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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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십갑자의 마흔다섯째
1.1. 개요
1.2. 사건
1.3. 무신일()
3. 진말한초의 인물 무신
4.3. 각종 매체의 무신
4.4. 격투 대회
6. '무슨'의 남부 방언


1. 육십갑자의 마흔다섯째[편집]







1.1. 개요[편집]


천간황색을 상징하며, 지지원숭이를 상징한다. 무신년은 황금 원숭이의 해이다.


1.2. 사건[편집]




1.3. 무신일()[편집]


무신일(戊申日)일진이 무신인 날로, 육십갑자의 45번째 날을 말한다.

'천간 무'는 큰, 대지, 을 상징하면서 '지지 신'은 원숭이, 큰, 바위, , 도끼를 상징한다. 황금색 원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색깔은 위로는 노란색이고, 아래는 하얀색이다. 오행으로는 위가 땅이면서 아래는 금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태어난 년도에 양력생일을 찾아서 해당되면 그 사람은 무신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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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편집]


무반직에 있는 신하, 즉 장군, 장교 등의 무관(군관), 군인들을 뜻한다. 문관, 문신과 대비된다. 고려 왕조 중기에 이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군사정변무신정변, 무신들이 세운 군사정권무신정권이다.


3. 진말한초의 인물 무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신(초한쟁패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편집]


무술, 무예, 군사, 전략 전술 등 무(武)를 상징하는 신을 의미하는 말[2], 혹은 이러한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갖췄거나 큰 업적을 이룬 자에게 붙이는 호칭이다. 무협물에서 별호로 쓰이기도 한다.

비슷한 표현으로 군신, 투신, 전신 등이 있다.


4.1. 드라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신(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만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신(무협 만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각종 매체의 무신[편집]




4.4. 격투 대회[편집]


태권도의 격투기로서의 가능성을 세계에 떨치겠다는 목적으로 2009년 6월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태권도의 이종격투기 진출의 가능성을 점쳐본 대회. 하지만 최고의 흥행으로 예상된 두 경기가 취소되고 그중 한 경기는 다음 이벤트인 7월 26일까지 연기됐다. 올림픽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태권도라 재미는 있었다고 한다. 그 중 태권도 파이터 중 승리한 사람은 한 명뿐이다.


5.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신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무슨'의 남부 방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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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신정변을 뜻하는 무신란(亂)과는 다른 한문.[2] 사전에는 무인의 운을 지켜주는 신이라고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