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어보(영화)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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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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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 (2019)
The Book of Fish

장르
드라마, 사극
감독
이준익
각본
김세겸
제작
김성철
출연
설경구, 변요한
촬영
이의태
조명
유혁준
편집
김정훈
미술
이재성
음악
방준석
음향
정민주
의상
심현섭
분장
조태희
촬영 기간
2019년 8월 19일 ~ 2019년 10월 31일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씨네월드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3월 31일
화면비
2.39:1
스트리밍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2022년 5월 24일
상영 시간
126분
제작비
45억원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38,567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개봉 전 정보
3. 마케팅
3.1. 예고편
3.2. 포스터
4. 시놉시스
5. 명대사
6. 등장인물
7. 줄거리
8. 평가
9. 흥행
10. 수상 내역
11. 여담
12. 관련 문서
13. 외부 링크
1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이준익 연출, 설경구, 변요한 주연의 영화.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1년 3월로 개봉을 확정지었다.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1차 예고편[1]


2차 예고편


파이널 예고편


3.2. 포스터[편집]




4. 시놉시스[편집]



“이 양반은 대역 죄인이니 너무 잘해줄 생각들 말어”

순조 1년, 신유박해로 세상의 끝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

호기심 많은 '정약전'은 그 곳에서 바다 생물에 매료되어 책을 쓰기로 한다.

이에 바다를 훤히 알고 있는 청년 어부 ‘창대’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창대’는 죄인을 도울 수 없다며 단칼에 거절한다.

“내가 아는 지식과 너의 물고기 지식을 바꾸자"

‘창대’가 혼자 글 공부를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정약전’은

서로의 지식을 거래하자고 제안하고

거래라는 말에 ‘창대’는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인다.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서로의 스승이자 벗이 되어 간다.

"너 공부해서 출세하고 싶지?"

그러던 중 '창대'가 출세하기 위해 공부에 매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약전'은 크게 실망한다.

‘창대’ 역시 '정약전'과는 길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정약전'의 곁을 떠나 세상 밖으로 나가고자 결심하는데...



5. 명대사[편집]


"학처럼 사는 것도 좋으나 구정물, 흙탕물 다 묻어도 마다않는 자산(玆山) 같은 검은색 무명천으로 사는 것도 뜻이 있지 않겠느냐."

설경구 배우가 뽑은 명대사. "정약전이 생각하는 삶의 모습이 반영된 대사여서 선택."

"물고기를 알아야 물고기를 잡응께요. 홍어 댕기는 길은 홍어가 알고, 가오리 댕기는 길은 가오리가 앙께요."

변요한 배우는 창대 캐릭터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대목으로 선정

"벗을 깊이 알면 내가 더 깊어진다."(정약전)

"배운대로 못살면 생긴대로 살아야지."(창대)

이준익 감독 선정. 정약전과 창대 캐릭터의 가치관을 잘 보여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두 사람이 나이와 신분의 격차를 뛰어넘고 벗이 되어가는 과정을 잘 표현하는 대사"

"씨만 중허고 밭 귀한 줄은 모르는 거 말이여라. 씨 뿌리는 애비만 중하고 배 아파가꼬 낳고 기른 애미는 뒷전인디. 인제 자식들도 애미 귀한 줄 알아야 써."(가거댁)

이정은 배우. 배운 것 없어도 사람된 도리를 본능으로 깨친 여인. 잘 먹이고, 편히 재우고, 아궁이 불처럼 은근히 타오르는 남도 사랑꾼의 돌직구.실제론 정약용이 형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 속 강진 동문주막 일화를 가거댁의 입을 빌어 녹여낸 대사




6. 등장인물[편집]


  • 설경구 - 정약전
  • 변요한 - 장창대
  • 이정은 - 가거댁 역
  • 도희 - 복례 역
  • 차순배 - 풍헌 역
  • 강기영 - 이강회[2]
  • 류승룡 - 정약용 역 (이하 우정출연[3])
  • 김준한 - 황사영 역
  • 조우진 - 별장(別將) 역
  • 방은진 - 창대 모 역
  • 김의성 - 장 진사 역
  • 동방우 - 나주 목사 역
  • 최원영 - 정약종
  • 윤경호 - 문순득
  • 조승연 - 이벽 역
  • 정진영[4] - 정조


7.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801년(순조 1년), 정약전흑산도로 유배를 가는 배에서 과거의 일들을 떠올린다.

