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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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韓國鐵道公社 | Korea Railroad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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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05년 1월 1일
전신
의정부 공무아문 철도국 (교통부)
(1894년 6월 28일~1910년 8월 29일)
조선총독부 철도국
(1910년 10월 1일 ~ 1945년 9월 28일)
대한민국 교통부 철도국
(1948년 8월 15일~1963년 8월 31일)
철도청 운영(일반철도) 부문
(1963년 9월 1일~2004년 12월 31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운영(KTX) 부문
(1992년 3월 9일~2003년 12월 31일)
대표자
한문희
주무기관
국토교통부
주요 주주
대한민국 정부: 100%
기업 분류
준시장형 공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직원 수
31,221명(2022년 2분기 기준)
자본금
10조 7,727억 469만 2,362원(2021년 기준)
매출액
연결: 5조 7,646억 8,997만 9,013원(2021년 기준)
별도: 5조 1,427억 7,860만 1,800원(2021년 기준)
영업 이익
연결: -8,881억 1,783만 511원(2021년 기준)
별도: -8,660억 6,308만 3,342원(2021년 기준)
순이익
연결: -1조 1,551억 9,953만 8,896원(2021년 기준)
별도: -1조 1,081억 2,411만 828원(2021년 기준)
자산 총액
연결: 25조 1,556억 340만 1,614원(2021년 기준)
별도: 24조 5,937억 7,969만 8,863원(2021년 기준)
부채 총액
연결: 18조 6,607억 7,257만 1,651원(2021년 기준)
별도: 18조 1,452억 7,584만 2,086원(2021년 기준)
부채 비율
연결: 287.32%(2021년 기준)
별도: 281.39%(2021년 기준)
운영 구간
(고속철도 부문)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수서평택고속선[수행업무1]
운영 구간
(일반철도 부문)

경부선, 경전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충북선, 영동선, 태백선, 대구선, 정선선, 동해선, 경의선, 경원선, 경강선, 경북선, 광주선, 중부내륙선
운영 구간
(광역철도 부문)

수도권 전철 1호선[1], 수도권 전철 3호선[2], 수도권 전철 4호선[3], 경춘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동해선, 대구광역[4], 충청광역[5]
영업 거리
4,131.2㎞ (2023년 1월 1일 기준)
자회사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
미션
사람ㆍ세상ㆍ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
비전
새로 여는 미래교통 함께 하는 한국철도[6][변경전]
슬로건
마음을 잇다, 당신의 코레일[7]
사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주소
본사 -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40 (소제동, 철도기관 공동사옥)
철도교통관제센터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8길 150 (구로동)
인재개발원 -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57 (월암동)
지역본부 소재지 [ 펼치기 · 접기 ]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26 (봉래동2가)
수도권서부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영로 115 (영등포동)[1]
수도권동부본부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 472 (이문동)
강원본부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역길 69 (송정동)
대전충남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15 (정동)[2]
충북본부 -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 1 (영천동)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50 (신암동)
경북본부 -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로2번길 30 (휴천동)
부산경남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6 (초량동)[3]
전북본부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153 (창인동2가)
전남본부 -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로 119 (조곡동)[4][5]
광주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35 (중흥동)

상징색
파란색 (#005BAC)
웹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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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코레일톡 (안드로이드)
코레일톡 (iOS)
철도물류정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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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예매
수도권 전철 이용 안내
노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한국철도공사노동조합
코레일노동조합
*2022년 2분기 알리오 공시기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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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및 유실물센터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
철도고객센터(영어): 1599-7777
철도고객센터(광역철도 부문): 1544-7769[8]
철도구역 내 범죄신고: 1588-7722
승차권전화반환 콜센터: 1544-8787
한국철도공사 유실물센터 안내

1. 개요
2. 운영 현황
3. 보유 차량 목록
3.1. 차량 역사(歷史)
4. 역대 사장
5. 코레일 멤버십
6. 라운지
7. 예매
7.1. 할인 상품
7.2. 지연 보상
8. 조직
8.1. 지역본부
8.2. 차량사업소 목록
9. 노동조합 현황
10. 계열사
10.1. 스포츠단
11. 상호금융
13. 여담
13.1. 사가
13.2. 홍보영상
13.3. 광고
13.4. 안내방송
13.5. 차량 불용처리 방식
13.6. 마스코트
13.7. 채용과정
1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국철도공사의 경관, 로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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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철도기관공동사옥_HQ.jpg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철도기관 공동사옥[1]



▲ 한국철도공사 공식 로고송
달려라 코레일(로고송)[2]
달려라 코레일
에코 레일, 푸른 내일
국민의 철도 코레일(로고송)[3]
국민의 철도, 코레일


한국철도공사법 제1조(목적)
이 법은 한국철도공사를 설립하여 철도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철도산업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철도여객 및 화물운송사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철도공사법에 따라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철도 상하분리 원칙에 의해 철도 운영자산·부채를 국유재산의현물출자에관한법률[9]에 의거하여 현물출자 받아 2005년 1월 1일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

2005년 전까지만 해도 중앙행정기관인 철도청으로서 국영철도를 운영하는 곳이었으나, 2005년 1월 1일부로 공기업으로 변경되었다.

한국철도공사가 공식적인 법인명이지만, 법인명으로 부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고 철도공사 내지는 코레일이라고 불리는 게 대부분이다. 공사에서는 자사의 약칭을 '코레일'로 사용해오다가 2019년 10월 8일부로 공식 약칭을 한국철도(KORAIL)로 바꾸었다.[10] 과거 철도청 역삼각 로고 시절 쓰던 약칭이 부활한 셈. 단 법인명을 바꾼 것은 아니다. 공사에서는 한국철도라는 약칭을 강력하게 밀고 있지만, 언어의 경제성과 익숙함 등의 이유로 현업 직원을 포함해서 코레일이라고 불리는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무엇보다 '한국철도'라고만 하면 이게 '한국의 철도'를 의미하는 것인지, '한국철도공사'를 의미하는 것인지 헷갈리기 때문이다.[11] 한편으로는 공사화 후에도 철도청이란 말이 익숙하거나, 혹은 공사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철도청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국가철도공단도 역사를 공유하는 철도청의 후신이기 때문에 한국철도공사만 철도청으로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특히 철도청 시절을 오랫동안 경험해온 중노년층에서 철도청이라는 이름을 아직까지도 사용한다.[12] 다만 철도공사가 철도청의 대부분을 승계했고, 국가철도공단은 일부분만 승계했다.

철도청 시절부터 한국철도공사 창립 초기까지는 본사가 정부대전청사에 있었으나, 공기업이 된 한국철도공사가 정부청사에 입주할 근거가 없어져, 2009년부터 대전역 뒤에 철도기관 공동사옥을 지어, 국가철도공단[13]과 나란히 입주하고 있다.

한국 내 주요 간선철도의 운영자로서 국내 대부분의 철도노선을 운영하고 있지만 경부고속선 등의 일부 특정 노선만 흑자가 날뿐, 다른 노선들은 대체적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일부 벽지 노선은 국토교통부로부터 PSO(철도공익서비스) 정부보조금을 받아 유지하고 있다. 한때는 공항철도주식회사의 최대주주였던 적이 있으나 2015년 6월 23일 매각하며 손을 떼었다.

최근 들어 열차 운행 이상이나 열차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긴급재난문자(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알려주기 시작했다. 2020년 4월 안동 산불 발생 때의 중앙선 열차 운행 중지나,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착용 알림 등이 그 예이다.

한국철도공사의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 등 굵직한 역들에 우리은행 지점이 들어선 이유가 철도공사의 주거래은행이 우리은행이기 때문이다. 옆집인 국가철도공단주식회사 SR도 주거래은행으로 우리은행을 활용하고 있다.


2. 운영 현황[편집]


운영하는 노선과 관리하는 역에 대해서는 각각 철도 노선 정보/대한민국, 역 관련 정보를 참조할 것. 국내에 여객 사유철도가 없는[14] 관계로, 두 항목에 기재되어있는 대부분의 노선 및 역을 철도공사에서 관리한다.





