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보통괄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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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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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보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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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일본어): 国際情報(こくさいじょうほう統括官(とうかつかん組織(そしき
  • 영어: Intelligence and Analysis Service

1. 개요
2. 역사
3. 특성
4.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정보기관으로 외무성 산하이다.


2. 역사[편집]

1979년(쇼와54년) 외무성 대신관방[1] 조사기획부로 탄생했다. 1984년에는 외무성 정보조사국으로 격상됐다. 1993년에는 정보조사국이 국제정보국으로 바뀌었고 2004년에는 국제정보통괄관[2]1인을 두게 되었고 그 휘하에 조직을 두게 되었다.


3. 특성[편집]

조직규모는 80명으로 작다. 정보수집[3]보다는 분석에 초점을 두고 있다. 미국 국무부의 INR과 성격이 유사하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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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방은 비서실, 기획조정실과 가깝다.[2] 통괄관이란 부성의 국장급 분장관으로 행정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인원을 조절 할 수 있다는 점으로 2001년 중앙성청 개편으로 부성의 내부부국 수가 대규모로 삭감되면서 생겨난 관직이다. 지방지분부국에서의 통괄관은 과장급 분장관이 된다. 국장,과장급 관직을 늘리기 위해 설치되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통괄관은 한국으로 치면 담당관,조정관 등과 비슷한 관직이다. [3] 휴민트도 운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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