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딘(메이플스토리)/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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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팔라딘(메이플스토리) 
관련 문서: 팔라딘(메이플스토리)/스킬 1. 개요
2. 1차: 검사
3. 2차: 페이지(페이지의 길)
4. 3차: 나이트(나이트의 모든 것)
4.1. MP 회복력 향상
4.2. 쉴드 마스터리
4.3. 차지 블로우
4.4. 플레임 차지 : 검
4.5. 파이어 차지 : 둔기
4.6. 블리자드 차지 : 검
4.7. 아이스 차지 : 둔기
4.8. 선더 차지 : 검
4.9. 라이트닝 차지 : 둔기
4.10. 매직 크래쉬
5.3. 몬스터 마그넷
5.4. 스탠스
5.5. 홀리 차지 : 검
5.6. 디바인 차지 : 둔기
5.7. 아킬레스
5.8. 블로킹
5.9. 돌진
5.10. 블래스트
5.11. 어드밴스드 차지
5.12. 생츄어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3년 여름, RED 업데이트로 개편되기 전의 팔라딘의 스킬을 정리한
약 10년의 세월 동안 무수한 변화를 거쳤는데, 이 문서는 그 중 2010년 04월 빅뱅 패치 직전 클라이언트의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2. 1차: 검사[편집]
2.1. HP 회복력 향상[편집]
2.2. HP 증가량 향상[편집]
가장 중요한 스킬이며, 이 스킬을 먼저 마스터하지 않으면 새로 다시 키워라는 말이 많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레벨 업 시 최대 HP 증가량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다. 다만 이 스킬을 찍기 위해서는 쓸모없는 HP 회복력 향상을 5까지 올려야 했다.
2.3. 인듀어[편집]
2.4. 아이언 바디[편집]
2.5. 파워 스트라이크[편집]
단일 공격기로 데미지가 꽤 준수하다. 3차스킬에서 쓸만한 주력 공격스킬이 없기 때문에 4차가 되기 전까지 여전히 이 스킬을 주력으로 쓰게 된다.
2.6. 슬래시 블러스트[편집]
1차스킬부터 범위공격이라 꽤 쓸만하다. 3차스킬에서 쓸만한 주력 공격스킬이 없기 때문에 4차가 되기 전까지 여전히 이 스킬을 주력으로 쓰게 된다. 히어로와는 달리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스킬이 없기 때문에 전사 3직업 중 데미지가 가장 밀린다.
3. 2차: 페이지(페이지의 길)[편집]
스킬의 전체적인 구성은 파이터와 별 차이가 없는데 보조스킬이 매우 한심하다. 분노 대신에 위협이 있는데, 위협을 사용하면서 사냥하는 유저가 없다. 일반몹의 특성상 우르르 몰려나오는 성질 때문에 이 스킬 일일이 써서 사냥하는 것 자체가 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전사 2차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없고 유저 수가 제일 적다.
3.1. 소드 마스터리[편집]
숙련도를 증가시켜 최소 데미지와 최대 데미지 간의 격차를 줄여준다. 전사의 경우 아이템을 착용하기 위한 DEX의 필요수치가 없기 때문에 명중률 문제로 사냥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2차로 전직을 하게 되면 무조건 이 스킬부터 선 마스터를 한다.
3.2. 메이스 마스터리[편집]
3.3. 파이널 어택 : 검[편집]
이 추가 공격 발동이 오직 1, 2차 공격스킬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3차 이후의 공격스킬의 경우 파이널 어택이 전혀 안 나간다. 하지만 팔라딘의 경우 4차가 되기 전까지 여전히 1차스킬 파워 스트라이크와 슬래시 블러스트를 주력으로 쓰기 때문에 대부분은 마스터를 한다.