2000년 비둘기호를 시작으로 2004년 KTX 개통을 전후해 통일호 등 완행열차는 폐지되었으며, 유일하게 남아있던 완행열차 격 보통열차인 통근열차광주선에서 2023년 운행종료 되었다. 2007년까지만 해도 통근열차가 전국적으로 운행되었지만, 운임 대비 적자로 인해 수도권의 경의선, 경원선 열차를 제외하고는 전부 무궁화호로 승격되었다. 또한 일반전동열차는 수도권과 동남권 지역에서만 운행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간선 철도가 일제강점기에 부설된 것으로 인해, 그리고 그 규격에 맞추어 제정된 법에 의해 운영중인 노선이 일산선을 제외하면 전부 좌측통행이다.[15] 또한 전철화된 구간 대부분 교류 25kV(25,000V)을 채용하고 있다. 헌데 이 규격을 지나치게 성실히 준수해서, 하다못해 지하에서마저 교류 전철화를 해서[16] 세계에 유례없이 많은 교류 지하철을 양산했다. 또한 세계 어느 나라의 철도에서도 볼 수 없는 철도 역사상 전무후무한 서울 지하철 4호선과천선 사이에 만들어진 꽈배기굴이란 것도 존재한다.[17] 게다가 서울 지하철 3호선에 연계되는 일산선까지 교류+좌측통행으로 하여 꽈배기굴을 만들려다 감사원이 예산낭비라고 태클을 걸었다. 결국 일산선은 어쩔 수 없이 직류/우측통행으로 통일해 직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런 병크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18]

열차번호체계에서 KTX는 000~200, 400, 500, 700, 800번대를[19], 새마을, 무궁화 등 일반열차는 1000번대를[20], ITX-청춘이 2000번대를, 통근열차가 2700번대를, 화물열차는 3000번대(정기)와 5000(임시)~6000(부정기, 근거리, 현시각 등)번대를, 임시열차는 4000번대를 쓰고 있다.
  • 정거장 등급 분류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한국철도공사 정거장 등급





3. 보유 차량 목록[편집]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한국철도공사의 디젤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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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열차
 DC CDC NDC · RDC
display: inline-block;"
 DEC · DHC
취소선: 전 편성이 퇴역
<-2> 한국철도공사 소속 기관차 · 전동차 ||}}}





3.1. 차량 역사(歷史)[편집]


이 분류는 공식적인 기준은 아니나, 철도청 시절부터 자료 등에서 많이 보이는 차량 위주로 서술한 것.



4. 역대 사장[편집]


한국철도공사
역대 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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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성명
임기
대표약력 [22]
제1대
신광순
2005년
제24대 철도청장
제2대
이철
2005년 ~ 2008년
제12 ~ 14대 국회의원, 통합민주당 원내총무
대행
박광석
2008년
한국철도공사 인사노무실장, 부사장
제3대
강경호
2008년
서울메트로 사장
대행
심혁윤
2008년 ~ 2009년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제4대
허준영
2009년 ~ 2011년
제12대 경찰청장
대행
팽정광
2011년 ~ 2012년
철도청 서울지역본부장, 교통안전공단 검사운영본부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제5대
정창영
2012년 ~ 2013년
감사원 사무총장
대행
팽정광
2013년
철도청 서울지역본부장, 교통안전공단 검사운영본부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제6대
최연혜
2013년 ~ 2016년
철도청 차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한국철도대학 총장
대행
김영래
2016년
철도청 기술개발본부장,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이사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제7대
홍순만
2016년 ~ 2017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
대행
유재영
2017년 ~ 2018년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제8대
오영식
2018년
제16 ~ 17, 19대 국회의원
대행
정인수
2018년 ~ 2019년
한국철도공사 기술본부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제9대
손병석
2019년 ~ 2021년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국토교통부 제1차관
대행
정왕국
2021년
한국철도공사 경영혁신단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제10대
나희승
2021년 ~ 2023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제협력분과위원회 상임위원
대행
고준영
2023년
한국철도공사 기술본부장,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제11대
한문희
2023년 ~ (현재)
한국철도공사 경영지원본부장, 부산교통공사 사장
  • 한국철도공사 정관 제10조에 의거하여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고,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 또한 임기를 다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았다면 사장 직무를 계속해서 수행하여야 한다. 그러나, 역대 사장 중에서 3년 임기를 채운 인물은 아무도 없었다. 대부분 절반 남짓 밖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해임되거나 사퇴하는 등으로 사장 직무대행자에게 이양하였다.


5. 코레일 멤버십[편집]


철도청 시절인 1989년부터 철도회원 제도가 있었고, 현재는 코레일멤버십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철도회원제도는 예치금을 받는 유료회원 제도였고 회원카드를 제공했으며 전화 및 PC통신을 통한 열차표 예매, 회원 전용 창구, 회원전용 티켓 발매기 등의 예약편의와 이용실적에 따른 무임승차권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2004년 KTX패밀리 제도가 신설되었고 2007년 코레일 멤버십 회원제도가 신설되는 등 여러 철도회원제도가 운영되다가 2011년 글로리 코레일 멤버십 이라는 명칭으로 통합되었다. 무료 회원등급인 골드등급과, 이용실적에 따라 올라가는 유료 회원등급인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운영되었으나 2013년 7월부터 회원카드와 마일리지적립제도가 폐지되고 할인쿠폰제도가 신설되었다. 2016년 11월 KTX마일리지제도가 신설되어 KTX이용금액의 5~10%를 마일리지로 적립 가능해졌다. 2017년 4월부터는 회원등급이 패밀리, 비즈니스, VIP, VVIP로 변경되었다.


5.1. 마일리지 제도[편집]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마일리지 이용안내
2016년 11월 11일부터 KTX 마일리지가 등장하였다. 코레일 멤버십 회원이 KTX 열차 이용 시 다음날에 적립된다. 적립 비율은 과거 마일리지 제도와 같은 5%이며, 평균 승차율 50% 미만 배차는 10%[23]가 적립된다. 자사의 선불교통카드레일플러스로 승차권을 계산할 경우에는 1% 추가 적립된다.(2018년 2월 현재, 창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명절 대수송기간의 승차권은 결제 불가. 대신 코레일톡에서 모바일 레일플러스로 결제할 때 적용 가능) 한편, 더블적립은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서만 적용된다. 현장 구매는 기본 적립율 5%가 적용되며, 출발 전에 코레일 멤버십 회원임을 증명해야 하며 이미 출발한 열차는 적립이 되지 않으니 주의할 것.

한 번의 결제로 승차권을 2장 이상 구입한 경우 구매자는 승차권 1장의 실 결제금액만큼 자동 적립되는데, 나머지 금액을 적립받으려면 열차 탑승 승객이 레츠코레일이나 코레일톡 앱을 통해 KTX 동행자 마일리지 적립 신청 후 적립받아야 한다. 구매자가 모두 적립 혜택을 받으려면 승차권을 1장씩 구매해야 한다.

마일리지 이용을 위한 코레일 멤버십 가입은 코레일톡이나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단, 14세 미만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그렇지만 레츠코레일에 가입했다면 14세 미만도 코레일톡에서 로그인이 가능하다.

인터넷 특가의 경우 5~20%을 10~30%로, 힘내라 청춘의 경우 10~30%를 10~40%로 확대한다. 할인승차권의 경우 자유석, 입석, 환승, 노인, 장애인, 어린이, 국가유공자 대상 할인 승차권만 KTX 마일리지 적립 대상이며, 청소년드림, 힘내라청춘, 인터넷 특가, 맘편한 KTX, 다자녀 승차권, 쿠폰 적용 승차권, 승차권과 연계되는 여행상품, 철도공사와의 운송계약을 통해 할인받은 승차권 또는 후급으로 지급하는 승차권 등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외, OK캐쉬백, 우리모아포인트, KTX 마일리지 등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은 적립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열차는 기존 누적 이용금액 30만원 결제시 10%, 100만원 결제 시 30% 할인쿠폰을 지급하던 것을 앞으로는 누적 금액 10만원 결제 시 10%, 30만원 결제 시 30%로 쿠폰혜택을 높인다.


