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2023년/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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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리그
2. 마무리 캠프
3. 코칭스태프 변경
4. 선수 이동 및 영입
4.2. 은퇴, 방출, 임의탈퇴
4.3. 군입대, 전역 선수
4.4. 외국인 선수 계약
4.5.1. FA 신청 선수
4.5.2. FA 이적 선수
5. 스토브리그 총평
6. 스프링캠프
6.1. 연습경기


1. 교육리그[편집]


삼성 라이온즈 교육리그 일정 및 결과








18
19
20
21
22
23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한화
3-5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한화
2-6
휴식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롯데
4-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NC
9-5
휴식
🏠 홈(경산)
🚌 원정
🏠 홈(경산)
24
25
26
27
28
29
종료
휴식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LG
4-8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한화
2-4
휴식
파일: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엠블럼.svg
소뱅
2-7
휴식
🏠 홈(경산)
🏠 홈(경산)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2 KBO 교육리그에 참가했다. 결과는 5승 2패로 7개 팀 중 2위를 기록했다.

2. 마무리 캠프[편집]



11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3년 만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캠프 훈련을 펼친다.

명단에서 알 수 있듯이 신인급(저년차) 선수들 위주로 명단을 꾸렸다. 이에 대한 이유로 박진만 감독은 혹독한 캠프 일정을 소화할 만한 체력이 돼야 한다고 밝힘과 동시에 훈련 루틴이 어느 정도 정립된 베테랑들에게는 자율성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예외로, 구자욱은 본인이 쉴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참여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고 한다.

3. 코칭스태프 변경[편집]


2023 삼성 라이온즈 코칭스태프 변경
날짜
코치명
기존 보직

변경 보직
비고
2022.10.18.
박진만
1군 감독대행

1군 감독
정식 선임
2022.10.28.
이영수
1군 타격보조코치

사임
재계약 불가 통보
최태원
2군 감독대행

김종훈
2군 타격코치

권오원
2군 투수코치

황두성
육성군 투수코치

이윤효
육성군 야수코치

2022.10.29.
김재걸
2군 수비코치

2군 감독
보직 변경
2022.11.03.
배영섭
프런트

1군 타격 보조코치
박희수
상무 투수코치

육성군 투수코치
신규 영입
2022.12.02.
김정혁
프런트

육성군 타격코치
보직변경
박찬도

2군 외야 · 주루 코치
2023.01.23.[1]
이병규
LG 2군 타격코치

1군 수석코치
신규 영입
2023.01.26.
타치바나 요시이에
라쿠텐 1군 타격코치

2군 타격코치
신규 영입
다바타 가즈야


2군 투수코치
정병곤
두산 2군 수비·작전코치

육성군 타격코치

박진만 감독이 선임되면서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변화가 있었다. 작년 성적 부진의 책임이 있던 코치 6명이 재계약 불가로 팀을 떠나게됐고, 그 공백을 내부에서 전력분석원으로 육성하던 인사의 보직 변경과 함께 박진만 감독과 연이 있던 이병규, 박희수 코치가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다만 1군 코칭스태프는 작년과 거의 동일하게 구성되었는데, 작년 시즌 도중 코치진이 개편된 바 있었기에 이영수 코치의 사임을 제외하고는 추가 변경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4. 선수 이동 및 영입[편집]



4.1. 신인 드래프트[편집]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svg
2023 신인 드래프트 지명자 명단
순위
지명자
출신학교
포지션
투구-타석
계약금
비고
1라운드
전체 8순위
이호성
인천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2억 원

2라운드
전체 18순위
박권후
전주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1억 3천만 원

3라운드[2]
전체 23순위
서현원
세광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1억 1천만 원

3라운드
전체 28순위
김재상
경기상업고등학교
내야수
우투좌타
1억 원

4라운드
전체 38순위
신윤호
장충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8천만 원

5라운드
전체 48순위
강준서
부산공업고 - 동의대
내야수
우투우타
7천만 원

6라운드
전체 58순위
김시온
율곡고등학교
투수
좌투좌타
6천만 원

7라운드
전체 68순위
류승민
광주제일고등학교
외야수
좌투좌타
5천만 원

8라운드
전체 78순위
김민호
청담고등학교
내야수
우투우타
4천만 원

9라운드
전체 88순위
박시원
유신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4천만 원

10라운드
전체 98순위
박장민
대구고등학교
내야수
우투우타
3천만 원

11라운드
전체 108순위
박진우
청주고등학교
포수
우투우타
3천만 원


4.2. 은퇴, 방출, 임의탈퇴[편집]


