
5. 3차: 시프마스터(시프마스터의 길, 레벨 60)[편집]
5.1. 엣지 카니발[편집]
단일 대상 공격기. 적 하나를 연속 공격한다.
5.2. 무스펠 하임[편집]
밀격. 돌진하며 적 다수를 밀쳐낸다. 강제 이동 스킬이라 슈퍼 넉백을 긴 경직으로 치환해 적용할 수 있지만, 섀도어에게는 암살이 있으므로 그 용도로는 잘 쓰지 않는다. 그 대신 패턴 회피용으로는 곧잘 쓰인다.
5.3. 메소 익스플로젼[편집]
파일:i14603676832.gif
오브젝트 사출형 공격기. 주변에 픽 파킷으로 떨어진 동전과 공격할 수 있는 적이 있고, 픽 파킷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 1메소 동전을 날려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 모든 동전은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며, 각기 별개의 공격 판정을 지닌다. 그래서 보스전에서는 암살의 최종 데미지 증가에 필요한 킬링 포인트 3중첩을 쌓는 데에 주로 활용된다. 섀도어가 주캐가 아니거나, 메익 원킬은커녕 5개당 1킬도 내기 힘들 정도로 스펙 낮은 유저라면 메익은 오직 여기에만 소모된다.
하지만 스펙 수준이 높을수록, 메익은 사냥 주력기로서 기능한다. 특히 메익으로 동전 1개당 1킬을 내는 고스펙 유저는 압도적인 사냥 한계치를 자랑한다.[17] 이를 이용해 섀도어를 메소와 젬스톤을 캐는 광부로도 활용할 정도다. 그러나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퍼뎀이 200%대에 불과한 동전 하나로 1킬을 내려면 범접하기 힘든 수준의 자본 투자가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18] 이것이 섀도어가 고자본 직업이면서 투자 효율이 낮은 원인이다.
5.4. 다크 플레어[편집]
주기 공격형 소환수 스킬. 사용 시 바닥의 수리검을 정중앙으로 하는 가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의 전류가 생기며, 그 안에 들어온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그리고 수리검 범위 안에서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공격을 제외한 일반 공격을 맞을 때 그 피해량을 증폭시켜 반사하지만, 회피율이 높아서 맞을 일이 없는 도적 특성상 효과를 보기도 힘들고 화력도 극히 낮다. 더군다나 섀도어의 보스전은 다크 사이트 유지 중에 암살을 난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피격당할 일이 거의 없다.[20]
따라서 설치형 보조 사냥기로 쓰이는 경우가 더 효율이 좋다. 게다가 스킬 코어 강화 20레벨이 넘어가면 특이하게도 대상 수를 하나 늘려준다. 이에 주목해서 다크 플레어 원킬이 나면 이렇게 사냥하는 방식이 주가 된다.
5.5. 픽파킷[21][편집]
메소 익스플로젼의 선행 조건이 되는 온오프 버프. 픽파킷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엣지 카니발 같은 다단히트 스킬을 쓰면 동전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이걸 메익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 픽파킷의 효과로 나온 동전이 떨어져 있어도 픽파킷이 비활성화되면 메소 익스플로젼을 쓸 수 없으며, 반드시 활성화해야만 메익이 정상적으로 발동된다. 온오프라 별도 지속 시간이 없어서 잘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버프 프리저 없이 부활하면 확실히 이를 체감하게 된다.
5.6. 쉐도우 파트너[편집]
- 시전 이펙트[23]
- 그림자 동료
타수 증가 액티브 버프. 캐릭터 뒤에 그림자가 달라붙으며 캐릭터의 행동을 따라한다. 사실상 최종 데미지가 70%만큼 증가하는 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반드시 전직하자마자 마스터할 필요가 있다.
성능과는 별개로, 쉐파가 적용 중일 때 적을 공격하면 다른 유저에게 공격 판정과 피해량 수치가 보일 때 2줄씩 빠르게 올라간다. 반대로 타격음이 출력되는 횟수는 반토막난다. 이 현상은 의외로 쉐파가 적용되지 않는 5차 공용 공격 스킬에도 적용된다.
5.7. 어드밴스드 다크 사이트[편집]
다크 사이트의 강화 패시브. 전직하자마자 자동으로 습득된다. 연막탄이나 베일 오브 섀도우의 범위 안에 있을 때 적을 공격해도 다크 사이트가 해제되지 않고, 최종 데미지가 소량 증가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암살 데미지 보정의 핵심.
5.8. 인투 다크니스[편집]
파일:i14392199018.gif
대상 추적형 순간이동기. 전직하자마자 자동으로 습득된다. 사용 시 전방 범위 안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적의 등 뒤로 순간이동한다. 순간이동한 이후에는 다크 사이트 상태에 돌입한다.[24] 5차 스킬인 로프 커넥트를 습득하기 전까지는 상향 이동기로 쓰이지만, 대상 지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이동하기는 힘들다.
5.9. 베놈[편집]
일정 확률로 지속 피해를 남기는 패시브. 피해량 자체가 대단히 미미한데다 크리티컬도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상태 이상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대개 모험가 도적의 링크 스킬인 시프 커닝의 선행 조건으로만 취급된다.