과거 2007년 멤버십 제도 개편 전에는 보증금/평생회비 2만원을 내고 할인 및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있었다. 그러다가 2007년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면서 회비가 없어지고 마일리지 혜택도 덩달아 축소되더니, 2013년에 마일리지가 폐지되어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16년 11월 11일 자로 KTX 마일리지라는 이름으로 마일리지 제도가 부활하였다.

2019년 11월 7일자로 'KTX 마일리지 동행자 구분 제도'로 마일리지 정책을 변경하였는데, 승차권을 2장 이상 구매한 경우 구매자에게 모든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것이 아닌 구매자에게 1장 분량의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되고, 동행자는 별도의 신청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보도자료


6. 라운지[편집]





용산역, 오송역, 동대구역, 부산역에서 운영하는 휴게 공간. 카페도 같이 입점해 있는 형태다.

당일 열차 승차권 소지 고객(SRT승차권 제외) 소지 고객은 카페에서 제조하는 음료가 10% 할인된다.


7. 예매[편집]


1980년대 중순부터 구축된 철도 전산망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표를 예매할 수 있다. 철도청 시절에는 전국 조흥은행에서도 철도 승차권을 발권했으나 철도청이 한국철도공사로 법인화하면서 중단했다. 이 승차권 발권 역할이 우체국으로 옮겨졌지만 이것도 2011년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발권이 중단되어 철도역 이외에는 지정된 여행사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현재는 창구와 자동발매기 외에 철도고객센터(1544-7788,1588-7788), 레츠코레일 웹사이트(www.letskorail.com), 스마트폰 코레일톡 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는 코레일톡을 제외하고 모두 출발 20분 전까지의 열차를 예매할 수 있고, 코레일톡은 출발 전까지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톡의 경우 목적지를 설정한 후 "간편예매"를 누르면 가장 빨리 출발하는 열차가 예매된다.

자동발매기에서는 특실, 일반실, 자유석(입석 포함)을 구분해서 발권할 수 있으나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없고(할인카드 및 코레일멤버십 마일리지 적용/적립은 가능), 특정 좌석도 선택할 수 없다.(KTX의 역방향 좌석은 선택 가능)이에 한국철도공사의 답변은 "현장에서 빨리 티켓을 구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들을 뺀 것"이라고 한다. 자동발매기에서 좌석 배정을 하려면, 약간의 꼼수가 필요하다. 코레일톡 앱에서 좌석을 지정하고 장바구니에 보관한 후 10분 이내에 자동발매기의 '예약표 찾기' 메뉴로 들어가서 결제하고 발권하면 된다.

예전에는 PC나 모바일 앱에서 결제하고 나중에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한 표를 찾을 수 있었으나, 현재는 예매시 결제하면 무조건 홈티켓, 코레일톡의 모바일 발권만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지류 승차권을 발급받기가 어려워졌다. 수집을 위해 지류 승차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역 창구나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하는 방법밖에 없다.[24]

우리카드의 모아포인트, 씨티카드의 씨티포인트를 이용해서 승차권을 구입할때 쓸 수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해당카드로 결제시에만 해당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포인트를 쓰는 것은 인터넷 예매와 창구 구매시에만 가능하고 카드사 포인트를 레일플러스 포인트와 같이 쓸 수는 없다.

이외에도 해외 발행 카드들 중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 등 카드번호가 16자리가 아닌 것도 사용할 수 없다. 해외 발행 비자카드, 마스터카드는 한국어 사이트에서는 발권이 불가능하나 영어 등 외국어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국 국적자도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에 한해 외국어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나, 원하는 자리 지정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이외에도 신형 자동발권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25]

창구와 평창 올림픽 당시 소수역에 도입된 태블릿형 자동발권기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원 카드 올 패스 인증으로 선불교통카드로도 승차권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명절 시즌의 특별운송기간에는 창구에서 교통카드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다. 이는 모든 선불교통카드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한국철도공사는 고속버스조합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 가승인 방식을 사용한다. 예매시 가승인 후 실제 승차 또는 예매 후 미발권 발생일에 승인을 내는 방식. 예매시부터 실제 승차시까지 취소 등 변동사항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가승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선불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용카드 취소시에도 일반적인 방식과 매출취소 프로세스가 다르며 취소를 확인하는데 며칠 더 시간이 소요된다. 다만 단일 승차권 취소의 경우 전표매입 이전의 경우엔 바로 들어온다.

일반열차 시간표나 ARS/전산 예매에 쓰이는 3자리 숫자로 된 역코드는 순서가 비직관적인데,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의 역 중요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상행부터 하행까지 순서대로 넣은 것이 아니라 당시 새마을호 정차역과 주요 운전취급역 위주로 넣었기 때문에 같은 노선 안에서 여기저기 뛰어넘어 다니는 것. 서울역(001)부터 부산역(020)까지, 그 다음으로는 경부선에 직접 운행계통이 물려있는 역들[26], 경전선, 중앙선, 충북선,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 기타등등 순서대로 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그리고 남는 뒷번호들은 화물역, 간이역, 임시승강장, 신호장 등에 때려넣었다. 간혹 시간표상에 093, 096은 있는데 094, 095처럼 중간에 번호가 뻥 빈 곳은 폐역되거나 시간표 개정으로 더 이상 여객열차가 정차하지 않게 되는 바람에 역 이름이 시간표에서 빠져버린 경우다. 한편 이렇게 빠진 것 중에는 아예 엉뚱한 구간에 가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테면 기구한 운명을 가진 역코드 038은 원래 호남선 영산포역의 것이었으나 호남선 개량으로 폐역, 현재는 영동선 망상역에 등록되어 있다. 나한정역에 영동선 여객열차가 특별정차하던 시절에는, 아예 망상역에 걸려있는 038 단말기를 나한정역에 갖다놓고 표를 뽑아주기도 했다.


7.1. 할인 상품[편집]


KTX의 경우 365할인[27] 등의 할인이 가능하다. 첫/막차 시간대나 서대전 경유 등 표가 많이 남는 구간에서 할인율이 높다.

장애인,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복지 혜택이 있다. 전철은 무임으로 승차가 가능하고, 1-3급 장애인은 장애인 본인 및 보호자 1인까지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 운임이 50% 할인되며, 4~6급 장애인은 KTX와 새마을호는 주중(토,일,공휴일 제외) 운임이 30% 할인되고, 무궁화호 이하 열차는 요일에 상관 없이 운임의 50%가 할인된다. 시각장애인이 인도견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인도견은 무임(좌석 지정 포함)으로 운송한다. 그리고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상이등급 1 ~ 2급 유공자는 보호자 포함)는 KTX 이하 모든 열차에 대해 1년에 6번까지 무임승차가 가능하며 무임횟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운임의 50%를 할인해 준다.

2015년부터 요금과 할인 제도가 한 번 더 바뀌었는데, 월~목 요금이 금/토/일 요금으로 통일되어 실질적으로는 요금이 인상됐다. 주중 요금 할인과 KTX 역방향 할인 등을 폐지하는 내용의 요금 제도 개편안을 2014년 7월에 내놨다가 사실상의 '요금 인상'이라는 논란이 일자 시행을 유보한 바 있었는데, 이게 2015년부터 시행되는 것. KTX는 출입문 쪽 좌석과 역방향 좌석의 5% 할인이 폐지되고, 대신 출발 이틀 전까지 일부 시간대의 열차에 대해 인터넷이나 코레일톡 앱으로 예매하면 5%~15% 할인해 주는 인터넷 특가가 있다. 요일에 관계 없이 시간대별 승차율에 따라 열차의 할인율이 다르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KTX 청소년 드림"은 가격 부담으로 버스나 일반열차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위한 할인 상품이다. 만 24세 이하 청소년 회원이 출발 1일 전까지 인터넷, 코레일톡 앱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선착순으로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청소년 드림의 상위호환으로 할인해 주는 것이 N카드다.[28] 연령 제한 없이 쓸 수 있으며, 2개월 (연장하면 3개월) 기준으로 5번 타면 청소년 드림과 비교해서도 본전 뽑는다. 게다가 청소년 드림은 출발 하루 전까지 써야 하지만 N카드는 당장 타고 갈 열차에도 15% 할인을 적용해 준다. 2020년 기준으로 서울에서 점심시간에 출발하는 열차는 40% 할인이 많이 보인다. 즉 왕복 한 번이면 본전. 같은 구간을 한달에 한 번 이상 왕복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자. 주의사항은 N카드만 구매하고 열차에 승차하면 부정승차로 적발되어 부가금이 부과되니 N카드와 승차권을 같이 구매하도록 하자.