3.4. 파이널 어택 : 둔기[편집]
3.5. 소드 부스터[편집]
3.6. 메이스 부스터[편집]
3.7. 위협[편집]
2차 직업 중 가장 안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같은 전사 2차인 파이터는 분노로 공격력을 높힐 수 있기 때문에 비교되며, 적에게 물공, 물방을 내려봤자 의미가 없는것이 일반몹에게 써봤자 일반몹은 낮은 HP에 반비례해서 많은 물량으로 덤벼들기 때문에 이 스킬 일일이 쓰면서 사냥하는 것부터가 형평성이 맞지 않다. 고렙몹은 2~3천단위의 데미지를 이 스킬로 물공을 내려봤자 아예 티도 안 난다. 그냥 공격스킬 한번 더 쓰고 만다.
단 2009년 12월 모험가 개편 패치로 물공/물방을 고정값이 아닌 비율 수치로 감소시킬 수 있게 변경되면서 보스전에서 활용도가 매우 늘어났다. 단 물리 공격력만 감소시키기 때문에 보스 몬스터의 마법 공격 패턴의 데미지를 감소시킬 순 없었다. 그래도 혼테일의 꼬리나 자쿰의 본체 등 강력한 몸박 데미지를 가진 보스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보스전에서 팔라딘의 입지가 조금 올라갈 수 있었다.
3.8. 파워 가드[편집]
적으로부터 받는 피격 데미지가 비율만큼 줄어들고 줄어든 비율은 그대로 반사시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다만 원거리 마법 공격은 가드가 불가능하다. 마스터를 해도 지속시간이 여전히 짧아서 보통은 나중에 찍게 된다. 그리고, 파워가드로 반사시킨 데미지로 적을 죽이게 되면 아이템이 아예 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패치로 아이템이 떨어지도록 바뀌었다.
4. 3차: 나이트(나이트의 모든 것)[편집]
2차의 성능이 너무나 한심했기 때문에 전사 3차의 3클래스 중에서는 보기 힘든 직업 중의 하나다. 다양한 속성을 이용해서 사냥하는 일명 마검사로 불린다. 전사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흑자 사냥도 가능하게 해주는 얼음속성 덕에 편하게 사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차지 블로우 때문에 이 직업의 평가를 크게 깎아먹었다. 광역기 스턴공격이라서 성능은 좋은 반면 속성 차지가 무조건 해제된다는 단점 때문에 당연히 1차 공격스킬만 계속 쓰게 만든 원흉이다.
4.1. MP 회복력 향상[편집]
쉴드 마스터리와 매직 크래쉬가 워낙 효용성이 구리기 때문에 속성 관련 스킬을 다 찍게 되면 보통 이 스킬을 찍는다. 마스터시 10초당 MP가 33씩 회복된다.
4.2. 쉴드 마스터리[편집]
4.3. 차지 블로우[편집]
스킬을 사용하면 즉시 차지가 해제되어 버리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거의 안쓴다. 그래서 여전히 1차스킬 파워 스트라이크, 슬래시 블러스트를 쓰게 만드는 원흉이다. 하지만 4차이후 어드밴스드 차지를 찍어주면 위상이 역전된다. 어드밴스드 차지를 마스터하면 이 스킬로 범위공격기의 주 딜링기로 사용할 수 있다.
멀티펫이 추가된 후에는 어드밴스드 차지를 배우지 않아도 써먹을 순 있었지만 붉켄 - 레와 - 블와로 이어지는 파티사냥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차지블로우를 마스터하게 되는 시기가 꽤 늦었고 서버렉 때문에 펫이 버프를 조금 늦게 걸어주는 경우가 많아 때문에 주력기로 활용되진 못했다.
4.4. 플레임 차지 : 검[편집]
지속 시간동안 화염 속성으로 인해 몬스터는 화염 속성 데미지를 받는다. 불에 약점을 가진 몬스터를 공격 시 1.5배 데미지 증폭되고 스킬을 마스터한 상태라면 120%가 더해져서 효율이 1.8배나 된다. 엘나스에 서식하는 몬스터들이 대부분 불에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고레벨 파티 사냥으로 유명했던 듀얼 파이렛과 블루 와이번이 불에 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 격수로 활약하였다. 4차 전직 후에는 후회의 길을 뚫는 용도로 쓰인 스킬.
