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어/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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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섀도어 
관련 문서: 섀도어/스킬 1. 개요
2. 1차: 로그(도적 입문서)
2.1. 님블 바디[마스터 레벨 20]
2.2. 킨 아이즈[마스터 레벨 8]
2.3. 디스오더[마스터 레벨 20]
2.4. 다크사이트[마스터 레벨 20]
2.5. 더블 스탭[마스터 레벨 20]
2.6. 럭키 세븐[마스터 레벨 20]
3. 2차: 시프(시프 가이드)
3.1. 대거 마스터리[마스터 레벨 20]
3.2. 인듀어[마스터 레벨 20]
3.3. 대거 부스터[마스터 레벨 20]
3.4. 헤이스트[마스터 레벨 20]
3.5. 스틸[마스터 레벨 30]
3.6. 새비지 블로우[마스터 레벨 30]
4. 3차: 시프마스터(시프마스터의 길)
4.1. 쉴드 마스터리[마스터 레벨 20]
4.2. 챠크라[마스터 레벨 30]
4.3. 어썰터[마스터 레벨 30]
4.4. 픽파킷[마스터 레벨 20]
4.5. 시브즈[마스터 레벨 30]
4.6. 메소 가드[마스터 레벨 20]
4.7. 메소 익스플로전[마스터 레벨 30]
5. 4차: 섀도어(섀도어의 비기)
5.3. 암살[마스터 레벨 30]
5.4. 페이크[미스터 레벨 30]
5.5. 쇼다운[미스터 레벨 30]
5.6. 닌자 앰부쉬[마스터 레벨 30]
5.7. 베놈[마스터 레벨 30]
5.8. 연막탄[마스터 레벨 30]
5.9. 부메랑 스텝[마스터 레벨 30]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1년 겨울, 저스티스 업데이트로 개편되기 전의 섀도어의 스킬을 정리한
2. 1차: 로그(도적 입문서)[편집]
2.1. 님블 바디[마스터 레벨 20][편집]
명중률과 회피율을 올려주기 때문에 필수 마스터.
2.2. 킨 아이즈[마스터 레벨 8][편집]
표창의 사정거리를 늘려준다. 2차를 시프 계열로 전직해도 1차를 표창으로 레벨업할 거라면 필수로 마스터해야 하는 스킬이지만, 단검으로 쓸 거라면 찍을 필요가 없다. 물론 2차 전직 이후에는 쓸 일이 없다.
2.3. 디스오더[마스터 레벨 20][편집]
몬스터에게 적중시 자신에게 향하는 어그로가 초기화가된다. 다크사이트를 찍기 위해 3까지 필수로 올려야 했다.
2.4. 다크사이트[마스터 레벨 20][편집]
마스터하면 이속감소가 없어지기 때문에 헤이스트에 영향을 주지 않아 풀이속으로 맞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2.5. 더블 스탭[마스터 레벨 20][편집]
초창기에는 설명처럼 찌르기만 해서 범위가 좁았지만 한참 뒤에 모든 공격에 적용된다.
2.6. 럭키 세븐[마스터 레벨 20][편집]
아대를 장착해야 사용가능하며, 사용법은 더블스탭과 동일하다. Luk수치에 따라 데미지가 증가했다
3. 2차: 시프(시프 가이드)[편집]
2차 직업 중에서는 다른 2차직업과 비교해 준수한 평가를 받는 편이다. 그러나 그 마저도 새비지블로우 하나 때문에 나을 뿐이지 같은 2차직업 어쌔신과 비교하면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어쌔신은 표창을 던져 원거리 공격을 한다는 것부터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티컬 공격 스킬도 저쪽에만 있기 때문에 DPS도 더 우위. 게다가 체력회복 스킬까지도 있어서 2차 스킬들의 구성이 압도적으로 저쪽에만 유리하다. 이러한 문제는 3차로 가서도 여전하다.
3.1. 대거 마스터리[마스터 레벨 20][편집]
3.2. 인듀어[마스터 레벨 20][편집]
전사 1차스킬인 HP 회복력 향상과 크루세이더 3차스킬인 MP 회복력 향상을 합쳐놓은 모양새다. 3차스킬인 어썰터가 워낙 단점이 많아서 이걸 안찍고 인듀어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마스터 시 10초마다 HP는 70씩, MP 23씩 회복되기 때문에 약간이나마 쓸모가 있다. 단 HP는 움직이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그리고 로프에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회복이 적용되며, 추가 회복 역시 적용된다. 전사와는 달리 마스터 레벨이 20이다. 전사는 8
3.3. 대거 부스터[마스터 레벨 20][편집]
단검 특유의 빠른 공격속도에 이 스킬을 사용하면 공속이 장난아니게 빨라진다.
