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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자 한자어
1.1. 화(), 분노의 일종
1.2. 화(火), 화요일
1.3. -화(), 변화
1.4. -화(), 챕터
1.4.1. 다른 표현의 예
2. 한자
3. 캐릭터
3.1. 문서가 존재하는 캐릭터
3.2. 카라+우수정 만화인 LEGEND의 등장인물
4. 인명
5. 작품
5.1. 매드클라운 미니 3집의 타이틀곡
5.2. (여자)아이들의 미니 앨범 I burn의 타이틀곡 화(火花)
5.3. 틱낫한의 저서


1. 1자 한자어[편집]



1.1. 화(), 분노의 일종[편집]


어떠한 상황이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 분노, 짜증. 여기서 유래한 말로 화병(火病)이 있다. 한국에서 특히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미국정신의학회에서도 한국식 표기인 화병(Hwa-Byung)을 공식 표기로 사용했었다. 스트레스, 어그로 등과도 연관 있다.

화가 나거나,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열'이라고도 부른다. 일반적으로 '열받다.' 형태로 쓰이기도 한다.

화를 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화를 안내면 오히려 더한 분노가 내면에 쌓이게 되니, 한번 정도 화가 난다면, 화풀이를 혼자서라도 하는게 낫다. 화를 낼 줄 모르면 오히려 만만하게 보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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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화(火), 화요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요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화(), 변화[편집]


변화의 의미를 지니게 만드는 접미사이다. 흔히 '-하다'까지 붙여서 '-화하다'의 형태로 쓴다. 주로 그 자체로는 명사의 의미(주로 상태)가 강해 동사로 쓰이기 어려운 것에 붙곤 한다. [중성화수술|중성화]], 이원화, 유료화, 공식화, 획일화, 문서화 등 많은 파생어를 만들어내는 접미사이다.

영어로는 접미사 '-ise'(미: -ize)가 비슷한 역할을 한다. neutralize - 중성화 등.

1.4. -화(), 챕터[편집]


장편 시리즈 작품의 하나의 이야기 단위를 뜻하는 말이다.

TVA 불법공유방식(?)중 1화물이라는것도 1話物, 한 화가 끝나면 방송캡쳐장치에서 립한것을 1화 단위로 P2P에 올린 것에서 유래한듯하다. 당시 고속인터넷보급을 타고 TV방영판 TVA가 PC통신 황혼기와 인터넷에 공유되는 방식의 초창기 형태에 가까운 것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한동안 쓰였으나, 나중에 1화뿐 아니라 모든 에피소드를 버젓히 올릴정도로 인터넷 인프라(공유하는 웹서버, 다운로더의 인터넷 환경 등)가 확장이 된 이후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사어화된듯하다. 1話物이라는 단어자체도 일본에서 유래한것으로 추정되지만, 2017년 시점에서 일본어 구글링으로 "1話物" 해도 나오는 일본 웹 문서는 별로 없다. 다만, 이와 비슷하게 일본에서 TVA의 홍보수단중 하나로, 1화만 무료로 넷에 공개하는 케이스는 꽤 있다.


1.4.1. 다른 표현의 예[편집]


서브컬처에서는 작품에 따라 작품과 관련된 소재를 화수의 단위로 쓰는 경우도 있다. 예시는 아래 참조.




2. 한자[편집]


파일:漢.svg[[파일:漢_White.svg 한국 한자음 빈도

[1~10위]
[11~106위]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107~308위]
[309~407위]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교육용 한자 중 '화'로 읽는 글자는 아래 10자이다.

