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메이플스토리)/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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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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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의 직업 라라가 사용하는 스킬을 정리한 문서.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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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스킬은 크게 용맥 스킬과 일반 스킬로 나뉘며, 용맥 스킬은 다시 분출 스킬, 발현 스킬, 흡수 스킬로 세분화된다.

• 용맥 스킬

• 분출 스킬

• 발현 스킬

• 흡수 스킬

• 일반 스킬

3. 0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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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나린으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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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귀환기. 그란디스의 달에 위치한 나린으로 이동한다. 나린 스토리가 완료될 때 나오는 라라의 마지막 대사 "나린으로!" 가 그대로 스킬 이름이 됐다.

3.2. 정령친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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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수 지속시간 증가 패시브.[2] 설치형 스킬인 분출 스킬에는 소환수 지속 시간 증가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대신 해당 수치에 비례한 피해량 증가가 있기에 결과적으로는 피해량 증가 버프로 취급된다.

3.3. 자연의 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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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링크 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라라의 링크 스킬.

3.4. 형상변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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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 직업군의 고유 특징을 감추거나 드러내는 스킬. 라라는 뿔을 숨긴다.[3]

3.5. 익스클루시브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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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마 증가 액티브 버프. 200레벨 달성 시 습득할 수 있다.

4. 1차: 라라(레벨 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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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정기 뿌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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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공격기. 땅의 정기를 폭발시켜 전방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사냥과 보스를 막론하는 주력 스킬처럼 보이지만, 4차 스킬인 지음을 습득하기 전까지는 범위가 좁고 퍼뎀이 낮으므로 용맥 스킬의 덕을 많이 봐야만 한다. 심지어 보스 레이드 기준 점유율도 매우 낮기에 그저 용맥 흡수 스킬의 트리거라고 보는 게 좋다.

최종 퍼뎀은 풍수지리 및 지음 마스터 기준으로 (340+50)×4=1,560%.

4.2. 폴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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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점프. 비거리는 평범하지만, 라라의 핵심인 용맥 관련 스킬들은 공중에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은근히 불편해진다.

4.3. 위로 폴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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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이동기. 지면에 발을 붙인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무조건 고정된 높이만큼 튀어오른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스킬 다음에 폴짝(더블 점프)과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폴짝과 별개의 스킬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또한 선행 조건이 점프가 아니고, 하나의 이동 스킬로 판정하기 때문에 허약에 걸린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위 방향키 + 점프라는 커맨드 때문에 조작감이 나쁘므로 커맨드 잠금 후 단축키에 올려두고 쓰는 쪽이 편하다.

4.4. 산 꼬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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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파이널 어택 계열 패시브.[4] 정기 뿌리기가 적중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산의 토지령이 튀어나와 추가 공격을 가한다. 풍수지리 심화를 습득하면 발동 확률이 증가하고, 보스 몬스터 대상으로는 피해량이 증가한다.

공격 1회당 최종 퍼뎀은 풍수지리 및 풍수지리 심화 마스터 기준으로 984%[5]이고, 보스 몬스터 대상으로는 1,230%[6]이다.

4.5. 산 무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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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피해를 감소시키는 온오프 버프. 활성화한 후 적에게 피격당할 때마다 특유의 효과음이 나오며 받는 피해량이 감소한다. 받는 피해의 일정 비율을 MP로 치환해 소모하는 매직 가드와는 달리, 고정 수치만큼 MP를 소모하면서 받는 피해량을 줄인다. 그래서 이 스킬로 피해를 줄일 때 소모되는 MP 수치는 피격 강도가 아닌 횟수에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라라의 MP 최대량은 타 마법사와 비교해도 현저히 적은 수치를 보인다.

4.6. 감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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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및 방어 능력치 증가 패시브.

5. 2차: 라라(레벨 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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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용맥 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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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맥을 활성화하는 온오프 스킬. 활성화 시 주변에 무작위로 용맥이 생성된다. 비활성화하고 나서 다시 활성화하면 다시 무작위로 용맥이 생긴다.

