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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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簡]][[體]][[字]] ([[정체자]] 표기) / [[简]][[體|体]][[字]] (간체자 표기)
simplified Chinese characters










  • 일본가나 문자처럼 한자를 기반으로 새로운 표음문자를 만들자는 주장. 이는 주음부호로 구체화되었는데, 현재 대만에서 한자 발음 표기에 쓰이지만, 원래는 한자 자체를 대체할 새로운 문자로 구상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주음'자모(字母, 알파벳 문자)'라고 하려고 했지만 주음'부호'가 된 것이다.

  • 베트남쯔꾸옥응으처럼 로마자로 전환하자는 주장. 20세기 초반에 이미 '라틴화 신문자'라 하여 중국어를 로마자로 표기하고자 했다. 이러한 구상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한어병음으로 구체화되었다. 현재 중국에서 표준중국어의 모든 로마자 표기는 한어병음을 따른다.[1]












  • 신자체에서만 간화된 한자
  • 신자체와 다른 모습으로 간화된 한자
  • 신자체에서 한 단계 더 간화된 한자














  • 필기에 용이 - 획수가 적고 모양이 간단하여 필기하기 편하다.
    • 반박: 간화자를 제정할 당시인 1950~60년대에는 필기의 용이성이 간체자를 만든 주요 이유 중 하나이긴 했으나, 이후에 컴퓨터 시대가 도래하면서 필기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 필기 시에 貝를 贝로, 門을 门으로 쓰는 것은 어차피 번체자 문화권에서도 하는 것이니 딱히 의미가 없다. 오히려 이 간체자 때문에 유니코드 공간을 두 배로 차지하니 한자문화권끼리 서로 호환도 어렵고 아예 타 문화권 입장에서는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 재반박: 컴퓨터 시대가 도래하고 직접 손으로 글을 쓰는 빈도가 예전보다 많이 줄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으로 글을 쓰는 작업의 필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또한 민간에서 비공식적으로 필기할 때만 약자를 쓰는 것과 아예 처음부터 공식화하고 그것을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처음부터 간단한 것이 공식화된 것과 본래 복잡한 것을 임의로 간략화해서 쓰는 것은 편의성이나 사용 빈도 측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만약 그게 차이가 없다면 애초에 한자 간략화론이 대두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원래부터 한자라는 문자 자체가 역사 내내 속자, 이체자가 많았고 지금도 번체자 문화권에서 필기 시 약자를 쓴다는 사실 자체가 획수가 많고 모양이 복잡한 것은 불편하다는 반증이다.

  • 문맹 퇴치 - 문맹률이 높았던 대륙의 문제를 해결한 공신이다.
    • 반박: 정체자 사용권인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이 모두 문해율(文解率, 문자해독률)이 대단히 높다. 문해율은 문자 자체보다는 대중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결정하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스웨덴, 프랑스, 영국처럼 문해율이 높은 국가들은 모두 교육 체계가 선진화되어 있다. 발음과 철자가 비일관적인 영어를 쓰는 영미권 국가들도 이러한 이유로 문해율이 높다. 즉 제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워도 꾸준히 배우면 익숙해지게 되어있다는 거다. 물론 덜 복잡할수록 분명 배우기도, 가르치기도 쉽고 이는 문자 보급 및 교육 측면에서 이점을 지니는 것은 맞다. 그리고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인구가 한정되었던 전근대까지는 문자를 간단하게 만드는 게 무식한 백성들 대상으로 효과가 있었다. 그 예로서 훈민정음이 왜 제정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 그러나 간화자를 제정할 당시의 중국은 이미 현대로 넘어온 때이고, 국가 현대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교육 인프라를 정비해야 했다. 간화자 제정도 당연히 교육 체계를 정비해서 이것을 널리 가르친다는 전제하에서 한 것이다. 근현대에 전근대 문자에서 보다 쓰기 편한 문자로 바꾼 다른 나라들(예: 몽골, 베트남, 튀르키예 등) 또한 이것을 당연시해서 교육 수준을 높였고, 대륙의 문맹 퇴치도 한자 간략화 사업이 아닌 교육 개혁 등에 기인한 것이다. 즉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전근대까지는 문자의 간편화가 문맹률에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교육의 대중적 확대가 기본이 되는 근현대 사회에서는 문자 자체의 간편성보다는 교육 체계의 정비 여부가 문맹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식별의 용이성: 정체자는 글자의 크기 또는 폰트에 따라 식별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까마귀 烏자와 새 鳥자는 따로따로 보면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 설령 두 한자의 차이점을 알아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반면에 간체인 乌와 鸟자는 서로의 특징은 유지하면서도 번잡한 灬이 줄어들어 차이가 눈에 쉽게 들어온다.