KTX 특실 할인 상품은 특실 여유 좌석 활용 및 특실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 잔여석 중 특실 요금의 50%까지 할인된다. "파격가 할인"을 특실로 연장한 것인데, 특실 요금 자체에서 할인하는 게 아니라 일반실 요금의 할인액만큼 특실 요금을 할인한다.[29]

2015년 10월부터(11월 1일 승차분) KTX 승객 5억 명 돌파를 기념으로 "KTX 힘내라 청춘"과 "Mom편한 KTX" 할인 상품이 출시되었다. 힘내라 청춘의 경우 인증 절차를 거친 만 25세부터 만 33세의 코레일 멤버쉽 회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이나 코레일톡 앱으로 예매 시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일반석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준다. 맘 편한 KTX는 역 창구에 임신확인서(또는 진단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상품 구입을 위한 등록 절차를 거친 임산부 회원에게 KTX 특실을 일반실 운임으로 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30] 역시 인터넷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예매해야 한다. 사실상 전술한 10% 할인쿠폰과 더불어 특실 요금에 직접 할인을 걸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다.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기차누리 할인상품이 있다. 할인상품 이용을 위해서는 코레일멤버십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고 역 창구 또는 홈페이지(마이페이지-회원정보관리)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등록 후 상품 구입 인증을 받아야 한다.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기간은 인증 후 1년이며, 매년 재등록이 필요하다.

청소년 드림, 힘내라 청춘, 맘 편한 KTX, 기차누리 할인상품은 1일 2회, 1개월 8회까지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명절 특별 수송기간에는 할인상품이 운영되지 않는다. 365할인을 제외한 할인상품의 승차권은 회원 본인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승차권 전달하기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7.2. 지연 보상[편집]


20분 이상~40분 미만
40분 이상~60분 미만
60분 이상
12.5% (1/8)
25% (1/4)
50% (1/2)
KTX와 일반열차 모두 기본 20분 이상 지연되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 비율은 위와 같다. 이때 보상 금액은 무조건 일반석 기준이다. 단, 한국철도공사의 귀책사유가 아닌 천재지변으로 지연된 경우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31] 또한 내일로와 같은 패스권에 의해 열차를 탑승한 경우는 지연보상 대상이 아니다.

열차가 지연된 경우 코레일톡 앱에서 승차권 구입 이력을 통해 지연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고에 따라 2021년 8월 1일부터 지연 보상 절차가 간소화되어 역 창구에서 별도의 신청 절차를 하지 않아도 승차권 발권 시 사용한 결제 수단으로 결제 취소 처리를 해 준다. 현금으로 발권한 승차권은 승차일로부터 1년 이내에 역 창구를 방문하여 승차권을 제출하여 현금으로 환불 또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환급받을 계좌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자동환급 시행으로 인하여 지연보상 금액에서 100% 추가로 보상한 지연할인증은 폐지되었다.

8. 조직[편집]


  • 사장 직속기관
    • 안전총괄본부: 안전계획처, 산업안전처, 시민안전처, 환경경영처, 비상계획처
    • 비서실
    • 홍보문화실: 언론홍보처, 문화홍보처

  • 상임감사위원
    • 감사실: 감사기획처, 종합감사처, 경영감사처, 청렴조사처

  • 부사장 및 사업본부
    • 경영기획본부
      • 기획조정실: 조직혁신처, 전략기회처, 기획예산처, 경영평가처
      • 인재경영실: 총무처, 인사기획처, 인사운영처, 노사협력처, 복지후생처
        • 인재개발원
          • 의왕본원: 인재개발처, 서비스아카데미, 운전기술아카데미, 차량엔지니어링센터, 기술아카데미, 휴먼안전센터, 중대재해예방지원단TF
          • 지역교육원: 서울, 대전, 순천, 영주, 부산
      • 재무경영실: 재무처, 자금처, 동반성장처, 계약처
        • 회계통합센터
      • 법무실
    • 여객사업본부: 여객계획처, 역운영처, 열차영업처
      • 고객마케팅단: 여객마케팅처, 서비스혁신처, 관광사업처
      • 열차안전운영단: 열차기획처, 수송운영처, 운전안전처
        • 특별동차운영단
    • 물류사업본부: 물류계획처, 물류마케팅처, 물류수송처
    • 광역철도본부: 광역계획처, 광역마케팅처, 광역신사업처, 광역운영처
    • 사업개발본부: 사업기획처, 자산운영처, 사업개발처
    • 기술안전본부: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
      • 철도안전연구원
      • 차량안전기술단: 차량계획처, 고속차량처, 일반차량처, 광역차량처
      • 시설안전기술단: 시설계획처, 선로관리처, 토목시설처, 건축시설처
        • 고속시설사업단
        • 시설장비사무소
      • 전기안전기술단: 전기계획처, 전철전력처, 통신처, 신호제어처
        • 고속전기사업단
        • 서울정보통신사무소
    • 미래전략실: IT전략처, 미래기술처, 윤리경영처, ESG경영처, 정보보안센터
      • IT운영센터
    • 해외남북철도사업단: 남북대륙사업처, 해외사업처, 국제협력처

  • 지역본부: 경영인사처, 안전보건처, 영업처, 승무처, 시설처, 건축처, 전기계획처
    • 지역관리단: 안전보건처, 시설처, 전기처, 운영지원부

광역철도본부는 수도권 전철의 한국철도 노선들을 담당하고 있는 99% 수도권 중심적인 조직이지만, 예외로 부산 도시철도 시스템에 속해있는 동해선 광역전철도 광역철도본부 소속이다. 때문에 한국의 끝에서 끝이라는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동해선 전철은 마치 수도권 전철의 일부를 떼어다 부산에 이식해놓은 것처럼 사소한 디자인부터 수도권과 거의 동일하고 동해선 차내 LCD에서도 수도권 전철에나 어울릴법한 영상이 계속 재생되는 등 그 흔적이 남아있다.


8.1. 지역본부[편집]


한국철도공사
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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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현재 12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본부 명칭
지역본부
소재역

서울본부
서울역
수도권서부본부
영등포역
수도권동부본부
신이문역
강원본부
동해역
충북본부
제천역
대전충남본부
대전역
전북본부
익산역
광주본부
광주역
전남본부
순천역
경북본부
영주역
대구본부
동대구역
부산경남본부
부산역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 등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 9월 21일자로 지역본부를 8개로 축소하는 구조개혁을 단행했다.[32](기사)

수도권동부, 충북, 광주, 대구 등 4개 지역본부는 각각 서울, 대전충남, 전남, 경북본부로 통합됐다. 행정구역 및 기능 등을 고려해, 수도권서부본부는 ‘수도권광역본부’,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충청본부’, 전남본부는 ‘광주전남본부’, 경북본부는 ‘대구경북본부’로 각각 명칭이 변경되고 일부 관할노선도 조정됐다. 지역본부 관할범위 확대로 인해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대구, 광주, 제천, 수도권동부 등 4개 지역에는 지역관리단을 두어 현장과 밀접한 안전·환경관리, 선로 및 전차선 유지보수 등 안전관련 기능을 유지한다.