5.2. 용맥 분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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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맥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발동되는 설치형 공격기. 용맥 읽기 활성화 후에 생성된 용맥 주변에서 사용하면 용맥을 소비하면서 각기 다른 세 종류의 공격을 가하고 토지령을 설치한다.

5.3. 분출 : 너울이는 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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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크다!

더 크게, 크게!

강의 용맥을 활성화한 분출 스킬. 강의 용맥에 용맥 분출을 사용하면 강의 토지령이 거대화해 소환되고, 일정 주기로 물보라를 일으켜 주변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4차 스킬 중 풍월주인을 습득하기 전까지는 공격 범위가 다른 분출 스킬에 비해 좁고, 습득 이후에는 위아래 범위가 아쉬워진다. 어지간히 좁은 복층 구조가 아니면 다른 분출이 2개 층을 담당할 때 유독 강 분출만 1개로 만족해야 할 정도다.

공격 1회당 최종 퍼뎀은 풍월주인 마스터 기준으로 3,750%[7]이며, 중간에 큰 너울이 3번마다 발생하기에 이론상 최대 누적 피해량은 43,140%[8]이다.

5.4. 분출 : 돌개바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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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큰 숨을 쉬어보자!

뭐든 꽉 잡는 게 좋을걸?

바람의 용맥을 활성화한 분출 스킬. 바람의 용맥에 용맥 분출을 사용하면 바람의 토지령이 위에서 아래로 돌개바람을 내뿜어 범위 내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세 가지 분출 스킬 중에서도 가장 넓은 공격 범위와 높은 누적 피해량을 자랑한다.

공격 판정 1회당 최종 퍼뎀은 풍월주인 마스터 기준으로 2,225%[9]이며, 한 번 생성될 때마다 최대 4번 타격할 수 있기에 돌개바람의 이론상 최대 누적 피해량은 44,500%[10]이다.

5.5. 분출 : 해돋이 우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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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 시간이야!

좀 뜨거울 걸?

해의 용맥을 활성화한 분출 스킬. 해의 용맥에 용맥 분출을 사용하면 해의 토지령이 거대화해 폭발을 한 번 일으키고 사라지고, 남은 자리에 용암지대를 생성해 그 위에 있는 적을 주기적으로 공격하는 동시에 화산탄이라는 오브젝트 사출 공격을 가한다. 이때 돌개바람이나 너울이는 강이 공격 직전에 선행 동작을 필요로 하는 것과 달리, 해돋이 우물은 사용 즉시 공격을 가하므로 광범위 공격기로서 가장 유용하다. 단, 화산탄의 인식 범위는 용암지대 주변으로 한정된다.

피해량의 대부분이 거인 폭발과 화산탄에 몰려있으나 화산탄은 설치 이후 약 11초가 지나면 더 이상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11초 주기로 설치를 반복해주면 실전 피해량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공격 판정 1회당 최종 퍼뎀은 풍월주인 마스터 기준으로 거인 폭발이 4,500%[11]에 용암 지대가 420%이고, 화산탄이 1,350%[12]에 도트 데미지가 125%이다. 모든 공격을 명중시켰을 때 이론상 최대 피해량은 43,110%(+125n%p)이다.[13]

5.6. 산의 씨앗[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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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

보조 공격형 소환수 스킬. 스택이 저장된 상태에서 사용하면 산의 토지령이 작게 소환되어 용맥 분출로 설치된 영역으로 적을 밀어낸다. 자동 사용 모드를 활성화하면 용맥을 분출할 때마다 소환된다.

공격 1회당 최종 퍼뎀은 풍수지리 및 심화 마스터 기준으로 395%[14]이다.

5.7. 지팡이 가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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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도 증가 액티브 버프. 라라의 기본 공속은 4단계로, 이 스킬에 고급 지팡이 숙련과 바람 그네의 버프까지 합치면 최대치인 8단계까지 증가한다.