  • 글자의 뭉개짐: 인터넷에서 대만 매체를 볼 때 확연히 드러난다. 획이 복잡한 한자는 뭉개져서 알아보기 힘들다.
  • 역사성 - 한대(漢代) 이래로 거의 변하지 않고 내려온 한자의 전통을 인위적으로 변경했다. 현재의 간체자는 장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 아니고 정부 주도의 사업으로 단기간 안에 이루어진 거라 한자의 본 의미를 무시하고 글자 구성 요소를 변경해서 본래 의미가 훼손되었다. 정체자 사용권의 사람들은 고전 문헌을 직접 읽을 수 있는 데 반하여 대륙인은 그렇지 못하다.
    • 반박: 원래 언어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며, 어느 문화권이나 읽거나 쓰기 편한 방향으로 바뀐다. 한자의 자형은 갑골문이 만들어진 이래로 필기에 용이한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그리고 간략화된 한자가 정체자에서 표준 자형이 된 경우도 많다.[예시] 간체자는 그 전통을 계승할 따름이다. 또한 한자는 역사적으로 간략하게 쓰려는 시도도 많았다. 현재 사용되는 간체자의 대다수는 이미 진대(秦代) 이래 문헌이나 민간에서 엄연히 존재해 온 글자들이다.참고 1 (중국어)참고 2 (중국어) 해당 링크들에 의하면, 지금의 간체자의 대부분은 이미 역사 동안 등장한 적이 있는 글자들이고, 중화인민공화국 이후 새로 나온 건 정말 많이 쳐줘도 몇십 자밖에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역사성이나 전통을 무시했다는 견해는 적절하지 않다. 그리고 대륙인들도 정체자를 못 읽지 않는다. 조금 더 어려워졌을 뿐, 충분히 고전 문헌 독해가 가능하다. 또한 중국에서는 전문(全文) 간체자로 작성된 고전도 많이 출판되고 있기 때문에 옛 문헌을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 여러 글자를 하나로 통합한 한자 - 發(발)과 髮(발)을 发로, 云(운)과 雲(운)을 云으로 통합하는 등 복수의 한자를 하나로 합친 것이 많아 혼동을 빚는다.
    • 반박: 현대 중국어는 대부분이 2음절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통합된 한자에 따른 혼란은 적은 편이다.

  • 비일관성 - 간략화된 글자 구성 요소에 일관성이 없다.
+2
||<tablealign=center> [[𦰩]]→[[又]] || [[難]]=[[难]] || [[歎]]≠[[欢]] ||
|| [[雚]]→[[又]] || [[歡]]=[[欢]] || [[灌]]≠[[汉]] ||
|| [[奚]]→[[又]] || [[鷄]]=[[鸡]] || [[溪]]≠[[汉]] ||
|| [[堇]]→[[又]] || [[僅]]=[[仅]] || [[勤]]≠[[劝]] ||
|| [[登]]→[[又]] || [[鄧]]=[[邓]] || [[橙]]≠[[权]] ||
|| [[賁]]→[[文]] || [[墳]]=[[坟]] || [[憤]]≠[[忟]] ||
|| [[皆]]→[[介]] || [[階]]=[[阶]] || [[諧]]≠[[䚸]] ||
|| [[聿]]→[[毛]] || [[筆]]=[[笔]] || [[津]]≠[[𣲭]] ||

