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유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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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시아 연방평의회 로고.png
러시아 연방평의회의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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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전원 무소속
여당
신임 공급
[[통합 러시아|파일:통합 러시아 흰색 로고.svg
{{{#fff 통합 러시아

121석
]]
[[공정 러시아|파일:공정 러시아 로고.svg
{{{#9E1527 공정 러시아

3석
]]
야당
[[러시아 자유민주당|파일:1200px-LDPR_Emblem.svg.png
{{{#ffd700 자유민주당

5석
]]
[[러시아 연방 공산당|파일:러시아 연방 공산당 흰색 로고.svg
{{{#fff 러시아 연방 공산당

2석
]]
[[무소속|무소속

39석
]]
재적

17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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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여당1
[[통합 러시아|파일:통합 러시아 흰색 로고.svg
{{{#fff 통합 러시아

325석
]]
야당
공산당 블록

57석

[[러시아 연방 공산당|파일:러시아 연방 공산당 흰색 로고.svg
{{{#fff 러시아 연방 공산당

55석
]]
[[새로운 사회주의를 위하여|{{{#fff 새로운 사회주의를 위하여

1석
]]
[[군대지원운동|{{{#fff 군대지원운동

1석
]]
자유민주당 블록

23석

[[러시아 자유민주당|파일:러시아 자유민주당 로고.svg
{{{#ffd700 자유민주당

21석
]]
[[로디나(정당)|파일:로디나 로고.svg
{{{#e71b24 로디나2

1석
]]
[[시민 연단(러시아)|파일:시민 연단(러시아) 로고.svg
{{{#670c60 시민연단

1석
]]
공정 러시아 블록

28석

기타 야당
[[공정 러시아|파일:공정 러시아 로고.svg
{{{#9E1527 공정 러시아2

28석
]]
[[새로운 사람들|파일:새로운 사람들 흰색 로고.svg
{{{#000000 새로운 사람들2

15석
]]
[[성장당|파일:성장당 로고.svg
{{{#55a8ff 성장당2

1석
]]
무소속

1석

1. 푸틴 대통령통합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으나 무소속이다.
2. 전러시아 인민전선 소속으로 사실상 신임과 보완 관계이다.

재적

450석




파일:러시아 자유민주당 로고.svg
자유, 애국, 법
Свобода, Патриотизм, Закон

영어 명칭
Liberal Democratic
Party of Russia(LDPR)
러시아어 명칭
Либерально-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России (ЛДПР)

창당일
1989년 12월 13일 (소련 자유민주당)
당명 변경
1992년 4월 18일 (러시아 자유민주당)
당수
레오니트 슬루츠키
이념
러시아 국수주의
사회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우익대중주의
반신자유주의
협동조합주의
범슬라브주의[일부]
스펙트럼
우익 ~ 극우[1]
당원 수
297,018명[2]
연방평의회
4석 / 170석 (공식적으로 전원 무소속)}}}
국가두마
21석 / 450석}}}
시장 및 주지사
2석 / 85석}}}
지방의회
236석 / 3,928석}}}
당기
파일:Flag_of_the_LDPR_(Current_version).svg
홈페이지
파일:러시아 자유민주당 로고.svg
1. 개요
2. 소속 의원의 기행
3. 근황
4. 역대 선거 결과
4.1. 대선
4.2. 총선
5. 둘러보기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러시아판허경영.jpg


러시아의 정당으로 소련 시절인 1989년에 소련 자유민주당으로 창당하였다가 소련 해체 후에 당명을 러시아 자유민주당으로 변경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블라디미르 레닌으로부터 시작된 일당 독재를 폐기하고 다당제를 도입하면서 생겨난 소련 최초의 야당이다. 순수한 의도로 탄생한 것은 아니고 원래는 관제 야당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창당을 지원했는데 의도와 달리 소련 공산당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진짜 야당이 됐다. 창당 당시부터 2022년 4월 6일까지 블라디미르 볼포비치 에이델시테인 당수가 이끌었다.

이름은 자유민주당이지만 자유민주주의와는 아주 먼 거리에 있는 정당. 차라리 푸틴의 통합 러시아가 그나마 자유민주주의에 더 가깝다고 보아도 좋을 정도로 권위주의적이다.[3] 자유주의민주주의를 추구한다고 주장하지만 보통 극우 정당으로 분류된다. 그 이유는 아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다. 사실 창당 당시에는 전 소련을 포괄한 정당인 만큼 진짜로 자유주의를 내세운 파벌도 있었지만 지리노프스키계열 파벌이 입지를 다지면서 틈새시장을 노린것인데 이게 먹힌것이다. 물론 그 대가로 자유민주당 지부들은 각자도생을 해야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자유민주당 자부는 극초기의 성향을 유지해서 중도우파적인 성향을 유지했지만 군소야당에 불과했고, 벨라루스 자유민주당 지부는 그냥 루카셴코와 협력하는 대가로 세력을 유지하는 신세다.

자유민주당 홈페이지에 의하면 정당의 목적은 러시아 제국의 영토 복원[4]이라고 한다. 이 정당 지도부의 발언이나 노선, 배경, 이데올로기적 방향성을 고려하면 네오 파시스트 정당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차라리 맞다.