5.8. 지팡이 숙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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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숙련도 및 마력 증가 패시브.

5.9. 신체 단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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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탯 증가 패시브. 라라는 마법사 직업군에 속하는데도 이 스킬은 유일하게 마법사 외 직업군의 아이콘을 쓰고 있다.

6. 3차: 라라(레벨 6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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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발현 : 강줄기 흐르는 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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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용맥에 대응하는 발현 스킬. 최초로 사용하면 강의 용맥이 있던 자리에 관문이 생성되고, 20초 안에 다른 위치에서 스킬을 재사용하면 관문에서 해당 위치까지 통행하는 경로가 생성된다.[15] 경로가 생성된 후, 관문에서 위(↑) 방향키를 누르면 경로를 통해 천천히 이동하며, 이동하는 도중에는 지면에 발을 붙인 상태로 판정되므로 용맥 분출/발현/흡수를 포함해 공중 사용이 불가능한 모든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동은 오직 관문에서만 시작된다. 즉 경로 중간에 탑승할 수는 없다.[16]

최초 설치와 경로 설정이 다소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일단 설치하기만 하면 경로는 오랫동안 유지된다. 무엇보다도 무빙워크를 타면서도 이동 명령 외의 다른 행동이 모두 허용되므로, 넓은 필드에서의 사냥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끌어올리려면 빠뜨려서는 안될 스킬이다. 그러나 경로 도중에 탑승할 수 없고, 최초 설정된 경로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다 돌기 전까지 바꿀 수 없으므로 신중한 사용을 요구한다.

6.2. 발현 : 바람 그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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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밀어주는 그네!

바람을 타고 놀자~

바람의 용맥에 대응하는 발현 스킬. 사용 시 바람의 용맥이 있던 자리에 중앙의 빛무리를 중심으로 바람이 맴도는 영역이 생성된다. 영역 안에 위치한 시전자와 파티원은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버프를 받고, 중앙 빛무리 위의 공중에서 위(↑) 방향키와 점프키를 누르고 있으면 일시적으로 부유할 수 있다. 굳이 부유하지 않고 영역에 발만 걸쳐도 공격 속도 버프를 받을 수 있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의 절반이나 되는데다 부유 기능이 쓸데없이 발동되어 컨트롤을 복잡하게 만드는 수가 있다. 그래서 속 편하게 쓸만한 윈드 부스터나 익스트림 그린 물약으로 때우는 것도 방법이다.

6.3. 발현 : 햇살 가득 안은 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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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따스한 햇살은 기분 좋아~

해의 용맥에 대응하는 발현 스킬. 사용 시 해의 용맥이 있던 자리에 햇살이 내리쬐는 영역이 생성된다. 영역 안에 있는 시전자와 파티원은 데미지가 증가하는 버프를 받고, 최대 HP의 일정 비율이 주기적으로 회복된다. 회복 기능은 대체로 파티 보조를 목적으로 한 다른 직업의 스킬에 훨씬 못미치고, 데미지 증가 기능은 바람 그네의 공속 증가 기능과 마찬가지로 파티원 대상 지속시간이 짧아서 활용하기 어렵다. 그나마 데미지 증가 효과라 극딜 보조 용도로의 가능성은 있지만, 사실상 자버프라고 보는 게 낫다.

6.4. 잠 깨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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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똑똑, 거기 자고 있니?

용맥을 소모해 별도 오브젝트를 사출하는 보조 공격기. 사용 시 용맥의 속성에 따라 색깔만[17] 바뀌는 무형의 기운이 다수 생성되어 무작위 적을 공격한다. 보스 몬스터를 우선 공격하는 기능은 없고, 용맥을 소모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공중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 보통 공격 기능보다는 용맥-인핸스의 슈퍼 스탠스를 활용하기 위해 쓰인다.