  • 반박: 애초에 간체자는 구성 요소의 일관성보다는 편의성을 우선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간체자는 기본적으로 민간에서 써온 속자의 패턴에 근거해 그것을 다른 한자에도 확장한 것이다. 애초에 속자란 게 한자의 구성 원리의 엄밀함보단 편의를 중시해서 쓰는 글자이므로 구성 요소의 일관성은 어느 정도 결여될 수밖에 없고, 이를 반영한 간체자 역시 그렇다.

沒有, 我該如何 ? (마음[心]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愛]을 하나?)


마음(心)이 없으면, 사랑(愛)은 어떻게 하나?

도덕(義)은 따지지 않는다. 내(我) 일이 아니니까.

리더(導)에게 길(道)이 없다.

서로 볼(見) 수 없는데 어떻게 서로 친(親)한가?

선택(選)은 공동(共)의 결정인데 우선순위(先)의 문제가 됐다.

고향(鄕)을 돌아보지만 젊은이(郞)가 없다.[2]


간체자가 사회의 혼란스러움을 암시하는 도구라면서, 어찌 번체자의 번거로움[3]

은 언급하지 않는가?

문자는 교류의 도구이며, 도구는 옛것을 고집하는게 아닌 간단하고 실용적인게 원칙이다. 비록 간체자가 옛 뜻을 간직하지는 않지만, 획수를 줄인 편리함을 어떻게 무시할 수 있는가?

















  • 亞 → 亜: 이 경우 신자체와 동일하다.
  • 麼 → 庅: 본래 별개의 한자이다.[4]
  • 風 → 凨
  • 算 → 祘: 동자(同字) 관계에 있는 글자이다. 정조 이름 '산'이 바로 이 글자이다. 간화자로는 지정되지 않았으나, 폐지된 《제2차 한자간화방안》에서는 이렇게 시행하려던 적이 있다.
  • 開 → 𫔭 (门 안에 开): 일본 민간에서도 파일:Japanese_abbreviation_kanji_kai.png라는 약자를 쓰고 있다. 간화자에서는 아예 門(门)을 생략하고 안쪽의 开만 남겼다.
  • 國 → 囯: 특이하게 간화자보다 획이 더 적다.
  • 鬪 → 鬥: 이것은 대만의 표준 자형으로 정착되어 살아남았다. 사실 鬥가 부수이자 옛 글자이고 후에 鬭, 鬪 등으로 써오다가 현재 정체자는 옛 글자를 회복하였다.
  • 庵 → 广: 간화 전 한자가 간화자와 다르다.(간화자에서는 廣의 간화자이다.)
  • 區 → 匚 안에 又: 간화자나 신자체 중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은 특이한 예이다.






  • 1969년 이전: 전통적인 한자 사용. 대부분은 정체자이다.
  • 1969년: 《간체자표(簡體字表)》 반포. 간략화된 글자가 502자라 일명 《502》라고도 한다.
  • 1974년: 《간체자총표(簡體字總表)》 반포. 중화인민공화국 《간화자총표》를 대폭 반영하되 기존 싱가포르 《간체자표》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간화자총표》보다 간략화된 글자 10개는 유지.
  • 1976년: 중화인민공화국의 《간화자총표》를 그대로 사용.
















