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중의원 (교토 6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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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히시다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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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47대
야마노이 가즈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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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대
안도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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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대
안도 히로시
| →
| 제49대
야마노이 가즈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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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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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인.
1956년 교토부 교토시에서 태어났다. 라쿠난 고등학교를 거쳐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1986년 교토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설립한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経塾)의 7기생으로 합격했다. 졸업 후, 스웨덴 룬드대 복지학부 연구과 유학을 거쳐 1994년부터 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부에서 강사로 일하다가 1995년부터
나라여자대학 생활환경학부 전임강사로 일했다.
그러다가 1996년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교토부 제6구에서
구 민주당 공천을 받아 입후보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나
신진당 후보인 다마키 가쓰야에게 패해 2위로 낙선했다. 이후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비례 긴키 블록에
민주당 당적으로 입후보하여
중의원 의원에 첫 당선된다.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의 히시다 요시아키를 꺾고 마침내 1등을 기록하면서 지역구 당선과 동시에 재선에 성공한다. 이후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때까지 지역구에서 연속 당선되어 6선을 기록한다. 민주당이 부진했던 44, 46, 47회 중원선 때도 1등으로 당선된걸 보면 지역구 관리를 굉장히 잘 했던것 같다.
2009년 9월,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서 후생노동대신 정무관에 임명되어
간 나오토 내각까지 맡았다. 2011년 8월 26일,
간 나오토 총리가 민주당 대표 사임을 정식으로 표명하면서, 간의 사임에 수반하는 당대표 선거에세는 마에하라 세이지의 추천인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9월에는
조지마 고리키 국회대책위원장의 재무대신 취임에 따라 후임으로 국회대책위원장에 기용된다. 총선거 대패에 의한 노다 내각의 총사퇴에 수반해, 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을 이임한 이후, 가이에다 반리 대표 하에 설치된
그림자 내각에서 차기 후생노동대신에 기용되었고, 중의원 후생노동위원회의 필두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2015년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나가츠마 아키라를 지지했으나 나가츠마는 최하위로 낙선하고
오카다 가쓰야가 당선되었다.
민진당 시절에는 국회대책위원장 대리와 국회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희망의 당에 합류하였으나, 지역구에서 낙선하고 석패율 비례대표로 부활하며 7선을 기록한다. 이후 희망의 당에서 치매대책추진본부장을 맡았으며, 희망의 당 해산 후에는
국민민주당에 합류해 총무부회장 겸 대의사회 회장, 부대표 등을 맡았다. 그러나, 2019년 6월 3일 국민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입헌민주당 회파 입회 의사를 밝혔지만 당에서 탈당을 불허하고 강제 제명 조치시켰다. 이후 무소속으로 활동하다가 국민민주당과
입헌민주당과의 합당으로
신 입헌민주당에 합류했다. 이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무려 45% 득표율로 자민당의 시미즈 고이치로 후보, 유신회 나카지마 히데키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꺾고 승리해 4년만에 지역구를 탈환하고 8선 의원이 되었다.
아사히 신문 · 도쿄대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1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야마노이 가즈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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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질문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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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 헌법 개정
| <colcolor#000> 조금 찬성[1] 교육의 충실을 향한 환경 정비 실시 취지 명기, 지방 공공 단체 권한 강화, 총리의 해산권 제약에 관련된 항목의 개헌을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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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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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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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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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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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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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조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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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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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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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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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어쩔 수 없다.
| 조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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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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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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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법안
| LGBT 등 성 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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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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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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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별성
|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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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
| 비핵 3원칙[2]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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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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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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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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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텐마 기지
|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매립지 이전은 부득이한 일이다.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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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조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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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조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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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 A: 한 표 격차 시정을 위해서도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는 허용돼야 한다.
B: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일정 범위 내의 한 표 격차는 허용되어야 한다.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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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책
| 급부금과 조성금의 확충, 치료약 및 백신 개발·확보, 검사 체제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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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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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는 탁구, 고양이 돌보기, 사진 촬영, 맛있는 녹차 마시기라고 한다.
- 특기로 스웨덴어를 조금 할 줄 알고, 고양이의 국적을 맞힐 수 있다.
- 존경하는 인물은 마틴 루터 킹, 마더 테레사이다.
- 좋아하는 말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전화위복.
- 좋아하는 음식으로 타코야키, 낫토, 절임, 만두, 녹차, 말차를 꼽았다.
소속
| 기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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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 1998
| 정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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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2016
| 합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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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2017
| 당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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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무소속
]]
| 2017
| 희망의 당 합류를 위한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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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2018
|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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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2019
| 합당[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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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무소속
]]
| 2019 - 2020
| 강제 제명[5] 원래는 탈당하려고 하였으나 당에서 탈당을 허락하지 않아 강제 제명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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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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