6.5. 용맥의 자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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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 저장형 순간이동 및 다수 공격기. 사용 시 저장된 땅의 기운을 소비해 근처의 용맥으로 순간이동하면서 주변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방향키와 함께 사용하면 해당 방향에 있는 용맥으로 이동하지만, 같은 용맥이라도 자유로운 용맥이 포착되면 그를 우선한다. 즉 이동 우선도는 자유로운 용맥>방향키가 눌린 방향의 용맥>그밖의 용맥 순이다.[18]

그러나 다른 마법사 텔레포트와는 다르게 스킬 발동에 지연이 있어서 원하는 용맥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게 생긴다. 조금 앞에 용맥이 있기만 해도 그대로 그 용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로 정확하게 이동하려면 자유로운 용맥이 사실상 무조건 선행되어야 한다.

최종 퍼뎀은 풍수지리 심화 마스터 기준으로 555×2=1,110%이다.

6.6. 용맥의 메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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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맥 소모에 보상을 주는 패시브 버프. 용맥이 소모될 때마다 최대 HP/MP의 일정 비율을 회복하고,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버프를 받는다. MP 회복은 분출 위주의 사이클에서 오버로드 마나를 상쇄하고도 남으며, 이외에는 사실상 최종 데미지 버프로만 취급된다.

6.7. 무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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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풍수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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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차: 라라(레벨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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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용맥 흡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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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하자!

만나서 반가워!

힘이 느껴져!

안녕! 힘 좀 빌려줄래?

좋았어!

용맥을 흡수해 추가 공격으로 변환하는 버프형 보조 공격기. 용맥을 흡수하면 정기 뿌리기나 잠 깨우기가 적중할 때, 소모한 용맥의 속성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발동된다. 단, 같은 속성의 용맥 분출이 활성화되면 흡수된 용맥의 효과가 사라진다.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로 용맥 분출이 사라진다. 즉 어느 속성의 용맥을 소모했는지에 주의해야 한다.

7.2. 흡수 : 강 웅덩이 물벼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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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느낌이야!

용맥 흡수 시

에잇, 물벼락!

히히, 장난꾸러기들!

시원하지?

효과 발동 시

강의 용맥을 활성화한 흡수 스킬. 정기 뿌리기 적중 시 물벼락을 뿌려 단타 공격을 가한다. 최대 피해량은 5,100%으로 흡수 스킬 중에서는 수치가 가장 낮지만 단타 공격인 만큼 발동 속도도 빠르고 화력 누수가 없기 때문에 데미안이나 루시드 2페이즈처럼 공격 기회를 잘 내주지 않는 보스전에서는 점유율이 가장 높은 흡수 스킬이다.

7.3. 흡수 : 소소리 바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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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벼워졌어!

용맥 흡수 시

바람은 정말 못말려~

회오리 감기!

정신없을 걸?

효과 발동 시

바람의 용맥을 활성화한 흡수 스킬. 정기 뿌리기 적중 시 특정 위치에서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영역을 설치한다. 햇빛 맹아리 다음으로 퍼뎀이 높지만, 지속 공격이라는 점 때문에 정신없이 움직이는 보스를 상대로는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소소리 바람은 지속 동안 최대 7번을 공격하기에, 최대 피해량은 5,250%이다.

7.4. 흡수 : 햇빛 맹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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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기운, 따뜻해.

용맥 흡수 시

공놀이 재밌겠다!

볼이 빵빵!

그건 좀 아프겠는데~?

효과 발동 시

해의 용맥을 활성화한 흡수 스킬. 정기 뿌리기 적중 시 화염구를 다수 사출해 주변의 적을 자동으로 추적, 공격하게 한다.

최대 피해량은 5,406%로, 흡수 스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발동 속도 자체도 느리고, 투사체가 적을 인식하고 날아가는 속도도 느리다. 이동이 많은 보스 레이드에서는 소소리 바람과 마찬가지로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7.5. 용맥 변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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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맥의 속성을 바꾸는 스킬. 용맥 앞에서 사용하면 해당 용맥의 속성을 어떤 것으로 바꿀지를 방향키로 결정할 수 있다. 위(↑)는 해, 왼쪽(←)은 강, 오른쪽(→)은 바람이다. 자유로운 용맥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기존 속성 선택 시 용맥 변환 실패로 간주하여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만 적용된다.