  • 기존보다 획을 더욱 간략하게 만든 경우
  • 초서체를 해서화한 것[5]: 事 이간자, 高 이간자, 身 이간자[6]
  • 부수 부분을 삭제하는 경우: 葫·猢·蝴·糊→胡, 雪 → (이미지) 가타카나 ?크?
  • 새로운 형성자(形聲字)를 만드는 경우: 灌 → 浂}}}">[7], 原 이간자(⿸厂元)[8]
  • 부분을 줄이거나 없앤 경우: 糖 이간자(⿰米广)
  • 복잡한 부분을 단순하게 바꾼 경우: 檀 → 枟
  • 기존에 구분되어 있던 글자들을 한데 통합한 경우: 泰 → 太, 鳜 → 桂, 算[9]·蒜[10] → 祘
  • 기존보다 획을 더욱 간략하게 만들면서 기존에 구분되어 있던 글자들을 한데 통합한 경우: 菜·蔡 → 𦬁



  • 萧(蕭)→
: 蕭와 는 다른 글자지만 민간에서 발음이 유사한 를 蕭의 대용자로 쓰는 경우들이 예전부터 있었다고 한다.
  • (閻)→(閆)
: 閻과 閆은 이체자(異體字) 관계에 있으며[11], 조상은 같으나 다른 성이다.[12][13] 《제1차 한자간화방안》에서는 둘을 한 쪽으로 병합하지 않고 각각 간화해서 阎과 闫이 되었다. 그러다가 《제2차 한자간화방안》에서는 을 획이 적은 으로 병합하려 했으나 폐지로 인해 이를 되돌렸다.
  • 蓝(藍)→兰(蘭)
  • 傅→付
  • 戴→代


지금까지 살펴본 이간자의 흥망성쇠를 서술한 영상.


1. 정체자 사용권[편집]


정체자를 쓰는 나라는 대만한국, 지역으로는 홍콩마카오[14] 정도이다. 또 세계 화교 사회에서도 정체자가 널리 쓰인다.[15]

도서관에 가도 정체자 서적 찾기가 정말 힘든 중국[16]과는 달리 대만에서는 간체자 도서 수업을 규제하지 않으며 도서관에서 간체자 서적을 정말 쉽게 찾을 수 있다.

온라인 서점에서도 대륙의 간체자 사용 서적을 살 수 있으며 간체자 책만 취급하는 서점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중국에서도 번체자 사용을 규제하는 것은 아니고, 옛 분위기를 나타내거나 멋내기용으로 종종 쓰인다. 당장 시진핑도 본인서명을 정체자로 쓴다.

대만인이나 홍콩인, 마카오인, 싱가포르인중국 대륙인에 대해 갖는 경제적 우위에 따른 우월 의식이 한자 자체에도 영향을 미쳐 정체자를 부와 간지의 상징으로 보기도 한다. 즉 이들은 간체자 자체에 대해 근본이 없다고 보기도 한다.

이 경우 중국 대륙 및 공산당을 비꼬기 위해서 풍자 매체에서 화자가 중국 대륙인이거나 중국공산당과 관계된 캐릭터일때 간체자로 표기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홍콩에서는 간체자는 물론이고 기존 정체자권에서도 보기 힘든 광동어 백화문 전용 한자들이 제법 된다. 한때 유니코드에 반영이 되지 않아서 口 부수를 비슷하게 생긴 o로 대체해서 표기하거나(예: o架(㗎)) 啲를 D로 대체해서 표기하는 꼼수를 쓰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광동어 문서로.

정체자를 사용하는 지역에서도 강희자전의 서체와 다르게 채택된 자형들도 있는데 일부는 속자(俗字)로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靑 대신 青}}}">[17], 敎 대신 教, 爲 대신 為를 쓴다든가 者}}}">에서 日 위의 점을 찍지 않는다든가 등등… 물론 전자를 쓰지 않는 건 아니지만 대만에서 제정한 국자표준자체(國字標準字體)에서도 후자를 표준으로 삼고 있다.[18]


2. 한국어 IME로 간체자를 쓰는 방법[편집]