1993년 총선 당시에는 러시아를 살리겠답시고 극우와 거리가 있는 포퓰리즘 정책을 활용했다. 올렉 말리슈킨 등 극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을 영입했다고 내세우며 많은 지지율을 얻었고, 22.9%라는 득표율로 원내 제 1당이 되었으나 이후로는 10% 수준의 득표를 얻고 있다. 한때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속해 있는 우파 정당인 통합 러시아 정책에 대체로 찬성하였으며 통합 러시아 역시 말도 안되는 괴상한 것을 제외한 자유민주당 정책에 대해 찬성하여 사실상 여당 2중대나 다름없었으나 후술할 내용을 통해 2018년 이후로 통합 러시아당과 사이가 나빠져서 사살상 반푸틴 야당이 되었다.

선거공학적인 관점에서는 이 인간들이 설칠수록 보수적이고 민족주의적이지만 동시에 인종주의를 혐오하는, 냉전기 소련 시대의 가치관이 깊게 박혔으면서도 체제 자체로서의 소련식 공산주의가 돌아오는 것 자체는 또 바라지 않는 40~60대 중장년층들이 푸틴의 통합 러시아당에 몰표를 던지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다. 러시아 연방 공산당 빨갱이들도 싫고, 저 인종차별주의자들도 싫으니 적당히 우파적으로 애국적이면서도 대놓고 막장 극우를 표방하지는 않는 푸틴에게 투표하는 것이다.[5]

그리고 공산주의자본주의[6] 양쪽 모두를 반대한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사유재산을 인정하지만, 국가가 시장을 강력히 통제하는 협동조합주의 체제를 지지한다.


2. 소속 의원의 기행[편집]


90년대 초반 이 당 소속 주요 의원이었던 뱌체슬라프 마리체프는 국가두마에서 벌이던 기이한 퍼포먼스로 유명했다.그 예시(...) 마리체프는 이후 지리노프스키와의 충돌로 당에서 쫓겨났다.

2005년 자유민주당 의원이었던 알렉세이 미트로파노프[7]는 친서방, 반러 성향인 율리야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와 미헤일 사카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이 함께 헬기를 타고 이동했던 일을 소재로 티모셴코와 사카슈빌리가 헬기에서 육체적 관계를 가지는 내용의 에로 영화를 만들어 물의를 빚었다.[8] 율리야 티모셴코는 이 영화의 대본을 본 후 크게 웃었다는 후문이 들린다.

2017년 3월에 당의 하원 의원이자 당수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의 아들 이고르 레베데프가 자국의 훌리건을 옹호하며 이를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2018년에는 이 당 소속 의원이자 하원 외교위원장인 레오니드 슬루츠키가 언론사 기자들을 성추행 했다는 폭로가 나왔고 외무부 대변인 마리아 자하로바도 레오니드 슬루츠키에게 성추행[9]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와 러시아판 미투 운동의 기폭제가 됐다. 여러 언론사들이 이에 항의해 취재 보이콧을 결의했는데 지리노프스키와 동료의원들은 야권 성향 언론인 노바야 가제타, 도시트(дождь)등이 있다는 이유로 서방의 음모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고 자유민주당에 우호적인 크렘린궁에서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이 미투 고발 여성을 창녀에 빗대는 망언을 했다.


3. 근황[편집]


그런데 2016년 2월 이후 지지율이 점점 오르기 시작했다. 이전의 여론조사에는 5~7%의 한 자리대의 지지율에 불과했지만 2월 말부터 8%대가 되더니 급기야 3월 27일 여론조사에서는 기어이 러시아 연방 공산당을 0.1%P 앞서며 2위에 오르기까지 했다.[10] 선거를 앞둔 9월 11일 ВЦИОМ 조사에서는 자민당 12.6%, 공산당 7.4%로 격차가 거의 2배 가까이 벌어졌으나, 막상 개표해 보니 자민당은 지지율만큼(13.1%) 득표했으나 공산당의 숨은 표가 나오면서 2016년 총선에서도 결과적으론 제3당에 그쳤다.

2018년에 이 당과 통합 러시아의 사이가 전보다 불편해질 여지가 생겼다.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기존의 통합 러시아 후보들이 줄줄이 낙선하는 이변이 일어났는데 그 자리를 차지한 곳의 다수가 극우 자유민주당인 것. 푸틴은 수개월간 자민당 당선자들을 비롯한 야당 당선자들을 크렘린에 부르지도 않았다. 특히 하바롭스크 지방의 경우 주지사 뿐만 아니라 의회 선거에서 전체 36석 중 28석을 자유민주당이 차지하고 통합 러시아는 28석을 잃고 단 2석만 유지한 참패#를 당할 정도로 러시아에서 전례없는 이변이 일어났다. 결국 자민당 소속 하바롭스크 주지사 세르게이 푸르갈이 2020년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모스크바로 압송당하고 이에 반발한 하바롭스크 주민들이 수개월간 항의 시위를 했다. 당대표 지리노프스키도 이번만큼은 사법살인이 아니라면 사건이 발생한 2004년 당시와 2011년 갱단 체포 당시에는 뭘 했냐며 정부에게 한 방 먹였다.