2023 시즌 전 은퇴, 방출, 임의탈퇴 명단
선수명
포지션
비고
김승현[3]
투수
방출
이수민
구준범
박정준
오상민
이기용
김선우
내야수
김성표
외야수

4.3. 군입대, 전역 선수[편집]


군 입대선수 명단
선수명
포지션
복무 구분
입대일
이승민
투수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2022.05.02.
김재혁
외야수
주한울
외야수
현역
2022.05.17.
차동영
포수
2022.10.11.
김윤수
투수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2023.01.16.
박승규
외야수
군 전역선수 명단
선수명
포지션
복무 구분
전역일
홍원표
투수
현역
2023.04.30.
장지훈
투수
사회복무요원
2023.05.02.
최채흥
투수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2023.06.23.
최지광
투수
김도환
포수

4.4. 외국인 선수 계약[편집]


2023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계약
이름
포지션
국적
계약 세부 사항
계약 형태
알버트 수아레즈
투수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총액 130만$
재계약
데이비드 뷰캐넌
파일:미국 국기.svg
총액 160만$
호세 피렐라
외야수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총액 170만$

  • 12월 7일 데이비드 뷰캐넌, 알버트 수아레즈, 호세 피렐라와 모두 재계약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지난 10월에 외국인 샐러리캡이 연차에 따라 10만$씩 늘어남에 따라 삼성 라이온즈는 전원 재계약 시 최대 460만$까지 계약할 수 있다. 이 날 기사에 따르면, 최대 460만$를 다 사용하면서 전원 계약에 성공하였다. #


4.5. FA[편집]



4.5.1. FA 신청 선수[편집]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svg
삼성 라이온즈 2023 내부 FA 대상자
이름
포지션
2022 연봉
FA 등급
비고
신청 여부
김대우
투수
1억 2,000만원
C
신규
미신청
김헌곤
외야수
1억 8,000만원
B
구자욱
외야수
25억원
A
다년계약
오선진
내야수
7,000만원
C
자격유지
신청
김상수
내야수
2억 5,000만원
B
재자격

4.5.2. FA 이적 선수[편집]


FA 이적 선수
선수 이름
포지션
FA 등급
투타
계약 일자
이적 구단
계약 규모
계약금
총연봉
옵션
보상선수
김상수
내야수
B[4]
우투우타
2022.11.24.
파일:kt wiz 엠블럼.svg
4년 29억
8억
15억
6억
김태훈
오선진
내야수
C[5]
우투우타
2022.11.29.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1+1년 4억
1억 5000만
1억
2500만
-
  • 11월 24일, 김상수가 4년 총액 29억 원에 kt wiz로 이적했다.
  • 11월 29일, 오선진이 1+1년 총액 4억 원에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이로써 삼성은 올해 FA 신청 선수 중 잔류 선수가 한 명도 없게 되었다.
  • 12월 1일,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kt wiz에서 외야수 김태훈을 지명했다. #

4.6. 퓨처스리그 FA[편집]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svg
삼성 라이온즈 2023 내부 퓨처스리그 FA 대상자
이름
포지션
2022 연봉
비고
신청 여부
박정준
투수
3,000만원
자격유지
방출
이수민
투수
3,300만원
신규
김성표
외야수
3,800만원
자격유지

대상자는 3명이지만 모두 방출되었기에 실질적으로 자격을 행사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

5. 스토브리그 총평[편집]


지난 시즌 가을야구에 탈락한 5팀(NC, 삼성, 롯데, 두산, 한화) 중에 나머지 4팀은 FA 영입[6] 등을 통해 전력 보강을 한 반면, 삼성은 외부 영입은 커녕 14년을 주전으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 김상수, 한화에서 트레이드 해 와 대타, 대수비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오선진을 모두 놓치며 혹독한 스토브리그가 되었다. 당장 지난 시즌 가을야구에 탈락한 5팀 중 유일하게 외형상 전력이 나아진 것이 전혀 없다.

다만, 삼성이 이번 FA 시장에 참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건 어느 정도 예상이 가긴 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삼성의 최대 약점은 불펜, 그 다음이 외야진 정도였는데, 이번 FA는 포수 자원 및 유격수 자원을 중심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삼성이 큰 손을 쓰기에는 애매한 상황이었던 것.[7] 또한, 구자욱의 연봉으로 인한 샐러리캡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김상수는 말만 프랜차이즈 스타지 점점 퇴보하는 성적으로 젊은 내야진이 성장하고 있는 팀의 계륵이 되어버렸는데, 이런 선수를 30억 이상 주고 잡기에는 삼성도 나름 부담이 컸을 것이다.