5.10. 그리드[편집]
'메소'라는 이름이 들어간 모든 스킬들을 강화하는 패시브. 메획과 공격력도 덤으로 붙어 있다. 메소 만능주의가 만연한 리부트 서버에서 섀도어의 가치를 올려준 필수 중의 필수 스킬이다. 리부트가 아니라면 초반 육성 단계에선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우나, 아케인 리버부터는 몬스터로부터 얻게 되는 메소량이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몬스터가 드랍하는 메소로 돈을 벌 수 있는 아르카나부터는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는 스킬이다.[25]
5.11. 래디컬 다크니스[편집]
내성을 포함한 방어 능력치 증가 패시브.
6. 4차: 섀도어(섀도어의 비기, 레벨 100)[편집]
- 필요 마스터리 북
마스터리 북 20: 8개
마스터리 북 30: 7개
마스터리 북 30: 7개
6.1. 암살[편집]
파일:20200512_061909.gif
단일 대상 주력 공격기[26]이자, 메익 원투킬을 내는 고스펙 유저 한정 다수 공격기. 사용 시 단검에 어두운 기운을 둘러 적 하나를 연속 공격한다. 평범하게 3회 공격하는 1타와 강하게 1회 공격하는 2타(=막타)로 나뉘며, 매크로에 암살 하나만 놓고 쓰면 매크로의 영향을 받아 시전 속도가 빨라진다. 시전 중에는 슈퍼 스탠스를 기본으로 깔고 있어 어떤 공격에도 넉백을 당하지 않으며, 다크 사이트 상태에서 사용하면 댐증 150%, 섀도어 인스팅트의 더미 버프인 킬링 포인트가 3개 축적되어 있을 때 사용하면 최종 데미지가 2배[27]로 증가한다. 타수가 많아서 픽 파킷 동전도 엄청 쏟아내기 때문에, 메익 1~2킬을 내는 유저는 오히려 암살을 사냥 주력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대신 사용 전후로 액션 딜레이가 크다. 슈퍼 스탠스만 믿고 있다간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공격에 얻어맞고 비득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다크 사이트를 계속해서 유지시키려면 베일 오브 섀도우, 얼티밋 다크 사이트나 연막탄을 주기적으로 깔아줘야 한다. 기댓값이 높은 대신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스킬이라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암살 자체의 조건도 까다롭다. 킬링 포인트 3중첩 때문이다. 암살만으로는 1~2타 내에 킬링 포인트 3중첩을 축적할 수 없으니 다른 스킬을 사용해서 쌓아야 한다. 그래서 암살 1타와 2타 사이에 메소 익스플로젼을 같이 쓰는, 이른바 암-메-암 콤보를 통해 킬링 포인트를 수급한다.
유의할 점은 메소 익스플로젼을 사용하는 타이밍이다. 만약 메소 익스플로젼을 암살 첫타와 동시에 또는 너무 빨리 사용하면, 암살 막타에 의해 킬링 포인트 3중첩이 소비된 이후 다시 이어지는 암살 첫타는 남은 동전이 없어 킬링 포인트 3중첩 효과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메소 익스플로젼을 너무 느리게 사용하면, 동전이 날아오는 시간 때문에 막타를 치기 전 3중첩이 쌓이지 않거나 암살 첫타-막타 시전 간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암살 1~2타 간의 액션 딜레이를 생기지 않게 하면서, 암살 첫타와 막타 모두 킬링 포인트 3중첩 효과를 받을 수 있게 고안된 방법이 바로 암메암 지연 사출[28]이다. 지연 사출이란 암살 1타의 세 번 휘두르기 중 두 번째 타격음이 나옴과 동시에 메익을 사용하는 것이다. 암살 막타로 킬링 포인트 3중첩을 소비한 이후에도, 적절히 지연된 사출 타이밍에 의해 나머지 동전이 계속 날아오는 중이라, 암살 첫타를 시작할 때 다시 3중첩이 쌓인 상태가 된다. 한번 리듬감을 익히면 계속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잘 모르겠다면 유튜브 등지에 공략 영상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할 것.
6.2. 부메랑 스탭[29][편집]
최종 데미지 증가 옵션을 구비한 주력 다수 공격기. 사용 시 캐릭터가 잠깐 사라졌다가 전방을 두 번 베고 제자리로 돌아온다.[30]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패시브 효과가 있어서 마스터 순위는 비교적 높다. 그러나 타수가 많은 대신 픽 파킷 확률이 절반인 15~20%(메익-인핸스)만 적용된다. 전방에 치우친 범위 때문에 위쪽으로는 잘 닿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메익으로 사냥할 정도의 스펙이면 오히려 암살로 동전을 대량으로 생성해서 쓰는 쪽을 선호하게 된다.
6.3. 프리마 크리티컬[편집]
크리티컬 그로잉의 강화 패시브. 사실상 크리티컬 데미지가 메인이다.