정약전의 기억은 그가 선왕인 정조대왕을 알현하던 때에서 시작된다. 정조는 정약전에게 자기 밑에서 벼슬을 살고 있는 정약전과 정약용 두 형제가 서학을 믿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것이 다른 벼슬아치들에게 약점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과 벼슬을 사는 자에게 필요한 것은 온갖 음해에도 버티는 것이라는 조언을 해 준다.

정조 사후, 순조가 11세의 나이로 즉위를 하게 된다. 정조의 우려대로 정약용, 정약전을 제거할 기회를 노리던 신하들은 서학을 믿는 정약용과 정약전이 황사영 백서 사건에 연관되었다[5]는 이유로 순조에게 이들을 벌할 것을 요구한다. 순조는 선왕이 아끼던 두 신하를 처벌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어린 나이의 순조 대신 수렴청정을 하던 정순왕후는 이들을 처벌하기로 한다.

결국 정약전, 정약종, 정약용 3형제는 의금부로 끌려가 심문을 받는다. 정약종은 서학을 버리지 않아 이후 잡혀온 황사영과 함께 처형[6]당하지만, 정약전과 정약용은 정약전의 적극적인 변호 덕분에 자신들이 황사영과 뜻이 다르다는 점[7]이 참작되어 처형을 면하고 유배를 가게 된다. 본래 정약용이 흑산도, 정약전이 강진으로 유배를 갈 예정이었지만 정약전이 더 위험한 인물이라고 판단한 신하들은 둘의 유배지를 바꾼다. 이후 두 형제는 나주에서 헤어져 각자 유배길에 오른다.

흑산도에 도착한 정약전은 가거댁[8]이라는 과부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러면서 정약전은 장창대라는 마을 청년을 알게 되는데, 창대는 과거 장 진사가 흑산도에 머물다 마을 여성과 정을 통해 얻은 서자로, 이후 장 진사는 창대가 어릴 때는 흑산도에 가끔 들르고는 하였으나 지금은 발길이 끊긴 지 오래라 섬에 그대로 버려진 상태였다. 그래서 창대는 어릴 때에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이후에는 출세를 하고 싶어서 글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섬에 책이 얼마 없는데다[9] 글공부를 해도 출세를 할 수 없어서 섬의 다른 주민들처럼 고기잡이나 하고 있는 신세였다.

정약전은 강진에서 저서 활동과 제자 양성에 힘쓰는 정약용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저서에 대해 논하는 한편, 백성들을 위해 어류도감을 쓰기로 결심하고 창대에게 접근해 자신은 글을 가르칠 테니 창대에게 물고기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 줄 것을 요구한다. 나름대로 성리학 공부를 한 창대는 처음에는 서학을 배운 대역죄인에게 배우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정약전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 덕분에 정약전은 창대의 도움으로 어류도감을 쓰게 되고, 정약전의 어류도감은 주민들이 먹는 고기로 보지 않았던 아귀짱뚱어 등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 흑산도 주민들의 구휼에 도움을 주는 등 실제 백성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정약전을 사사한 창대 또한 마을 사람들을 가르칠 정도로 뛰어난 학식을 갖춘다. 이윽고 창대는 마을 처녀 복례와 혼인을 하고, 정약전도 동거하던 가거댁과 깊은 관계가 되어 둘 사이에 자식을[10]보게 된다.