물론 성적도 준수하고 역시 베테랑 역할을 할 수 있는 오선진의 이적은 다소 아쉽고,[8] 원클럽맨 김상수마저 떠나며 이제 통합 4연패를 이룩한 삼성왕조 시절의 주전 야수진은 정말 한 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삼성은 지금 구자욱을 제외하면 90년대생 20대 중후반 주전 타자들이 궤멸된 상황이다. 실력이 안정적이냐와는 별개로 자원이 있고 나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인 투수진들과는 다르게 말이다. 지속가능한 팀을 위해서는 내년에 만 30세가 되는 구자욱의 뒤를 받칠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생 주전 야수진의 등장은 반드시 필요하고, 현재 2루수 김지찬, 중견수 김현준, 그리고 포수 김재성 정도를 제외하면 팀에서 확실하게 믿을만한 준주전으로 자리잡은 20대 야수는 없다. 거기에 사실 김현준도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줘서 아직 발전이 더 필요하고,[9] 김재성은 타석 수가 적기도 하거니와 BABIP이 기이할 정도로 높아서(0.422) 플루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즉 삼성은 내야, 외야 전반에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이다. KT가 김상수를 영입한 이유는 군입대하는 심우준의 공백만 메꾸면 다시 우승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 기반은 2022 시즌 부상으로 신음했지만 여전히 KBO 국가대표 1루수인 99년생 강백호, 리그 평균 이상의 외야수인 95년생 배정대 등 주축 야수진이 젊기 때문이다. 반면 삼성은 작년 박해민, 올해 김상수를 내보냈을 지 언정 그들을 지켰다고 해서 우승전력이라 보기 어렵다. 그나마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김태훈이 영입되어 잘 자리잡기만 한다면 96년생의 주전 야수가 한 명 생기지만, 한참 부족하다.

그리고 12월 13일 오후, 삼성이 포수 트레이드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스토브리그 이전 많은 연쇄 이동이 일어날 포지션이 포수였다. 특히나 FA 포수 대어급이 3명이나 나왔고, 차선책으로 꼽히는 게 포수 자원이 가장 풍족한 삼성이었다. 실제로도 공개 트레이드까지 논할 정도로 삼성의 포수 자원은 KBO 역사를 봐도 드물 정도로 가장 완벽한 포수진을 갖추었을만큼 이동이 일어날 것이라 봤지만 예상 외로 포수 트레이드 시장이 얼어붙었다. 포수가 약했던 두산, 롯데, LG는 각각 양의지, 유강남, 박동원을 FA 영입으로 보강했으며, kt는 장성우가, 한화는 최재훈이 있으며, 키움도 이지영으로 잘 이용하므로 삼성이 원하는 1군 필승조를 내주면서까지 포수를 채워야 할 이유는 없다. 그나마 현재 포수가 약한 팀은 NC와 KIA 정도인데, 삼성이 현재 포수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고 있는 선수는 김태군이 가장 높다. 그러나 NC가 김태군을 재영입한다면 트레이드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기에 그럴 가능성은 적을 뿐더러 이미 박세혁이라는 비슷한 유형의 포수를 FA 영입으로 보강했기 때문에 영입할 가능성은 적다. 10개 구단 중 포수뎁스가 가장 약해진 KIA는 사실상 내부 육성으로 기조를 가닥잡았으며 실제로 장정석 단장이 내부 육성을 통하겠다하며 트레이드를 안 하겠다고 애둘러 말했다. 물론 삼성 입장에서는 이도 저도 아쉬울 게 없긴 하다. 강민호는 이제 KBO 최고참 라인으로 접어드는 시기라 노쇠화로 점점 출전 기회가 한정적일 것이고, 김재성은 직전 시즌이 사실상 1군 첫 시즌이었다. 강민호, 김재성을 이어줄 중간 다리역의 포수가 필요한데 이미 검증받은 김태군이 이 사이를 매꿔줄 역으로 충분하다. 또한 만약 트레이드가 진행되었을 시 삼성의 요구사항인 1군 필승조를 받아올 수 있는 터라 약한 투수 뎁스를 강화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두 선택 모두 아쉬울 게 없는 선택이다. 물론 스토브리그에서 포수 트레이드는 사실상 철수하는 분위기이지만 실제로 작년 시즌에 이학주의 트레이드가 1월이 돼서야 이루어졌다는 점과 트레이드 특성상 개막하고도 시즌 중에 이루어질 수 있는 점을 토대로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효자 외국인 3인방 뷰캐넌, 수아레즈, 피렐라와 재계약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특히 뷰캐넌[10]은 연봉 삭감에도 불구하고 합의에 성공하며 작년의 최강 외인 트리오 멤버를 유지했다.