6.4. 써든레이드[편집]
모험가 도적 공통 광범위 공격기. 숨어 있던 동료들이 튀어나와서 불화살을 쏴 주변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6.5. 메이플 용사[편집]
6.6. 연막탄[편집]
파일:i14085809370.gif
회피 및 극딜 보조용 설치기. 사용 시 주변에 연막탄을 터뜨려 연막을 형성한다. 연막 안에 들어온 적에 한하여 본인과 파티원의 크리티컬 공격의 피해량이 증가하며, 추가로 시전자는 범위 안에서 공격을 해도 다크 사이트가 해제되지 않는다.[31] 동시에 방어력의 영향을 받거나 고정 수치만큼 피해를 주는 공격을 완전히 무시한다.[32]
하지만 연막 안에 있다고 해서 공격 반사를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HP 비례 피해는 10%만 감소시키므로, 적의 공격 유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33] 그리고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효과는 오로지 연막 안에 들어온 적에게만 적용되는데, 설치기의 한계상 움직임이 많은 보스를 상대할 때에는 이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어렵다. 따라서 극딜 보조용 스킬로서의 용도는 제한적이며, 대개는 회피기로서의 용도가 훨씬 잘 돋보이게 된다.
성능과 별개로, 다크 사이트 상태에서 연막탄을 쓰면 다크 사이트가 해제된다. 베오섀가 해제되지 않는 것과 대조적.
6.7. 용사의 의지[편집]
6.8. 섀도어 인스팅트[편집]
공격력 증가 액티브 버프이자 암살의 기반. 적을 공격할 때마다 킬링 포인트가 1개씩 쌓여서 총 3개까지 쌓인다.[34] 이 상태에서 인스팅트를 사용하면 킬링 포인트를 소비하고 공격력 70을 주는 버프를 얻는다.[35] 퍼센티지가 아닌 단순 공격력 증가 효과로만 따지면 수준급.[36] 그리고 킬링 포인트는 3중첩까지 쌓이면 암살의 마지막 타격을 강화하는 데에 소비된다. 섀도어가 암살-메익-암살을 써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
한편으로는 섀도어가 버프 프리저 없이 사망한 이후의 리스크를 올리는 스킬이기도 하다. 픽파킷을 활성화하고 포인트를 쌓은 뒤 수동으로 눌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크리티컬을 발생시켜야만 중첩되는 플립 더 코인과 같은 맥락.
6.9. 페이크[편집]
추가 회피 패시브. 기본 회피율과는 복리 적용으로, 적의 명중 확률을 깎아낸 데에서 추가로 더 깎아낸다. 회피에 성공했을 시에는 나무토막이 나타나며, 캐릭터가 웃는다.
6.10. 페이탈 베놈[편집]
베놈의 강화 패시브. 독 효과가 최대 3중첩까지 겹치며, 발동 확률도 증가한다. 도트 피해 특성상 크리티컬 확률이 적용되지 않는데다가 피해량도 스공에 비해 극도로 낮아 비중은 크지 않다.
6.11. 대거 엑스퍼트[편집]
웨폰 엑스퍼트 계열 패시브.
7. 하이퍼 스킬: 섀도어(레벨 140)[편집]
7.1. 스킬 강화 패시브[편집]
섀도어의 하이퍼 패시브 스킬은 아래 스킬들로 고정된다.
- 메소 익스플로젼-리인포스
- 메소 익스플로젼-인핸스
- 부메랑 스탭-보너스 어택
- 암살-리인포스
- 암살-보스 킬러
저자본이거나 유니온으로 쓰다 버릴 목적이라면 메소 익스플로젼-리인포스를 빼고 그 대신 부메랑 스탭-리인포스를 찍는 수도 있다.
7.1.1. 메소 익스플로젼-리인포스[편집]
메익 원킬컷을 낮추려는 유저에게는 권장할 만하다.
7.1.2. 메소 익스플로젼-이그노어 가드[편집]
주어지는 방무 수치가 너무 적어서 유의미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7.1.3. 메소 익스플로젼-인핸스[편집]
필수 스킬. 메익으로 원킬날 정도의 고자본/스펙이면 사실상 메익 한 번에 최대 5개 대상을 추가로 잡을 수 있게 된다. 그게 아니더라도 동전이 떨어질 확률을 늘리는 만큼 필수.
7.1.4. 부메랑 스탭-리인포스[편집]
효율성이 보너스 어택에 비해 현저하게 밀린다. 따라서 쉽게 버려진다. 저자본이나 유니온 캐릭터라서 메소 익스플로젼에 투자하는 것이 아깝다면 이거라도 찍는 게 낫긴 하다.
7.1.5. 부메랑 스탭-엑스트라 타겟[편집]
부메랑 스탭의 범위가 전방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고, 이 스킬 없이도 기본 8명 대상이라 버린다.
7.1.6. 부메랑 스탭-보너스 어택[편집]
필수 하이퍼 스킬. 부메랑 스탭은 타수가 적은 대신 타당 퍼댐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 타수 증가의 효율을 잘 본다. 쉐파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1.7회 증가다. 이 스킬을 찍으면 섀도어의 원킬컷이 전보다 확연히 낮아진다. 설령 이 스킬 없이 원킬이 난다고 해도, 타수 증가는 곧 픽파킷 동전 드롭 증가로 이어지니 찍어두는 게 좋다.