  • (될 화)
  • (화할 화)
일본에서는 자국을 상징하는 글자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가령 일본 요리를 말할 때 대한민국에서는 '일식(日食)'이라는 말을 쓰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일식'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화식(和食, わしょく, 와쇼쿠)'이라고 한다. '화서(和書, わしょ, 와쇼)'라고 하면 '일본 서적(日書)'을 의미하고, '화복(和服, わふく, 와후쿠)'이라고 하면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着物)'를 의미하는 식이다. 마찬가지로 '와규(和牛)'는 '일본 품종의 소'를 의미하는데, 최고급 소고기로 알려져 있다. 일본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야마토 민족(大和民族)을 한자로 표기했을 때도 이 글자가 들어간다. 사실 '화'자는 대한민국에서도 흔히 쓰이는데, 변기의 경우 편하게 의자에 앉듯이 걸터앉아서 볼일을 보는 양변기가 아닌 쪼그려 앉아서 볼일을 보는 일본식 변기를 화변기라고 하며[1], 그 외에도 일본식 과자화과자, 일본식 종이화지라고 한다.
일본비하할 때 흔히 사용하기도 하는 옛 명칭 ()도 한국어로는 두 한자의 음이 다르지만 일본어에서는 둘 다 '()'로 읽히기 때문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불 화)
  • (그림 화)
  • (꽃 화)

  • (빛날 화)
중국에서 자기 나라 등을 지칭할 때 쓰는 중화(中華)의 줄임말로도 쓰인다. 대만이나 싱가포르에서는 중국어화어(華語)라고도 하고, 중국 등 중화권 외에 거주하는 중국인화교(華僑)라고 하듯이. 대륙의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중(中)을 많이 써서(중일관계, 한중일 등) 특히 대만에서는 그 반대급부로 스스로의 무언가를 지칭할 때 화를 사용하기도 한다.
공교롭게도 한국식으로 읽으면 일본인들이 스스로를 지칭하는 위 和와 음이 같다. 중국어와 일본어에서는 華와 和의 음이 다르다.
  • (말할 화)
  • (재화 화)
  • (재앙 화)
  • (벼 화)


3. 캐릭터[편집]



3.1. 문서가 존재하는 캐릭터[편집]




3.2. 카라+우수정 만화인 LEGEND의 등장인물[편집]


칠지도의 가지 중 하나이며 한자로는 火(불 화)자를 쓴다. 이름답게 다혈질이며 자신이 사랑하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오빠인 주노아 앞에서는 한없이 웃고 순수한 여자로 돌아가나 자신의 사랑의 걸림돌인 성은교 앞에서는 한없이 난폭해진다.

게다가 얀데레 속성이 강하며 자존심이 강해 오빠인 주노아 빼고는 자상하게 잘 대해주지 않는다.

사실은 주노아가 어릴적 무술을 배울 때 옆에 맴돌았던 아이. 주노아는 화(주서희)를 마음에 들어하며 친동생처럼 대해주고 생일도 정해주었다. 게다가 주노아 어릴적에 보면 주노아랑 같은 고아.

자신이 본래 칠지도의 가지 중 하나인 화(火)라는 걸 노아에게 숨겨왔고 주노아를 보기위해 환생에 환생을 거듭하며 살아왔다. 이 때문에 자신이 사랑하는 피다른 오빠인 주노아가 성은교(칠지도의 주지의환생)에게 마음이 가있는 걸 알고서 은교를 죽이려고도 했었다.

그러다가 10권(완결)에서 주노아와 불기린의 싸움에서 주노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불기린의 공격을 막아내다가 죽은다음 은교에게 흡수되었다


4. 인명[편집]



4.1. 화씨(化), 한국의 성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화(성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여담으로 화씨온도의 '화씨' 역시 단어 의미 자체는 '성이 화씨인 사람'이다. Fahrenheit을 '화씨'(華氏)라고 음역한 것이다.

5. 작품[편집]



5.1. 매드클라운 미니 3집의 타이틀곡[편집]


매드클라운의 미니 3집 Piece Of Mine의 타이틀곡이다. 피처링은 매드 소울 차일드진실이 했다.


뮤직비디오


라이브[2]

뮤직비디오에 EXID하니가 여주로 출연했다. 또한 허니제이가 백댄서로 출연했고, 방송 라이브 무대 시에 백댄서로 활동했다.

