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의 최북단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일본유신회 소속
아다치 야스시.
10구와 함께 오사카부의 북부 지역을 관할한다. 하지만
이바라키시를 제외하면 교토와 오사카를 잇는 철도 노선들의 연선 지역이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다.
오사카의 교외지역이고, 주거지가 많다보니 무당파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때문에 과거에는 민주당과 자민당이 경합을 보였다. 이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기점으로 오사카부의 대부분 선거구처럼 민주당 지지세가 완전히 무너지고, 현재는 자민당과
일본 유신회가 경합을 보이는 보수 우세 선거구로 변모했다. 46회 총선부터 48회 총선까지 자민당과 유신회과 5% 이내의 경합 승부를 펼쳤다.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후보가 압승했다.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니시다 다케시
| 72,267표
| 1위
|
| 33.42%
| 당선
|
| 하라다 겐
| 59,817표
| 2위
|
| 27.66%
| 낙선
|
| 고바야시 히토미
| 43,316표
| 3위
|
| 20.03%
| 낙선
|
| 오타니 노부모리
| 34,177표
| 4위
|
| 15.81%
| 낙선
|
| 카지모토 케이지
| 6,647표
| 4위
|
| 3.0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90,586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타니 노부모리
| 82,563표
| 1위
|
| 36.53%
| 당선
|
파일:보수당 로고1.png
| 니시다 다케시
| 65,469표
| 2위
|
| 28.97%
| 낙선[1]
|
| 후지키 쿠니아키
| 38,262표
| 3위
|
| 16.93%
| 낙선
|
無
| 키노시타 야스히로
| 23,071표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10.21%
| 낙선
|
無
| 마츠시타 요이치
| 8,619표
| 5위
|
| 3.81%
| 낙선
|
| 와다 사토시
| 8,039표
| 6위
|
| 3.5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89,173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타니 노부모리
| 97,572표
| 1위
|
| 41.86%
| 당선
|
| 니시다 다케시
| 93,662표
| 2위
|
| 40.18%
| 비례당선
|
| 후지키 쿠니아키
| 21,491표
| 3위
|
| 9.22%
| 낙선
|
無
| 나가타 야스카즈
| 10,678표
| 4위
|
| 4.59%
| 낙선
|
| 나카키타 료타로
| 9,705표
| 5위
|
| 4.16%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5,851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니시다 다케시
| 142,243표
| 1위
|
| 50.55%
| 당선
|
| 오타니 노부모리
| 111,809표
| 2위
|
| 39.78%
| 낙선
|
| 에나미 겐지
| 27,347표
| 3위
|
| 9.7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2,764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이 선거에서 당선된 니시다 다케시 의원은 지병인 위암으로 임기중인 2006년 8월 병사했다.
4.5.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보궐선거[편집]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라다 겐지
| 111,226표
| 1위
|
| 50.23%
| 당선
|
| 오타니 노부모리
| 92,424표
| 2위
|
| 41.74%
| 낙선
|
| 후지키 쿠니아키
| 17,774표
| 3위
|
| 8.0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2,764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오타니 노부모리
| 150,452표
| 1위
|
| 51.00%
| 당선
|
| 하라다 겐지
| 97,902표
| 2위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3CA324, 사이즈=.9em, 글자색=#ffffff, 내용=자유민주당)]
| 33.19%
| 낙선
|
| 무라카미 히로미츠
| 24,281표
| 3위
|
| 8.23%
| 낙선
|
| 요시노 고이치
| 16,736표
| 4위
|
| 5.67%
| 낙선
|
| 후지키 도시에
| 5,634표
| 5위
|
| 1.9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89,173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아다치 야스시
| 104,015표
| 1위
|
| 39.83%
| 당선
|
| 하라다 겐지
| 89,671표
| 2위
|
| 34.34%
| 비례당선[공]
|
| 오타니 노부모리
| 46,550표
| 3위
|
| 17.83%
| 낙선[2]
|
| 스에타케 가즈미
| 20,891표
| 4위
|
| 8.0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9,732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라다 겐지
| 95,667표
| 1위
|
[공]
| 41.33%
| 당선
|
| 아다치 야스시
| 91,400표
| 2위
|
| 39.48%
| 비례당선
|
| 가키다 치에코
| 31,165표
| 3위
|
| 13.46%
| 낙선
|
無
| 츠지 메구무
| 13,264표
| 4위
|
| 5.7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2,764표
| 투표율 54.23%
|
선거인 수
| 439,169인
|
오사카부 제9구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시, 토요노군
|
이름
| 소속정당
| 득표수 (득표율)
| 순위
| 당선 여부
| 비고
|
하라다 겐지 (原田憲治)
| 자유민주당
| 93,475 (40.7%)
| 1위
| 당선
| 공명당 추천
|
아다치 야스시 (足立康史)
| 일본 유신회
| 91,438 (39.8%)
| 2위
| 낙선 당선(석패율제)
|
|
핫토리 료이치 (服部良一)
| 사회민주당
| 44,589 (19.4%)
| 3위
| 낙선
| 일본 공산당, 입헌민주당, 자유당 부련 추천
|
계
| 유효표 수
| 229,502
| 투표율 51.86%
|
유권자 수
| 453,014
|
오사카부 제9구 {{{#fff 이케다시, 이바라키시, 미노오시, 토요노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아다치 야스시
| 133,146표
| 1위
|
| 50.35%
| 당선
|
| 하라다 겐지
| 83,776표
| 2위
|
[3]
| 31.68%
| 낙선
|
| 오쓰바키 유코
| 42,165표
| 3위
|
[4] 레이와 신센구미, 일본 공산당 오사카 부위원회 추천
| 15.94%
| 낙선
|
無
| 이소베 가즈야
| 5,369표
| 4위
|
| 2.0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64,456표
| 투표율 59.08%
|
선거인 수
| 456,232인
|
현역 자민당 하라다 겐지 의원과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의원이 재대결한다. 이번이 4번째 맞대결이고, 현재까지는 하라다 의원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하라다 의원의 경우,
2021년 6월 9일에 만 73세를 넘겼기에, 자민당 내부방침 상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로 중복등록하지 못한다. 즉 선거구에서 패배하면, 석패율 제도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지 못하고 곧바로 낙선이다. 하라다로서는 이번에는 정말 사활을 건 승부를 치러야 한다.
사회민주당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오츠바키 유코 후보를 공천했다.
입헌민주당과
일본 공산당등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으면서, 리버럴 및 좌파 세력은 자연스럽게 오츠바키 후보로 단일화가 되었다.
투표 결과, 유신회 아다치 야스시 후보가 압승했다.
이 곳의 선거인수가 가장 선거인수가 적은 지역구의 2배를 넘기게 되면서
이케다시를 8구로 조정했다.
유신회에서는 아다치 야스시 의원이 재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당에서는 하라다 겐지 전 의원이 낙선과 고령으로 인해 은퇴하여 새 후보를 낸다. 히가시다 준페이 후보를 새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사회민주당에서도 후보를 교체했다. 나가사키 유미코 후보가 출마한다.
참정당에서는 회사원인 기노시타 노부오 후보가 출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