3.4. 헤이스트[마스터 레벨 20][편집]
빅뱅이전 이동기는 2차전직때 텔레포트를 배우는 마법사 3직업군과 3차전직때 플래쉬점프를 배우는 허밋[1]을 제외한 직업군들은 이동기가 존재하지 않았고, 이때문에 신발에 이동속도 주문서를 바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이때문에 다른 파티유틸이 전무한 도적 직업군이 저렙구간 파티퀘스트에서 사랑받는 이유였다.
도적직업군의 경우 이 스킬의 존재로 인해 신발에 이동속도 주문서를 바를 필요가 없으며[2] 허밋과 달리 플래시 점프가 없어서 기동성이 떨어지는 시프마스터의 경우 다크사이트를 마스터하는 경우가 잦았다.
3.5. 스틸[마스터 레벨 30][편집]
(초창기 가이드북에 따르면) 도적의 특색을 잘 드러낸 스킬이다. 그러나 현실은 쓰레기 스킬 중 하나. 마스터를 해도 확률이 시원찮은데다가 성공을 해도 대부분 메소나 해당 몬스터의 전리품만 나온다. 그냥 몹을 잡아서 아이템을 얻는게 속 편하다. 그나마 소형 보스몹에게 사용해서 아이템을 훔칠 수는 있지만 값나가는 비싼 주문서를 얻는다는 보장이 되지 않는다. 거기다가 자쿰, 혼테일 같은 초대형 보스에게는 이 스킬이 통하지도 않는다. 올릴 가치가 전혀 없다. 그래서 대다수의 시프는 인듀어를 마스터한다. 5개의 스킬을 모두 마스터하고 남은 11개의 스킬포인트를 그나마 여기에 올리는 정도. 그나마 모험가 패치로 데미지가 증가하고 다수기에 스턴이 추가되어서 찍는 유저가 늘어났다.
3.6. 새비지 블로우[마스터 레벨 30][편집]
빅뱅이전 섀도어를 상징하는 스킬. 이펙트와 스킬 타격횟수가 타 2차직업들에 비해 독보적이여서 굉장한 인기를 구가했던 스킬이다. 특이사항으로 스킬 레벨에 따라 타격횟수가 달라졌다. 1~10레벨 2타, 11~20레벨 4타, 21~30레벨 6타. 2차직업의 주력스킬로써 마스터할 경우 합산 데미지가 480%로 타 2차 직업에 비해 압도적이다.[6] 3차에서 주력으로 사용해야 할 어썰터가 워낙 단점만 수두룩하기 때문에 3차로 가서도 이 스킬이 주력으로 쓰게 되며 심할 경우 4차까지 가서도 주력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타격음은 일부 몬스터의 타격음을 가지고 있다. 다른 2차 스킬과는 달리 소모 mp가 3단계로 나눈다.
참고로 스킬 이펙트에서 나오는 '천류혈참살' 외에 인도 문자로 '옴 마니 반메 훔'이라는 이펙트도 나왔다. # 댓글 참고
4. 3차: 시프마스터(시프마스터의 길)[편집]
3차 직업 중 이 직업이 가장 악평을 받는 이유. 주력 공격기로 사용해야 할 어썰터가 너무 단점이 많고 3차스킬들의 구성이 같은 3차 도적인 허밋과 비교했을 때 쓸모없는 스킬이 많고 매우 불합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것 때문에 어썰터를 안쓰고 여전히 새비지블로우만 쓰고 있으며 메소 익스플로전은 돈을 무진장 퍼먹는 스킬이고 픽파킷은 메소 익스플로전과 연계하라고 만든 스킬인것 같지만 떨어지는 메소가 너무 쥐꼬리만해서 효율이 시원찮다. 보조스킬도 매우 부실해서 체력 회복스킬인 챠크라의 경우에도 2차 표도스킬 드레인과 비교해도 나을 것이 없다.