7.1.7. 암살-리인포스[편집]
필수 스킬. 주력 스킬의 강화이다.
7.1.8. 암살-보스 킬러[편집]
리인포스와 마찬가지.
7.1.9. 암살-이그노어 가드[편집]
수치가 너무 낮아서 다른 스킬로 돌리는 쪽이 나을 수도 있다. 일단 실제 방무[37] 80% 이하면 이거라도 감지덕지겠지만, 그 이상이면 상승치가 대단히 미미하기에 그리 권장되지 않는다.
7.2. 공격 / 버프 액티브[편집]
7.2.1. 플립 더 코인[편집]
중첩식 액티브 버프. 따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크리티컬 발동 시에만 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프리마 크리티컬의 덕을 봐야 한다. 대신 크리티컬이 뜨는 순간 별도 동작 없이 금방 5중첩까지 다다를 수 있다. 단 한 번 공격해서 크리티컬 판정이 단 하나라도 떴다면 조건이 충족되는 방식이기 때문. 5중첩 시 데미지 25%, 크리티컬 확률 50%를 손쉽게 챙길 수 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어 매크로에 넣을 수 있는데, 이 때 암살+메익이나 부스+메익을 쓰는 것보다 (암살+코인 매크로)+메익이나, (부스+코인 매크로)+메익으로 쓰는 것이 유의미하게 느리므로 0중첩에서 5중첩으로 처음 쌓는 것이 아니라면 매크로로 묶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사소한 팁으로, 픽 파킷이 발동되는 스킬이나 메익으로 크리티컬을 띄운다면 이 스킬이 반드시 활성화된다. 따라서 우르스나 보스 입장 시 등에 널리 사용되는 팁으로, 베일 오브 섀도우를 쓰고 나서 플립 더 코인을 꾹 누르고 있으면 굉장히 빠르게 5스택을 채울 수 있다.[38]
7.2.2. 베일 오브 섀도우[편집]
광역 설치기. 사용 시 단검을 든 그림자 분신들이 돌아다니며 무수한 참격을 날리는 영역을 생성한다. 엔젤릭버스터의 슈퍼 노바와 같은 설치형 기술이라 공반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이 스킬로도 섀도어 인스팅트 중첩이 쌓인다. 또한 베일 오브 섀도우의 범위 내에서는 다크 사이트 상태에서 공격해도 다크 사이트가 풀리지 않는다.[39] 사냥에서는 설치형 광역 공격기로, 보스 레이드에서는 암살 뎀증용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팔방미인.
대신 적 타격 시의 이펙트가 너무 강렬해서, 보스 몬스터의 공반 버프 여부나 즉사기 등을 가려서 의문사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보스전에서는 가급적이면 땅에 발을 붙이고 써야 한다. 캐릭터의 발이나 다리가 베오섀 범위에서 벗어나 다크 사이트가 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7.2.3. 에픽 어드벤쳐[편집]
8. 5차: 섀도어(레벨 200) / V 매트릭스[편집]
8.1. 스킬 코어[편집]
전용 스킬 코어는 소닉 블로우>절개>멸귀참영진>쉐도우 어썰트 순으로 강화한다. 소블은 극딜기, 절개는 어썰트에 비해 원킬컷이 높은데다 상처 3중첩 연계의 비중이 크므로 각각 1, 2순위를 차지한다. 멸귀참영진은 사냥, 보스전 모두 다용도로 쓸 수 있으므로 어썰트보다는 순위가 앞선다. 마지막으로 어썰트는 스킬 레벨에 비해 원킬컷도 낮고 순간이동이 주 목적이므로 상대적으로 강화 우선도가 낮다.[40]
8.1.1. 베놈 버스트(도적 공통)[편집]
베놈의 강화판. 섀도어는 다채로운 지속 피해를 가진 직업이 아니므로 이렇다 할 시너지도 나지 않고, 무엇보다도 지속 피해만으로는 잡몹을 처리할 수도 없다. 뿐만 아니라 지속 피해인지라 크리티컬 보정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백이면 백 갈린다.
8.1.2. 얼티밋 다크 사이트(모험가 도적 공통)[편집]
어드밴스드 다크 사이트의 강화판. 대인 주력기인 암살이 다크 사이트 상태에서 추가 데미지 증가 효과를 받으므로, 극딜 타이밍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할 만하다.
8.1.3. 레디 투 다이(도적 공통)[편집]
생존력과 최종 데미지를 맞바꾸는 버프. 회피율을 깎고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대신, 최종 데미지를 대폭 향상시킨다. 2단계 발동 기준으로 최대 HP의 약 72%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을 경우 즉사한다.
섀도어의 경우는 얼티밋 다크 사이트와 더불어 연막탄, 베일 오브 섀도우 등 다크 사이트를 보조할 스킬들이 다수 포진해 있기에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완벽한 무적은 상처 3중첩 절개뿐이므로, 완벽하게 잘 맞는 궁합은 아니다.