7.6. 풍월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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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 스킬을 강화하는 패시브. 분출 스킬의 지속 시간, 공격 대상 수, 공격 횟수, 퍼뎀 등이 종합적으로 증가한다.

7.7. 지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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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뿌리기를 강화하는 패시브. MP 소비량, 퍼뎀, 공격 범위, 대상 수 등이 골고루 증가한다.

7.8. 산 에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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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는 생존기. 키다운을 유지하면 거대한 산의 토지령이 캐릭터를 감싸고,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받는 피해를 감소시킨다. 최대 지속 시간에 비해 유지된 시간이 짧으면 1초당 3.5초씩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므로, 1초만 유지하고 키다운을 종료하면 최종 재사용 대기시간은 35.5초까지 감소한다.

보스전에서의 생존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스킬이지만, 절대 무적이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 즉 상태 이상이나 슈퍼 넉백 등을 동반한 공격에는 취약하다. 그리고 막대한 양의 고정 피해를 주는 패턴[32]은 이것만으로는 못 막고, 그 대신 일부 상태이상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 블러디퀸의 특수 언데드화, 데미안의 바인드 등을 막을 수 있다.

7.9. 아니마의 용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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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아니마 용사의 의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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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고급 지팡이 숙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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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 엑스퍼트 계열 패시브. 최종 데미지와 공격 속도 증가가 포함된 스킬인 만큼, 혜안 다음으로 마스터해야 한다.

7.12. 풍수지리 심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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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혜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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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및 공격 관련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패시브. 제공되는 능력치의 종류가 알짜로만 이뤄졌기 때문에 보통 전직하자마자 마스터한다.

7.14. 유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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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이퍼 스킬: 라라(레벨 14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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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스킬 강화 패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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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 스킬
  • 분출/흡수 - 이그노어 가드
  • 분출/흡수 - 리인포스
  • 분출/흡수 - 보스 킬러
  • 산 에움 - 엑스트라 실드
  • 용맥 - 인핸스

8.1.1. 분출/흡수-이그노어 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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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흡수의 점유율이 워낙 높아 대부분의 상황에서 정기 뿌리기-보스 킬러보다 화력 상승폭이 높다.

8.1.2. 분출/흡수-리인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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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흡수 스킬은 사냥과 보스 모두 가리지 않고 쓰이는 주력 기술이므로 필수 스킬이다.

8.1.3. 분출/흡수-보스 킬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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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주력기에 붙는 보공이므로 필수 스킬이다.

8.1.4. 정기 뿌리기-보스 킬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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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뿌리기의 점유율이 높지 않기도 하거니와 보스 한정 데미지 증가이기 때문에 효율이 별로 좋지 못하다.

8.1.5. 잠 깨우기-쿨타임 리듀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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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깨우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7.2초까지 줄어든다. 메르세데스 유니온 효과와 병행하면 더 감소할 수 있다. 하지만 잠 깨우기는 퍼뎀과 인식 범위에 하자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8.1.6. 산의 씨앗-리인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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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씨앗은 보스 레이드에서 점유율이 5%도 채 되지 않을 만큼 낮지만, 60%라는 파격적인 수치 덕에 실제 효율은 정기 뿌리기-보스 킬러 이상이다. 다만 세르니움 이후부터는 산의 씨앗 원킬이 매우 힘들어져 거의 무용지물.

8.1.7. 용맥의 메아리-인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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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맥을 자주 소모하여 스킬을 발동하는 메커니즘 때문에 사실상 상시 패시브라고 봐도 된다. 하지만 이동속도, 점프력은 다른 요소들에서도 얻을 수 있고, 회복량 자체도 적어서 효율성이 없다.

