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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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
(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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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자 표기
로마자
Gyeongju
한자
慶州
간체자
庆州
가나
慶州(キョンジュ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66 (성동동)
관리역 등급
폐역
(경주역 관리 / 코레일 대구본부)
개업일
경동선
1918년 11월 1일
동해선
1936년 12월 1일
~ 2021년 12월 28일
중앙선
1942년 4월 1일
~ 2021년 12월 28일
무궁화호
1984년 1월 1일~
2021년 12월 28일
역사 구조
지상 1층 구조
승강장 구조
2면 8선식 승강장
철도거리표
청량리 방면[[서경주역(중앙선)|서경주]]
← 5.1 ㎞
중앙선
경 주
(폐역)
종점

부산진 방면[[동방신호장|동 방]]
← 6.5 ㎞
동해선
경 주
(폐역)
효자 방면
[[나원역|나 원]]
5.1 ㎞ →

1. 개요
2. 역 정보
2.1. 폐역 전까지의 열차 운행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역사
5. 일평균 이용객
6. 승강장
7. 대중교통
8. 영상
9. 기타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천년 신라문화유산도시 경주

백년 근대문화유산 경주역

경주역은 1918년 11월 1일 협궤선 영업을 시작으로 1926년 서악역과의 통합 등 수차례 증축과 개보수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처음 경주역은 1921년 목조의 한국 전통양식으로 지어졌다. 하지만 현재의 경주역은 이전 역사와 규모나 건축 방법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현관 지붕은 처마 양단부를 살짝 올린 곡선형 평지붕으로 마치 석탑의 옥개석처럼 보이며, 본관 지붕은 우진각에 정면의 현관 상부 지붕을 한단 더 높여 솟을지붕과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는 1936년에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기존 사정리에서 서정리로 경주역을 옮기면서 현대식 경주역사를 새로 신축했기 때문이다. 단층 소규모 건물이 주류였던 그 시절, 거대한 경주역사는 식민지배의 상징적 건물이었던 것이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파일:경주역 스탬프.jpg
경주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석가탑과 석굴암을 형상화했으며, 초기 1999년 제작 스탬프에 해당한다.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경주역이 폐역됨에 따라 해당 스탬프는 이설된 경주역(구. 신경주역)에서 날인할 수 있다.[1]
중앙선동해선의 폐지된 철도역.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66 (성동동) 소재.


2. 역 정보[편집]




파일:경주역.jpg


파일:경주역_1.jpg

영업 당시 경주역 건물
내부 역사의 역명판은 한자로 되어 있다.

폐역 이후 '경주문화관1918'로 개장한 모습

한옥 형태의 디자인을 한 역사 중 하나며, 외부 역명판이 나름대로 신선하다. 동해선 복선 전철이 개통될 때 유네스코의 권고에 따라 경주 구시가지 근처의 문화재 보호/복원[2]을 위해 건천읍 화천리의 KTX 경주역 방향으로 선로가 이설되고 2021년 12월 28일에 신경주역으로 역무 및 여객 업무가 이전되면서 폐지되었다. 역사는 철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원형 그대로 보존되며, 역사를 제외한 선로와 플랫폼은 철거 후 문화재발굴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2.1. 폐역 전까지의 열차 운행 정보[편집]


새마을호가 생각보다 일찍(1979년) 배차된 역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유선형(PP포함) 새마을호가 아닌 1세대 새마을호 객차[3]였다. 정차역은 서울역 - 대전역 - 김천역 - 구미역 - 동대구역 - 영천역 - 경주역이었다. PP동차가 1987년에 나왔는데, 1988년식 차량이 도입되자마자 1988년 서울 올림픽 대비용으로 은빛 광택으로 반짝거리는 최신형 동차를 배차하기도 했다. 그리고 역명 코드도 021로 경부선 연선이 아닌 역으로는 첫 번째 번호[4]다. 1980년대 대도시들은 보통 경부선호남선 연선에 있는데 대한민국 철도로서는 그야말로 뜬금없는 동네인 경주[5]에다가 거액을 주고 도입한 플래그십 모델인 최신형 새마을호를 투입하고 역명코드도 앞쪽에 배치하는 것을 보면 당시 철도청이 경주역은 꽤 신경썼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6]