한국어의 한자는 기본적으로 정자(正字)이기 때문에 한어병음 입력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한국어 IME로 간체자를 쓰는 방법은 없다. 정 쓰고 싶으면 확장 한자를 입력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하지만 MS 워드를 설치하면 한자 키를 이용해 바로 바꿀 수 있는데, 먼저 제어판의 한글 입력기 설정에서 확장한자 입력하기를 체크해야한다. 그 후 간체자의 정체자 음을 입력해 한자 변환하듯 입력하면 된다. 다만 간화자의 제작 특성상 예외가 있는데, 원래 자기만의 뜻과 음이 있지만 다른 글자의 간체자로 지정된 경우다. 麽(잘 마)의 간체자인 么는 원래 작을 요(幺)의 이체자로 '요'를 입력해야 나오고, 聽(들을 청)의 간체자인 听은 '은'을 입력해야 나오며, 體(몸 체)의 간체자·신자체인 体는 원래 '용렬할 분'이라 '분'을 입력해야 나온다. 굳이 병음을 쓰지 않고 간체자를 입력하고 싶다면 구글번역기로 정체자를 간체자로 번역하는 것으로 설정한 뒤 한자를 쓰거나, 바이두에서 한자를 써서 검색하면 자동으로 간체자로 바뀌어 검색되는데 이때 검색창에서 간체자로 바뀐 것을 복사하면 된다.

날개셋 입력기는 저런 복잡한 거 없이 입력이 가능하다.

물론 그냥 간체 중국어 IME를 사용해 입력하는 게 제일 빠르고 정확하다.


3. 한국식 고유명사의 간체자 표기 문제점[편집]


대한민국 내 여러 교통 표지판이나 안내문을 간체자로 표기되는 일은 비일비재한 편이다. 한때 '光化門'을 간체자 '光化门'으로 표기하는 각종 도로 표지판과 시설 안내문이 지속되어 입방아에 올랐다가[19] 결국 2022년 기준 다시 '光化門'의 정체자로 바뀐 바 있다.

그러나 적어도 대한민국 내에서 만큼은 차라리 일반명사만 간체자로 표기하면 모를까, 정자로 지어졌거나 한국식 고유 발음을 가진 고유명사를 중국 관광객들을 배려한답시고 일률적으로 갈아치워야 하는가라고 하면,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이 있는 편이다. 어차피 지하철 역명 등의 고유명사를 간체자로 표기할수록 중국인들은 한국식 고유 발음을 무시하고, 그와 전혀 다른 중국식으로 읽어버리기 때문에 관광적으로도 의사소통이 전혀 안 되고 있는 판국이다.

그리고 애초에 중국인들은 한어병음(로마자 표기)을 읽을 줄 안다. 차라리 한어병음으로 한국식 발음을 표기해 주는 게 더 효율적일 것이다. 일본어의 경우 1990년대부터는 한국의 고유명사나 지명 등을 표기할 때 가타가나로 하는 편이고, 유럽이나 영어권 나라에서도 로마자 표기법을 들어 라틴자로 표기하고 있다.

4. 관련 링크[편집]


