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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문화적 특징
2.2. 매체에서
3. 관련 질병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간의 몸 부위 중 가장 아래쪽에 위치해 있으며, 엄청난 체중을 지탱하는 기관. 고된 일을 눈에 띄지 않게 해 주는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과 구조 자체는 거의 같으나, 2족 보행에 알맞도록 진화가 이루어져 있다. 대표적인 것이 손바닥에서는 일부러 눌러 보지 않는 이상 눈에 잘 띄지 않는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 이 아치형 구조로 체중을 지탱하고,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발뒤꿈치 또한 마찬가지. 생물체를 통틀어서는 상당히 특이한 진화에 속한다.


2. 상세[편집]


언어별 명칭
영어
Foot
한국어

한자

중국어
(jiǎo
일본어
(あし
러시아어
Стопа
폴란드어
Stopa
에스페란토
Piedo
일찍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사람의 발을 가리켜 ‘인간 공학상 최대의 걸작이자 최고의 예술품’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발의 구조와 기능만 봐도 알 수 있다. 인체는 약 206개의 로 구성돼 있는데 그중 발에만 양쪽 합쳐 52개의 뼈가 있다. 이는 몸 전체 뼈의 4분의 1정도이다. 이뿐만 아니라 발에는 몸에서 가장 굵고 강한 근육이 발달해 있다. 또 우리 몸 중에서 인대가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쪽 발은 뼈 26개, 관절 33개, 근육 64개, 인대 56개로 이뤄져 있다. [1] 근육은 발의 움직임 전반에 걸쳐 작용하며 인대는 격렬한 긴장과 비틀림을 견딘다. 또 발 관절들을 결합시켜 주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각 관절의 기능을 유지시켜 준다.

이뿐만 아니다. 발에는 수많은 혈관이 흐르고 있다.[2][3] 이 때문에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심장이 혈액을 방출하면 혈액은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다 다시 심장으로 돌아온다. 매일 각각의 발을 통해 60∼100L의 혈액을 운반한다. 그러나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기 때문에 이런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발에서부터 혈액순환 장애가 나타나고 붓기 시작한다.[4] 발은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받아 다시 온몸으로 보내는 펌프 작용을 하는 셈이다.

실제 발은 1km를 걸을 때마다 12t의 압력으로 피를 심장으로 다시 뿜어준다. 많이 걸으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말도 이 때문에 그런 것이다.[5]

또한 발은 인간의 직립보행을 가능하게 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해 인류 문명을 시작하게 한 일등공신이다. 몸의 2%밖에 되지 않는 발바닥 면적이 나머지 98%를 지탱한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물체가 지구의 인력에 의해 지상에서 안정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3개의 각(角)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두 다리로 곧게 서서 걸어 다닐 수 있으며 두 다리로 단숨에 100m를 달리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이는 발의 공이 매우 크다. 발에 있는 많은 뼈, 힘줄, 신경세포는 몸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서 있을 때 넘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아준다. 또 충격을 흡수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복잡한 구조로 이뤄져 섬세한 기능까지 담당하는 발은 작은 고장으로도 몸 전체 건강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고대 중국 의학서적 ‘황제내경’에는 ‘모든 병은 발에서부터 시작되고, 피곤하면 발이 먼저 쇠약해지며, 건강을 유지하려면 발부터 보호하고, 발을 보호하면 늙지 않는다’고 적혀있다. 그걸 알면서 이런 짓을...

아무래도 온몸의 힘이 집중되는 곳이다 보니 사족보행 동물들에 비해 다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 중 하나가 염좌인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목터널 증후군과 같은 꽤나 난감한 질환에 걸릴 수도 있다.

발은 신체의 모든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엄지발가락은 머리, 발 옆면은 어깨, 무릎, 둔부 등 신체 외부, 발 안쪽은 척추와 신경이 이어져 있기에 제대로 발마사지를 받으면 피로 회복에 꽤나 도움받을 수 있다. 그리고 발바닥에는 뻣뻣한 인대가 있어서 그것이 생체 스프링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흔히 족저근막이라 불린다.

발을 자주 씻지 않거나 거의 씻지 않게 될 경우엔 발냄새가 나는 것도 모자라 여러 가지 피부병이 생겨나기 쉬워지며, 제대로 씻어주고 닦아주지 않게 되면 피로 회복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그러니까 제발 발에서 때가 밀려나올 정도로 안 씻고 사는 수준은 피하자. 대부분의 발 관련 질환은 잘 씻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므로.

