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카와 루이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일본의 외교관 출신 정치인.
강제징용은 자발적으로 온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비뚤어진 극우 역사관을 가진 정치인이다. 또한 아래의 한국과의 관계 단락에서 드러나듯이 혐한 성향을 갖고 있다. 아베 파벌에 속한 인물이며 아베와 같은 성향을 갖고 있다.
2. 생애[편집]
1971년 나라현 나라시 출생. 오사카의 명문 여자 중고일관교인 시텐노지 중고등학교[2]를 졸업하고 도쿄대학에 진학한다.
이후 1994년 도쿄대학 법학부 졸업 후 외무성 입성, 1997년 조지타운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하고 이후로 근무 경력을 이어간다.
3. 경력[편집]
- 2002년 8월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지역정책과 과장보좌
- 2004년 2월 군축회의 일본정부대표부 일등서기관
- 2006년 8월 외무성 국제정보통괄관조직 수석사무관
- 2011년 9월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사무차장
- 2014년 4월 외무성 종합외교정책국 여성참여추진실장
- 2016년 2월 외무성 퇴직
- 2016년 7월 제24대 참의원 의원 (오사카부 선거구, 1위)
- 2020년 9월 방위대신 정무관 겸 내각부 대신정무관 (스가 내각)
- 2022년 7월 제26대 참의원 의원 (오사카부 선거구, 2위)[3]
4. 여담[편집]
- 한국 근무 경험이 꽤나 많고, 영어와 한국어가 유창하다. 일본 방송에서 한국 관련 패널로 자주 나오는 편이다.##
- 취미는 다도, 여행, 피아노, 도예, 독서, 피겨스케이팅 감상, 살사 등 댄스.
5. 한국 관련 논란[편집]
- 본인의 공식 블로그에 한국의 외교를 비하하였다. 아고라 전재본
- 2021년 12월 17일 BS후지 프라임 뉴스에 출연하여, 동일본 대지진 직후, 대만은 거액의 지원을 해 주었는데 한국은 역사 문제로 일본과 마찰이 있어서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는 식의 발언으로 당시 한국 국민들의 대규모 모금을 무시하고 사실관계를 왜곡하였다.
6.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2:56:25에 나무위키 마쓰카와 루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쓰지 기요토와 공동[2] 타카하타 미츠키가 중학교 동문, 요네타니 나나미가 고교 동문.[3] 오사카에서의 일본유신회 열풍에 이기지 못하고 저번 선거에서 4등이었던 다카기 가오리에게 1등을 뺏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