2023년 12월 26일부터 각 지역관리단이 다시 지역본부로 승격해 2020년 지역본부 축소 전으로 돌아간다.#1#2#3


8.2. 차량사업소 목록[편집]

















9. 노동조합 현황[편집]


알리오 노동조합 가입정보 현황 참고

  • 전국철도노동조합(제1노조 / 철도노조, 전철노, 철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개별교섭. 조합원은 약 21,000명[33]으로 규모가 가장 크다. 비공식적으로 '전철노'라 불리다가 2018년 규약 개정을 통해 '철도노조'를 유일한 약칭으로 못박았으나, 이후에도 사내에서 공공연히 전철노라 불린다. 언론에서 철도노조, 코레일 노조 등으로 일컫는 대상이 바로 이쪽이다. 제1노조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유니온 숍 협정이 채결되어 있어 신입사원 입사 시 여기에 자동 가입된다. 하지만 정치적인 행보[34]에 실망을 느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조합을 이탈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철도공사노동조합(제2노조 / 한철노): 한국노총 공공사회산업노조(한공노) 소속, 개별교섭. 조합원은 약 2,500명 가량. 2002년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상급단체 변경 당시 반발한 일부 조합원들이 탈퇴 후 2003년 설립한 한국철도산업노동조합이 전신이다. 2010년 코레일과 단체협약을 맺었다[35]. 원래 철도산업노조(현 한공노)가 직접 코레일과 교섭했으나, 2016년 조직을 개편해 철도산업노조 산하에 한국철도공사노동조합이라는 기업별노조가 따로 생겼다. 2003년에 전철노를 집단탈퇴한 조합원들과 철도청 일반직[36] 출신이 주류이며, 민주노총을 싫어하지만 노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직원들도 한철노에 가입한다.

  • 고속철도운전노동조합(제3노조): 미가맹, 교섭권 없음.

  • 코레일노동조합(제4노조): 미가맹, 교섭권 없음.

  • 철도공사노동조합: 미가맹, 교섭권 없음.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직원들을 포함하지 않고 순수 한국철도공사 직원들로만 새 노조를 결성하였다. 기존에 존재하는 양대노총 산하의 노동조합은 산별노조인 만큼, 회사 내 구성원의 목소리보다 산업별 의제와 사회투쟁에 더 치중한다는 의견과 기존 노조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가진 직원들이 모여 설립했다고 알려졌다. 노조 자격을 잃었는지 2022년 2분기부터 가입현황이 공시되지 않고 있다.


10. 계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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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파일:코레일관광개발 로고.svg
파일:코레일네트웍스 로고.svg
파일:코레일로지스 로고.svg
파일:코레일유통 로고.svg
파일:코레일테크 로고.svg
파일:주식회사 SR 로고.svg




  • 코레일유통: 철도관련 부대사업의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회사명은 (주)한국철도유통이었다가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 하였다. 철도역사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 등을 운영하는 유통사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철도역사 또는 차량을 활용한 광고매체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광고사업도 하고 있다

  • 코레일관광개발: 철도인프라와 민간의 관광 전문경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고품격 철도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국철도공사와 민간여행사인 롯데관광개발(주) 등이 함께 출자하여 2004년에 KTX관광레저(주)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코레일투어서비스(주)로 사명을 바꾼 후 다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KTX와 SRT, 일반열차 승무원이 코레일관광개발(주) 소속이며, 한국철도공사 소속인 KTX의 열차팀장, 일반열차의 여객전무, (주)SR 소속인 SRT의 객실장과는 구분된다. 승무사업 이외의 주요사업은 관광레저사업으로 국내 최초 레일크루즈 해랑열차와 바다열차, 각종 관광열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동진레일바이크 등 철도 관련 테마파크사업도 운영 중이다.

  • 코레일네트웍스: 철도인프라를 활용한 부대수익 창출 및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2004년에 설립된 (주)코레일서비스넷이 전신이다. 2006년 (주)IP&C[37]를 합병한 후 현재의 사명으로 개칭했으며, 2009년 부실 공공기관 정리정책으로 코레일개발(주)[38]를 합병했다. 서울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철도역사의 매표업무, 철도역사 주차장 운영, 철도고객센터 운영, 교통카드 정산사업 등 다양한 철도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 코레일로지스: 2003년 설립된 코레일로지스(주)는 남북철도 및 TCR, TSR 등 국제철도 시대를 대비한 철도수송체계 구축을 주 임무로 하고 있으며, 현재 철도물류, 컨테이너 하역사업, CFS운영사업, 국제물류 포워딩사업을 수행 중이다. 그 외에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에서 민간에 위탁하던 입환, 연료주입, 전호 등 각종 지원업무를 2020년 부터 위탁 받아 운영 중이다

  • 코레일테크: 2004년 철도산업의 핵심적인 기술 및 노하우의 축적, 지속적 개발을 통한 전문성 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코레일엔지니어링(주), 코레일트랙(주), 코레일전기(주) 3개의 회사가 합병되어 현재의 코레일테크(주)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다. 철도 전기통신설비 유지관리, 철도차량 정비 및 청소, 철도선로 유지관리, 철도건널목 경비 등 철도와 관련된 각종 기술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철도역사 청소사업 등을 추가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10.1. 스포츠단[편집]





11. 상호금융[편집]


  • 철도신용협동조합: 전국철도노동조합 주도로 설립된 신협으로, 부산철도신협으로 출발해 2009년 서울정비창신협을 합병하면서 본점을 서울로 옮긴 후, 2012년 대전철도신협을 합병하여 철도 내 모든 신협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한국철도공사와 주식회사 SR,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임직원 및 그 외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이면 출자할 수 있다. 국가철도공단 직원의 경우 철도청 때 출자한 조합원의 자격 유지만 가능하며 신규 가입은 제한되어 있다. 2023년 현재는 젊은 직원들의 무관심으로 대가 끊길 위기에 처해 있으며, 고령자들과 철도노조와의 거래로 연명하고 있다. 비과세 혜택이 있으니 철도공사에 오래 다닐 생각이라면 출자하는 게 좋다.
  • 철도새마을금고: 한국철도공사가 철도공제조합(구 홍익회 공제부문)을 통해 20억을 출자했으나 2009년 파산하였다.

12. 비판 및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공사/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여담[편집]



  • 로고 라이선스를 안내주기로 유명하다. 흠심 메트로 제작사 측에서 로고 라이선스 사용 문의를 하였지만, 이번에도 거절한 탓에 자체 로고를 그려 넣었다. 사실 모형같은 경우에는 라이선스 사용을 허가하지만, 게임 특성상 업데이트가 가능해서 내용이 변경될 수 있는점과 가상의 철도사고, 무정차 통과, 신호무시, 속도위반들의 다양한 것이 구현될 수 있기도 하며, 한국철도공사가 밝힌 가장 중요한 최종적 이유는 공공기관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특성상 로고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다는 것이 한국철도공사의 입장이다.

  • 로고송에 대해서 상당히 역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깊은 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현재는 사가를 응용한 국민기업 코레일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의 로고송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것들이 많다. 특히 과거의 사랑을 전하세요 코레일 OO역입니다는 그야말로 철도 갤러리의 만년 떡밥이 되었고 그 후에 등장한 우리의 녹색철도와 국민의 철도 코레일, 달려라 코레일, 에코레일, 푸른내일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엄청난 후크송으로 내일로를 끊어서 일주일 동안 여행을 다니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된다고. 다만 철도 동호인들은 병맛 후크송이라고 비난했다.

  • 전철 구간의 스크린도어서울교통공사 등 타 기관에 비해 비교적 늦게 설치되었다. 원래 신길역을 비롯, 일부 환승역과 곡선 승강장 역에만 설치하다가 VOC, 언론 보도, 국정감사에서 계속 지적된 결과 2020년대 들어와서 특별한 사정이 있는 3개 역[39]을 빼고 전부 설치가 완료되었다. 열차가 극히 드물게 정차하는 일부 승강장(수도권 1호선 경부 1선 등)은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지만,[40] 2019년부터 설치를 시작해 대부분 완공되었고, 아직 설치되지 않은 곳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동해선은 비수도권이고 법적으로 일반철도라서 그런지, 2021년 12월이 되어서야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다만 이쪽은 한국철도공사만의 문제가 아니고 역 등의 철도 인프라를 관할하는 국가철도공단의 잘못이 더 크다.[41] 그리고 완전히 밀폐해 버리는 지하역과는 달리 지상역은 승강장 양 옆 끄트머리 쪽으로는 유리 마감이 아닌 낮은 안전펜스로 촘촘하게 막아 놓기만 한다.