과 마찬가지로 잃어버리면 남의 도움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가거나 온 힘을 다해서 움직여야 하는 중요 신체 부위이다. 일반적으로 더러운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손보다 훨씬 깨끗하다. 손이 오만 세균 덩어리를 만지고 다니는 동안에 발은 가만히 신발 속에만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적절한 습도와 적절한 온도가 유지되는 곳인 만큼 곰팡이(무좀)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니, 결국 평소 잘 씻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2.1. 문화적 특징[편집]


근래에 들어서는 드문 풍습이지만 우리나라의 결혼 풍습 중엔 신랑 발을 묶어서 북어로 발바닥을 때리는 풍습이 있는데, 이것도 신랑의 피로를 풀어주고 첫날밤을 정력적으로 보내라는 의미였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결혼한 신랑에 대한 신고식 겸 놀려먹기를 해서 즐겁게 놀기 위한 의미도 있었다. 신랑의 친구들이 북어로 발바닥을 때리면 장모나 장인이 이를 말리는 척하며 친구들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는 형식. 함진아비들이 신부 식구들에게 장난을 치는 것과 유사하다. 그런데 가끔 너무 두들겨 패서 신랑이 첫날밤도 제대로 못 치르고 냉찜질을 해야 했거나, 결혼이 깨져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발바닥을 때리려면 사람을 엎어놓거나 반쯤 거꾸로 든 모양새부터 만들고 시작해야 하는 만큼 사람에 따라 굉장히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기에 장난이랍시고 일방적으로 해서는 안될 행동이다.

옛 중국의 악습중에는 어린 여아의 발을 꺾어 붕대로 조여 인위적으로 기형 발을 만든 만든 일명 전족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송~원나라 시기에 만들어지고 퍼져 청나라때 그 정점에 달했으며 당시 여성의 생계인 결혼이 걸렸던 만큼 일반 민중들부터 귀족들까지 뿌리깊게 자리잡았던 악습이다.

미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리기 어려운 것으로 과 1위를 다툰다. 특히 아마추어들 사이에서는 얼굴에 가깝고 인물의 감정 표현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로라도 그리게 되는 손과 달리 발은 전신을 그리지 않으면 자주 무시되는 부분이고, 신발이나 양말 등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발이 굉장히 어색하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여기에 전신화를 그릴 때 아예 발 앞에 사물을 그려서 어색한 발을 감추는게 습관이 돼서 시간이 지나 나머지 부분의 그림체는 점점 발전하는데 발만 여전히 못 그리는 경우도 있다. 못 그리는 경우 외에도 왼쪽 발인데 오른쪽 발로 그려지는 등 방향이 틀리는 경우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발을 못 그리기로 유명한 사람은 데드풀의 창조자로 알려진 롭 라이펠드[6]. 그런가 하면 발을 정교하게 묘사할 경우 페티시가 있는 것으로 오인당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피터 정[7].


2.2. 매체에서[편집]


캐릭터의 시선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FPS에서는 그림자와 더불어 가장 잘 생략되는 요소 중 하나. 웬만한 FPS는 아래를 보면 아무것도 없이 둥둥 떠있는 듯한 느낌이 종종 든다. 물론 일부 꼼꼼한 게임은 예외.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3의 에일리언의 경우 단순히 발이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화면을 급하게 바꿀 경우 아직 움직이지 않은 꼬리가 화면에 잡히고, 벽에 매달릴 경우 그 벽의 모양에 알맞게 벽을 잡고 있는 손 모양도 변하는 섬세함을 보여준다. 가령 기둥 끝에 매달렸으면 기둥 모서리를 잡고 일반 벽에서는 그냥 손바닥을 펴는 등...


3. 관련 질병[편집]


신체의 중요 부위 중 하나인 만큼 걸리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거나 심하면 깁스~수술까지 바라봐야 하는 질환도 많다. 아래는 일상에서 주로 발에 생기는 질병을 기재.