정약전이 섬에 온 지 14년 후, 정약용의 유배가 풀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정약전의 유배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었다.[11] 결국 정약전은 유배가 풀리기 전에 흑산도보다 육지에서 더 가까운 우이도로 거처를 옮기기로 하고, 창대에게 같이 따라갈 것을 권한다. 한편, 창대의 학식이 높아졌다는 것을 안 창대의 아버지 장 진사는 창대에게 과거를 보게 할 기회를 줄 테니 따라갈 것을 요구한다. 정약용의 목민심서대로 세상을 바꾸길 원했고 부양할 처자식이 생긴 창대는 결국 장 진사를 따라가기로 하고 정약전에게 작별 인사를 올리지만, 정약전은 창대의 뜻이 세상에 출세하는 데에 있다[12]는 것을 깨닫고 분노한다. 결국 창대는 가족과 육지로 가고, 정약전은 가거댁과 자식들을 이끌고 우이도로 가서 어류도감을 마저 집필한다. 하지만 오랜 유배 생활 탓인지 정약전의 건강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었다.

과거에 합격[13]한 창대는 장 진사의 추천으로 나주 목사 밑에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창대가 겪은 현실은 매우 가혹했다. 벼슬아치들은 아전들과 백성들의 비참한 삶에는 관심도 없이 세금만 걷어갔고, 아전들은 벼슬아치들에게 녹봉 하나 받지 못해 자기들 몫까지 뜯어가려고 백성들을 더 가혹하게 수탈했고, 이로 인해 백성들은 군포와 같은 경우 갓난아기나,(황구첨정) 죽은 사람들에게까지 매겨지고,(백골징포) 먹고 살기 위해 나라에서 빌리는 곡식(환곡)에 모래가 잔뜩 섞이는 등(분석) 가혹한 징세에 고통받고 있었다. 창대는 이에 분노하지만 나주 목사와 장 진사는 이를 알면서도 외면했고, 벼슬아치들과 아전들은 기생집에서 창대가 너무 착해서 그렇다, 앞으로 이런 일도 익숙해질 거라는 말을 하며 백성들을 아무렇지 않게 수탈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뜯길 것이 없어서 마지막 남은 재산인 소까지 뜯기게 된 가족 중 남편이 관아 앞에서 자기는 군포를 내느니 차라리 남자 구실을 포기하겠다며 낫으로 성기를 자르고, 아내는 잘린 성기를 들고 아전들 앞에서 통곡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창대는 아내를 끌어내려는 아전의 행동에 분노해 결국 그의 목을 졸라 죽일뻔 했으나 다행히 죽지는 않아 참수형은 면한다. 이 때 정약전이 작성하는 갑오징어 관련 내용과 창대가 성게의 입 속에서 파랑새가 나왔다고 하는 설명이 겹쳐 나오는데, 성게 입에서 파랑새가 나올 때에는 시종일관 흑백이던 화면 속에서 파랑새만이 파란 색을 유지하고 있다.

정약전은 갈수록 나빠지는 몸을 겨우 추스리며 어류도감을 작성하던 도중 소라 껍데기를 보고 창대가 나라에 무슨 일이 생기면 소라 껍데기가 스스로 소리를 낸다고 했던 말을 떠올린다. 이후 백성들의 원성을 상징하듯 창대가 수많은 소라껍데기 위에 누워 있고 소라 껍데기들이 소리를 내는 장면이 지나간다. 이후 정약전은 어류도감을 집필하다 앉은 채로 세상을 떠난다.

결국 창대는 아전을 죽일 뻔한 일로 인해 옥에 갇힌다. 장 진사는 이 일로 자기도 손해를 많이 봤다며 왜 그랬냐고 따지고, 창대는 이에 '배운 대로 못 살면 생긴 대로 살아야 한다'고 답하고 흑산도로 돌아간다.

가족과 함께 흑산도로 가던 도중 스승이 있는 우이도에 들른 창대는 정약전의 장례식에 참석해 조문을 하게 된다. 창대는 그가 남긴 어류도감, 자산어보와 그가 남긴 편지를 가지고 돌아간다.