경주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역으로, 중앙선의 종착역이다. 중앙선 기점인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하행 무궁화 2편성이 이 역을 경유하여 동해선을 거쳐 부전역까지 운행한다. 상행도 마찬가지로 2편성 만이 부전발 청량리행으로 다닌다. 이 열차는 서울과 경주시내를 바로 잇는 유일한 열차다. 부전~동대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상당히 많다. 무려 13회. 2010년 11월부터 동대구~서경주~포항 무궁화호가 대거 감편되고 경주역 착발로 전환되어[7] 경주~포항 초단거리 무궁화로 대체되었다가 이용객 저조로 다시 동대구로 연장되거나 폐지를 거듭해 점차 편수가 줄어들어 경주~안강~포항만 운행하는 열차는 2012년까지 딱 1일 2왕복 남았으나 2021년 현재는 폐지된 상태이고 대부분 다시 동대구로 연장되었다. 이 때 버그로 인해 여객취급이 중지된 나원역이나 사방역 등이 여객취급이 2일 동안 재개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실제로는 교행 목적으로 멈춘 것(...)

서울역에서 출발한 동해남부선 계통 새마을호 두 대가 붙은 채로 복합열차(중련)가 편성되어 경부선, 대구선, 중앙선을 거쳐 이 역까지 와서 이 역에서 포항역 방향 새마을호와 울산역(현. 태화강역) 방향 새마을호가 분리해서 운행한 적이 있다. 동해남부선 복합열차 운행계통이 없어진 이후 포항역 방면으로 가는 새마을호서경주역에 대신 정차하였다. 현재는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과 동해선 KTX 신설 이후 경주역을 경유하는 새마을호는 모두 폐지되었다. 또한 수학여행 열차가 가끔 경주역에 정차했기 때문에 수학여행의 추억이 있는 역이라는 별명도 있다.

2012년 7월 다이어 개정으로 동대구~포항 간 무궁화호가 전편성 RDC에 서경주역과 경주역에 모두 정차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이러한 운행 패턴이 부활했다. 동대구발 기준으로 대구선중앙선을 타고 경주역에 들어온 후 진행 방향을 바꾸어 동해선을 타고 포항 방향으로 간다. 운행 경로 변경으로 동대구~영천~경주 간 수송량이 증대된 효과까지 내고 있고 경주시내 접근성이 조금 더 좋아졌다. 단, 동대구역 ~ 옛 포항역의 소요시간은 10분~15분 정도 늘어나 대구 ~ 포항간 이동이 약간 불편해졌다. 옛날 통근열차도 경주역에서 돌려서 포항으로 갔다. 무궁화호로 바뀐뒤 서경주에서 바로 안강 방면으로 간 것.

다만 포항역에서 동대구역 방면으로 통근·통학하는 직장인·학생들과 포항에서 경부선 환승을 위해 동대구역까지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소요시간이 증가하는 불편함이 생겼다. 기존에는 서경주역만 거쳐서 1시간 40분 걸리던 소요시간도 옛 동부정류장행 시외버스보다 긴 것이었는데, 경주역 경유로 다시 변경됨으로써 포항역~동대구역 소요시간은 1시간 50분으로 늘어나게 되었다.[8]

참고로 동대구~포항 시외버스는 최소 1시간 10분이 소요된다.[9] 문제는 아침, 저녁 시간의 경우 대구 외곽과 시내 역시 교통체증을 겪게 되므로 평소 버스 소요시간만 생각하고 버스를 이용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차로 환승하는 것도 소요 시간이 짧지 않기에 그다지 매력적인 선택은 아니다.

이 역의 수요는 동대구역 혹은 태화강역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외 영천역 수요도 조금 있으며, 부전역 수요도 조금이나마 있다. 청량리역 방면 수요도 나름 있는편. 포항역 방면 수요는 거의 없는데, 수시운행인 버스에 비하여 열차는 1일 6회 밖에 안되는데다가 포항역 이전 이후에는 접근성도 불편해졌다.