시베리아의 소도시 시장 선거에서는 선관위가 기존 야권 후보들의 출마를 무산시켰더니 떠밀려 출마한 주부 당원이 여당 통합 러시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2021년 총선에서는 약 7.5%를 득표하여 기존 의석보다 18석 감소한 21석으로 나타났고, 27석으로 얻은 공정 러시아에 밀려 제4당으로 밀려났다. 심지어 지역구는 2016년에 비해 3석이나 줄어들은 2석으로 나타나며 암울한 성적을 받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일으킨 돌풍이 싹 걷혔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여러모로 충격적인 결과였으며, 비례대표 득표율 역시 여론조사 수치와 큰 차이가 났다.

2022년 4월 6일, 창당 이후부터 당수 직을 맡아왔던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가 사망하였다. 후임 대표로는 레오니트 슬루츠키가 취임했다. 물론 슬루츠키 새 대표 역시 전임자 못지 않게 막말과 기행으로 유명한 정치인이라 당의 색깔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듯하다.

12월 12일, 불법 무기거래로 미국에 수감되었다가 풀려난 빅토르 부트[11]가 러시아 자유민주당에 입당했다.#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대선[편집]


당선된 후보는 굵은 글자로 표시.


4.2. 총선[편집]


제1당이었던 경우 굵은 글자로 표시.
연도
의석수
득표율
1993년
70/450석
22.9%(비례대표), 3.0%(지역구)
1995년
51/450석
11.2%(비례대표), 5.6%(지역구)
1999년
17/450석
6.0%(비례대표), 1.6%(지역구)
2003년
36/450석
11.5%(비례대표), 3.2%(지역구)
2007년
40/450석
8.1%
2011년
56/450석
11.7%
2016년
39/450석
13.3%(비례대표)#
2021년
21/450석
7.5%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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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통합 러시아|파일:통합 러시아 흰색 로고.svg
{{{#fff 통합 러시아

74석
]]
야당
[[러시아 연방 공산당|파일:러시아 연방 공산당 흰색 로고.svg
{{{#fff 공산당

6석
]]
[[러시아 자유민주당|파일:러시아 자유민주당 로고.svg
{{{#ffd700 자유민주당

6석
]]
[[새로운 사람들|파일:새로운 사람들 흰색 로고.svg
{{{#000000 새로운 사람들

4석
]]
재적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acdb6; font-size: .8em;"
9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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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통합 러시아|파일:통합 러시아 흰색 로고.svg
{{{#fff 통합 러시아

39석
]]
야당
[[러시아 자유민주당|파일:러시아 자유민주당 로고.svg
{{{#ffd700 자유민주당

5석
]]
[[러시아 연방 공산당|파일:러시아 연방 공산당 흰색 로고.svg
{{{#fff 공산당

4석
]]
[[공정 러시아|파일:공정 러시아 로고.svg
{{{#9E1527 공정 러시아

2석
]]
재적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50석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7:33:01에 나무위키 러시아 자유민주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일부] [1] 통합 러시아당보다는 확실히 극우적 색채가 강하며 일반적인 강성 우익부터 파시즘에 가까워 보이는 극우주의 성향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2] 2019년 기준.[3] 사실 러시아는 하원 내 정당 중 공정 러시아 제외 제일 자유민주주의에 가까운 정당이 무려 통합 러시아이고, 자유민주당이나 러시아 연방 공산당은 아예 반민주주의로 여겨질 정도로 권위주의적이다. 이마저도 통합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대놓고 독재정당으로 완벽히 선회하며 러시아는 진짜로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이 거의 없는 모양새가 되었다.[4] 하지만 딱히 놀라울 만한 것도 아닌 게, 공산당이나 통합 러시아당이나 전부 과거 옛 영토 회복 방법이 다를 뿐 이루려고 한다. 통합 러시아당유라시아 연합, 러시아 연방 공산당은 형제 국가들과의 소련 재구축.[5] 그래서 러시아 내에서는 사실상 짜고치는 관제야당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나온다.[6] 그 중에서도 경제적 자유주의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자본주의 국가에 속하기 때문.[7] 2007년 탈당 후 공정 러시아로 당적을 바꿈. 여담으로 국가두마 내에서 친북파로 유명했다.[8] 해당 영화는 율리야와 미헤일이 헬기를 함께 타고 압하지야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내용으로 담았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성관계 묘사는 나오지만 성기 노출이 없고 대신 노출이 심하다. 알렉산드르 발로프가 감독을 맡았다.[9] 러시아 정부의 외교적 입장을 표명하는 브리핑에 늘 등장하는 유명 인사라 더 파문이 커졌다.[10] 2016년까지 원내 제2야당인 공정 러시아는 지지율을 계속 잃어서 2~6%까지 추락했다.[11] 마약밀수 혐의로 러시아에 수감되어 있던 미국의 여자 농구 선수 브리트니 그라이너(Brittney Griner)와 교환되어 석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