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마사하루(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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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본의 남성 정치인
- 노다 내각 국무대신
- 일본 문부과학대신
- 일본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 제41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제42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제43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제44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제45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제46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제47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제48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제49대 일본 중의원 의원
- 신진당 국회의원
- 민정당(일본) 국회의원
- 민주당(일본) 국회의원
- 민진당(일본) 국회의원
- 입헌민주당(2017년) 국회의원
- 입헌민주당(2020년) 국회의원
- 일본의 도도부현의회의원
- 1950년 출생
- 마츠사카시 출신 인물
- 조지타운 대학교 출신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일본/연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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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제15대 문부과학대신 | |
일본국 제41-49대 중의원 의원 나카가와 마사하루 中川正春 | Nakagawa masahar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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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0년 6월 10일 (73세) |
미에현 마츠사카시 | |
학력 | 조지타운 대학교 (국제관계학 / 학사) |
정당 | |
의원 선수 | 9 (중) |
의원 대수 | 41, 42, 43, 44, 45, 44, 47, 48, 49[A] 석패율 비례대표 |
지역구 | 미에 2구 → 도카이 권역 비례대표 |
현직 | 제49대 중의원 의원 중의원 헌법심사회 야당필두간사 |
약력 | 국제교류기금 근무 미에현의회 의원 미에현 제2구 중의원 문부과학대신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민주당 간사장 대행 |
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제15대 문부과학대신,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등을 역임했다.
2. 생애[편집]
1950년, 미에현 마츠사카시에서 태어났다. 미에현립 쓰 고등학교를 거쳐 조지타운 대학교 외교학부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귀국해 일본 외무성 산하의 재단인 국제교류기금에서 근무하다 1983년에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미에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한다.
현의원 시절에는 자민당에 머물렀으나 이후 일본신당을 거쳐 신진당에 입당해 1996년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시 미에현 제2구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원내에 진출한다. 이후 미에현 제2구에서 8연속으로 당선된다. 신진당 해산 이후에는 국민의 목소리, 민정당 등을 거쳐 민주당에 합류했다.
민주당에서 세제조사회장 등의 당직을 맡다가,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스즈키 에이케이 후보를 이긴다. 선거에서 민주당이 집권한 이후 하토야마 유키오, 간 나오토 내각에서 문부과학부대신을 맡았다. 이후 노다 요시히코 내각에서 문부과학대신과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등을 역임했다.
민주당 정권 이후에는 한동안 당 내에서 여러 당직들을 맡았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때는 지역구인 미에현 제2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었으며, 당선 후 입헌민주당에 입당했다.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당초 예측과 달리 세대교체론에 의해 자민당 가와사키 히데토 후보에게 밀려 지역구에서 낙선했다[1]
세대교체 바람도 있지만 공산당과의 연대로 노조의 조직표가 대거 이탈해 공업도시인 욧카이치시, 스즈카시에서 고전한것도 큰 원인으로 꼽힌다.
결국 2023년 6월 9일, 차기 중원선 불출마 및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3. 정치적 성향[편집]
아사히 신문 · 도쿄대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1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나카가와 마사하루 | ||
이슈 | 질문 | 답변 |
개헌 | 헌법 개정 | <colcolor#000> 조금 찬성[2] 환경권 조항 신설, 프라이버시권 조항 신설, 국민의 알 권리 조항 신설, 교육의 충실을 향한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취지를 명기, 재정 건전성 조항 신설, 지방 공공 단체 권한 강화 명기, 헌법재판소 설치, 총리 해산권 제약에 관련된 부분의 개헌을 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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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조금 반대 |
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조금 반대 |
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중립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중립 |
제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조금 B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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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어쩔 수 없다. | 조금 찬성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중립 |
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
동성애 법안 | LGBT 등 성 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 | 찬성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중립 |
부부별성 |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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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 | 비핵 3원칙[3]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 찬성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중립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조금 반대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후텐마 기지 |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매립지 이전은 부득이한 일이다. | 중립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중립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 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중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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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 A: 한 표 격차 시정을 위해서도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는 허용돼야 한다. B: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일정 범위 내의 한 표 격차는 허용되어야 한다. | 조금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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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책 | 치료 체제의 확충, 치료약 및 백신 개발·확보, 급부금과 조성금의 확충 |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4. 소속 정당[편집]
소속 | 기간 | 비고 |
| 1983 - 1993 | 정계 입문 |
[[무소속| 무소속 ]] | 1993 | 탈당 |
| 1993 - 1994 | 입당 |
| 1994 - 1997 | 합당 |
[[무소속| 무소속 ]] | 1997 - 1998 | 정당 해산 |
[[국민의 목소리| 국민의 목소리 ]] | 1998 | 창당 |
| 1998 | 합당 |
| 1998 - 2016 | 합당 |
| 2016 - 2017 | 당명 변경 |
[[무소속| 무소속 ]] | 2017 | 무소속 출마로 탈당 |
| 2017 - 2020 | 입당 |
| 2020 - | 합당[4] 국민민주당과 신설 합당 |
5. 기타[편집]
- 한자 이름만 다른 동명이인의 자민당 소속 정치인이 있다. 다만 자민당에 있는 나카가와 마사하루는 도쿄도 선거구 참의원에서 활동하고 있어 의원들이 헷갈릴 일은 없을 듯 하다.
- 2017년 한국에서 포항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한국의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피해 현장인 흥해읍을 방문해 일본의 지진 대처에 관해 자문했다.# 또한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인 흥해실내체육관도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제공된 실내 텐트와 스펀지 바닥재가 일본에서 지진 대피 상황 때 사용하는 종이박스보다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 2018년에는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 부여를 폐지한 한국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한국세무사회를 방문했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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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석패율 비례대표[1] 세대교체 바람도 있지만 공산당과의 연대로 노조의 조직표가 대거 이탈해 공업도시인 욧카이치시, 스즈카시에서 고전한것도 큰 원인으로 꼽힌다.[2] 환경권 조항 신설, 프라이버시권 조항 신설, 국민의 알 권리 조항 신설, 교육의 충실을 향한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취지를 명기, 재정 건전성 조항 신설, 지방 공공 단체 권한 강화 명기, 헌법재판소 설치, 총리 해산권 제약에 관련된 부분의 개헌을 찬성했다.[3]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4] 국민민주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