동부정류장동대구역과 붙어 있는 동대구터미널로 이전하면서 동대구역 이동이 편리해졌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경주역 일대는 경주 구시가지의 교통의 요지로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경주역 앞을 통과한다. 역 앞에는 재래시장 성동시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릉원 등 유적관광지와도 가까운 곳이다.

경주 아니랄까봐 역전 광장에도 문화재신라 석탑 황오동 삼층석탑이 있는데 원래부터 여기 있던 것은 아니고 효공왕릉 부근인 경주 동방동 사자사 절터에 있던 것을 1936년 경주역 앞으로 옮긴 것이다. 80년대까지는 경주다운 이미지와 맞는 역전의 랜드마크 같은 모습이었지만[10] 2021년 현재는 가로수를 많이 심어 석탑이 눈에 잘 띄지 않게 되었다.


4. 역사[편집]


  • 1936년: 표준궤 개궤에 따라 신축 역사 준공
  • 1947년 2월 2일: 5급역으로 격상
  • 1974년 3월 15일: 4급역으로 격상
  • 2013년 10월 1일: 철도기념물 지정. 이 날 한국철도공사동해선 경주역, 동래역, 불국사역 3개 역을 철도기념물로 지정하고 보존 처리하기로 하였다.[11]
  • 2021년 12월 28일: 폐역 후 모든 업무를 (신)경주역으로 이관[12]
  • 2022년 12월 2일: 경주역 문화공간 '경주문화관1918' 개장[13]



5. 일평균 이용객[편집]


연도
[[무궁화호|

무궁화호
]]
비고
2004년
982명

2005년
1,235명

2006년
1,148명

2007년
1,271명

2008년
1,290명

2009년
1,396명

2010년
1,601명

2011년
2,354명

2012년
2,579명

2013년
3,126명

2014년
3,212명

2015년
3,185명

2016년
2,664명

2017년
2,692명

2018년
2,627명

2019년
2,685명

2020년
1,692명

2021년
2,093명
[14]
출처
철도통계연보
[1] 폐역 이전에는 구역사 안내데스크 탁상에 비치되어 있었다.[2] 선로가 일제강점기 때 건설되었다. 왜 문화재 근처에 건설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 차체 옆면이 평평하여 직각형 객차라고 불렀다. NT-21형 코일 스프링 대차를 채택했다.[4] 부산역은 020.[5] 경부고속도로는 가는데 경부선 철도는 안 지나는 동네임을 감안하자. 경부선은 대구에서 경산시내-청도-밀양으로 빠지는데, 대구에서 경주로 가려면 하양-영천-건천을 거쳐야 한다. 물론 현재는 경부고속선이 운행한다.[6] 애초에 새마을호의 전신인 관광호가 생긴 이유 중의 하나도 한국 관광 시 서울을 방문하면 그에 연계해서 경주까지 같이 패키지로 묶기 위함이었다. 1970년대 초에 "한국은 관광자원이 있어도 개발이 안 되어 있어서 외국에 관광상품을 판매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이 때문에 관광호와 한국관광공사, 경주 개발, 설악산, 지리산 개발 등이 이루어졌다. 지금과 달리 그 당시는 서울 시내에조차 변변한 (현대식)고급 호텔 찾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반도호텔은 9층짜리 일제강점기 시절 신고전식 건물이었다.) 이 때 생긴 것들이 롯데호텔, 신라호텔, 경주조선호텔, 힐튼호텔(사창가이던 양동을 밀어버리고 지어졌다.), 웨스틴조선호텔(개축) 등이다.[7] 서경주역은 따로 회차시설이 없다.[8] 원래는 2시간 정도 걸렸으나, 대구선 개량으로 1시간 50분으로 감소하였다.[9] 직통 기준으로 경주 경유는 1시간 30분, 완행은 2시간 20분 소요된다. 그러나 경주경유는 코로나19로 운행중지 되었고, 완행은 전구간 발권이 불가능하다.[10] 옛날 경주역 사진 중에는 황오동 삼층석탑과 경주역사를 같이 찍는 구도로 찍은 것이 많았다.[11] 포항역은 보존 계획에서 빠지면서 현 역사로 이전 후 구 역사를 철거했다. 여기에 대해선 포항역(폐역) 문서를 참조. 동래역도 구 역사는 놔두고 뒤에 신 역사를 지었다.[12] 단, 차량 관련 업무는 포항역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신)경주역에는 차량시설이 없고 포항역에 시설을 위한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13] 원래 4월까지 공사완료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14] 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36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6. 승강장[편집]