많은 유저들이 단도를 육성하기는 했지만 저열한 성능에 못이겨 3차 전직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 타 직업하고 비교해도 나은 점이 거의 없다.
여담이지만 다른 3차 직업과는 달리, 허밋과 중복되는 스킬이 하나도 없다.
4.1. 쉴드 마스터리[마스터 레벨 20][편집]
왜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쓰레기 스킬. 빅뱅 이전의 방어력 계산 공식은 방어력에 의한 데미지 감소가 절대값으로 감소되었기 때문에 몬스터가 강해질수록 방어 효율이 쓰레기가 된다. 물론 지금도 방어력은 메이플에서 전혀 쓸모없는 옵션이다. 초창기때는 도적 전용 방패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고, 전 직업 공용인 사각 나무 방패와 냄비 뚜껑밖에 없었기 때문에 과연 올려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심되는 스킬이었다. 그나마 2005년 이후로 루디브리엄과 지구방위본부 맵이 나오고 최초의 도적 전용 방패인 XX 리스트가 추가되었긴 하지만[7] 방패 자체의 방어력이 여전히 낮았기 때문에 당연히 이 스킬을 올리는 유저가 없다. 하다못해 방어력이 아닌 Guard 시스템[8]을 만들어서 페이크 스킬과 중첩해서 데미지를 안받으며 공격을 하는 개념을 정립했었더라면 찍을 가치가 있지 않았을까?
4.2. 챠크라[마스터 레벨 30][편집]
비숍의 힐의 완벽한 하위호환. 단도의 고질적인 문제인 적자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해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할 수도 있었으나, 선딜, 시전시간, 후딜 모두 길어서 실전에선 거의 안 썼다. 마스터하면 대개 한 번만 시전해도 HP가 거의 풀이 되지만 안 그래도 유리몸인 도적이 HP가 반 미만에서만 사용이 되기 때문에 고레벨 사냥터에서는 이 스킬을 쓸 여유조차 없으며, 이 스킬의 시전시간이 꽤 길어서 시전하는 도중에 맞는 일이 많이 나온다.
4.3. 어썰터[마스터 레벨 30][편집]
시프마스터의 1:1 공격스킬로 사용시 몬스터의 뒤로 순식간에 이동하면서 일도양단을 내버린다. 컨셉이나 이펙트 면에서는 상당히 간지나는 스킬이지만 빈말로도 주력스킬이라고는 봐주기가 어렵다. 공격하면 앞으로 순간이동하기 때문에 딜레이가 크며, 덩치가 큰 몹에게 사용하면 몸통박치기를 당할 위험이 높다. 자쿰, 혼테일같은 초대형 보스 상대로는 이 스킬을 썼다간 그냥 자살행위다. 2차스킬 새비지블로우보단 데미지가 약간 낮지만 450% 데미지를 한번에 공격하고 숨겨진 효과로 적의 방어력 무시까지 있으므로 데미지 면에서는 이 스킬이 좀 더 우위에 있지만 스킬을 사용하고 이동하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이것 때문에 2차 스킬인 새비지블로우만 계속 쓰며[9], 이 스킬을 안 올리는 유저가 많다. 그리고 4차스킬인 부메랑스텝이 이 스킬의 월등한 상위호환이라서 이 스킬을 안 올리는 스킬트리가 유행해졌다. 그나마 쓸모있는 용도는 아랫층에서 위층으로 쉽게 올라가기 위해 이동기로 쓰는 정도지만 몬스터가 없으면 사용 자체가 안된다.
저스티스 패치(2011) 이후 사라졌다가 V패치(2016) 때 5차 스킬인 '쉐도우 어썰트'로 계승되었다.
4.4. 픽파킷[마스터 레벨 20][편집]
설명에는 없지만 떨어지는 메소의 양은 몬스터의 레벨에도 관련이 있다. 강한 몬스터일수록 메소의 양이 늘어난다. 그러나 떨어지는 메소의 양이 기껏해봐야 10~40메소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 스킬 가지고 돈을 버는 건 꿈도 꾸지 못한다. 메소 익스플로전과 연계하라고 만든 것 같지만 메소의 양이 너무 적기 때문에 효율이 매우 시원찮다.[10] 참고로 2009년 이 스킬 사용 후 달팽이 사냥 시 어마어마한 메소가 나오게 되어 게임을 혼란에 빠트였다.