2023 시즌 전에 오승환이 연봉을 구단에 백지위임하였는데 구단은 연봉 14억, 최대 17억으로 최대 연봉은 2022 시즌에 비해서 인상된 모양새가 되었다. 물론 오승환이 대체불가 자원인 만큼 어느 정도의 대우는 불가피했지만, 2022 시즌 극도의 부진에 시달린 오승환에 대한 과도한 대우를 비판하는 여론도 꽤 많다. 다만 2022 시즌까지 도무지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들에게 억대연봉을 퍼주는, 마치 중국 슈퍼 리그 구단같은 행보로 돈을 써대는 면모가 더 문제가 많다는 것이 중론.

사실상 아무런 보강없이 스토브리그를 마무리할 모양새인 만큼 2023 시즌은 내부 육성 선수들이 얼마나 잘 해주느냐가 시즌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구단에서도 이미 2020~2022 시즌에 투자를 꽤 많이 했고 전력 자체로 5위는 충분히 노려볼 만한 만큼 최소한 가을야구는 진출할 수 있도록 팀을 수습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6. 스프링캠프[편집]


  • 1군(볼드체는 2023 신인)

  • 퓨처스(볼드체는 2023 신인)

  • 스프링캠프 명단 특이사항
작년 1군 스프링캠프에 이재현과 같은 신인들이 합류를 했던 것과는 다르게 올해는 신인들은 모두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또한 장필준, 김대우, 노성호, 박세웅, 김시현, 양창섭과 같이 작년에 1군에서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투수들도 1군 명단에 포함되었다. 투수쪽과는 다르게 야수명단은 김상민, 양우현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1군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거나 어느 정도 모습을 보인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김상민은 퓨처스에서 보여준 타격 잠재력이 워낙 우수했기에 기대하는 팬들이 많아 어느 정도는 납득을 하는 분위기였지만 양우현의 경우에는 별다른 활약도 없었고 여러가지 구설수로 팬들 사이에서 여론이 별로 좋지 않아 의아해하는 분위기이다. 같은 내야수 출신인 박진만 감독이 뭔가 좋게 본 부분이 있는지 주목된다. 이후 2월 6일 김재상이 2023 신인 중 처음으로 1군 스프링캠프로 콜업되었다.


6.1. 연습경기[편집]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 및 결과







1/30
31
2/1
2
3
4
5
출국
(08:05)
자율훈련
훈련일
휴식
6
7
8
9
10
11
12
훈련일
파일: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엠블럼.svg
니혼햄
0-3
휴식
파일:주니치 드래곤즈 엠블럼.svg
주니치
18-1
파일:주니치 드래곤즈 엠블럼.svg
주니치
0-7
🚌 원정
🏠 홈
🚌 원정
13
14
15
16
17
18
19
훈련일
휴식
훈련일
파일:한신 타이거스 엠블럼.svg
한신
0-10
🚌 원정
20
21
22
23
24
25
26
휴식
훈련일
휴식
훈련일
27
28
3/1
2
3
4
5
훈련일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롯데
6-3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KIA
9-1
휴식
훈련일
파일:요미우리 자이언츠 엠블럼.svg
요미우리
4-3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KIA
11-7
🏠 홈
🚌 원정
6
7
8
9
10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
SSG
5-6
휴식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한화
3-3
훈련일
(하프)
귀국
(11:35)
🏠 홈
🚌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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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선임은 2022년 11월경에 이루어졌으나 질롱 코리아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관계로, 삼성 구단에서는 엠바고를 걸었고 1월 23일 귀국 인터뷰와 함께 선임이 확정되었다.[2] 이학주최하늘, 2023년 3RD 지명권 트레이드[3] 방출된 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4] 보상 선수 1명(25인 보호) + 연봉 100% 보상 또는 전년도 선수 연봉의 200% 보상[5] 보상선수 없음 전년도 연봉의 150% 보상[6] NC 다이노스박세혁을, 롯데 자이언츠유강남노진혁을, 두산 베어스는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이자 영구결번인 이승엽을 감독으로 선임했고 양의지를 영입했으며, 한화 이글스채은성을 영입했다.[7] 물론 원종현 등의 C등급 FA이거나 김상수 등의 방출 선수를 영입하지 않은 것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삼성이 방출 자원에 인색한 편이긴 하지만, 역시 방출생 출신인 이상민을 나름 잘 쓰고 있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8] 사실 삼성에서도 오선진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오선진이 한화로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9] 특히 8월 한달은 타율 0.152에 OPS 0.521로, 그냥 선구안 좋은 김헌곤(...) 수준이었다.[10] 인센티브 10만 달러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