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주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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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백색 주체사상은 완전히 자립하고 고립될 유럽 민족국가를 믿는 경제적으로 좌파, 문화적으로 우파 적이고 초 국수주의적인 이데올로기이다. 주된 내용으로는 백인 인종 국가 같은 전형적인 백인 우월주의 사상이다.
2. 역사[편집]
https://www.nknews.org/2023/11/white-juche-how-north-korea-captured-the-imagination-of-the-global-far-right/
백색 주체사상의 첫 등장은 1990년대 독일의 네오나치 미카엘 코스[1] 는 인물에게서부터다.
그는 북한의 사상을 수용하는 친북 조직, 반제국주의 플랫폼을 결성했으며. 북한 관영 매체는 미카엘 코스를 정기적으로 인용했다[2] 또한 김씨 일가 정권은 2016년 그를 방북 하도록 초청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백색 주체사상에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있는데 바로 존 폴 컵[3] 이라는 인물이다. [4]
존 폴 컵은 미국 오레곤 주 출신이며 2003년 미국 선군정치연구회를 창설 하고 2006년 북한 여행에 나섰을 정도이다 또한 북한 당국은 그를 미국 내에서 주목할만한 정치인으로 묘사했을정도.
3. 특징[편집]
그냥 백인 버전 북한 이념답게 아주 막장이다. 대놓고 백인 우월주의 논조와 고립주의 민족주의를 표방한다.
[1] Michael Koth[2] 2016년 조선중앙통신은 코스 동지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김일성을 높이 평가했다 ”며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 인민들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사회주의 조선의 창시자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시다.[3] John Paul Cupp[4] https://www.nknews.org/2013/05/white-power-and-apocalyptic-cults-pro-dprk-americans-revealed/ 그의 활동을 따로 정리해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