4.5. 시브즈[마스터 레벨 30][편집]
3차의 유일한 범위공격기다. 몬스터에게 직접 타격을 가해야 여러 분신이 튀어나와 범위 공격이 되기 때문에 사용조건이 약간 까다롭다. 마스터를 해도 데미지가 어중간한 게 문제지만 단검 특유의 빠른 공격속도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시간당 DPS가 결코 뒤처지지는 않는다. 사실상 3차스킬의 주력기.
이 스킬은 MP 소비량 완화 패치가 한번 있었다. 2008년 이전까지는 마스터 시 MP를 무려 50이나 소비했는데 데미지가 그다지 세지도 않으면서 터무니없이 많은 MP를 소비했다. 그 이후로 MP 소비를 절반으로 줄였지만 데미지는 여전히 그대로다.
여담으로 동료를 소환해서 같이 싸우는 컨셉은 현재 섀도어의 5차 스킬인 멸귀참영진이 계승했다.
4.6. 메소 가드[마스터 레벨 20][편집]
초창기에는 충전 기능도 있었으나, 얼마 안가 사라졌다. 유리몸인 단도에게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스킬이다. 이 스킬에 의해 사실상 HP통이 2배로 증가한다고 보면 된다. 적으로부터 받은 데미지 중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를 메소로 대신 가드해주기 때문에 적으로부터 받는 피격 데미지는 본래 데미지의 1/2로 표시되고 나머지 1/2은 비율에 의해 메소가 빠져나간다.
이 스킬은 적자폭이 더 심해진다는 착각을 주는데 이 스킬을 사용중일 경우 적자폭이 더 줄어든다. 적으로부터 받은 데미지가 1000이라 가정한다면 메소 가드 사용중일 경우 500 데미지를 입고 나머지 500은 마스터 기준 78%를 메소로 방어하여 390메소가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단도는 근접해서 사냥하는 특성 상 적으로부터 공격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 스킬이 있다고 해도 적자 해소에는 큰 도움이 된다고 보기가 어렵다.
게다가 이 스킬을 찍기 위한 선행 조건이 챠크라를 먼저 찍어야 이 스킬이 찍어지는데 고레벨 사냥터에서는 꽤나 효과가 쏠쏠한 반면, 70레벨 이하 사냥터에서는 적이 그다지 세지 않아서 메소가드 안 쓰고 챠크라로 HP를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보스가 사용하는 1/1[12] 스킬에서 생존성이 타 직업에 비해 높은 것도 장점이 된다. 맞으면 MP는 그대로 1 남지만 HP는 메소 가드 덕에 50%가 남는다. 매직 가드와 달리 입은 데미지로 뜨는데 예로 1000데미지를 입었을때 780데미지가 뜬다.
4.7. 메소 익스플로전[마스터 레벨 30][편집]
초창기 때는 주니어 발록이나 크림슨 발록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만든 게 이 스킬 때문이라 봐도 무방하다. 주니어 발록의 마법공격은 3000에 육박했고 크림슨 발록은 4000이 넘었기 때문에 전사 제외하면 대부분 한 방에 나가 떨어지기 일쑤였는데 단도의 경우 다크 사이트를 사용한 다음 돈을 최대한 많이 뿌리고 한번만 터트려주면 무조건 한 방에 죽는다. 특히 초창기 때의 크림슨 발록은 단도가 아니고서는 잡는 게 거의 불가능했을 정도.[13]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직업들도 발록을 손쉽게 잡음으로써 이 스킬의 평가는 순식간에 추락하였으나 아쿠아로드 고레벨 사냥터인 망둥이 사냥에서 다시 재평가를 받게 되기도 했는데 망둥이집을 터트린 다음 이 스킬로 메소를 터트려 망둥이 다수를 단번에 잡아내는 것. 이 사냥으로 단도의 빠른 레벨업을 책임졌지만 그만큼 적자량은 엄청났기 때문에 양날의 검이었다. 그리고, 4차 직업이 나온 이후 비숍의 제네시스로 인해 대부분 사냥터를 독점하면서 제네시스 돈쩔이 각광받게 되면서 메익을 통한 망둥이 사냥 방식은 70렙~71렙 정도만 쓰였고, 그 이후 98렙 전까지는 큰 둥지 봉우리에서 망둥이 이상의 미칠듯한 적자와 함께 3차 직업에서 최고의 폭업을 누렸다.
