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양호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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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양쯔강과 이어진 포양호 입구에 자리잡은 두창 주장고속공로의 다리로 포양호를 횡단하기 위해 최초로 개통되었으며 장시성 주장시 서쪽 롄시구(濂溪区)와 동쪽 후커우현(湖口县)을 잇는다.
2. 상세[편집]
이 다리는 1994년 11월 8일 착공하여 2000년 11월 8일 개통했는데 처음에는 후커우대교(湖口大桥)라는 이름을 가졌으나 2002년 8월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다리가 개통 전까지만 해도 포양호를 건너가는 수단이 연락선(轮渡) 밖에 없어서 포양호 북단지역의 경우 동쪽의 후커우 선착장(湖口渡口)과 서쪽의 메이자저우 선착장(梅家洲渡口)에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가야 했다.[2] 현재도 연락선이 정상 운행중이며 운임이 2元에 불과한만큼 한번 이용해도 좋겠다.
3. 구간[편집]
- 시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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枢纽
: 분기점,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border: 1px solid #ee1c25; font-size: 1em; color: #ee1c25"
互通}}} : 나들목, 服务
: 휴게소,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3px; border: 1px solid black; font-size: 1em; color: black"
隧道}}} : 터널4. 기타[편집]
남쪽에는 포양호를 유일하게 횡단하는 철도교인 포양호 특대교(鄱阳湖特大桥)가 있는데 2008년 3월 20일 단선으로 완공되어 7월 1일부터 통주철도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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