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건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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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

언어별 명칭
한국어
글루건
영어
Glue gun
1. 개요
2. 특징
3. 주의사항
4. 팁



1. 개요[편집]


이름 그대로 풀을 쏘는 총이다. 그렇다고 멀리서 찍찍 쏴서 붙이는 건 아니고 납땜처럼 글루스틱이라는 열가소성 플라스틱 수지로 된 고체풀[1]을 열로 녹여 붙인다.


2. 특징[편집]


간단한 과정을 거쳐 적당한 접착력을 얻을 수 있으나 특성상 열이 많이 나는 곳에는 쓸 수 없다. 또한 적은양으로는 필요한 만큼의 접착력을 기대할 수 없으며, 타일이나 쇠와 같은 차가운 제품이나 추운 곳에서는 쉽게 식고 굳어 사용하기 어렵고 고체풀을 녹이기 위해 예열을 해야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그러나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성질을 이용해 단순 접착 외에도 다양하게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는 뛰어난 장점이 있다. 붙일 곳 재질이나 상황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굳은 후 제거할 때도 다른 접착제들에 비해 잔여물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고 열만 가하면 성형이 가능해 재작업도 유리하다. 참고로 3D프린터만 해도 글루건의 원리와 유사한 방식이다.

글루건에 넣는 스틱을 글루스틱이라 하는데 보통 7mm 두께와 11mm 두께가 있다. 가지고 있는 글루건 규격에 맞게 쓰면 된다.

가격대는 그리 비싸지 않다. 글루건도 저렴한 제품은 대부분 만원 아래로 형성되어있으며, 브랜드 있으면서 무선, 내구성 뛰어난 제품도 몇 만 원 정도면 산다. 글루스틱도 몇 천 원만 있어도 무더기로 살 수 있어 저렴한 편.

3. 주의사항[편집]


화상위험이 있으니 사용시 주의해야한다. 사용중에는 절대로 장난쳐서는 안된다. 납땜인두만큼은 아니지만 저온형이 아닌 이상은 플라스틱을 녹일 정도로 뜨거운데다 플라스틱이 녹아 있어 잘못하다 피부에 닿을경우 액체 플라스틱이 그대로 피부에 묻어 경화되어버린다. 그걸 또 억지로 뜯다간...포탈에 글루건 화상이라고 검색하면 실수로 글루건이 피부에 닿아 생기는 경험담이 종종 올라오는것을 볼 수 있다. 그러니 작업할때는 장갑을 끼고 조심히 다루도록 하자.


4. 팁[편집]


  • 글루건을 사용하고 나면 거미줄 같은 실이 나온다. 굳은 뒤에 니퍼로 끊어서 마감하면 된다. 없으면 커터칼로 자른다. 글루건 팁으로 녹여서 끊어도 되지만 팁이 오염되니까 공구에 여력이 있으면 니퍼를 쓰자.

  • 퍼티 대용으로 깊게 난 흠집이나 틈새 등을 메우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망가진 USB커넥터 등을 수리한 뒤에 목 부분을 글루건으로 마감하면 약간 더 내구력이 올라간다. 방수가 되므로 기판 전체를 글루건으로 감싸면 레진 대용으로도 괜찮다. 굳은 뒤에 아트나이프 등으로 조각도 할 수 있다. 완전히 굳어도 약간 말랑하기 때문에 급조 플러그를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하면 포트 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단자 모양에 따라 호환성을 가리게 될 수 있고, 나중에 기판이 갑자기 돌연사해버리면 수리하고 복구하기 매우 난감해지니 감안하고 작업해야 한다.

  • 글루건의 글루는 열만 가하면 녹기 때문에 바베큐라이터로 급조 글루건을 만들 수 있다. 불꽃이 글루에 직접 닿으면 타버리므로 알루미늄캔 자른거나 구리선, 못 등으로 팁을 만들어서 써야 한다. 전부 없으면 글루를 칼로 잘게 잘라 가루를 내서 접착할 면에 수북히 쌓아두고 라이터로 스치듯 열을 가해 녹일 수도 있다. 다만 꽤 난이도가 있는 방법이다.