8.1.8. 산 에움-엑스트라 실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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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에움 지속 중, 일정 주기마다 최대 HP에 비례한 수치의 보호막을 추가한다. 보호막은 매 초마다 중첩되어 최대 HP의 120%까지 누적된다. 이 보호막에도 산 에움의 피해 감소 비율이 적용되므로, HP 100%를 기준으로 막을 수 있는 최대 HP 비례 피해의 비율이 222%에서 488%까지 증가한다. 에테리얼 폼이나 제네시스 무기(창조의 아이온) 외의 무적기가 없는 라라에게는 요긴한 생존기다.

8.1.9. 용맥-인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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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발현/흡수를 포함한 용맥 스킬로 용맥을 소모하기만 하면 즉시 1초 동안 슈퍼 스탠스가 적용된다. 슈스탠이 필요 없는 중하위 보스에게는 효율이 낮아 찍지 않아도 되지만, 상위 보스에 도전한다면 필수다.[52]

8.2. 공격 / 버프 액티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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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자유로운 용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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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맥을 생성하는 스킬. 사용 시 캐릭터가 위치한 자리에 어느 속성도 없는 자유로운 용맥을 하나 설치한다. 라라의 고질적인 단점인 용맥 생성의 무작위성을 보완하는 스킬로, 설치된 자유로운 용맥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용맥 분출/흡수를 사용하면 용맥 변환에 쓰이는 인터페이스가 나오고, 변환할 용맥을 고르면 해당 속성의 분출/흡수 스킬이 발동된다. 자유로운 용맥을 생성하는 중에 용맥 분출/흡수 사용 시 용맥 변환 딜레이 없이 바로 속성을 선택할 수 있다.
• 발현 스킬은 미리 명시된 속성의 용맥에만 쓸 수 있기 때문에 변환할 속성을 고르는 과정이 생략되고 바로 발동된다.
• 고유 속성이 있는 용맥과 너무 가깝지 않다면, 용맥을 소모하거나 대상으로 하는 스킬을 사용할 때 범위 내의 자유로운 용맥을 우선으로 포착한다.
• 자유로운 용맥에는 별도의 지속시간이 없어 필드 이동 전까지 유지된다. 그 대신 3개보다 더 많이 설치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설치된 자유로운 용맥이 사라진다.

8.2.2. 넝쿨 타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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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드(행동 불가) 유발기. 사용 시 바위와 덩굴로 전방의 적을 속박한다.

8.2.3. 아름드리 나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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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 극딜용 액티브 버프. 사용 시 토지령들이 뛰어노는 거대한 나무를 소환한다. 캐릭터가 나무 밑에 있으면 각종 능력치와 주기적인 상태 이상 해제(디스펠) 효과를 받고, 적이 그 밑에 있으면 방어율이 감소하는 디버프를 받는다. 아름드리 나무는 지속시간이 다하거나 다른 맵으로 포탈을 타면 사라진다.

라라의 극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는 스킬로, 사용 주기도 해 강 산 바람과 같다. 그러나 설치형 스킬이라는 한계 때문에 지형 제약이 있고, 범위도 보기보다 넓지 못해서 실제 효용은 다소 낮다.

9. 5차: 라라(레벨 200) / V 매트릭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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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스킬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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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스킬 코어는 해 강 산 바람>큰 기지개>산등성이 굽이굽이>용솟음치는 정기 순으로 강화한다. 해 강 산 바람은 별다른 조건이 없는 무난한 극딜기라 1순위, 큰 기지개는 용맥 생성 상황을 봐야 한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2순위다. 용솟음치는 정기는 보스전보다는 사냥 쪽에 더 어울리므로 산등성이 굽이굽이에 밀린다.

