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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구멍을 뚫거나 돌을 쪼아서 다듬는데 사용되는 쇠로 만든 연장. 양쪽이 각각 뾰족하고 뭉툭한 막대기처럼 생겼으며, 구멍을 낼 대상의 표면에 뾰족한 쪽을 대고 뭉툭한 쪽을 망치로 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의 '정'이 이 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정(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정(町), 길이의 단위[편집]
자세한 내용은
척관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정(町), 일본의 행정구역[편집]
자세한 내용은
시정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본어로는 '
초'(ちょう) 또는 '
마치'(まち)라 한다. 둘 중 어느 쪽으로 읽을지가 정해져있지 않고 지명마다 각각 확인해야 하는데 町은 그다지 큰 행정구역이 아닌지라 발음을 찾기 어려운 곳들도 많다. 때문에 일본어 음 표기를 선호하는 이들도 이 행정구역은 한국식으로 일괄 '정'이라 읽는 이들이 많다.
[1] 일본 음으로 읽는 것은 원음에 가깝게 읽는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인데, 일본에서 '-초'라고 읽는 지명을 일괄적으로 '-마치'로 읽는다든지 그 반대로 해버리면 가깝게 읽는다는 의의를 잃어버리게 된다. '-정'이라고 하면 '-초'나 '-마치'와는 다르긴 하지만 어차피 번역하면서 음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없어진다.
교육용 한자 중 '정'으로 읽는 글자는 19자로, 한국 한자음 음절 중 5번째로 많다.
- 丁 (고무래 정)
- 井 (우물 정)
- 停 (머무를 정)
- 定 (정할 정)
- 庭 (뜰 정)
- 情 (뜻 정)
- 政 (정사 정)
- 正 (바를 정)
- 淨 (깨끗할 정)
- 精 (정할 정)
- 貞 (곧을 정)
- 靜 (고요할 정)
- 頂 (정수리 정)
- 亭 (정자 정)
- 廷 (조정 정)
- 征 (칠 정)
- 整 (가지런할 정)
- 程 (단위 정)
- 訂 (바로잡을 정)
신장(腎臟)에 저장되어 인체의 생장발육과 생식기능을 담당하는
정기(精氣).
이 자를 쓴 단어에는
정력,
정액,
사정 등 남성의 성 활동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
[2] 단, '정을 통하다'의 '정'은 정(情)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서 잘 나오는 글자이다.
정신,
정령 등에도 쓰인다.
바를 정. '바르다, 바람직하다'란 의미의 한자이다. 서로 같다는 의미도 있어 다각형에서 각각의 각과 변이 같은 경우 正이 붙여 각각의 각과 변이 같음을 알릴때도 사용한다.
그리고 지위나 계급 앞에 붙는 접미사로, 이것(正)이 앞에 붙으면 조직의
1인자라는 뜻이다. 즉,조직이나 집단 내에서 첫번째로 높은 사람이다.
정단체장,
정지휘관,
정통령 등이 있다.
규모가 큰
공공기관,
공기업,
대기업 등지에서는 '정'(正)보다 '부'(副)가 더 적은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만큼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책들도 많기 때문에 정, 부가 모두 존재하는 것이다. 보통 정이 들어가는 직책이 1명이 배치되면, 그 정을 보좌하는 부가 들어가는 직책은 대략 4~6명 정도 배치된다.(예:(정)팀장, 1부팀장, 2부팀장, 3부팀장, 4부팀장, 5부팀장.)
군대에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만 빼고 다 직함 앞에 이 '정'자가 붙으면 죄다 요직이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대장 계급이 보임하고, 대장까지 올라간 사람이 어느 직책을 맡든 그게 한직이라 여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부'(副)와는 달리 '정'(正)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십간(十干)에서 네 번째. eg)
정유재란- 본래의 뜻은 고무래를 뜻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려 시대의 농민을 백정(白丁)이라 불렀다.
- 정정(丁丁)은 나무꾼이 나무를 벨 때의 의성어로 쓰인다. 나무를 찍어 '쩡!' 소리가 나는 걸 음차했다.
eg) 벌목정정(伐木丁丁)이랬더니 아람도리 큰 솔이 베혀짐즉도 하이 -
정지용,
장수산1- 중국어로는 탄소가 4개인 화합물을 뜻하기도 한다. ex) 丁烷
- 일제강점기 성적표에서 불합격에 해당하는 등급.