8.1.4. 메이플월드 여신의 축복[편집]
8.1.5. 쉐도우 어썰트[편집]
텔레포트형[51] 광범위 이동기. 사용 시 화면이 순간적으로 명멸하며, 방향키가 눌린 방향으로 600px만큼 순간이동하여 경로상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방어력을 완전히 무시하는 대신 피해량이 여전히 타 5차 스킬에 비해 낮은 편이기에 순간 극딜기로는 큰 의미가 없다. 따라서 보스전에서는 보스가 공중에 떴을 때 긁는 용도 혹은 회피기나 긴급 이동기[52] 정도로 사용한다.[53]
그러나 이 스킬의 진가는 사냥 시에 드러난다. 우선 베고 지나가는 범위가 넓은 편이어서 츄깊과 같이 맵이 좁고 몬스터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필드 정리가 용이하다.[54] 특히 이 스킬을 이용해 상하 방향으로도 이동할 수 있는 만큼 기동성도 대폭 향상된다.[55] 후술할 절개와 함께 5차 전직 이후 섀도어 사냥의 중추를 담당하는 중요한 스킬.
8.1.6. 절개[편집]
- 일반 사용 시[56]
- 상처 디버프
- 상처 3중첩+암살 연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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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 공격기이자 연계형 무적기. 패시브로 암살의 막타마다 상처라는 해골 모양의 3중첩 더미 디버프가 추가된다.[59] 상처가 세 번 중첩된 적이 있을 때 암살 막타에 연계하면, 해당하는 적의 등 뒤로 순간이동하여[60] 추가 공격을 가한 후, 일시적으로 무적이 적용된다. 만일 상처가 세 번 중첩된 적이 없거나 암살과 연계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동료들을 다수 소환해 불규칙 전이형 광범위 공격을 가한다.[61] 몬스터마다 전이되며 공격하는 특성상 맵에 몬스터가 없으면 아예 발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스킬 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몬스터 젠 타이밍에 딱 맞춰서 발동되는데, 이렇게 사용할 경우의 판정이 전 직업 핑스킬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빠르다.[62]
보스전에서도 상처 3중첩 연계 공격에 무적이라는 중요한 유틸리티가 있기 때문에 절대 빠지지 않는다. 무적뿐만 아니라, 쉐도우 파트너를 포함한 퍼뎀도 30레벨 기준으로 49,742%[63]에 달한다. 그래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이 달린 모자와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상처 3스택이라는 준비 조건이 있고, 강제로 순간이동을 해야 한다. 게다가 시전 직후의 액션 딜레이도 긴데다 무적 시간도 1초에 불과하다. 오히려 절개 때문에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도 많으므로[64] 상황에 따라 사용 타이밍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8.1.7. 소닉 블로우[편집]
제자리 고정형 극딜기. 사용 즉시 제자리에서 0.9초 동안 시전 동작을 취하다가 1.6초 동안 전방을 향해 난도질한다. 쉐파 적용 시를 기준으로 한 공격 횟수는 210타, 순수 공격 횟수는 15회다.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약 107ms마다 1회 공격하는 셈이다.[66] 여기에 방어율까지 완전히 무시하지만, 아래와 같은 이유 때문에 실전에서는 애물단지로 취급받는다.
- 퍼뎀에 비해 섀도어의 스펙이 딸린다.[67] 실제로 DPS 최댓값 전표를 참고하면 섀도어가 중하위권임을 알 수 있다.
- 실제 공격 시간은 1.6초 남짓에 불과하다. 준비 시간으로만 0.9초를 잡아먹힌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공격하기도 전에 기절 공격을 맞아버리면 즉각 중지된다.
- 무슨 수를 써도 도중에 취소할 수 없다. 오직 죽어야만 취소된다. 단순하지만 가장 큰 단점. 지속 중에는 오직 물약 사용만 허용된다. 제자리 고정까지 되는 상황에 잘못 썼다간 돌이키기 힘들게 된다.
- 슈퍼 스탠스 빼면 아무 방어 효과도 없다. 사용 중이나 동작 중 무적은커녕 최대 HP 비례 피해를 포함한 피해량 감소 옵션조차 전무하다.
- 극딜 버프의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 시드 링, 레디 투 다이, 얼티밋 다크 사이트를 다 쓰고 나서도 그 효과를 받는 시간은 2.5초에 불과하다. 결국 남은 시간 동안 암메암이나 쓰고 있어야 한다.
- 쓸데없이 재사용 대기시간만 짧다. 이 유일한 장점조차 곰곰이 따지고 보면 빛이 바랜다. 암메암 열심히 써서 소블을 40초마다 쓴다 해도 극딜 버프 돌아오려면 한참 남았고, 앞서 언급했듯 함부로 쓰면 비득이나 하기 일쑤다.