5. 4차: 섀도어(섀도어의 비기)[편집]
4차 직업 중에서는 팔불신과 더불어 최약체 중의 하나. 오히려 팔불신에서 팔라딘을 빼고 그 자리에 섀도어를 넣어 섀불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팔라딘은 그래도 최약체 불독 아크메이지, 신궁, 섀도어에 비하면 일반 사냥터에서는 속성 사냥과 광역 스턴을 통해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었고, 강력한 딜러 역할을 해야 하는 보스전이 약해서 문제였지 섀도어는 일반 사냥, 보스전 모두 사냥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주력 스킬인 부메랑 스탭은 성능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사용 후의 후딜이 길다는 게 문제라서[14] 그 동안은 다른 스킬과 섞어써야 했기 때문에 타 직업보다 훨씬 운영 난이도가 높다. 보조 스킬도 같은 도적인 나이트로드와 비교해 나은 점이 거의 없다. 그나마 당시 혼테일 원정대를 꾸릴때 높은 회피확률을 가진 페이크와 무적상태로 만들어주는 연막탄, 자체 높은 회피치로 유혹을 대신 맞아주는 유혹담당으로 가는 경우는 있었다. 그거 말고는 나은점은 없었다.
5.1. 메이플 용사[편집]
5.2. 용사의 의지[편집]
5.3. 암살[마스터 레벨 30][편집]
테스트서버에서 4차 도적스킬이 최초로 공개되었을 때 대표 스킬로 소개되었다. 이 당시에는 도적 4차 공용 스킬이었으며, 이후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되었을 때는 섀도어 전용 스킬로 바뀌게 된다.
저스티스 패치 이전에는 다크 사이트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그 상태에서 8초를 기다려야만 최대 피해를 줄 수 있었다. 실전성이 제로였지만, 파풀라투스를 상대로는 최고의 스킬이었는데, 파풀이 무적패턴에 들어간동안 암살의 데미지를 축적할 수 있었기때문이다. 이펙트도 평범하게 적을 베는 스킬이었다가, 해당 패치를 기점으로 효과가 바뀌었다. 그러나 이펙트가 암살답지 않게 전기가 파직거려 뇌절에 가까웠고,
5.4. 페이크[미스터 레벨 30][편집]
나이트로드의 페이크와 같은 효과지만 회피율이 10% 더 높다. 도적 특유의 높은 회피율에 이 스킬까지 마스터하면 어지간한 공격은 다 피해버리기 때문에 물약 소비가 크게 줄어든다.
5.5. 쇼다운[미스터 레벨 30][편집]
5.6. 닌자 앰부쉬[마스터 레벨 30][편집]
사실 섀도어가 겉멋에 키우는 직업이 아닐까 의심이 가게 만드는 스킬 중에 하나였다. 일단 모션은 거의 13~15년이 지난 지금보더라도 상당히 예쁘다 하지만 예쁘긴 예쁜데 많은 몬스터가 아니라 한 명의 몬스터만 집중해서 공격하는 스킬이다보니 사냥용이 아니라 보스용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스킬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공격범위가 안습해서 살짝 멀리 떨어져서 레이드를 해야하는 당시의 자쿰, 혼테일, 핑크빈 레이드에선 별 효율이 없을 뿐만 아니라 데미지도 상당히 안 좋았기 때문에 섀도어가 자쿰같은 레이드에서 사용하면 오히려 욕만 먹던 스킬이었다. 게다가 필드보스에는 다소 유리한 스킬이긴 하지만 그 당시 안습했었던 드랍률과 필드보스 간의 거리, 필드보스 젠시간 등을 고려 해본다면[15] 필드보스를 잡는 것도 비 효율적이었다. 결과적으로 쓸 곳은 사냥밖에 없는데 후딜레이에 몬스터 하나한테만 집중공격하는 해당 스킬은 결과적으로 그냥 겉멋용도로만 사용되었으며.[16] 당연히 마스터리북은 얻으면 유저들이 생색내기 용도로 섀도어에게 기부할 정도로 가치가 없었다.