2009년 12월 모험가 개편 패치로 데미지가 120%에서 140%로 상향되었다.
4.5. 파이어 차지 : 둔기[편집]
효과는 플레임 차지 : 검 과 같지만 둔기를 들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4.6. 블리자드 차지 : 검[편집]
지속 시간동안 얼음속성으로 인해 몬스터가 얼어붙는다. 이 덕분에 3차 전사 중에선 이례적으로 흑자사냥이 가능했을 정도였다. 또한 얼음에 약점을 가진 몬스터에게는 1.5배 데미지까지 증폭되기도 하기 때문에 타 3차직업보다 편하게 사냥할 수 있었다. 파이어독, 붉켄, 레와, 망각의 길에서 사냥할 때 사용되었다.
2009년 12월 모험가 개편 패치로 데미지가 105%에서 110%로 상향되었다.
4.7. 아이스 차지 : 둔기[편집]
효과는 블리자드차지 : 검 과 같지만 둔기를 들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4.8. 선더 차지 : 검[편집]
지속 시간동안 번개 속성으로 인해 몬스터는 번개 속성 데미지를 받는다. 다만, 추가효과가 없고 번개에 약점을 가진 몬스터도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잘 안 쓰인다.
2009년 12월 모험가 개편 패치로 다른 속성의 차지와 중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덕분에 팔라딘의 딜량이 상당히 상승하였으며 버서크를 발동시키지 못하는 다크나이트보다 강력해지게 되었다.
4.9. 라이트닝 차지 : 둔기[편집]
효과는 선더 차지 : 검 과 동일하지만 둔기를 들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4.10. 매직 크래쉬[편집]
전사는 물리공격이 주가 되는데 매직가드와는 뭔 관계가 있을까? 한마디로 쓰레기 스킬. 스킬포인트가 남는다고 여기 찍지말고 1,2차에 찍는게 낫다.
5. 4차: 팔라딘(빛의 팔라딘)[편집]
4차 직업 중에서 최약체라 불리는 팔불신에 해당하는 직업 중 하나. 다만, 그 팔불신 중에서도 성능은 매우 준수했으며, 오히려 팔불신보다 더 약한 직업인 섀도어가 존재하기에 '팔' 자리에 팔라딘을 빼고 섀도어를 넣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일반 사냥터에서 사냥 속도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나온다. 속성 차지와 광역기 스턴공격인 어드밴스드 차지만 있어도 손쉽게 사냥 가능한 수준. 그러나 팔라딘은 불독 아크메이지, 신궁, 섀도어를 제외한 다른 4차 직업하고 비교하면 약한 직업인 건 맞다. 전사 3클래스 중에서는 공격력 증가 버프 스킬이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며, 속성에 의존하지 않으면 사냥 효율이 매우 시원찮다. 약점이 없는 몬스터 사냥의 경우 말할 필요가 없으며, 약점으로 1.5배 데미지 증폭을 이용해 사냥해야 겨우 타 4차 직업과 비슷한 수준이 될 정도. 특히 보스의 경우는 속성에 약점인 가지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오히려 반감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속성에 의존하는 팔라딘 입장에서는 보스전에서 더욱 불리하다.
다만 2009년 12월 모험가 개편 패치 이후에는 다른 전사들과 비교해도 보스전 딜량이 크게 밀리지 않게 되었다.
5.1. 메이플 용사[편집]
5.2. 용사의 의지[편집]
5.3. 몬스터 마그넷[편집]
테스트서버에서 4차 전사스킬이 최초로 공개되었을 때 대표스킬로 소개되었다. 성능이 매우 병맛인데, 데미지도 없이 그냥 전방의 적들을 자신의 바로 앞까지 끌어당기기만 한다. 당연히 전혀 안쓰며, 돌진으로 밀어버리는 게 더 나을 정도다.