  • 《제1자 간체자표》 원문
  • 《제1차 이체자 정리표(第一批异体字整理表)》 원문: 1955년 중국 문자개혁위원회가 1,865자의 이체자 중 규범자(规范字)가 되는 한자 810자를 선정한 표.[20] 이 중 39자[21]는 간화자총표(简化字总表)에 포함되었다.
  • 간화자총표(简化字总表), 중국어 위키백과
  • '이간자(二简字)'에 대한 위키백과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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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언의 경우는 당연히 해당 방언의 표음 표기를 따르고, 대만한어병음을 공식화했지만 실생활에서는 웨이드-자일스 표기법우정식 병음이 더 많이 사용된다.[예시] 雧 → 集(모을 집), 靁 → 雷(우레 뢰), 繫 → 系(맬 계), 灋 → 法(법 법) 등.[2] 간체자를 비판하는 말 중 대표적인 글귀이다. 愛의 간화자는 心 부수를 뺀 爱이므로, 한자가 담는 어원적 가치가 간략화로 손실되었음을 역설한다. 한자는 단순히 보기 좋게 균형 잡으려 이러저러한 부수를 합친 것이 아니라, 각각 그림에서 유래(상형), 추상적인 생각을 나타내고(지사), 서로 다른 뜻이 뭉쳐 나름의 논리대로 새로운 뜻을 가지고(회의), 새로운 글자를 만들되 기존에 발음이 같은 글자를 새 글자 안에 집어넣는(형성) 등 원리로 제작된 글자들이다. 이렇게 나름의 논리로 축적된 방대한 문자체계를 쓰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일관성도 없이 간추려져 한자의 본래 의미를 박살 내버린 현재의 간화자에 불만과 회의감을 품는 학자들도 꽤 있다.[3] 번체자의 과 번거로움을 뜻하는 이 동음자임을 활용한 언어유희.[4] 간화자 么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본래 幺의 이체자이다.[5] 초서체를 모르면 도무지 알아볼 수 없는 예만 정리한다.[6] 주음부호 ㄌ(l)와 똑같이 생겼지만 주음부호의 ㄌ는 力의 이체자라 身의 이간자와 서로 관계는 없다. 그런데 대체 왜 身이 이런 모양으로 이간자가 만들어졌는지 이해가 안 될 경우, 身에서 ㄌ 비슷한 형태로 이행하는 과도기에 생긴 이체자를 보면 대충 이해가 될 것이다.[7] 關의 간화자 을 발음 요소로 사용하였다.[8] 厂 밑에 발음 요소인 元을 첨가한 것이다.[9] 셈 산[10] 달래, 마늘 산[11] 정확하게는 閻이 본자이고 閆은 민간에서 유래한 속자였으나 후에 이체자로 굳어진 것이다.[12] 閻씨 성을 지닌 유명 인물로 옌시산이 있다.[13] 본래는 閻씨 성만이 있었지만, 민간에서 閆이 쓰이기 시작한 이후 어느 시점부터 두 성씨가 되었다. 다만 이 시점이 언제인가는 불분명하다. 명대(明代)에 이미 閆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도 있고, 현대에 들어 《제2차 한자간화방안》 시행 후 분화된 거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 국민정부 시절에 태어난 闫(閆)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옌시산 또한 자신의 성을 한때 閆으로 잘못 쓴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후자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14] 홍콩과 마카오는 글자에서 정체자를 쓰지만 최근엔 간체자의 영향력이 커지는 중이다. 홍콩에서는 본토와의 불편한 관계로 인해 간체자 확산에 대한 반감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15] 싱가포르는 간체자를 공식 문자로 지정했으나 정체자도 많이 쓴다.[16] 다만 이건 책을 수입했을 때 검열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번체자를 금기시해서는 아니다. 오히려 본토의 기업 중에는 로고를 번체로 쓰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동방항공.[17] 대만 표준자형인 국자표준자체(國字標準字體)에서는 링크했듯이 의 아래 月 부분의 첫 획을 곡선으로 휘어서 쓰기 때문에 직선으로 긋는 중국 대륙의 간체자나 일본의 신자체와는 조금 형태가 다르다.[18] 사실 한국의 정자(正字)와 대만의 정체자, 홍콩의 번체자는 서로 완전히 같지는 않다.[19] 2009년 기준으로는 정체자로 올라와 있었다.[20] 한어병음 도입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음부호 기준으로 나열되어 있으며, 규범자를 정하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획수가 적은 쪽만을 택하지는 않았다.[21] 규범자로 선택된 한자(도태된 이체자): 呆(獃騃)、布(佈)、痴(癡)、床(牀)、唇(脣)、雇(僱)、挂(掛)、哄(閧鬨)、迹(跡蹟)、秸(稭)、杰(傑)、巨(鉅)、昆(崑崐)、捆(綑)、泪(淚)、厘(釐)、麻(蔴)、脉(脈)、猫(貓)、栖(棲)、弃(棄)、升(陞昇)、笋(筍)、它(牠)、席(蓆)、凶(兇)、绣(繡)、锈(鏽)、岩(巖)、异(異)、涌(湧)、岳(嶽)、韵(韻)、灾(災)、札(剳劄)、扎(紥紮)、占(佔)、周(週)、注(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