5.7. 베놈[마스터 레벨 30][편집]
5.8. 연막탄[마스터 레벨 30][편집]
현 메이플스토리의 극악한 보스패턴에서 쿨타임 600초에 60초 무적은 말도안되는 사기적인 효과이지만, 당시 보스들의 패턴이나 레이드방식에서 무적기는 지금처럼 필수적인 스킬이 아니었다.
6인 보스 레이드라면 꽤나 유용하지만 30인파티로 몰려가는 자쿰이나 혼테일 등의 경우 이 스킬 때문에 오히려 시야가 방해된다는 이유로 욕을 먹는 스킬 중 하나가 된다. 이 연막탄은 자신의 파티원만 보호해 주고, 다른 파티원에게는 적용이 안 되기 때문. 쿨타임이 10분이나 되는데 30이나 스킬포인트를 투자하는 값에 비하면 효과가 매우 시원찮다. 일반 사냥터에서는 돌아다니면서 사냥하는 특성 상 당연히 도움이 전혀 안 된다.
5.9. 부메랑 스텝[마스터 레벨 30][편집]
4차의 사실상 주력기라 보면 된다. 어썰터의 상위호환으로 스턴확률, 데미지, 전방 범위공격이라 어썰터를 월등히 능가한다. 이 스킬이 등장함으로써 어썰터는 항목에 서술한대로 이동기로써만 쓰이고 완전히 버려진다.
6. 관련 문서[편집]
[1] 텔레포트 스킬의 경우 1만 투자해도 충분히 밥값을 하지만 플래쉬점프의 경우 레벨에 따라 점프하는 거리가 증가하며 1레벨 점프거리는 과장 좀 보태서 제자리 점프 수준이었다. 거기에 허밋의경우 쉐도우파트너를 최우선으로 마스터해야했기에 플래쉬점프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80레벨 중후반까지는 찍어야했다. 당시 극악의 레벨업 난이도를 생각하면...[2] 점프력 주문서는 그래도 부스텟인 DEX를 올려주기에 꼭 발라줬어야 했다.[3] 옴 마니 반메 훔[4] 天(하늘 천) → 流(흐를 류) → 血(피 혈) → 斬(벨 참)[5] 殺(죽일 살)[6] 초창기에는 100%였다가 얼마 못 가 잠수함 패치로 인해 90%로 바뀌었으며 또 잠수함 패치로 인해 80%가 되었다.[7] 같은 시기에 마법사 최초의 전용 방패인 미스틱 실드도 추가되었다. 시간이 좀 더 지나 미스틱 실드의 상위 방패인 에스터 실드도 추가. 그러나 도적의 상위 방패는 추가되지 않았다.[8] 훗날 메카닉에게 주어지는 유틸이며 Miss처럼 데미지를 입지않는다.[9] 실제로 시간당 DPS가 가장 높은 스킬이 새비지블로우며, 4차 직업까지 가서도 여전히 이 스킬이 주력이라 할 정도로 지겹도록 쓴다.[10] 후술하겠지만 이당시 메소 익스플로젼의 데미지는 필드에 떨어진 액수에 비례했다. 여담으로, 필드에 유저가 버릴수 있었던 최고액수는 50000메소.[11] 연도에 상관없이 효과 설명은 동일하다.[12] 방어력에 관계없이 HP와 MP를 무조건 1로 만든다.[13] 전사는 높은 HP 덕에 버틸 수는 있었지만 명중률 때문에 MISS만 나와서 데미지가 아예 박히지도 않았다.[14] 이게 얼마나 길었나면, 부메랑스텝 한번 쓰는동안 히어로는 브랜디쉬 스킬을 3~4번 난사가 가능했다.[15] 제일 가까우면서도 황금 라인이 헤네시스 - 엘리니아 - 커닝시티 - 슬리피우드 - 슬리피우드 - 오르비스 - 오르비스 - 엘나스 - 아쿠아리움 - 아랫마을 라인인데 이 거리가 지금이야 이동스킬이 많다지만 그 당시에 뚜벅이었던 섀도어한텐 답도 없다.[16] 참고로 헤네시스 사냥터 등에서 사용하면 스킬의 간지를 보고 섀도어의 길을 걸었다가...[17] 빅뱅이전 메이플스토리 맵을 보면 절벽처럼 맵의 끝자락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사용하면 전혀 사용할 수가 없었다![18] 물론 암도어로 불리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양대산맥 중 하나가 부메랑스탭의 치명적인 단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