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회

덤프버전 :

파일:logo_w.svg 입헌민주당(2020년)의 계파 분류

[ 펼치기 · 접기 ]
호헌파
중립
개헌파
생추어리
곤도 쇼이치
에다노 유키오
사사키 다카히로
아베 도모코
쓰지모토 기요미
가이에다 반리
요코미치 다카히로
하치로 요시오
군지 아키라
오사카 세이지
미치시타 다이키
아카마츠 히로타카
오가와 준야
다시로 가오루
나라의 모습 연구회
간 나오토
사사키 다카히로
아라이 사토시
오가와 도시오
니시무라 지나미
에다노 유키오
하쿠 신쿤
구로이와 다카히로
나가츠마 아키라
화제회
노다 요시히코
사이토 렌호
나가하마 히로유키
구로이와 다카히로
후루모토 신이치로
아즈미 준
타케마사 코이치
곤도 요스케

신정권연구회
이즈미 겐타
오구마 신지
마부치 스미오
가네코 에미
후쿠다 아키오
시모조 미쓰
오니시 겐스케
모리야마 히로유키
하타 지로
사회민주주의 포럼
요시다 다다토모
요시카와 하지메
오자와 그룹
오자와 이치로
고미야마 야스코
모리 유코
아오키 아이
기쿠타 마키코
사토 고지
지세이카이
시나 다케시
쓰무라 게이스케
고미야마 야스코
다나부 마사요
마키 요시오
고토 유이치
세키 겐이치로
보수파
에다 겐지
하라구치 가즈히로
후루모토 신이치로
와타나베 슈
겐바 고이치로
류 히로후미
마쓰바라 진
마부치 스미오
소승회
오카다 가쓰야
나카무라 기시로
야마노이 가즈노리
에다 겐지
기쿠타 마키코
이마이 마사토
오가와 준야
가네코 에미
다지마 카나메
직간회
시게토쿠 가즈히코
야오야기 요이치로
오구마 신지
나카지마 가쓰히토
시노하라 고
겐마 겐타로
브릿지 모임
에다 겐지
오치아이 다카유키
오구마 신지
시오무라 아야카
일심회
마부치 스미오
마쓰키 겐코
다나가와 하지메
다카야마 사토시
나가야스 사토시
일본 정당별 계파 (기타 일본 혁신정당 · 입헌 · 국민 · 자민)




계파 역사
[ 펼치기 · 접기 ]








화제회
노다G

형성
2002년
설립자
노다 요시히코
회장
노다 요시히코
주요 정치인
나가하마 히로유키 (회장 대행)
타케마사 코이치 (간사장)[A]
곤도 요스케 (사무국장)[A]
가와이 준이치 (회계 담당)[1]
사이토 렌호
후루모토 신이치로[2]
아즈미 준

1. 개요
2. 역대 회장 목록



1. 개요[편집]


화제회(花斉会) 또는 노다G(野田G)는 일본의 정당인 입헌민주당의 파벌이다. 현재 회장은 노다 요시히코일본 내각총리대신이다. 2002년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노다 요시히코 의원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결성한 파벌이다. 화제회는 본래 마쓰시타 정경숙 출신들의 모임에서 유래해서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무대신 쪽과 연대가 있었지만 이후 정경숙 출신들이 뿔뿔히 흩어지면서 노다를 중심으로 한 스터디 그룹이 발전한 형태다. "화제"라는 이름은 "백화제방"에서 따온 말이라고. 마에하라 쪽과는 느슨한 형태로 연대가 이뤄지는 듯 하지만 화제회는 나름대로 입헌민주당 내에서 가장 결속력이 강한 계파로 평가받는다. 좌파~중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입헌민주당 파벌(계파)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성향의 집단이다. 주요 인물로는 노다 요시히코, 사이토 렌호, 나가하마 히로유키, 구로이와 다카히로, 후루모토 신이치로, 아즈미 준, 타케마사 코이치, 곤도 요스케 등 등 14명이 속해 있다. 보수 성향이 있는지라 친자민당 성향을 띄기도 하며 우익보수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거물급 의원들이 많이 속해 있는 파벌이나 대체로 비호감도가 높은 의원들이 많고 특히 세대 교체가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입헌민주당 내 4대 주요 파벌들 중에서는 미래 전망이 가장 어두운 파벌이다. 그나마 2021년 중의원 선거에서는 노다 요시히코, 아즈미 준 등이 선전하며 체면을 지켰지만, 2022년 참원선에서는 사이토 렌호도쿄도 선거구에서 야마조에 타쿠에게 밀려 겨우 4위로 당선되는 등 참패하여 전망이 불확실해졌다.[3]

2. 역대 회장 목록[편집]



대수
이름
파벌 호칭
임기
1
노다 요시히코
노다G
2002년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3:08:26에 나무위키 화제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A] A B 전직 의원이다.[1] 노다 요시히코 회장의 비서이다.[2] 무소속으로 참가하고 있다.[3] 아즈미 준 의원 역시 다음 중의원 선거 때는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생존이 불확실하다는 예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