가사 내용은 집착이 심한 여자에게 잘못 걸린 남자의 이야기다.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들어봐 uh
바로 어제 3년 약정한 핸드폰 정신차리니 박살 나있고
바닥엔 할부 안 끝난 모니터 눈앞에 넌 계속 악쓰고 있고 uh
젠장 뭐 답도 없지 내가 널 밀침 니가 날 밀쳐
서로 씩씩거리면서 더럽게 질척이는데 나 완전 미쳐
헤어지고 싶은 눈친데 날 시키지 말고 니가 직접 말하시던가
어찌됐든 나쁜 쪽 되기 싫다 이건데 알아서 그럼 꺼지시던가
어 그래 잘가 잘 지내 니가 어디 어떻게 잘사나 두고볼건데 나
널 너무 사랑해서 딱 한마디만 할게 너랑 꼭 똑같은 사람 만나 쓰레기 새꺄(꼭 당해봐)[3]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Rap) 내가 미친 건지 니가 미친 건지 미친 너를 못 떠난 내가 미친 거지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날 놓지마 날 갖지마
사랑했던 건 진심 넌 내 맘에 별 근데 별은 별인데 서울에 별
밤만 되면 아주 그냥 보이질 않어 내 속타서 그냥 보이질 않어
반짝 별님 어딜 가셨나 땅 속에 꺼졌나 했더니 진짜 땅 속이데
참 신명나보여 클럽에서 아주 그냥 흥에 겨워 번쩍번쩍 빛나데
니가 뭐 그리 잘났어 날 감정이 없는 사람 취급하고
또 그게 당연하다는 듯 굴어 huh 넌 알긴 할까 나도 사람이란걸
찌르면 아파 간지럽히면 웃어 화를 낼 줄도 알고 슬프면 울어
엮였어 진심 더럽게 엮였어 답이 있을 리 있나 없지
Trouble Trouble Our destiny
누가 더 아파 누가 더 사랑해
내게 미친 널 보고 있으면
난 웃지 이렇게 웃지
넌 망가질수록 더 내가 필요해
니 속을 헤고 또 헤고 또 해도 널 진짜 모르겠어 못해먹겠다고
넌 나의 곁에서 가장 행복해 외로움보단 괴로움을 택해
겪을 만큼 겪었어 난 더는 볼 일없어 너와 나 사이? 일없어
마지막 그 말 후회할 텐데
야 됐고 볼장 다 봤고 넌 그냥 머리꼭지부터 발끝까지 최악
별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불꺼
그만 난 자러 갈래 수고
Hurt me Love me Our destiny
마음껏 욕해 하지만 가지마
Hurt me Love me But don't you say goodbye
이렇게 비틀대지만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내 말끝엔 또 칼끝이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니 손끝엔 또 눈물이
내가 미친 건지 니가 미친 건지
미친 너를 못 떠난 내가 미친 거지


5.2. (여자)아이들의 미니 앨범 I burn의 타이틀곡 화(火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I bur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火('화'라는 감정, 그리고 불), 花(꽃) 3가지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5.3. 틱낫한의 저서[편집]


뜻은 분노를 뜻하는 화이다. 노벨평화상 후보자이자 세계 불교계의 상징적 인물인 틱낫한 스님이 전하는 화를 다스려 마음의 평화를 얻는 지혜를 담고 있다. 화를 참아야 할까?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위장해야 할까?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존경받는 틱낫한 스님은 그 어느 것도 화를 푸는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스님은 함부로 떼어낼 수 없는 신체장기처럼 화도 우리의 일부이므로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화를 울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고 달래라고 충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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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변기'라고도 한다.[2] MBC 쇼! 음악중심 방송 무대.[3] 지상파와 케이블의 가요프로그램에서는 욕설 가사로 인해 꼭 당해봐로 바뀌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