  • 염좌 - 소위 '삐었다' 라고 표현되는 그 질환. 가장 빈도가 잦고 인지도도 높은 질환.
  • 족저근막염 - 너무 오래 서거나 달리는 것, 비만 등으로 족저근막이 손상되어 생긴다.
  • 부주상골증후군 - 족저근막염이 발 뒤쪽이라면 얘는 발 중앙[8]에 발생하는 질병. 부주상골이라는 없어도 되는 뼈가 하나 더 생겨서(...)[9] 주상골 옆에 쓸데없이 뼛조각처럼 붙어있다가 발목이 접질릴 때 본격적으로 통증을 일으킨다. 평상시엔 사실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통증이 커지거나 걸음에 지장이 갈 경우 깁스~수술로 부주상골 제거를 해야 하기도 한다. 해당 질환의 보유자들은 발목이 높은 부츠 등을 신는 것이 추천되지 않는다.
  • 내성발톱 - 발의 발톱(특히 엄지발톱)에 생기는 질환.
  • 티눈 - 압력을 많이 받는 발바닥에 주로 생긴다.
  • 무지외반증/버선발기형 - 하이힐처럼 앞이 좁고 뾰족한 신발을 자주 신으면 발이 변형되어 생긴다. 엄지나 새끼발가락이 안쪽으로 휘고 관절은 바깥으로 돌출되듯 구부러진다. 정도가 심할 경우 뼈에 실금을 내고 각도를 맞추거나 아예 바깥쪽 부분을 깎아내서 발가락을 인위적으로 펴 고정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 쥐(증상) - 하반신에 일어나는 경우가 잦아, 특히 발에 쥐난 현상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사람들은 많다.
  • 수족냉증 - 신체 말단 부위인 손과 발이 차가운 질환.
  • 동상 - 주로 손에 생기는 질환이지만 발에도 잘 생긴다.
  • 당뇨병 - 문제가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부위는 발이 아니나, 증상이 악화되면서 발의 괴사 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
  • 무좀 발에만 생기는 병은 아니나, 무좀 하면 처음 생각날정도로 생기기 쉬운 부위이다. 가려움은 물론이고 심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괴사할수도 있으니 관리해야한다.


4. 여담[편집]


  • 사람은 죽으면 영안실시체가 잠시 안치 된다. 그러면 흰천에 뒤덮인 시체의 다른 부위의 몸은 안보이지만 발은 보인다. 그래서 사망자의 정보[10]를 표시하는 토택을 엄지발가락에 달아서 다른 사망자와 구분한다.

  • 파키스탄 등지에서는 고인의 발가락을 천으로 묶는다 한다.

  • 이렇게 매우 중요한 기관이지만 손보다 비주얼이 투박하고(?)[11] 정교함이 떨어지기 때문인지 미묘하게 취급이 안 좋은데, 무언가를 못하는 걸 발로 한다고 표현한다. 발컨, 발연기, 발번역, 발적화 등등...

  • 보통 성인 남성의 발 크기는 신발 기준 250~290mm, 성인 여성의 발 크기는 신발 기준 220~260mm이다.[12] 이는 손목부터 팔꿈치까지의 길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개인차 존재). 발의 크기를 이용할 때 사용되는 기준은 발볼의 넓이나 발의 모양에 따라 실제 발 크기와 딱 맞을 수도 있고 이보다 작거나 클 수도 있다. 장신[13]이거나 비만 또는 체중이 무거운 사람들이 대개 발이 크다. 물론 예외의 경우는 얼마든지 있어서, 하하처럼 키에 비해 발이 큰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14] 손흥민은 키는 183cm이지만, 발길이는 255mm이다. 물론 발이 300mm인 남성이나 270mm가 넘는 여성도 존재하며, 미국이나 독일 등지에서는 자주 보인다. 전반적으로 코카소이드 계통은 발이 긴 편. 반대로 동양인은 그에 비해 발 길이가 짧은 편이다. 그리고 대개는 남자가 여자보다 발이 크지만 여자 중에서도 남자 못지 않거나 더 큰 발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발 사이즈가 260mm인 여성 당연히 있고 당연하게도 270mm 대 이상의 큰발 사이즈를 가진 아시아인 여성도 있다 참고로 아시아인 여성 발 평균 크기는 이 정도다 여성의 발은 225 정도고 키는 155 정도라고 한다[15]링크3링크4 링크5링크 6링크 7링크8 예시서양권에서 이 정도 사이즈는 많다고 한다. 관련 링크 다만 중동 이나 인도 등지는 동아시아 쪽에 비하면 평균적으로 더 크다.[16] 몽골로이드 계통의 사람들은 발 길이에 비해 발볼이 넓은 편이어서 정사이즈보다 더 큰 신발을 신어야 하는 경우가 타 인종에 비해 많다.예시[17]또 다른 예 2[18] 성장기의 경우는 1년의 10mm정도 자란다 보면 되는데 1세 아기는 130mm이며, 5세 아이는 170~180mm이다. 여자는 10세, 남자는 13세까지 1년에 10mm정도 크며, 이후 발사이즈 속도가 느려져 평균적으로 여자는 14세, 남자는 17세 정도에 성인과 비슷해진다.

