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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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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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 퓨처스리그 엠블럼.svg
2018 KBO 퓨처스 북부리그 타점왕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삼성)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9번
이영욱
(2015)

이성규
(2016)


강한울
(2017~2018)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3번
윤영수
(2016)

이성규
(2017)


윤정빈
(2018~2020.6.7.)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3번
맥과이어
(2019~2019.8.7.)

이성규
(2019.8.13.~2019)


박해민
(2020~202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번
손주인
(2018~2019)

이성규
(2020)


강한울
(202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6번
장필준
(2016~2020)

이성규
(2021)


장필준
(202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3번
박해민
(2020~2021)

이성규
(2022~)


현역



삼성 라이온즈 No.13
이성규
李聖圭 | Lee Sung-Gyu

출생
1993년 8월 3일 (30세)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광주대성초 - 광주동성중 - 광주동성고 - 인하대
신체
178cm, 82kg
포지션
내·외야 유틸리티(외야수[1], 1루수)[2][3]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6년 2차 4라운드 (전체 31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16~)
병역
경찰 야구단 (2018~2019)
연봉
4,500만원 (10%↓, 2023년)
등장곡
Jagwar Twin - 《Happy Face
[ 이전 등장곡 보기 ]
구단 자작곡 (2020~2023)

응원가
구단 자작곡2020ver[가사2][4]
[ 이전 응원가 보기 ]
구단 자작곡2019ver[가사1][1]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및 주루
3.2. 수비
3.3. 총평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투우타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이성규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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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편집]



3.1. 타격 및 주루[편집]


대표적인 2군 본즈 중 한명이다. 즉 수준이 낮은 투수들 상대로는 매우 강력하나 수준이 조금만 높아져도 제대로 상대하지 못한다. 미국에서 박병호가 차지하는 입지와 제일 유사할 듯.

178cm에 82kg로 야구선수치고 하드웨어가 특출나진 않지만 탄탄한 근육질 몸을 바탕으로 엄청난 손목 힘만으로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이다. 실제로 2022, 2023년 타구 속도 평균에서 이성규는 삼성 타자 중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파워히터가 희귀한 삼성에서 굉장히 드문 유형의 선수. 주력은 아주 준족까진 아니지만 그 다음 가는 주루능력을 보유해서 대주자 요원으로도 가치가 있는 선수.

다만 타격에서 매우 뛰어난 파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인 문제를 고치지 못해 1군에서 자리잡지 못했다. 이성규는 극단적으로 찍어치고, 또 극단적으로 당겨치는 유형의 타자이다. 이러한 유형의 스윙은 파워만 좋으면 2군이나 아마추어에서는 리그 폭격이 가능하나,[5] 140 중반 이상의 패스트볼, 그리고 다양한 변화구로 승부하는 1군에서는 타이밍은 물론이고 공이 면에 제대로 맞을리가 없으니 좋은 컨택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두 자릿수 홈런을 친 경험이 있는 타자임에도 리그 최하위권 수준의 타격 생산성을 보여준다.

3.2. 수비[편집]


수비에서는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다. 하지만 유격수 출신임에도 송구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흠. 인하대학교에서도 4년간 71경기 21개의 실책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포지션이 가능한 것 외에 수비에서 강점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내야에서는 1루와 3루를 소화 가능하며, 특히 1루수 출전 시 포구가 좋다. 하지만 3루에서 1루까지의 먼 거리를 송구해야 하는 3루수로 출전할 때는 송구가 불안정한 약점이 드러난다.

2022년부터는 팀 사정과 출장 기회, 그리고 빠른 발을 이용하여 외야 겸업을 시작하였으며 2023 시즌부터는 중견수 자원으로 분류되는데, 외야수로서의 송구 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정확한 송구에 대한 부담이 적은 외야수다 보니 정확도보다도 강견이 좀 더주목을 받은 셈. 하지만 포구 능력에서는 엄청난 기복을 보인다.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빠지거나 중견수 앞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타구를 빠른 대쉬와 집중력으로 낚아채는 호수비를 보여주지만, 컨디션이 안 좋을때는 외야수의 가장 기본이 되는 타구 판단 및 스타트에 있어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6] 특히 외야수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실책은 평범한 뜬공을 놓치거나 글러브 안에 들어간 타구가 다시 튀어나가는 실책성 플레이인데,[7] 이성규는 이런 모습을 수차례 보이며 팬들의 뒷목을 붙잡게 한다. 외야수는 호수비를 자주 보여주는 것보다 어이없는 실책성 플레이를 최대한 줄이며 기복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보완이 필요하다.[8]

즉 내야수로서는 포구가 좋지만 송구가 불안하고, 반대로 외야수로서는 송구가 좋지만 포구가 불안하다.

3.3. 총평[편집]


운동능력이나 실링은 탁월하지만 스킬적으로 완성되지 못한 모습이다. 2023년 현재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째 상술한 문제점을 고치지 못했다. 따라서 완전히 확고부동한 주전으로까지 성장하기는 힘들어보이지만, 문제는 이성규가 삼성에 희귀한 파워히터이기 때문에 쉽게 버릴 수 없는 카드라는 점이다.[9] 2023시즌이 본인 야구선수 경력에 있어서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또다시 백업으로는 나쁘지 않은 성적과 동시에 실망스러운 모습이어서 계륵으로 남게 되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6
삼성
6
4
.250
1
0
0
0
0
2
0
0
.250
.250
2017
15
17
.118
2
0
0
0
0
4
0
2
.211
.118
2018
군복무 (경찰 야구단)
2019
16
43
.256
11
2
0
2
7
3
1
3
.304
.442
2020
98
216
.181
39
7
1
10
30
25
3
23
.257
.361
2021
1군 기록 없음
2022
13
27
.074
2
0
0
0
1
5
0
7
.265
.074
KBO 통산
(5시즌)
148
307
.179
55
9
1
12
38
39
4
35
.262
.332


5. 여담[편집]


  • 인하대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계속 광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광주를 연고로 하는 KIA 타이거즈의 팬들이 이성규의 입단을 내심 기대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1차 지명 후보로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단 대학 시절 보여줬던 불안한 수비력으로 인해 KIA는 이성규를 포기하고, 대신 당시 고졸 내야수들 중 최대어였던 최원준을 대신 영입하면서 내야진의 공백을 메웠다.