솥 정. 솥 모양을 딴 한자이다.
우물 정. 전화기에 있는
#(샵)과 비슷해서인지
ARS같은데서 자주 샵 대신에 우물 정자라는 표현을 쓸 때가 많다.
가운데에 점을 찍으면 일본에서만 '
덮밥'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한자인 丼자가 된다
[3] 우스개 훈음으로 '퐁당 퐁'을 적어놓았지만 이 훈음은 생각보다 유서 깊다.
. 원래는 이쪽이 우물 정자의 본자였다고 한다.
알약.
일본어에서는 알약이란 뜻도 있지만
자물쇠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그래서
수갑도 手錠(てじょう).
'가지런하다', '정돈되다' 등의 뜻을 가진 한자.
금액을 적을 때 예를 들어 1,230,000원을 적고 '금 일백이십삼만원 정'이라고 병기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뒤의 정이 바로 이 정. 이는
원의 보조 단위로
전이 쓰이던 시절의 잔재로, 지금은 실생활에서 전이 사실상 쓰이지 않지만 전이 쓰이던 시절에 금액이 원 단위에서 딱 떨어지는 경우 원 뒤에 '정'이라고 적었다. 뒤에 '정'을 적지 않고 그냥 '원'까지만 적으면 뒤에 몇 전을 또 적는 식으로 금액을 변조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정'이라고 적었던 것이 전 단위가 사실상 사장된 오늘날에도 그대로 남게 된 것이다.
'무언가를 정한다'는 뜻의 한자.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의
변증법에서 정반합(定反合)할 때, '정(定)'이 바로 이 글자다.
[4] 정(定)은 영어로 테제(These)라고 한다.
한자 자체는 '거룻배'를 뜻하지만, '선'급 배보다 작은 선박에 대해 주로 이름을 붙인다.
영어로는 Vessel 또는 Boat에 대응된다.
자세한 내용은
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정(성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정(삼국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정나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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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28일부터 동년
11월 13일까지 방영했던 김지호 주연의 드라마.
김지호(미연)와
유준상(병수)이 3년차 부부 역으로 나왔다.
조폭미화물로 상당한 비난을 받았으며 그 때문이었는지 방영 내내
시청률이 부진했다.
자세한 내용은
조용필 1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간의 정에 대해 부른 노래로 듣다 보면 중독성 있는 음악이다.
ALL 임성은 최승민 지준구 송진아 한현남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 와 헤어지자니남은 사랑 어떡하라고추억들은 어떡하라고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아니 이건 꿈일 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살 수는 있을 거야 힘없이 축 처진 내게 절망일 뿐 삶이라도이제껏 느껴본 적 조차 없는 크나큰 아픔이라도혼자라고 생각할 때도 널 찾지 않아 이젠 널 생각해내기조차 너무나 힘들어[5] 2015년 이후 공연위주 활동시, 박성현 대타. 그래 날 아프게 한 건 니 모습이 아니겠지물론 사랑하는 사람 이별하는 사람 모두 하늘의 장난인 걸하지만 날 이렇게 울린 탓을 하느님께 넘겨버린다면 하느님을 죽도록 원망할 거야어쩌면 난 너를 쉽게 잊을지 몰라 혹시 너 아닌 다른 기억도 지워진다면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너의 모습 아름다웠고 이 세상에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내가 또 행복했어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 거라면 같이 할 수 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있어 그 누구도 너를 사랑한 나의 모습 볼 수 없겠지 이제 다신 우연조차 용납할 수 없는 날 용서해줘 우리 정말 이 세상에서 함께할 수 없는 거라면 같이 할 수 있는 오늘까지만 여기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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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주연이 1971년에 발표한 노래.
MBC 일일연속극
정의 주제가였다. 그러나 방주연이 불렀을때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리고
조용필이 1980년에
1집을 발표할때 '정'을 커버
[7] 1976년에 발표한 '너무 짧아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앨범에서도 커버하였다.
하며 성공했다. '조남사'가 작사하고, '김학송'이 작곡했다.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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