성능과는 별개로 스킬의 외관도 성의없이 만들어졌다. 시전 시 본체에서 나타나는 그림자 같은 모양은 베오섀의 그림자를 약간 바꾼 것이다.[68] 앞에 나오는 문자들도 베오섀 시전 시 볼 수 있는 문자를 그대로 복사 후 붙여넣기한 결과고, 스킬이 끝날 즈음 스킬을 시전한 위치에 보이는 먹물 이펙트는 쉐도우 파트너의 이펙트이다. 다시 말해 재탕에 불과하다. 또한 발동 시 소리가 굉장히 시끄럽고, 다수의 적을 타격하면 타격음이 중첩되어 소리가 심하게 깨지기도 한다.[69]
8.1.8. 멸귀참영진[편집]
- 협력자
- 우두머리
다수 대상 자동 연격기. 사용 즉시 화면이 명멸하면서 전방에 협력자가 나타나 연격을 시작한다. 연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빨라지며, 공격 횟수를 모두 채우면 보름달이 떠오름과 동시에 우두머리가 나타나 4번 발동하는 참격을 내리꽂고 사라진다. 암살이나 부메랑 스탭과 연계하면 별도 동작을 취하지 않으므로, 암메암 도중에 사용해 액션 딜레이를 없애는 식으로 사용한다. 모두 적중했다는 전제 하의 총 퍼뎀은 30레벨 기준 172,260%[72]이다.
협력자와 우두머리의 참격은 캐릭터의 행동과는 어떤 영향도 주고받지 않는다.[73] 따라서 캐릭터는 스킬 발동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행동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공격 판정이 특정 지점에만 발생하기 때문에, 이동하는 도중에는 협력자의 공격이 빗맞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타수와 피해량이 소닉 블로우보다 약간 적은 수준인데, 이는 어디까지나 모든 공격을 빠짐없이 맞혔을 때의 얘기다.[74] 즉 같은 레벨이면 그 소블에게조차 비빌 수 없다는 의미다.[75] 게다가 소블은 킬링 포인트가 소모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동률 측면에서도 밀린다.
다만 보스에게 가까이 붙어서 굳이 모든 공격을 맞히려 할 필요는 없다. 막타가 전체 퍼뎀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76] 그러므로 협력자는 빗나가더라도 우두머리의 막타를 맞히는 데에 좀 더 집중하는 게 좋다. 그 대신 막타의 전방 범위가 비교적 짧으므로, 거리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77]
종합하자면 이 스킬 자체가 딜링 사이클의 주축이 된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캐릭터의 행동과 무관하게 발동한다는 점에 주목해서 보조 딜링 스킬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보스 몬스터를 공략할 때 높은 한계치를 요구하거나, 아슬아슬하게 바인드컷이 나지 않아서 뭐든 동원해야 하거나, 아예 사냥터 점유율을 높이고 싶은데 스펙이 모자라서 고민인 경우에는 이 스킬을 요긴하게 쓸 수 있다.[78]
8.2. 강화 코어[편집]
부메랑 스탭/암살/메소 익스플로젼을 1순위 3중 코어로, 써든레이드/다크 플레어/베일 오브 섀도우를 2순위로 삼는다. 간혹 써든 대신 새비지 블로우를 사냥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저스펙에서는 부스를 쓰고 고스펙에서는 암살+메익을 쓰므로 효용이 전무하다. 고로 강화 코어는 상기한 6스킬 2중첩 4코어로 종결된다.
9.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1:00:59에 나무위키 섀도어/스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step'이 아니라 '찌르다'라는 뜻의 'stab'이다. 부메랑 스탭도 마찬가지.[2] 직역하면 '맹렬한(savage) 강타(blow)'라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강화 코어 수식어도 '흉포'다.[3] 이 명칭은 현행 외래어 표기법보다는 실제 발음에 영향을 더 받았다. Pick pocket은 픽 포켓으로 쓰지, 픽 파킷으로 쓰지는 않는다. 오렌지를 어륀지로 발음한다 해서 그대로 쓰지 않는 것처럼.[4] 찌른다는 의미의 스탭(stab)인데 정작 스킬 설명은 벤다(slice/slash)는 소리가 있는 둥 어불성설 그 자체. 심지어 이펙트도 찌르기보다는 베기에 더 가까운 총체적 난국이다(...).[5] 'step'이 아니라 '찌르다'라는 뜻의 'stab'이다. 부메랑 스탭도 마찬가지.[6] 스킬 이펙트에 나오는 한자는 速(빠를 속)자이다.[7] 어차피 모험가 도적은 트리플 점프가 있기에 이동속도가 조금 낮아도 별 상관이 없다. 스킬 사용이 안되는 맵에서는 전직업이 이동속도 100으로 고정되기 때문이다.[8] 벨룸의 종유석과 피에르의 모자는 회피해도 쿨다운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 회피 판정 자체는 적용되니 주의하자. 다크 사이트 상태라고 방심했다가는 피격 판정에 밀려 다른 패턴에 당할 수 있다.[9] 반반의 HP가 10% 이하로 남았을 경우 떨어지는 낙하물.[10] 2페이즈에서 맵의 양 끝에 설치되는 거미줄.