  • 2020년 스프링캠프 동안에는 멀티 포지셔닝을 중시하는 허삼영 감독의 철학에 따라 중견수로도 가끔씩 출장했는데, 중견수로 출장할 때는 기존의 주전 중견수인 박해민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는다. 2020년 정규시즌 들어서 외야수로 나온 건 1차례 그것도 경기 후반부에 나온 게 전부다. 그러나 2022년에는 2군에서 좌익수도 가끔씩 겸업하더니, 2023년에는 아예 외야수로 전향했다.

  • NC 다이노스 코치인 손시헌이 롤모델이다. 그래서 손시헌의 등번호였던 13번을 전역 후 2019시즌에 중도 합류하며 달았지만... 2020시즌부터 등번호가 6번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박해민이 13번을 달고 싶어서 한 달 내내 이성규를 따라다니며 졸라서 얻어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꿨다고 한다. 스톡킹에 나온 박해민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방망이 7자루를 줬다고.[10] 이후 1년 만에 13을 ×2 한 26번으로 번호를 변경했다가 이 등번호로는 부상으로 한번도 나오지 않았고, 이후 박해민이 LG로 가면서 다시 13번을 달게 되었다.

  • 같은 팀 내 이성곤과 이름이 비슷해서 야구 커뮤니티에 이성규 역시 이순철의 아들이냐는 질문이 간혹 올라오곤 하는데, 이성곤은 이순철의 외동아들이다. 다만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비슷한 이름 덕분에 투이성, 이성ㄱ, 곤규 등으로 둘을 엮어서 부를 때가 많다.[11] 2020년 7월 18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이성곤에 이어 백투백을 쳐내면서 이성듀오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성곤이 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하면서 곤규듀오는 해체되었다.

  •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원중과 중·고등학교 동창이다.[12]

  • 별명은 이승엽의 별명에서 따온 아시아홈런왕.

  • 야구만 잘하면 된다고 할 정도로 인성이 좋다고 유명하다.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00:16:20에 나무위키 이성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23 시즌부터 외야수로 전향했으며, 주로 중견수우익수로 출전하고 있다. 9월부터는 다시 1루수도 겸업하고 있다.[2] 내외야 전 포지션 출전 경험이 있으며, 내야에서는 주로 1루수3루수로 출전했다.[3] 전역 후 첫 시즌인 2019년에는 주로 유격수3루수로 출전했고 대뷔 첫 두자릿수 홈런을 친 2020년에는 사실상 주전 1루수였으며 2021 시즌부터는 외야수도 같이 보기 시작했다.[가사2] 날려라 삼성 이성규 (오~ 안타!) 삼성 이성규 (오~ 홈런!) 최강삼성 승리위해 날려라 삼성 이성규 (오~ 파이팅!) x2[4] 성시경의 '안녕 나의 사랑'과 음이 비슷하다.[5] 실제로 아마추어이던 인하대학교 재학 시절 3학년에 기록한 .282의 타율이 최저 타율이었고, 4년 평균 .345이라는 고타율을 기록했다. 2군에서도 경찰 야구단 시절 포함 꾸준히 높은 홈런 비율에 평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 유독 시범경기만 되면 좋은 활약을 펼치는 이유도 주로 2군 투수나, 컨디션이나 구종 점검 차 설렁설렁 던지는 1군 투수들을 상대하기 때문이다.[6] 펜스까지 날아가는 먼 타구를 오히려 내야쪽으로 달려들어오다 다시 뒤로 가거나, 타구 발생과 동시에 달려들어와야 할 타구를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실책성 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7] 심지어 이런 플레이는 기록상 실책이 아닌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투수의 평균자책점까지 올리는 민폐성 플레이다.[8] 외야는 특성상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곧바로 장타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빙으로 추가 진루를 허용하는 것보다 차라리 깔끔하게 1루타를 허용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9] 사실 삼성 구단 자체가 파워히터를 컨택과 선구안을 갖추도록 잘 길러내지 못하는 약점이 강하다.[10] 다만 박해민도 13번을 원한 이유가 있는데, 본인의 1군 데뷔전이 2013년 9월 13일이고, 당시 본인의 집 호수가 1003호 였다. 기존의 등번호였던 58번을 분리해서 5와 8을 더하면 13이 되기 때문에 좋은 기운을 받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박해민은 시즌 초 한 차례 부진이 있었지만 2군에 다녀온 후 반등하면서 예전의 좋았던 페이스를 되찾아가는 중이다.[11] 이 2명은 이름을 빼고 봐도 공통점이 많은데, 2명 다 광주 출신이며, 학력도 2명 다 대졸이고, 포지션도 2명 다 1루수다. 게다가 서는 타석은 다르지만 (이성규는 우타, 이성곤은 좌타) 2명 다 삼성의 차기 거포 유망주들로 기대를 받고 있던 선수다.[12] 다만 프로 진출은 김원중이 4년 빠르다. 이성규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삼성에 입단하면서 프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