  • 한국철도공사를 잘못 깔 때 사용하는 은어티스푼 공사라는 것이 있다. 티스푼 공사는 한국철도공사의 문제가 아닌 국가철도공단의 문제이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한국철도공사를 까는데 코레일은 다 지어진 역에서 운영하는 회사이다. 인프라 확충 지연에 대한 것. 열차지연 문서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보자.


  • 2012년에 전국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통해 한국철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단이 창단되었다. 현재까지 매월 전국 주요 역사와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 소식을 공지하고 있다.


  • 외래어 순화 시도를 하고 있다. 기존에 차내 육성 안내방송에서 자사를 코레일이라고 불렀으나 최근에 한국철도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물론, 플랫폼->타는 곳 , 대합실->맞이방 등이 그것.

  • 전철 구간 내 지상 구간이 많은 편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 반지하인 광명역을 제외한 약 190km가 지상 구간이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가좌역[42]-효창공원앞역을 제외한 전 구간이 지상 구간, 수도권 전철 4호선은 한국철도공사 관리 구간인 안산선은 전 구간이 지상 구간이다.[43]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수인선송도역-어천역 구간이 지상 구간이다. 수도권 전철 경춘선동해선 광역전철은 전 구간이 지상 구간이고[44],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역, 이매역, 초월역[45]을 제외한 구간이 지상 구간이다. 수도권 전철 3호선일산선대곡역, 원당역, 지축역을 제외한 구간이 모두 지하 구간이고, 수도권 전철 4호선과천선금정역을 제외한 구간이 모두 지하 구간이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분당선죽전역, 왕십리역을 제외한 구간이 지하 구간이다.

  • 황당 민원들이 공개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다.방귀를 30분마다 뀌는 승객에게 방귀를 멈춰달라고 방송해달라는 등...#

13.1. 사가[편집]



2009년까지는 철도의 노래라는 가곡이 사가 역할을 했다.


근데 막상 철도청 도색 새마을호가 나온다.
허준영 사장의 지시로 새롭게 Oh! GLORY KORAIL이라는 사가를 만들어 2010년부터 사용하였다. 영상 중간에 당시 추진되었으나 몇년 후 무산되며 한국철도공사를 위태롭게 했던 용산국제업무지구사업 조감도가 나온다.


반주버전 및 발라드버전, 피아노 버전, 기타 버전 모음 영상. Dreamers 후로 새마을, 무궁화호에서 종착역 도착시에 나왔던 음악이 바로 피아노 버전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h! GLORY KORAIL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Oh! Glory Korail (2010년~2012년)

1.레일 위에 피어나는 맑은 세상

달릴수록 푸른 강산 녹색 철도

코레일 국민 위해 미래를 위해

코레일 영원히 함께 할 우리의 철도

2.고객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행복이 함께 하는 국민의 철도

코레일 국민 위해 미래를 위해

코레일 영원히 함께 할 우리의 철도

3.대륙 넘어 세계로 달려간다

내일의 꿈을 여는 희망의 철도

코레일 국민 위해 미래를 위해

코레일 영원히 함께 할 우리의 철도





정창영 사장 취임 후 "코레일의 노래"로 사가를 바꾸었다.

코레일의 노래 (2012년~일자미상)

1.달린다 달린다 철마는 간다

솟구치는 태양처럼 열정을 품고

푸른 새벽 열고서 산하를 달려간다

고객과 환경 미래와 소통하는 철도

국민 위해 봉사하는 국민기업 코레일

2.열린다 열린다 보람찬 나날

고된 일도 즐겁게 헌신해가며

오늘도 안전위해 최선을 다한다

고객과 환경 미래와 소통하는 철도

국민 위해 봉사하는 국민기업 코레일

3.보아라 보아라 드높은 기상

손에 손을 마주잡고 하나가 되어

사명으로 한데 뭉친 우리는 철도인

고객과 환경 미래와 소통하는 철도

국민 위해 봉사하는 국민기업 코레일

4.나아가자 나아가자 대륙을 향해

웅대한 민족혼을 레일에 싣고

온누리를 품에 안고 오늘을 열어간다

고객과 환경 미래와 소통하는 철도

국민 위해 봉사하는 국민기업 코레일


그리고 이 사가마저도 사장이 바뀌면서 사살상 사가는 없어진 상황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의 노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2. 홍보영상[편집]



▲ 한국철도공사 공식 홍보영상 (2022)

13.3. 광고[편집]




철도청 시절의 광고는 신문지면상에 연휴 기차표 예매 안내 등과 같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국가기관인 만큼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역사 내의 현수막이나 전광판, 모니터 등에서 충분히 홍보가 가능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철도청 시절 TV에 방영한 영상광고는 단 2편뿐이었다.



2004년 KTX 개통과 공사화 후 '당신을 보내세요' 같은 캠페인이나 공사 이미지 광고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파일:attachment/120127_09_2_1.jpg
위 광고는 경부고속도로 상에 설치되었던 옥외광고로[46] 명절에 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 특히 KTX 예매를 놓쳐서 경부고속도로로 차를 타고 가는 사람한테는 이만한 빅엿이 따로 없었다. 2020년 7월 기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광고로 교체되었다.


13.4. 안내방송[편집]


정확한 문장과 표현은 안내방송/열차/도시철도안내방송/역을, 열차 진입음은 이곳을 참고하기 바람.


13.5. 차량 불용처리 방식[편집]


한국철도공사는 차량 내구연한 25년이 만료되면 곧바로 불용처리를 한다.[47]내구연한제는 공식적으로는 폐지되었어도 열차의 기대수명과 한 번 정밀안전진단을 하는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는 내구연한제가 폐지된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한국철도공사는 보통 한 노선에서 기대수명인 25년에 도달할 때까지 운용하고 불용처리를 진행한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수도권 전철 4호선 1993~1995년식 차량은 대체 신규차량이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차량 부족을 이유로 1호선에서 운행중이기 때문에 기대수명 25년을 넘어 운용하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2월에 전량 퇴역할 예정이다.

13.6. 마스코트[편집]


철도청 시절인 1995년경 한국철도 라는 명칭을 도입하고 이 시절에 다양한 마스코트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수도권 전동차 모양의 마스코트와 꽃 모양의 마스코트 등등이 많이 존재했었지만, 지금은 거의 잊혀졌다.

파일:치포치포.jpg

2000년 3월 발표된 마스코트인 치포치포. 현재는 공식 마스코트에서는 물러났지만 캐릭터 자체는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일부 새마을호 특실의 '조용한 객실' 표지판 등.). 과거 한국 내셔널리그, 현 K3리그 구단인 대전 한국철도 로고에도 이 치포치포가 그려져 있었다.[48] 2009년 KTX-Mini 등장 전에는 치포치포가 KTX에 붙어있기도 했다. KTX-Mini가 마스코트로써의 명성을 얻지 못하는 현재, 한국철도공사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마스코트로 불린다.

파일:/image/277/2008/08/07/200808071410460982952A_1.jpg

2009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KTX-Mini. 왼쪽부터 KTX-mini(아래), 키로(위), 치요, 퉁스, 아로, 뭉클 아저씨이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이 있으며, 주요 역사내에서 인형이나 물건등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일부 역에서는 스토리웨이에서도 팔기도 한다.

그 외에도 KTX-Mini의 여자 버전인 KTX-Pink, 무궁화호를 모티브로 한 뭉, 새마을호를 모티브로 한 샘이라는 캐릭터도 있다.