[11] 다크사이트 중에 시간이 다 되어도 저주에 걸리지 않으며 아예 저주 자체를 걸리지 않게 할 수 있다.[12] 낙하 후 땅으로 달려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13] 아카이럼의 즉사기, 시그너스의 다크 제네시스는 피할 수 없다.[14] 직역하면 '맹렬한(savage) 강타(blow)'라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강화 코어 수식어도 '흉포'다.[15] 사용 시 나타나는 한자는 각각 天(하늘 천), 流(흐를 류), 血(피 혈), 斬(벨 참), 殺(죽일 살)이다.[16] 시그너스, 루시드, 더스크, 듄켈처럼 일정 주기로 잡몹을 소환하는 패턴이 있는 보스를 상대로는 물약 걱정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 보스 몬스터가 소환한 잡몹 또한 보스 판정을 받기 때문이다. 기적의 창조경제[17] 메익 원킬 기준으로, 최대 39마리가 나오는 에스페라의 신전 3에서는 시간당 19,000마리를 잡을 수 있다.[18] 일례로, 신비의 숲 아르카나에서는 아케인 포스 1.5배와 5레벨 차이는 기본으로 챙기고, 스공까지 1,200만은 찍어야 메익 원킬이 난다. 이 정도 스펙을 구비하려면 최소한 무보엠(무기, 보조무기, 엠블렘)은 레전더리, 기타 장비는 17성+2줄 유효 유니크로 장비창을 도배해야 한다.[19] 단일 대상만 공격한다. 1회 공격마다 1명씩 공격하는 방식. 단, 코어 강화 20레벨 이후로는 2명씩 공격한다.[20] 얼티밋 다크 사이트를 제외한 다크 사이트 도중에는 자동 공격도 봉인된다.[21] 이 명칭은 현행 외래어 표기법보다는 실제 발음에 영향을 더 받았다. Pick pocket은 픽 포켓으로 쓰지, 픽 파킷으로 쓰지는 않는다. 오렌지를 어륀지로 발음한다 해서 그대로 쓰지 않는 것처럼.[22] 개별 타수마다 확률이 매겨진다. 다시 말해 공격 스킬의 타수가 많을수록 발동될 확률이 높아진다.[23] 나로와는 달리, 암살의 먹물 이펙트를 반영했기 때문에 이펙트가 다르다.[24] 다크 사이트가 모종의 이유로 재사용 대기시간 중에 있으면 인투 다크니스도 사용할 수 없다.[25] 광부용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옵션이 메소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 확률 증가 옵션인데, 이것들은 장신구, 그것도 레전드리 잠재능력 이상에서만 붙는다. 다른 직업들과 비교해 레전드리 옵션 한 줄만큼의 이득을 가지는 셈이다. 이 스킬의 존재와 광역기+메익 사냥의 필드 장악력으로 인해 수많은 광부 유저들이 섀도어로 몰리게 되었다.[26] V 매트릭스 코어 강화 20레벨을 달성하면 2명 대상이 된다. 그밖의 대상 수 증가(어빌리티, 몬스터 라이프 쁘띠 루미너스)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27] 상기한 모든 피해량 증가 효과는 모든 타격에 적용된다. 즉 1타와 2타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이것이 후술할 지연 사출이 중요한 이유다.[28] 기존 방식과 다르게 지연 사출이 새로 제시된 배경은 섀도어/역사 참고[29] 찌른다는 의미의 스탭(stab)인데 정작 스킬 설명은 벤다(slice/slash)는 소리가 있는 둥 어불성설 그 자체. 심지어 이펙트도 찌르기보다는 베기에 더 가까운 총체적 난국이다(...).[30] 이펙트에 나타나는 글자는 必(반드시 필)자이며, 전방을 벨 때 2타, 베고 돌아올 때 2타씩 총 4타가 뜬다. 보너스 어택이 적용되면 후자에 1타가 추가된다.[31] 다른 섀도어의 연막탄 범위 내에서는 방어 기능과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효과만 적용되고, 다크 사이트 해제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32] 아카이럼의 즉사기나 파풀라투스의 레이저/시간의 격류 패턴, 우르스와 시그너스, 스우의 레이저 필드 등. 즉 패스파인더의 옵시디언 배리어나 배틀메이지의 쉘터와 같은 판정이다. 때문에 스우에서 비숍이나 배틀메이지가 없을 시 대타로 섀도어를 연막탄 셔틀로 데려가기도 한다.[33] 배틀메이지의 쉘터-인핸스처럼 HP 비례 피해를 추가로 감소시키는 하이퍼 스킬이 없다.[34] 패시브 효과라 섀도어 인스팅트를 써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쌓인다.[35] 킬링 포인트가 1개인 상태에서 인스팅트를 사용하면 50, 킬링 포인트가 없는 상태에서 인스팅트를 사용하면 40을 얻는 식이다.[36] 퍼센티지로 상승시켰을 경우 당장 효과는 좋을지 몰라도, 무기 잠재능력에 공격력 %가 높게 구비될수록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37] V 매트릭스 코어 강화로 인한 스킬 별 추가 방무까지 포함한다.[38] 다크 플레어는 제외된다. 다크 플레어의 타격에는 픽 파킷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39] 다크 사이트 상태로 시전 시 다크 사이드가 해제돼 다크 사이트를 다시 발동시켜야 어드밴스드 다크 사이트의 확률을 적용받는 연막탄과는 달리, 베오섀는 다크 사이트 상태에서 시전해도 다크 사이트가 풀리지 않는다.