다시 흑산도로 가는 배에서 복례는 '역시 나는 흑산도가 가장 살기 좋더라' 라는 말을 하고, 창대는 이에 '흑산도가 아니라 자산도' 라는 말을 한다. 이후 흑백으로 보이는 흑산도 전경이 컬러 화면으로 바뀌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8. 평가[편집]

























































파일:네이버 영화-crop.png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9075|

기자·평론가 평점

7.00 / 10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9075|

관람객 평점

9.04 / 10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9075|

네티즌 평점

9.25 / 10
]]'''















파일:mrqelogo.png
'''[[https://www.mrqe.com/movie_reviews/|

평점






흠뻑 취했다, 섬에서만

- 박평식 (★★★)


정치, 과학, 철학의 방향에 관한 고민. 일단 잘 찍는 것에서 시작

- 김현수 (★★★★)


약용보다, 흑산의 약전을 기억하리라

- 이용철 (★★★☆)


거대한 역사를 쉽고 선명하게 꿰어내는 솜씨

- 이주현 (★★★☆)


이분법의 세상을 벗어나 자연 그대로 조화하는 세계로

- 허남웅 (★★★☆)


사건보다는 사람에, 화려함보다는 선명함에 주목하라

- 심규한 (★★★☆)


바다가 아닌 길에 대한 이야기

- 이은선 (★★★☆)


바람과 파도로그린 수묵담채화

- 이지혜 (★★★☆)


영상으로 쓴 수묵화

- 정시우 (★★★☆)


재료를 잘 알고서 담백하고 든든하게 끓여낸 생선국을 대접 받은 듯.

- 이동진 (★★★☆)


유교, 서학, 실학은 모두 본래 백성을 위한 것이지.

- 김종언 (★★★★☆)


기존의 대부분의 다른 사극 영화, 드라마 등 매체에서는 '귀족이나 양반은 이상이나 명분 탁상공론 허례허식', '하층민이나 서민 등은 실용이나 현실'과 같은 이분법적인 묘사가 많았다. 반면 이 영화의 특징은 상류층이지만 현실적인 정약전, 하층민이지만 이상적인 창대의 대비를 통해 그런 뻔한 구도를 깨버린다는 점에 있다.

게다가 기존 사극의 역할 고정관념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개혁적이고 탈보수적인 인물로 그려지는 정약전조차 창대한테 "상놈 상놈"거리는 '전근대적 신분의식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도 눈여겨볼 특이점이다.

물론 극중에서는 상놈이 창대를 인격적으로 비하하려는 의미는 아니겠지만, 결국에는 아무리 당대 기준에서 깨어있다는 지식인이라도(더군다나 천주교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태생적 이데올로기(성리학적 신분관념)'마저 극복하는건 보통 힘든 일이 아님을 보여주는 장치로 파악된다.

극중 정약전은 흑산도 유배시점에서 임금도 상놈도 구별없는 천주교적 평등세상을 바라고 있다. 때문에 그가 신분질서에 따라 창대를 하대하기 위해 상놈이라고 했다면 이는 오류가 될 것이다. 정약전은 무심코 남녀관계에서 남자를 중심으로 보고 이야기하다가 가거댁의 일침을 듣고 그녀에게서 크게 배웠다고 말할만큼 깨인 인물이다.

오히려 첩의 자식인 창대가 스스로 신분제 안에 갇혀 있으며, 출세를 통해 목민관으로서 선정을 펼치고자 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따라서 정약전의 상놈 소리는 창대가 지닌 신분적 자격지심을 자극하기 위한 것이 아닐 것임에도 불구하고, 창대는 상놈이다. 벼슬에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시를 못지을 것이다 등 이야기에 상처받는다.