13.7. 채용과정[편집]


한국철도공사는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기관이며, 정식 임용까지 오래 걸리기로 유명하다. 서류 → 필기시험(NCS 및 전공) → 면접 및 실기시험(일부 분야) → 철도적성검사 → 채용신체검사를 거치기에 정식 발령까지 3개월 가까이 걸린다. 대개 상반기는 3월 초에 서류 접수를 마감하여 6월 말에 정규직 발령이, 하반기는 9월 초에 서류 마감 후 12월 말에 발령이 난다.

권역을 지정해서 지원할 수는 있으나 원하는 근무지에서 근무한다는 보장이 없고, 오지나 특근도 감수해야 하므로, 각오를 하고 입사에 도전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2015년부터는 완전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채용을 도입했고, 2020년부터는 직무(전공)시험을 도입했다.

2018년 상반기 기존의 채용형 인턴[49]을 폐지하고 일반전형 합격자를 2주 교육만에 정규직으로 임용하도록 바뀌었다.[50] 2023년부터 채용형 인턴이 부활했는데, 평가기간과 정규직 채용률이 명시되지 않고 사고만 안 치면 정규직으로 임용해줘서 사실상 수습기간[51]을 형태만 바꾼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정규직 수습사원과 달리 인턴은 직원이 아닌 수련생 신분이므로, 단체협약 적용대상에서 빠지고 급여도 보수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최저임금 수준의 별도 임금을 적용받으며,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더라도 인턴 재직기간은 근속기간에 산입되지 않는 등 자잘한 불이익이 있다.

권역별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소지 제한 없이 원하는 권역에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배치 후 10년간 전보가 제한된다.

현재는 다음과 같이 권역을 구별하고 있다.
권역별
해당지역 근무소속
해당지역 관할 범위
수도권
서울본부, 수도권광역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서울정보통신사무소, 시설장비사무소(서울), IT운영센터
서울, 인천, 경기, 강원(철원, 춘천, 원주)
중부권
강원본부, 대전충청본부(충북지역관리단 관할), 대구경북본부(대구지역관리단 관할 제외), 대전철도차량정비단(제천), 시설장비사무소(경북)
강원(철원, 춘천, 원주 외 지역), 충북(충주, 제천, 단양), 경북(문경, 영주, 상주, 봉화, 안동, 의성, 청송, 울진)
충청권
대전충청본부(충북지역관리단 관할 제외), 대전철도차량정비단(대전), 시설장비사무소(대전), 고속시설사업단(오송), 고속전기사업단(오송)
대전, 충남, 세종, 충북(충주, 제천, 단양 외 전지역)
호남권
전북본부, 광주전남본부,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고속시설사업단(정읍), 고속전기사업단(정읍), 시설장비사무소(전남)
광주, 전북, 전남
영남권
대구경북본부(대구지역관리단 관할), 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고속시설사업단(경주), 고속전기사업단(경주), 시설장비사무소(부산경남)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포항, 청도, 구미, 영천, 경산, 경주, 고령, 김천, 성주, 영덕, 칠곡)

서류전형이 적격심사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결격사유[52]만 없다면 누구나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어 매년 엄청난 수의 지원자들이 몰린다. 공기업 취준생들의 수능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특히, 직업기초능력 평가영역이 대다수 공기업에서 모두 출제되는 3개 영역(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이라 모의고사 본다고 생각하고 지원하는 사람도 많다. 가장 많이 지원하는 사무영업의 경우 만 단위의 지원자수로 200:1 정도의 경쟁률은 가볍게 찍는다. 따라서 필기 커트라인도 다른 공기업에 비해 높은 편으로, 사무영업 직무의 필기시험 합격률은 2%가 채 되지 않는다. 물론 그만큼 지원만 해놓고 시험을 보지 않거나 입사할 생각도 없으면서 시험만 보려고 지원한 속칭 '허수'도 많다.

한편, 신입사원 이탈률 역시 높은 편이다. 애초에 공기업 최하위권의 급여와 복리후생을 자랑하는 등 취업 선호도가 높은 기관이 아닌데, 서류전형이 사실상 없으므로 다른 공기업 준비생이 모의고사치는 느낌으로 지원했다가 덜컥 붙어버리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이들이 원래 지망하던 회사에 붙으면 모조리 퇴사하므로 이탈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 신입사원 이탈을 막기 위해 필기시험 가산점 산정 시 철도 관련 자격증을 다른 자격증보다 우대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놓고는 있지만 여전히 타 공기업 합격자 발표가 뜨면 코레일에는 사직서가 몰려든다. 2023년 채용형 인턴을 부활시킨 이유도 이직자들의 명절상여금 먹튀를 막기 위해서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퍼져있다. 사무직은 역사에서 근무하며 야간에는 숙직실에서, 비번일 때는 집에서, 철도운임이 공짜인 점을 이용해 주경야독으로 직장병행해 준비한다. 공기업 시험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이직사관학교라고 불리기도 한다.