9.1.1. 오버로드 마나(마법사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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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MP의 일정 비율만큼 MP를 추가로 소모하여 최종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온오프형 버프. 분출/흡수 스킬의 경우 오버로드 마나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용맥을 소모하면 타격마다 별도의 MP 추가 소모 없이 지속 시간 내내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거기에 용맥의 메아리 패시브로 용맥 소모 즉시 최대 MP의 5%를 회복할 수 있어 다른 마법사 직업들에 비해 페널티가 거의 없다.

9.1.2. 에테리얼 폼(마법사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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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무등의 강화판. 사용 시 마법진이 캐릭터를 감싸며 이 상태에서 슈퍼 스탠스와 함께 공격을 받을 때마다 MP를 대신 소비해 공격을 무효화하고, 현재 MP가 0이면 HP가 본래 깎여야 할 수치대로 깎인다. 피해량에 상관없이 횟수에 따라 고정된 MP수치 만큼 감소하기 때문에 공격을 연속으로 받으면 그만큼 마나가 갈려나가고, 피격 판정이 그대로 남아있어 상태이상은 그대로 걸린다.[57]

안정적인 무적기가 없는 라라 입장에서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스킬이나, 패시브 스킬로 얻는 MP 증가량이 적어서 소모량 부담이 크다. 그러므로 강화를 통한 레벨링이 필요하다. 그리고 산 에움과 달리 에테리얼 폼 사용 중에는 움직일 수 있으나, 순간적으로 헷갈려서 산 에움처럼 키다운하면 에테폼이 0.6초 내에 해제된다. 자신이 뭔 스킬을 쓰고 있는지 정도는 숙지해야 한다.

9.1.3. 화중군자(아니마 공통)[58]

화중군자(花中君子)는 연꽃을 달리 이르는 사자성어로, 진흙 속에서 고고하게 피어난다는 특징으로 말미암아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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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 사망 방지기. 사용 시 제자리에 연꽃을 설치한다. 설치된 연꽃 주변(1,400px × 600px)에서 사망에 이르는 공격을 받으면 설치해둔 연꽃으로 텔레포트하며 잠시 무적 상태가 된다. 맵이나 채널을 옮기거나, 영역의 밖에서 사망하면 사망 방지에 실패하여 연꽃은 연꽃대로 사라지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400초로 적용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연꽃을 맵 중앙에 깔아두는 식으로 범위를 최대한 활용한다.

명시된 내용과 같이, 헤븐즈 도어와는 중첩되지 않는다. 즉 헤븐즈 도어 버프가 이미 걸려있다면 그것이 소비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연꽃이 있는데 헤븐즈 도어 버프가 걸리면 연꽃이 사라져 재사용 대기시간이 400초로 적용되므로, 파티원 중 비숍이 있다면 사전에 이를 알려서 두 버프의 상충을 막아야 한다.

9.1.4. 그란디스 여신의 축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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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소속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액티브 버프. 라라의 경우 용맥 소모 시 얻는 최종뎀 버프의 효과를 강화한다. 다만 그 증가폭이 적어서 강화 우선순위는 조금 미뤄진다.

9.1.5. 큰 기지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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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기 어려울걸요?

다들 일어나~!

사출형 공격기. 3차 스킬인 잠 깨우기의 강화판[71]으로, 사용 시 주변에 있는 용맥을 최대 5개까지 소모해 무형의 기운으로 변환한다. 큰 기지개로 소환된 무형의 기운은 범위 내의 보스 몬스터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며, 최대로 소모할 수 있는 용맥의 수보다 적게 소모했다면 그에 비례해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주로 주기마다 부담없이 지를 수 있는 누킹 스킬이자 광범위 공격기로 쓰인다.

30레벨 기준, 단일 대상 최고 퍼뎀은 171,600%[72]이다.

9.1.6. 해 강 산 바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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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준비됐지?

모두 모여라~

자, 같이 가는 거야~

극딜기. 사용 시 각 속성마다 토지령이 나와서 일격을 쏟아붓는다. 키다운이나 채널링을 요구하지 않아서 여차하면 사냥에서도 설치형 광범위 공격기로 쓸 정도로 구조가 단순하다.[76] 총 퍼센트 데미지는 30레벨 기준 447,725%[77]이다.

