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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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 소속 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강남/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2022 시즌 기준으로 채은성과 함께 응원가가 명곡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본인도 응원가를 맘에 들어해서 생일때 부를 정도다. 다만 둘 다 2023 시즌부터는 타팀으로 이적하며 더 이상 듣지 못하게 되었다.
-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였기 때문에 유강남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게 걱정이 된 아버지[3] 가 유강남에게 야구를 권유했고, 선후배 관계나 선수 생활에 대한 조언들을 많이 해 주었다고 한다.
- 인성이 좋은 선수로 유명하다. 팀 내에서도 동료들을 잘 챙기고 투수한테 잘 맞춰줘서 투수들이 좋아하는 포수이기도 하다. 타 팀 투수가 트레이드로 합류하면 먼저 연락을 해 편하게 해주기도 한다.
- 불펜피칭에서 포구하는 기합소리가 매우 파이팅이 넘친다. 2020년에도 죽지 않아(4:27 참고)
- 2019년 1월 5일, 프로동네야구에 출연하여 자신이 포수 미트를 길들이는 방법을 보여주였다.
- 슬로 스타터로, 매 시즌 개막 후 봄까지, 특히 유독 5월에 약하다. 3~4월에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5월에 타격 스탯을 많이 깎아먹은 시즌(2015, 2018, 2019)도 있고, 5월까지의 성적이 안 좋았다가 6월부터 좋아진 시즌(2016, 2017, 2020)도 있다.
- 실제 인성은 좋은 편이지만 선수단 내에서는 잘 삐지는 성격으로 몰이당한다. 김현수는 그렇게 속 좁은 애는 처음 봤다며 그를 디스했다. 그러나 이건 유강남이 너무 착해서 놀림을 받는 것에 가깝다.
- 목소리가 서장훈과 비슷한 편인데 인터뷰를 할 때 들어보면 서장훈 특유의 음색과 유사하다. 서장훈과 휘문중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 FA이적 당시만 해도 가까운 선수가 많이 없어 혼자서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을 하거나 인공지능과 집에서 대화한다고 밝혔으나, 스프링 캠프 전에 김원중과 이인복을 통해 구승민과도 친해졌으며, 스프링캠프 이후 많이 친해져 포수조 동생들을 잘 챙겨주기도 하고, 전준우의 집에 한동희와 찾아가 전준우의 아내에게 밥을 얻어먹기도 하고 전준우의 자녀들과 놀아주는 모습이 전준우의 아내 인스타에 올라오기도 했다. 현재는 롯데에 매우 잘 적응한듯.
- 롯데 이적 후 광안리 근처에서 거주한다고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1] 계약금 40억원 / 연봉 총액 34억원 / 옵션 6억원[가사] 롯데의 유강남 오오오 (유강남!) 롯데의 유강남 오 오오오 X2[2] 《더 늦기 전에》의 후렴 부분인 '그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부분과 비슷하다.[3] 학창시절 야구선수 출신이었다.[4] 그리고 FA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이후엔 팬들에게 사직 김수현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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