자신을 무시하고 하대하던 정약용의 제자에게 시 짓는 솜씨로 되갚아 주고, 스승에게도 왜 동생처럼 품위있고 학술적인 책을 쓰지 않느냐고 묻는 장면은 창대가 진사시에 급제하여 벼슬을 얻기 전까지 가졌던 유교적 이상이 굳건한 점을 보여준다. 이는 극 초반, 정조 임금에게 출사하며 포부를 밝히던 스승의 모습과도 일치한다. 둘은 영화 내내 사상적으로 대립하고, 이는 스승이 죽고, 제자의 믿음이 무너진 후에야 하나로 합쳐진다. 스승이 말했던 것처럼, 흑산이 아니라 자산이라고 말하는 창대의 마지막 대사가 그 합일을 의미한다.

영화에서는 둘이 지닌 생각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 성리학적 사회 안에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서로를 인정하는 두 인물을 과하지 않고 담백하게 재조명하고 있다. 이 점에서 또다른 이준익 표 명작 사극 영화가 나왔다고 볼 수 있다.


9.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중국
미정
미개봉
미정


9.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1년 13주차

2021년 14주차

2021년 15주차
고질라 VS. 콩
자산어보
서복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2,961명
2,961명
미집계
28,886,000원
28,886,000원
1주차
2021-03-31. 1일차(수)
34,877명
180,777명
1위
224,902,850원
1,561,081,440원
2021-04-01. 2일차(목)
15,974명
1위
132,489,180원
2021-04-02. 3일차(금)
17,264명
2위
157,531,880원
2021-04-03. 4일차(토)
50,142명
2위
476,009,960원
2021-04-04. 5일차(일)
41,628명
2위
388,459,910원
2021-04-05. 6일차(월)
10,807명
2위
94,147,320원
2021-04-06. 7일차(화)
10,085명
1위
87,540,340원
2주차
2021-04-07. 8일차(수)
9,587명
86,675명
2위
83,293,500원
790,461,290원
2021-04-08. 9일차(목)
8,099명
1위
70,519,870원
2021-04-09. 10일차(금)
10,658명
1위
98,231,180원
2021-04-10. 11일차(토)
22,502명
2위
212,813,780원
2021-04-11. 12일차(일)
20,975명
2위
195,702,600원
2021-04-12. 13일차(월)
8,042명
1위
70,148,580원
2021-04-13. 14일차(화)
6,812명
1위
59,751,780원
3주차
2021-04-14. 15일차(수)
6,649명
37,479명
1위
58,565,410원
342,925,330원
2021-04-15. 16일차(목)
3,577명
4위
30,978,190원
2021-04-16. 17일차(금)
4,462명
5위
40,955,640원
2021-04-17. 18일차(토)
9,194명
5위
87,504,470원
2021-04-18. 19일차(일)
8,109명
5위
76,130,120원
2021-04-19. 20일차(월)
2,776명
5위
24,293,770원
2021-04-20. 21일차(화)
2,712명
4위
24,497,730원
4주차
2021-04-21. 22일차(수)
2,450명
19,004명
5위
22,177,060원
174,751,210원
2021-04-22. 23일차(목)
1,880명
5위
16,887,120원
2021-04-23. 24일차(금)
2,662명
5위
24,417,790원
2021-04-24. 25일차(토)
4,539명
6위
43,421,520원
2021-04-25. 26일차(일)
4,282명
6위
40,290,580원
2021-04-26. 27일차(월)
1,526명
7위
13,351,910원
2021-04-27. 28일차(화)
1,665명
7위
14,205,230원
5주차
2021-04-28. 29일차(수)
1,034명
7,364명
10위
7,042,750원
62,390,050원
2021-04-29. 30일차(목)
993명
12위
7,758,390원
2021-04-30. 31일차(금)
970명
11위
8,665,480원
2021-05-01. 32일차(토)
1,474명
11위
13,629,210원
2021-05-02. 33일차(일)
1,341명
11위
12,146,890원
2021-05-03. 34일차(월)
677명
10위
5,603,450원
2021-05-04. 35일차(화)
875명
11위
7,543,880원
6주차
2021-05-05. 36일차(수)
610명
2,061명
20위
5,228,730원
17,316,160원
2021-05-06. 37일차(목)
185명
23위
1,557,970원
2021-05-07. 38일차(금)
305명
19위
2,303,500원
2021-05-08. 39일차(토)
325명
20위
2,912,240원
2021-05-09. 40일차(일)
351명
20위
3,037,430원
2021-05-10. 41일차(월)
134명
29위
1,060,970원
2021-05-11. 42일차(화)
151명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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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2021-05-12. 43일차(수)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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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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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57일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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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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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7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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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59일차(금)
161명
22위
1,589,900원
2021-05-29. 60일차(토)
27명
67위
239,000원
2021-05-30. 61일차(일)
38명
53위
325,000원
2021-05-31. 62일차(월)
26명
58위
205,000원
추가상영