9.1.7. 용솟음치는 정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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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정기가 느껴져!

들어 봐, 땅의 목소리를!

솟아올라라!

솟구쳐라!

광범위 공격기. 사용 시 거대화한 산의 토지령이 솟아올라 범위 내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최종 퍼뎀은 30레벨 기준 44,800%[79]으로, 재사용 재기시간이 짧아 회전율이 높기 때문에 보스전보다는 사냥에 더 많이 쓰인다. 특히 정기 뿌리기 원킬이 안 나는 사냥터에서 유용하다.

9.1.8. 산등성이 굽이굽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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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가자 가자!

신나게 달려 보자!

야호~ 뛸 시간이야!

추적형 소환수 스킬. 사용 시 산의 토지령 무리를 3개 소환해서 적을 향해 내달리도록 둔다. 방향 조종은 불가능하나,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컨트롤이 따로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지면에 붙어서 이동하는 특성 때문에 발판 밑으로 떨어지지도 않지만, 위쪽으로도 올라가지 못한다. 즉 지형이 복잡할수록 무기력해진다.[81] 재사용 대기시간이 큰 기지개와 같은 60초이므로, 보스전에서는 이 둘을 세트로 묶어서 같이 쓴다.

단일 대상 최고 퍼뎀은 158,400%[82]이다.

9.2. 강화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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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강화 코어 중에 6가지가 유효하고, 필수 강화 코어는 3가지밖에 없어 단순하고 쉽다. 최종 강화 코어는 2중첩 6스킬 4코어로 종결. 약식 강화는 정기 뿌리기/용맥 분출/용맥 흡수로 끝나고, 본캐로 삼거나 본캐에 준하게 키울 생각이면 잠 깨우기/산 꼬마/산의 씨앗까지도 신경써야 한다.

10. 6차: 라라(레벨 260) / HEXA 매트릭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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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마스터리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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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정기 뿌리기 V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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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뿌리기의 6차 강화판. 산 꼬마와 산의 씨앗의 퍼뎀까지 증가시키는 패시브가 있지만, 애당초 정기 뿌리기 자체가 흡수 스킬의 트리거에 불과하기 때문에 강화한다 해서 비중이 유의미하게 늘어나지는 않는다.

10.1.2. 분출 V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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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 분출: 너울이는 강 V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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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 분출 : 돌개바람 V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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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분출 : 해돋이 우물 V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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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강화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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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효과 없는 최종 데미지 증가뿐이므로, 강화 우선도는 5차 스킬과 같다.

10.2.1. 큰 기지개 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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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해 강 산 바람 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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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용솟음치는 정기 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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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산등성이 굽이굽이 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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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스킬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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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새록새록 꽃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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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기분 좋은 날씨인데? 다들 준비됐지? 온 세상을 꽃으로 가득 채우자!"

"(웃음) 얘들아, 이렇게 큰 꽃은 처음이지?"

"산과 강, 해와 바람의 목소리가 들려? 여기서 모두 하나로 어우러지는 거야!"

"자연과 토지령들이 속삭이는 소리...(웃음)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야!"

"시원한 바람, 따뜻한 햇빛, 산의 정기를 품고 새록새록 피어나라!"

오리진 스킬. 해, 강, 산, 바람 등 토지령 4종이 모두 모여들어 꽃을 피운다. 만개한 꽃은 화면 전체에 일격을 날리고 사라진다.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해 강 산 바람과 다를 바 없으나, 설치기 위주의 기존 극딜과는 달리 연출상의 이유로 채널링을 요구한다. 그래서 극딜 압축 측면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분출 스킬과 아름드리 나무 등 캐릭터와 따로 움직이는 설치기를 빠짐없이 깔아놓아야 한다.[91]

30레벨 기준 총 퍼뎀은 1,629,600%[92]이다.

1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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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스토리/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