5.4. 스탠스[편집]
5.5. 홀리 차지 : 검[편집]
지속 시간동안 성 속성으로 인해 몬스터는 성 속성 데미지를 받는다. 성에 약점을 가진 몬스터를 공격 시 1.5배 데미지 증폭되고 스킬을 마스터한 상태라면 140%가 더해져서 효율이 2.1배나 된다. 언데드나 악마 몬스터들이 대부분 성에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고레벨 몬스터 중 가장 강한 몬스터가 성 속성에 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 홀리 차지를 사용해 손쉽게 몬스터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2009년 12월 모험가 개편 패치로 데미지가 140%에서 150%로 변경되었다.
5.6. 디바인 차지 : 둔기[편집]
효과는 홀리 차지 : 검 과 동일하지만 둔기를 들고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
5.7. 아킬레스[편집]
성능이 좀 애매한 스킬. 적으로부터 피해를 받아도 별 체감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다만 패시브이기 때문에 스킬을 찍는순간 영구 적용되며,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보통 주력스킬 다 찍고 나중에나 찍게 된다.
5.8. 블로킹[편집]
이 스킬퀘스트를 깨면 갤러해드 실드라는, 당시로서는 종결급 방패를 보상으로 줬다. 교환불가 아이템이었고, 스킬 선행퀘가 없어진 지금으로는 모루템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희귀템이 됐다.
5.9. 돌진[편집]
모험가 전사 계열의 사냥을 책임지는 밀격 스킬.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이동 거리가 늘어난다. 고레벨 전사의 30레벨 돌진 스킬은 데미지도 꽤 쏠쏠한 편. 팔라딘의 경우는 빙결하는 적을 상대로 마법공격의 반격을 받지 않으면서 몹을 몰아넣을 수 있었다. 왠만한 사냥터에선 별 상관 없는 점이었지만 시간의 신전같이 맵이 가로로 엄청나게 길었던 사냥터에서 생츄어리로 몹을 몰아잡기 위해 써먹곤 했다.
5.10. 블래스트[편집]
4차스킬의 주 딜링기. 파워 스트라이크에서 데미지만 크게 올랐다. 그러나 무조건 찌르기 모션으로만 공격을 하기 때문에 둔기와는 상성이 최악이다. 히어로의 브랜디쉬와는 달리 단일 타겟이라서 완전한 하위호환.
2009년 12월 모험가 개편 패치로 데미지가 550%에서 580%로 변경되었다.
5.11. 어드밴스드 차지[편집]
마스터 레벨이 겨우 10이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찍는 게 좋다. 4차 스킬의 실질적인 범위공격기가 없기 때문에 이걸 찍어줘야 3차스킬 차지 블로우가 그 범위 공격기를 대신해 준다.
스킬 획득은 자쿰이 드롭하는 스킬북이 필요했다.
5.12. 생츄어리[편집]
범위공격기이지만 쿨타임이 매우 길어서 주력스킬로 적합하지 않고 마스터를 해도 그다지 효율이 좋지 않다. 공격을 받은 적은 무조건 체력이 1만 남는데 900% 데미지가 뭔 의미가 있을까? 70초 쿨타임에 맞은 적들은 즉사도 아니라서 마무리공격을 한 번 더 해줘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팔라딘이 4차 직업 중에서도 안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범위공격기가 없다는 부재도 크다.
2009년 12월 모험가 개편 패치로 쿨타임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30레벨 기준 20초의 쿨타임을 가지게 되었기에 팔라딘의 사냥 능력이 대폭 상향되었다. 몬스터들을 죄다 얼려버릴 수 있는 얼음 속성과 시너지가 좋았던 덕분에 남겨진 용의 둥지, 부활하는 기억보단 망각의 길에서 많이 활용된 스킬.
습득법은 퀘스트로 통해서 얻어야한다. 설정이 있는 스킬류 이기도 한데, 위대한 전사 '세이람'[1] 의 쓰던 스킬이랜다. 참고로 히어로는 인레이지 를 다크나이트는 버서크 를 얻는다.
6. 관련 문서[편집]
[1] 히어로 팔라딘 다크나이트 등 모든 전사 스킬을 마스터한 유일한 전사 로, 모든 전사의 아버지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