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공산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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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공산주의 정당으로 광역전선 정당연합으로 참여하고 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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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 영향으로 우루과이 사회당 일부 탈당한 인사들과 같이 창당되었다는 점이다. 초기 당명은 사회당이었으나, 코민테른에 따라 공산당으로 개명하고 당의 볼셰비키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선거는 1922년 대선, 총선때부터 참여가지기 시작하였지만, 1938년 총선에서 첫 의석을 획득하게 된다. 1958년 당 대회에서 우루과이 혁명(Revolución Uruguaya)에서의 정교화된 지침으로 일으키자는 것을 채택했고, 1960년대에 다른 진보 정당들과의 통합 시도, 노동조합(PIT-CNT)을 결성하는 등을 가졌다는 점이다.

최종적으로 1971년에 풀뿌리와 지도부 운동이라는 조건 아래 광역전선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1973년 군사 쿠데타로 인해 불법정당이 되었고, 12년 동안 당원들의 체포 등 탄압을 받았다. 민주화가 되고 다시 합법화가 되었으며, 다시 광역전선에 들어갔으며, 2004년 대선을 통해 타바레 바스케스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켰으며, 호세 무히카 등 2020년까지 집권가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