서경주 / 나 원


1
2


3
4





동 방



7. 대중교통[편집]


동국대 경유 시간대의 210번과 경주역 착발인 710번 및 711번을 제외한 경주시 시내버스 노선이 이곳을 경유한다. 즉, 옛 경주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웬만한 관광지는 다 갈 수 있다.
단, 2021년 12월 28일에 폐역된 이후 옛 경주역 앞 정류장은 BIS에선 성동시장 동편으로 안내한다. 자세한 노선은 경주시 시내버스 참고.


8. 영상[편집]



경주역 마지막 열차, 그리고 소등식

경주역의 마지막 아침풍경

옛 경주역…'경주문화관1918'로 재개관 (2022.12.05/뉴스데스크/포항MBC)

9. 기타[편집]



  • 울산에서 경주로 가려면 무궁화호를 이용하면 경주시내로 바로 접근이 가능했지만, 신경주역으로 이설되어 경주 외곽으로 가므로 시외버스 혹은 울산 버스 412번을 타고 모화에서 경주 버스 600번으로 환승해 경주시내로 들어가야 한다. 경주 → 울산으로 가는 경우도 마찬가지. 다른 교통수단을 환승하여 갈 경우 태화강역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신경주역에서 경주 시내버스로 환승해서 가거나 경주-포항 노선처럼 빗자루질하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 특이하게 이 역은 1월 1일이 되면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며 경주역 개업일인 1918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있었다고 한다. 일부는 역사 내 화장실로 향하는 복도에 전시되어 있다.

  • 이 역에 있는 1927년에 건립된 급수탑폐역 시까지 물 공급을 위해 쓰이는 국내에 있는 급수탑 중 유일한 현역이었다.[15] 그 외에도 석가탑을 본따 만든 90년 된 안전무사고 기원탑도 있다.[16] 향후 경주역과 함께 복원될 예정이다.

  • 경주역 구내에 경주기관차승무사업소와 대구차량사업소 경주주재[17]가 있으며, 덕분에 중앙선, 동해선, 대구선 운행계통 중 일부 열차는 이 역에서 승무교대가 이뤄진다. 사업소 내부에 전차대도 있다. 철도 동호인들의 출사지 중 하나인 경주역 육교 위로 올라가면 잘 보이며, 그야말로 특대의 천국이었다. # 폐역 후에는 경주기관차승무사업소가 포항역으로 이전했다. 참고로 전차대는 원래 급수탑 동편 바로옆에 위치해 있었으며, 현 정비창 위치에 전통적인 부채꼴 형태로 증기기관차 차고가 들어서 있었음이 국토정보플랫폼 국토정보맵 1968년 항공사진으로 확인되었다.[18]



  • 경주역이 폐지되고 신경주역으로 통합되면서 신경주역 역명을 경주역으로 변경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경주역 폐지 후에도 신경주역은 역명 변경 없이 유지되었다. 하지만 지자체 SNS 등지에서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면서 현재는 경주시 차원에서 신경주역 역명을 경주역으로 개칭하고자 절차를 밟았고 2023년 2월 6일에 역명이 변경되었다. #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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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증기기관차가 사라진 이후로도 경주기관차사무소에서 쓰는 (아마도 기관차 세척용)물을 저수해놓고 있었다.[16] 본래 일본 신사의 제단을 본떠서 만든 안전무사고 제단이었으나 60년대에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겠다는 일환으로 제단 위에 탑을 쌓은 것이다.[17] 조직개편 과정에서 대구차량 주재로 개편됨[18] 1954년 항공사진은 현재 좌우 크기 왜곡이 극심해 지형을 거의 알아볼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