155명
155명
미집계
775,000원
775,000원
합계
누적관객수 338,722명, 누적매출액 2,996,460,490원[14]

개봉 첫날 3만명대를 동원하며 고질라 VS. 콩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고질라 VS. 콩이 국내에서는 관심도가 덜한 괴수물이며, 전작들의 성적이 안좋았다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하락세가 크지 않고, 한동안은 이런류의 액션형 블록버스터 라이벌이 없어서 일정기간 동안은 어느정도 성적을 유지할 것으로 추측된다. 때문에 고질라 VS. 콩과의 경쟁 속에서 어느 정도 하락세를 최소화할 수 있을지에 따라 흥행 성적이 좌우될 것으로 보였다.

개봉 후 이틀간은 고대콩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나, 3일차부터 다시 1위를 빼았겼다. 하지만 그 아래 순위들은 장기 상영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과 4주차를 넘겨 끝물인 미나리 등 딱히 흥행 경쟁작은 없고, 영화 자체의 이야기도 근래의 사회적 분위기에서 충분히 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성격이다. 이 점에서 그나마 흥행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모탈 컴뱃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순항을 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평가도 괜찮고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면서도 코로나 19 여파 및 이로 인한 극장 관람비를 2번이나 올리는 것에 대한 반발도 거세 영화 전체 관객이 팍 내려가면서 평일관객이 4~5천명 수준으로 내려가 개봉 보름을 맞은 4월 14일까지 고작 27만 7천명 관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인 이 영화 뿐 아니라 박스오피스 전체적으로 관객수가 저 정도이기에 개봉 시기도 안 좋았고, 비교적 잔잔한 영화라는 점과 흑백 영화라는 이유로 관람을 꺼리는 관객들도 많았다. 결국 극장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손익 분기점은 120만명인데 관람객은 33만 8,567명 이였다.


10. 수상 내역[편집]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수상자(작)
2021년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이준익[15]
제30회 부일영화상
최우수감독상
이준익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자산어보
남우주연상
설경구
각본상
김세겸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이준익
영평10선
자산어보
제42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설경구
음악상
방준석
각본상
김세겸
편집상
김정훈
촬영조명상
이의태, 유혁준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연기자상
변요한
기술상
이재성
제8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자산어보
2022년
제20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영화부문 올해의 감독상
이준익
영화부문 올해의 각본상
김세겸


11. 여담[편집]


  • 창대는 자산어보에 기록되어 있는 실존인물이다.

  • 해외 수출 영어 번역은 김용옥이 담당했다.[16]

  • 감독의 전작인 변산 각본을 쓴 김세겸이 이 영화의 각본도 맡았다.

  • 설경구의 필모그래피에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영화는 이 작품이 처음이다.

