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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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최채흥, 양창섭, 황동재, 이호성 등과 함께 전형적인 삼성 라이온즈 스타일 피네스 피처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 구속 150km[1] , 평균 130km 후반~140km 초반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 무브먼트가 좋은 130km대 중반 슬라이더를 주로 구사하며 체인지업을 원태인에게 배워 간간히 구사한다. 2023년에는 스위퍼를 연습하여 실전에서 활용하고 있다.
아직 어린 나이라 구속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걸 제외하고도 전반적으로 능력치가 나쁜 편은 아니다. 다만 아직은 애매한 툴인지라 1군 붙박이가 되려면 결정구를 익히거나 제구력을 늘리거나 구속을 늘리는 작업 중 하나가 필수적이다.
상무 입대 이후에는 140 중후반대로 구속이 5km 이상 상승하였는데, 전역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지에 대해 기대감을 주고 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5. 여담[편집]
- 중학교 시절 1년 유급을 했다. 유급 경력 때문에 1차 지명 대상은 아니었지만, 2차 지명에서는 우완 투수 중 가장 먼저 뽑히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됐다.
- 고교 시절 별명은 재리.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붙은 건 아니고 단순히 이름이 재희여서 붙은 별명이라고.
- 트위치 스트리머 오킹을 묘하게 닮았다.
- 방탄소년단 팬이다.
- 눈빛이 매우 매섭다. 볼넷이라도 내주면 분한지 눈빛이 달라진다.
- 네이버에 선발 등판 시 나오는 사진이 생각보다 매우 못 생기게 나왔다.
6. 관련 문서[편집]
[1] 실제 프로 경기에서의 최고 구속은 145km~ 146km 정도이다.[2] 짭타니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타니의 글러브 착수법, 오타니가 이전에 사용하던 글러브와 같은 배색, 포수의 사인을 받는 자세, 와인드업 자세 마저 오타니와 거의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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