  • 글루건을 볼펜 등에 살짝 붙이고 쭉 당기거나 빙글빙글 돌리면서 실을 뽑아낼 수도 있다. 내구성은 거의 없다. 모빌이나 샹들리에를 급하게 고쳐야 하는데 마침 실(낚싯줄)이 없으면 이렇게라도 급하게 고쳐놓을 수 있다.

  • 섬유에 글루건을 먹여 급조 패치로도 쓸 수 있다. 섬유끼리 붙이는 거라면 꽤 튼튼하게 붙는다. 굳는 속도가 경화제 뿌린 순간접착제 수준이라 아주 빨리 작업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비닐이 코팅된 방수포 등은 글루건으로는 잘 안 붙고 데님이 거친 면천 등은 잘 된다. 방수포는 덕트 테이프로 고치는 게 더 낫다. 단점은 패치질 한 부분이 뻣뻣해져서 나중에 정식으로 수선할 때는 더 넓은 면적을 잘라내야 한다는 것.

  • 보기에는 이쁘지는 않지만 방충망 뜯어져 구멍이 커진 곳을 보수하기에도 좋다.

  • 우드락이나 플라스틱 가공할 때 급조 인두 대용으로 쓸 수 있다지만 해보면 표면이 타서 까맣게 된다. 글루건도 망가질 수 있다. 케이블 타이로 뭔가를 조이고 남은 부분을 니퍼로 자른 뒤 날카로워진 끝부분을 살짝 지져서 마감할 수도 있는데 역시 글루건 팁이 오염된다. 너무 지지면 걸쇠까지 녹여버려서 타이가 풀려 버린다. 다만 케이블 타이의 절단면 마감 용도로 납땜인두는 너무 뜨겁고 이런 용도로 사용할 만한 정식 공구가 딱히 있는 것도 아니라서 글루건 팁으로 지져서 마감하는 방법에 마땅한 대안은 없는 편이다.

  • 글루건이 완전히 굳은 후 만져보면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모양인데도 단단하고 마찰력이 제법 대단한데, 이를 마찰력이 필요한 장소에 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카페트 밑바닥에 글루건을 휘휘 둥글게 뿌려두면 카페트의 마찰력이 급상승하여 거의 밀리지 않는다. 또한 많이 녹여주면 부피를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구 밑에 발라서 수평을 맞추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못구멍을 메꾸는 용도로도 쓸 수 있는데, 구멍이 너무 크면 글루건으로 좀 막아준 후 못을 박으면 되며, 팬시용 색상있는 글루건심으로 벽 색깔에 맞추면 구멍을 없앨 수 있다.

  • 글루건이 접착력이 약하고 잘 떨어진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는 글루건 공구의 특성 때문이다. 글루건이 녹는 온도는 90도 정도인데 공구에서 140 도 정도로 가열되어서 완전히 녹는 상태가 되지만 노즐을 빠져나오면서 급격히 굳어서 90도 이하가 된다. 이 때문에 글루건을 아주 재빠르게 바르지 않는 이상 매끄러운 표면에서는 한번 붙인 글루건이 잘 떨어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섬유같이 표면이 울퉁불퉁한 재질이라든지, 아니면 일단 글루건을 바른 후 히트건으로 재가열 해주면 다시 글루건이 골고루 녹아붙어서 매끄러운 표면에서도 강력한 접착력을 발휘하게 된다. 녹는점이 꽤 낮기 때문에 뜨거운 수증기가 지나가는 배관 호스 등에 사용하기엔 부적절하므로 주의. 그을음이 있어도 상관없는 조건이라면 인두로 한번 지져주는 것도 시도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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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딱풀같은 고체풀이 아닌 플라스틱 막대를 녹여서 총으로 쏴주는 것이다. 사진에서 개머리판에 해당하는 부분에 있는 반투명한 플라스틱이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