  • 작중 정약전과 흑산도 사람들이 창대가 과거를 볼 수 없을 거라 하는 장면이 몇 번 나오는데, 원칙적으로 과거 시험은 양반뿐 아니라 양인도 볼 수 있었다. 단, 창대는 서얼이므로 태종 이래로 서얼금고법에 의해 서자(양인 첩실의 아들)와 얼자(천민 첩실의 아들)는 문과 응시가 법적으로 금지되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무과 내지 잡과 응시만이 가능하다.[스포일러]
  • 극중에서 정조를 정조대왕, 영조를 영조대왕이라고 부르는데 시기상 정종, 영종이라고 불러야맞다. 이 둘을 종에서 조로 바꿔 추존한 것은 고종때이다. 일반 관객들에게 영조, 정조란 명칭이 더 친숙해서 바꾸지 않은 듯 보인다.




12. 관련 문서[편집]




13.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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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된 음악은 에릭 사티짐노페디 1번, 카미유 생상동물의 사육제 13악장 백조.[2] 정약용의 제자. 정약용이 강진에서 유배 생활을 하는 동안 자신을 대신해 우이도로 가 문순득을 만나게 하기도 했다.[3] 류승룡은 우정출연이라고는 하나 실제 분량은 조연급이다.[4] 우정출연이지만 2010년 평양성 이후 11년 만에 이준익 감독 작품에 출연했다. 2010년까지 정진영은 이준익 영화 다섯 편에 출연해 그의 페르소나로 꼽혔다.[5] 황사영은 정약용 형제의 큰형 정약현의 사위였다.[6] 실제 역사에서 황사영은 능지처참을 당했으나 영화 내에서는 황사영과 정약종이 전부 참수형을 당한 것으로 묘사된다.[7] 황사영은 외국의 군대를 끌어들여 천주교를 박해하는 조선을 정벌하기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낼 정도로 과격한 인물이었고, 정약용과 정약전은 이미 교황이 제사를 금지하는 명을 내리자 이에 동의할 수 없어 배교한 상태였다.[8]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흑산도보다 먼 가거도에서 시집을 왔으나, 시부모와 남편을 모두 여의고 밭 하나를 의지해 먹고 살고 있었다.[9] 섬 바깥으로 왕래하는 배를 통해 겨우 대학을 구해 왔는데, 전 단계인 논어도 못 뗀 데다 첫 구절도 옥편을 뒤져가며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10] 아들 둘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실제 정약전은 유배 생활 도중 흑산도 호장(이장)의 딸과 관계를 맺어 정학소라는 서자를 가졌으며, 정약전의 적자 정학초가 혼인 이후 후사를 잇지 못하고 요절하자 아내, 며느리, 정약용과 함께 정학소에게 후사를 잇는 것을 편지로 논의한 적도 있다.[11] 실제 정약용의 유배는 정약전이 죽고도 오래 이어졌다. [12] 정약용은 나름대로 개혁 의지가 있어도 어느 정도는 기존 임금/성리학 중심 체제를 인정하고 있었지만 정약전의 사상은 (비록 본인이 창대를 상놈 취급하는 등 여전히 계급 의식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양반도 상민도 차이가 없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급진적인 사상가였고, 본인도 성리학으로 서학과 기하학을 받아들였다거나, 바다에 떠내려 온 지구의를 보고 세상이 둥글다는 것을 인정하는 등 매우 깨인 모습을 보였다. 정약용이 수많은 저서를 남긴 것과 다르게 정약전이 어류도감이나 쓰고 있던 이유도 본인이 자신의 사상을 그대로 표현하면 남은 가족들도 무사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13] 다만 소과는 거뜬히 붙어 진사가 되었지만 대과는 떨어졌다. 나주 목사는 그런 창대에게 어차피 과거제도가 세도가 자제들 합격시키는 데 급급한 마당에 대과 급제가 쉬운게 아니라며 위로를 해준다.[14] ~ 2021/06/12 기준[15]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 이외에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른 변요한은 한표 차로 수상을 하지 못했다.[16] 김용옥은 이전에 이준익의 영화 중 왕의 남자를 영어로 번역한 바 있다.[스포일러] 그러나 영화에 나온 창대는 과거를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애초에 창대의 존재 자체가 족보에 기록되지 않아, 족보에 창대를 서얼이 아닌 양인으로 써넣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