1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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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업무1] 선로유지보수 및 철도차량정비 업무[1] 서울교통공사 관할의 서울 지하철 1호선(청량리역서울역)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은 코레일 열차만 운행 가능하다.[2] 일산선(대화역지축역) 구간.[3] 과천선(남태령역 제외), 안산선 구간. 진접선은 선로 운영 및 유지보수만 담당.[4] 2024년 12월 개통예정[5] 2026년 개통예정[6] KTX의 동력차와 일부역사 안내전광판, 스크린도어 LED에서 해당문구를 볼 수 있다.[변경전] 변경전 비전은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이였으며, 일부 스크린도어 LED에서 해당 문구를 볼 수 있다.[7] 여객열차의 시트 커버지, KTX 특실을 탔을때 주는 패키지에 있는 슬로건. 그리고 이후에 ITX와 KTX의 신형 열차 네이밍에 적용되었다.[8] 한국철도공사 관할 수도권 전철, 동해선 전철 구간 전화, 문자 가능. 또는 1544-7788번으로 전화 연결을 한다음 안내멘트에 따라 3번을 누른뒤 0번을 눌러도 가능하며 수도권 1, 3, 4호선의 경우 1577-1234로 문자를 보낼수있지만 신고내용이 한국철도공사로 이첩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 역순의 방법도 동일하다.[9] 현 국유재산법[10] 한 가지 웃긴 점은 코레일이라는 이니셜은 이미 철도청 시절에 나온 이니셜이였다. KOrean national RAILroad에서 따온 것.[11] 비슷한 이유로 한국방송공사(KBS)의 공식 한국어 약칭은 '한국방송'이지만 스스로 말고는 아무도 그렇게 안 불러주며, 코레일처럼 KBS라고 불리는 경우가 99%다.[12] 이 때문인지 코레일 직원 중에는 노인 탑승객을 응대하는 상황이 생기면 이러한 노인층에게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코레일 대신 철도청이라 칭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약간의 자조적인 뉘앙스가 있는 경우가 많다. 혹은 극소수의 철도청 시절부터 무척 오랫동안 코레일에서 근무한 최고참 기관사나 직원 또한 근무가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는 코레일 직원 대신 철도청 공무원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아직도 존재한다. 물론 철도청 출신의 최고참 직원들은 대다수가 정년으로 코레일에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경우는 차차 줄어들을 전망이다.[13] 오해하기 쉬우나, 둘은 같은 회사가 아니다. 맡는 업무 자체도 다르다.[14] 전용철도에서 운영하거나 화물 용도의 사철은 있으나 여객 사철은 없다. 자세한 것은 사유철도 항목을 참조.[15] 사실 일본의 영향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전부 일본 탓이라고 보기는 미묘. 세계적으로도 철도 노선에는 좌측통행을 쓰는 곳이 상당히 많다. 그 이유는 철도의 종주국이 대표적인 좌측통행 국가인 영국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유럽 대륙에서는 벨기에, 프랑스를 기준으로 서쪽은 일부 예외구간을 제외하곤 좌측통행을 하고 있고, 중국 또한 좌측통행을 하고 있다. 또한 철도 통행방향 전환은 미군정이 대한민국 초기 시행한 도로 통행방향 전환과는 난이도가 달라, 20세기 중 차량 통행 뱡향을 좌에서 우로 전환한 대다수 국가에서도 철도는 좌측통행을 유지하고 있다.[16] 원래 지하에는 교류의 전자파가 통신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직류로 쓰는게 일반적이다.[17] 하지만 이건 철도법이 문제가 아니라 훨씬 후에 생긴 도시철도법에서 열차의 진로방향을 우측통행으로 규정한 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의 경우 당시 우측통행인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좌측통행인 안산선의 중간을 잇는 문제인 데다가 안산선의 경우 경부선 연계+화물열차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우측통행으로 바꾸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4호선을 좌측통행으로 바꾸지 않은 서울교통공사(당시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의 탓이 더 크다고 볼 수도 있다. 왜냐면 1호선은 유연하게 지어서 좌측통행 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 한국철도공사(당시 대한민국 철도청)도 자유로울 수가 없는 건, 차라리 금정역에서 범계역으로 들어갈때 꽈배기굴을 놓았으면 최소한 선바위역-남태령역의 사구간+꽈배기굴 크리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이 말처럼 쉽진 않았다. 국유철도운전규칙 제 44조에 의해 좌측통행 해야 했기 때문이다.[18] 앞에서 말한 과천선은 어쩔 수 없었지만, 여기에서 꼬았다가는 100% 예산낭비로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 왜 그런지는 일산선 문서 참고.[19] 300번대와 600번대는 주식회사 SR에서 운영하는 SRT의 열번이다.[20] 새마을호 및 ITX-새마을이 1000번대, 무궁화호 및 누리로가 1200~1900번대를 배정받는다.[21] 이 차량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약 12년동안 동일한 디자인으로 생산되면서 한국철도공사의 대표적인 전동차 이미지로 각인되었다.[22] 사장 취임 전 대표약력만 표기[23] 보통 10% 적립은 초단거리 구간을 예매하거나, 출발 1일 전이 되어 할인티켓 판매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풀린다.[24] 철도고객센터 콜센터를 통해 예매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2019년 6월 코레일톡을 통한 발권으로 변경되어서 이 방법으로 종이승차권 발권은 불가능해졌다.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예매하기 위해서는 코레일멤버십 회원가입이 필수이며 ARS로는 좌석선택 없이 자동으로 좌석 배정이 되고, 좌석 선택을 원할 경우 상담사 연결을 통해 진행하여야 한다.[25] 구형은 상단에 국내카드전용이라고 적혀있다.[26] 새마을호로 동대구역과 연결되는 경주역, 호남선 경유열차로 직접 물려있는 서대전역 등.[27] 2021년 1월 7일부터 비회원도 할인이 가능하다.[28] 청소년 드림 할인이 존재한다면 청소년 드림보다 보통 10% 더 할인해 준다.[29] 예를 들어 KTX 서울동대구 기준으로 특실 요금이 60,900원이고 일반석 요금이 43,500원인데, 60,900원의 15~50%가 아니라 일반실 요금의 15~50%를 할인한다는 거다. 30% 할인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을 60,900원X0.3으로 산정하는 게 아니라 일반실 요금의 할인액인 43,500원 X 0.3(13,050원)만큼 특실 요금을 할인해서 최종 결제액은 47,850원이 되는 것이다.(실제로는 할인시 100원 밑의 요금을 반올림한다.) 물론 이와 별도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제공해 주는 10% 할인쿠폰은 특실 요금에 직접 적용이 가능하며, 쿠폰은 60,900원 X 0.1만큼 할인이다.[30] 특실을 타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아기들 때문이다. 임산부는 물론이고, 영유아를 데리고 탈 때 일부러 특실을 예매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다.[31] 대통령 특별열차 운행으로 인한 지연도 보상 제외 대상이다.[32]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본부 통폐합을 반대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충북본부가 있는 제천역과 전북본부가 있는 익산역. 전북본부는 구조개혁 후에도 존치되나 충북본부는 대전충남본부에 통폐합되어 대전충청본부가 되었다. 게다가 광주전남본부와 대구경북본부는 신설 본부를 상대적으로 소규모 본부가 위치했던 순천역이나 영주역에 두었으나 대전충청본부는 제천역에 본부가 들어오지 못해 제천권의 반발이 심했다.##[33] 스스로는 '2만 3천 조합원'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건 자회사랑 협력업체를 포함한 수치다.[34] 노조는 철도 민영화 저지에 사활을 걸지만, 젊은 조합원들은 이에 시큰둥한 경우가 대다수다. 여기에 더해 2019년 총파업 당시 도급직원을 6급으로 직접고용하라고 요구한 게 결정타가 됐다.[35] 2005년 교섭이 성사될 뻔했다가 전철노가 복수노조 금지법 위반으로 신고하면서 엎어졌다. 한철노는 "우리는 자회사와 협력업체까지 조직대상으로 하는 산별노조로 한국철도공사 안의 제2노조가 아니"라는 논리로 행정소송을 냈고, 대법원까지 간 끝에 2009년 승소했다.[36] 공무원 시험을 치고 들어왔거나 국립 철도학교 국비생 출신인 직원. 이들 외의 철도 직원은 기능직공무원이었으며, 노조는 기능직만 가입할 수 있었다. 공사화와 함께 모두가 일반직이 되고 노조 가입이 가능해졌는데, 철도청 일반직 출신들은 대부분 한철노에 들어가거나 비조합원으로 남았다.[37] 여객철도 매표시스템을 운영하던 전산회사[38] 부동산 투자회사 한국철도개발과 용역회사 파발마가 합병한 회사.[39] 천안역, 인천역. 천안역은 임시역사라서 매몰 비용 문제 때문에 미뤄지고, 인천역은 민자역사로 리모델링 예정이라 사업자에게 스크린도어를 기부채납 받기 위해 설치를 미루고 있다.[40] 이 경우 안전펜스 사이에 '안전체인'이라 불리는 쇠사슬을 달아 놓고 열차가 설 때마다 역무원이 풀어 주는 식으로 대응한다.[41] 승강장은 100% 국가철도공단 관할로, 한국철도공사는 승강장에 나사 하나를 박더라도 공단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철도공단은 승강장 작업과 관련 철도공사에 허가를 좀처럼 안 내주는데, 철도공사의 주 업무인 승차권 판매, 부대사업 등이 원칙적으로 승강장에서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철도공단은 홍익회의 유산인 승강장 위 스토리웨이자동판매기에 대해 승강장 영업은 금지라며 철도공사와 코레일유통에 대규모 소송을 걸기도 했다.[42] 일부 승강장 (본선)[43] 수도권 전철 4호선수도권 전철 1호선을 제외한 다른 숫자 노선보다 노선 길이가 길고 지상 구간이 많다.[44] 신해운대역은 반지하, 중간에 터널이 나오긴 한다.[45] 반지하[46] 신탄진IC 근방에 있는 옥외광고판으로 서울 방향 기준으로 금강1교를 건넌 후 왼쪽을 보면 해당 광고판이 보인다.[47] 단 일부 열차들에 한해 정밀안전진단을 받고 최대 30년까지 쓰는 경우도 있다.[48] 2003년에 로고를 변경했다가 2020년에 다시 변경했다.[49] 2017년 기준 평가기간 2개월, 정규직 채용률 80%[50] 고졸전형은 2개월 인턴 평가과정 유지[51] 정규직으로 입사한 직원의 직무 적응기간으로 근무 상태를 관찰하여 근무태만, 사고유발 등 직무부적응이 적발될 경우 해고할 수 있다.[52] 글자수 미달, 표절, 의미없는 노랫말의 반복과 같이 성의없이 작성한 경우 등. 즉, 딴청 피우지 않고 FM대로 제대로 작성하기만 하면 불합격 당할 일이 없다. 서류 불합격률이 1.5%정도에 불과하다.[53] 로지스와 크로이스 문서 외에도 여러가지를 추가한다.[54] 열차번호, 차량번호와는 다른 체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