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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우리말
1.1. 철, 계절
2. 1자 한자어
3. 한자



1. 순우리말[편집]



1.1. 철, 계절[편집]


여름철, 겨울철 등 일정한 기간을 뜻하는 말로 뒤에 -철을 붙인다. 김장철, 제철 음식, 사철(四-) 등의 합성어가 있다.

언뜻 생각하기에 비슷한 의미의 한자 (마디 )과 연관이 있어보이지만[1]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1.2. 철들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들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1자 한자어[편집]



2.1. (), 금속[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철(원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철(), 기차[편집]


기차를 의미하는 접미사로 쓴다.


3. 한자[편집]


파일:漢.svg[[파일:漢_White.svg 한국 한자음 빈도

[1~10위]
[11~106위]
[107~308위]
5 4 3 2
[309~407위]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교육용 한자 중 '철'로 읽는 글자는 아래 3자이다.

  • (쇠 철)
  • (밝을 철)
  • (뚫을 철)

그밖에 (볼록할 철)이 있다. (오목할 요)와 함께 쓰인 요철(凹凸)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인다. 모양이 뻐큐처럼 생겨서 인터넷에서는 손가락 욕의 의미로 자주 쓰인다. (묶을 철)도 '점철(點綴)되다', '파일철'(file鐵)', '철자법'(綴字法) 등으로 자주 쓰인다. 당랑거철(螳螂拒轍) 같은 말에서만 볼 수 있는 (바퀴자국 철)도 있다.

의 이체자로, 중국에서 여성 이름으로 자주 쓴다. 한국 한자음 '철'이 주로 남자 이름인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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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자어에서 유래한 한국 귀화어 중 오늘날 한자음이 인데 귀화어로는 으로 들어온 것들이 있다. 가령 '밑천'의 '천'은 (돈 전)에서 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