  • 가족들은 발 사이즈가 그럭저럭이거나 작은데, 유독 본인만 가족들에 비해 발 사이즈가 크다더라는 사례가 의외로 많다.

  • 이동수단을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전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시민의 발'로 표현하곤 한다.


  • 길이의 단위인 피트는 발의 길이에서 유래했다. 'ft' 라고 표기하며 1ft는 0.3048m(30.48cm)이다.[19]

  • 발은 성장의 시작과 끝이 보다 빠르다. 소년기에 발이 크면 앞으로 키가 많이 자란다는 속설이 이 성장 사이클에 영향을 받은 것.

  • 관련 기사 이 기사에 여성들은 자신의 발에 대해 그렇게 좋은 감정을 가지진 못한 듯하다.


5. 관련 문서[편집]


  • 내성발톱
  • 맨발
  • 발냄새
  • 발톱
  • 신발
  • 양말
  • 왕발
  • 족저근막
  • 전족
  • 평발
  • 무좀
  • 육구(발볼록살)[20]
  • 족욕
  •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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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 양쪽 발을 합치면 총 뼈의 개수가 52개, 관절 66개, 근육 128개, 인대 112개가 된다.[2] 바로 이 이유 때문에 발바닥이 분홍색이다. 하지만 발바닥 색깔은 사람마다 조금씩 채도하고 색이 다르다.[3] 피부가 매우 하얀 사람들은 멜라닌 색소가 적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발바닥이 붉은 색인 경우도 피가 어느 정도 비추기 때문이다.[4] 1형 당뇨병 환자들이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발부터 썩기 시작하는 건 심장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어 피가 산소운반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5] 다만 너무 무리해서 오래 걸으면 발바닥물집이 잡혀서 오히려 역효과를 보게 된다. 기초군사훈련에서 행군할 때 물집 잡힌 경험을 많이 해 본 것처럼...[6] 데드풀 실사 영화에서 데드풀에게 발을 못 그린다고 까였다(...)[7] 이온 플럭스로 잘 알려져 있다.[8] 발 안쪽 아치형의 중앙 부분.[9] 있는 사람들에 한정이다. 복불복이어서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나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나뉘며 타고 태어나는 사람들은 1할 정도이다.[10] 성명,생년월일,사망 당시 신장 및 무게등[11] 애초에 걷기 위해 발 모양이 그렇게 생긴 거다. 발이 이쁘다는 사람들도 손과 발을 비교하면 손이 더 낫다 할 정도라니[12] 남성은 265~275 사이즈가, 여성은 235~245 사이즈 정도가 평균이다. 때문에 신발 가게에서 물량이 가장 먼저 바닥나는 사이즈이기도 함.다만 서양의 경우 남성은 270~290,여성은 245~260사이즈가 많다[13] 2미터가 넘는 더스틴 니퍼트는 신발 사이즈가 320mm이고 196cm 수영선수 이안 소프가 350mm이며, 216cm의 샤킬 오닐400mm이다. 또 로버트 워들로는 무려 470mm이다.[14] 하하가 키는 171.5167cm인 반면 발은 285mm라고 한다.[15] 해당 여성의 발은 220 정도고 키는 155 라고 한다.[16] 그쪽은 키 작은 여자들은 240, 남자는 260 내올 정도로 동/동남아시아 보단 크다.[17] 링크의 사진에 나오는 사람의 발이 신발에 비해 작은데 발볼이 넓어 좀 튀어나왔다.[18] 발이 크기에 비해 매우 넓다.[19] 그러나 키가 매우 커 발이 300대인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230에서 270대 까지다. 아무리 발이 매우 큰 남자들이라도 대부분 280~90대지 300은 드물다.[20] 사람에게는 없고, 고양이 등의 일부 식육목에 존재하는 신체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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