[40] 섀도어는 보통 극딜을 위해 레디 투 다이와 얼티밋 다크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므로, 어썰트는 이 둘보다도 강화 순위 측면에서 뒤처진다. 여기다가 메여축까지 추가하면 더 밀린다.[41] (500+스킬 레벨×20)%[42] (10+스킬 레벨×0.2)%. 소수점은 버린다.[43] (220-스킬 레벨)초[44] 기본 10%에 10레벨마다 1%씩 증가[45] 기본 30%에 5레벨마다 1%씩 증가[46] 1레벨 기준 90초에 짝수 레벨마다 1초씩 줄어든다.[47] (100+스킬 레벨×10)%[48] (5+스킬 레벨×0.5)%. 소수점은 버린다.[49] '끊을 단(斷)'을 변형한 것으로 추정된다.[50] (720+스킬 레벨×20)%[51] 겉으로는 고속이동으로 보일 수 있지만, 스우 1페이즈의 레이저를 타격 없이 회피할 수 있으므로 텔레포트가 맞다.[52] 이동기로 사용할 때에는 액션 딜레이가 체감될 수 있다. 이때 바닥에서 어썰트를 사용하고 바로 무스펠 하임을 쓰면 상당히 멀리 이동할 수 있다. 다만 무스펠 하임의 액션 딜레이가 더 기므로, 쉐도우 어썰트만으로 회피하기 힘든 거리를 회피할 때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53] 사용 횟수 저장은 되지 않는다. 재사용 대기시간인 60초 이후에는 그 전에 몇 번을 사용했든 무조건 1회부터 다시 센다.[54] 이때는 가로나 세로가 아니라 대각선으로 공격해야 한다. 대각선 범위가 알파값의 이미지까지 포함해 넓어지기 때문이다.[55] 대신 상향 이동기치고는 실질적인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서 모라스, 에스페라와 같은 넓은 필드에서는 할 수 없이 로프 커넥트를 병행해야만 한다.[56] 리워크 이전, 절개가 미하일의 로얄 가드와 같은 반격기였을 때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왔다.[57] (550+스킬 레벨×22)%[58] (475+스킬 레벨×19)%[59] 더미 디버프라서 카데나의 링크 스킬인 인텐시브 어썰트의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60] 쉐도우 어썰트나 인투 다크니스처럼 이 순간이동 역시 텔레포트로 판정된다.[61] 위쪽으로 전이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아래로 더 잘 뻗어나간다. 간혹 좌측 또는 우측 방향 부채꼴 모양으로 뻗기도 하고, 땅에 착지하기 직전에 발동하면 위쪽으로 높게 전이되는 등 방향을 종잡을 수 없다.[62] 메카닉의 마그네틱 필드나 플레임위자드의 블레이징 익스팅션보다도 빠르다. 즉 인터넷 핑이 서로 같은 셋이 경쟁하면 판정상으로 절개가 먼저 나간다.[63] 1,045×7×4×1.7=49,742%[64] 특히 루시드 2페이즈에서는 루시드의 위치에 따라 절개 사용 시 바닥으로 뚝 떨어질 수 있고, 극딜 타이밍에 리스트레인트 링의 범위를 벗어나서 효과를 받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65] (500+스킬 레벨×20)%[66] 30레벨 기준 총 퍼뎀은 1100×7×15×1.7=196,350%이다.[67] 당장 데미지, 공격력, 최종 데미지 등 단순 공격 스펙만으로도 섀도어를 압도할 수 있는 직업은 최소 20가지 이상 된다.[68] 목 부분을 보면 목도리처럼 보이는 부분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69] 다단히트 스킬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음량 조절은 불가피하다.[70] (425+스킬 레벨×17)%[71] (625+스킬 레벨×25)%[72] (935×8×12)+(1375×15×4)=89,760+82,500=172,260[73] 멸귀참영진의 모든 공격에는 픽파킷이 발동되지 않는다. 그런데 비슷한 입장인 다크 플레어와 달리 플립 더 코인은 정상 발동된다.[74] 이는 해당 스킬의 타격 범위가 협력자의 이펙트 그대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좌우로 긋는 협력자는 좌우 범위가 길고 상하 범위가 짧은데, 위로 긋는 협력자는 정반대다. 즉, 보스전에서는 좌우가 아닌 위로 공격하는 협력자를 기준으로 적에게 근접해야 한다.[75] 10초간 소블+암메암 vs 멸귀참영진(+암메암)+암메암으로 측정해 봐도 단순 피해량으로는 소블 쪽이 우위를 점한다.[76] 이는 반대로 말해서 막타가 빗나가면 퍼뎀이 절반 가량 증발한다는 소리다. 특히 스킬 구조상 막타 타이밍을 수동으로 조정할 수도 없기 때문에, 빗나가면 손해가 막심해진다.[77] 출현하는 몬스터의 방어율이 매우 낮고 모든 공격을 전부 명중시킬 수 있는 무릉도장에서는 이론상의 비중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다.[78] 대신 사냥터에서는 필드몹이 리젠되자마자 바로 쓰면 막타가 허공만 가른다. 1초 정도 여유를 준 다음에 써야 막타로 다음 리젠을 잡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